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방문 견적부터 픽업, 딜리버리까지
05/20/19  

풀러턴 <한미 자동차 바디/수리>

 

자동차를 운전하다 보면 크고 작은 사고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가벼운 접촉사고 정도라면 한숨 한 번 몰아 쉬고 불행 중 다행이라고 여기면 그만이지만, 보기 흉할 정도로 일그러져 수리 없이 타고 다닐 수 없는 지경이라면 몸 성한 것만으로도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 뒤에 남겨진 보험 처리와 자동차 수리 문제가 발목을 잡는다. 더구나 보험료 낮추려고 자기 부담금(디덕터블)을 높게 책정한 사람이나 책임보험(라이어빌리티, liability)만 가입해 자기 차량 수리비를 온전히 자신이 부담해야만 하는 사람이라면 수리비 걱정에서도 자유로울 수 없다. 그러다 보니 한푼이라도 아껴보려고 보기 흉하게 망가진 자동차를 끌고 이 바디샵, 저 바디샵 돌아다니면서 견적을 받는 일도 힘들지만 감내해야만 하는 일이 되어 버렸다. 자동차 사고로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든 사람들에게 또 다른 짐이 지워진 것이다. 그래서 자동차 사고를 당한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내 차가 있는 곳으로 찾아와 견적 내 주고 망가진 차 가져다가 깔끔하게 고쳐 다시 가져다 주는 바디샵 없을까?’

 

‘상상은 언젠가 현실이 된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바로 우리 주변에 방문 무료 견전에서부터 사고 자동차 픽업과 수리 후 딜리버리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바디샵이 있다. 바로 <한미 자동차 바디/수리>이다.

자동차 바디 전문 수리업체인 <한미 자동차 바디/수리>는 무료 방문 견적, 자동차 수리 시 픽업 & 딜리버리 서비스뿐만 아니라 토잉과 렌터카 알선까지 자동차 사고를 당한 사람을 위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업체의 Billy Kim 대표는 자동차 바디 수리 경력 40년의, 이 분야 베테랑 중의 베테랑이다. 한국의 해병대 출신인 김 사장은 자동차 수리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함을 추구한다. 어느 업체보다 완벽하게 수리해야 한다는 신념은 ‘무적 해병’이란 해병대 정신과도 일맥상통한다. 최신의, 최고의 자동차 수리 장비를 고집하는 것도 다 그런 이유에서이다.

 

김 대표는 “’이 정도면 대충 됐다’는 것은 용납할 수 없습니다. 완벽한 수리가 아니면 절대 만족할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제 자신 스스로 용납할 수 없습니다. 말만으로는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고객들은 누구나 더 저렴한 가격에 더 완벽한 수리를 받고 싶어 합니다. 그런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지 못하면 결국 외면을 받게 됩니다.”라며 완벽한 수리를 약속했다.

 

김 대표는 또 “보험료를 낮추려고 디덕터블을 높게 책정하면 혹시라도 사고를 당하면 오히려 손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보험 가입 시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며 “자동차 사고가 났다고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저희 <한미 자동차 바디/수리>가 새 차처럼 고쳐드리겠습니다. 전화만 한 통 주십시오. 모든 것을 저희가 완벽하게 처리해 드리겠습니다.”라며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

 

문의: (714) 851-7556, (714) 680-9273

주소: 4355 Artesia Ave. #D, Fullerton, CA 9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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