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생명보험은 안녕하신가요?”
04/30/18  |  조회:257  

<하늘 Fianacial & Insurance>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질병이나 사고 등 예기치 못했던 일을 당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를 대비해 보험에 가입한다. 그러나 보험에 가입한 후 자신이 가입한 보험의 내용을 정확히 모르거나, 문제의 소지가 있는 데도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하늘 Fianacial & Insurance>의 Simon 송 생명보험 리뷰 전문가에 따르면 실제로 보험 가입자의 생각과 가입한 보험의 현실이 다른 경우가 많다. 특히 종신형생명보험같은 경우 종신토록 혹은 일정 기간 보험료를 납입하고 평생 보상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가입자들이 많은데, 보상이 평생 유지되기 위해서는 필요조건이 갖추어져야 한다.

송 전문가는 “종신형 생명보험의 경우 보험금 납입도 중요하지만 평생 유지되기 위한 중요한 요소는 A/V(Account Value)입니다. 이 A/V는 자동차의 Gas 같은 역할입니다.  Gas가 떨어지면 자동차가 멈추듯이 A/V가 떨어지면 보험의 커버리지도 멈추고 보험계약이 취소됩니다.”라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A/V란 잔고의 개념으로 보험 가입자가 보험금을 납입하면 보험사는 그 중 일부를 다른 곳에 투자하거나 납입한 보험금을 바탕으로 이자를 적립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가입자가 납입한 금액이 항상 자신의 보험 구좌에 들어 있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가입자가 가장 최근에 받은 보험 statement에 A/V가 몇 불이 아니라 몇 천 불에서 몇 만 불, 심지어 몇 십만 불까지도 있다고 나왔어도 해당 보험 서비스센터에 확인해보면 사실과 다른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런 경우 심하면 보험 커버리지도 불가능하고 최악의 경우 보험계약도 최소되고 마는 것이다.

 

또 생명보험 가입자들이 잘 모르거나 신경을 쓰지 않고 있는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투자수익률 또는 이자율과 관련된 것이다. 송 전문가 이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상품에 따라 투자수익이나 이자를 받는 보험이 있는데, 수익율이 왜 그렇게 중요하냐 하면 예를 들어, 만일 40세 되신 분이 60년 간(100세까지) 종신보험 커버리지를 갖고 있는데 매년6% 수익율을 가정하고 20년 간 납입하고 나머지 40년 간 보험이 적용된다면 그 동안 납입한 액수의 총액은 복리로 늘어난 이자와 합하면 총액의 약 10%밖에 되지 않습니다. 90%는 투자수익 또는 이자란 얘기죠. 그래서 투자수익이 예상치에 이르지 못하면 미래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생명보험 가입자라면 자신이 가입한 보험에 대해 정기적으로 점검을 하는 것이 좋다. 보험회사 서비스센터에 문의를 하면 답변을 얻을 수 있지만 일반인이 선뜻 전화를 걸어 확인하기는 쉽지 않다. 일단 한국인들은 적든 많든 언어적인 제약이 있고, 또 영어에 유창하더라도 보험 전문용어를 쉽게 알아듣기 힘들기 때문이다.

송 전문가는 생명보험 가입자들을 대신해 보험을 점검해 주는 ‘생명보험 리뷰 전문가’로지난 21년 동안 수많은 가입자들의 보험 문제를 해결했다. 자신의 보험 에이전트가 말해주지 않는 혹은 못 하는 진실까지도 세세하게 알려준다. 본보 31쪽을 참조하면 더 많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문의: (626) 888-3649, simonsong.h21@gmail.com

주소: 3580 Wilshire Blvd., #900-929, LA, CA 9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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