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관련 교육 위해 부에나파크 아시안 건강 혜택 정보 센터 오픈
03/25/19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 유나이티드 헬스케어>가 부에나파크에 아시아계 미국인들에게 향상된 고객 서비스와 건강에 관련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아시안 건강 혜택 정보 센터의 문을 열었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측은 “부에나파크 아시안 정보 센터(5832 Beach Blvd. Suite 102, Buena Park, CA 90621)는 오렌지카운티에 거주하는 약 45,000명의 아시아계 미국인 메디케어 수혜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 서비스 센터에서 방문객들은 영어, 한국어, 중국어 및 베트남어로 건강에 관련된 혜택에 대해 의논을 할 수 있는 고객 서비스 전문가들을 만나실 수 있다.”고 밝혔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측은 “캘리포니아의 메디케어 수혜자들과 간병인들이 정보 센터를 방문해 메디케어 혜택 선택 사항에 대해서 알아 보거나 커뮤니티 룸에서 건강 및 웰빙에 관련된 세미나에 참여하실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21일 열린 리본 커팅 행사에는 커뮤니티 관계자들과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경영진이 참여해 이 센터의 시작을 알렸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아시안 부서의 전미 부사장인 크리스토퍼 로우는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여러분이 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 정보 센터는 저희가 계속해서 오렌지카운티에 거주하시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건강 및 웰빙을 충족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게 해 줄 것입니다. 저희는 앞으로도 커뮤니티를 대표하는 분들과 협력해 메디케어 수혜자들의 건강 증진과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한 많은 기회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부에나파크 이외에도 San Gabriel Valley에 알함브라 아시안 플라자와 로스앤젤레스의 한인타운 근처에도 정보센터가 있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주 전체에 400곳의 병원 및 100,000 이상의 의사 및 기타 건강관리 전문가들로 구성된 진료 제공자 네트워크로 120만 명 이상의 메디케어 수혜자들을 포함해 3백만 이상의 캘리포니아 주민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사의 진료 제공자 네트워크는 주 전체에 있는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플랜 가입자들에게 문화적으로 그리고 언어적으로 적합한 관리와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약 800명의 아시안계 미국인 의사들을 포함하고 있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의료 서비스 경험의 간편화, 고객의 건강 및 웰니스 필요 충족 및 진료 제공자들과 신뢰할 수 있는 관계 지속을 통해 사람들이 더욱 건강한 생활을 하도록 돕고 건강 시스템이 모든 사람을 위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미국에서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개인, 고용주,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수혜자를 위해 광범위한 건강 혜택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120만 명의 의사 및 진료 전문가, 6,500곳의 병원 및 기타 진료 시설과 직접 계약을 맺고 있다. 또한, 회사는 남미에서 소유 및 운영하는 보건 의료 시설을 통해 사람들에게 건강 혜택 및 진료를 제공한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는 다각적 건강 기업인 ‘유나이티드 헬스 그룹(UnitedHealth Group, NYSE: UNH)’의 계열사 중 하나이다.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웹사이트 www.uhc.com를 방문하거나 트위터 @UHC를 팔로우하면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문의: (714) 226-4247, Catherine.Farrell@uh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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