“바른 약 복용이 ‘건강한 인생 2막’을 약속합니다”
04/23/18  |  조회:270  

세리토스 <노약국> H-Mart 옆으로 이전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바람이다. 그런데 이제 세계는 고령화를 지나 ‘초고령화’로 진입했다. 100세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하지만 마냥 기뻐할 수만 없는 것은 ‘초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질병과 빈곤에 시달리는 노인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가장 큰 문제는 만성질환에 시달리고 있으면서도 거기에 따른 적절한 약물치료를 받지 못하는 노인들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더구나 한인 노인들 가운데에는 영어가 서툴다는 이유로 질환 치료를 위해 병원이나 약국 방문하는 것을 주저하는 경우가 있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한다.

 

세리토스 지역에 있는 <노약국>은 이런 한인들을 위한 좋은 대안이다. 한국말로 속 시원하게 건강과 관련한 상담을 언제라도 받을 수 있다.

<노약국>의 노혜경 약사는 경력 30여 년의 베테랑 약사이다. 그는 BCPS(Board Certified Pharmacotherapy Specialists )로서 공인된 약물요법 스페셜리스트이다. 그래서 환자들에게 약 복용과 사용법 등 약과 관련한 모든 것을 상세하게 설명해 준다.

 

노 약사는 “사람은 65세가 지나면 몸의 기능이 떨어져 혈압, 콜레스테롤, 당수치 등이 상승합니다. 그러므로 이때부터 건강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인생 2막을 성공적으로 여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결정됩니다. 물론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관리할 수 있으면 가장 좋겠지만 부득이 약을 복용해야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라며 “약을 복용해야만 하는 경우, 그것을 피하려 하지 말아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약을 복용하지 않는 이유는 다양하다. 당장 고통을 받지 않아서, 약 먹는 것을 잊어서, 약의 부작용을 걱정하거나 효과에 대한 의문 때문에, 약국이나 병원 가기가 귀찮아서 혹은 약값 부담 때문에 등.

 

노 약사는 “한 조사에 따르면 매년 약 125,000명의 미국인들이 제때 약을 복용하지 않아 수명이 단축됩니다. 이런 이유로 메디케어에서는 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약을 복용하지 않는 환자들에게 꼭 상담을 통해 필요한 약을 복용하도록 Star-Rating제도를 마련해 의사와 약국의 등급을 매기고 있습니다. 정부가 이렇게 신경을 쓰고 있는데 보조를 맞추어 환자 본인도 자신의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치료의 목적에 대해 바르게 인식해 약 복용에 소홀하지 않아야 제대로 된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라며 “자신의 질환과 관련해 궁금증이 있으면 언제라도 방문하시거나 전화를 주십시오. 정성껏 답변해드리겠습니다. 특히 시니어분들과 한인 커뮤니티를 위하는 일에 성심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얼마전 세리토스 H-Mart 옆으로 이전한 <노약국>에서는 무료 배달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전 기념으로 사은품도 증정하고 있다.

 

문의: (562) 866-6011
주소: 20141 pioneer Blvd., Lakewood, CA 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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