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재미있는 운동 ‘줌바’로 탄력 있고 군살 없는 몸매
04/30/18  |  조회:246  

세리토스 지역 <줌바 & PT>

 

지금 전 세게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스포츠댄스가 있다. 바로 ‘줌바’이다. ‘줌바’는 ‘벌처럼 윙윙거리다’, ‘빠르게 움직이다’라는 뜻의 스페인어이다.

 

에이크우드에 있는 <줌바 & PT>의 심보영 원장에 따르면 ‘줌바’는 라틴 댄스에 기반을 둔 피트니스이다. ‘줌바’에는 살사, 메렝게, 꼼비아, 차차차, 맘보 등 라틴댄스의 스탭들이 자연스럽게 녹아있다. 한 곡에 약 3개 정도의 스탭이 사용되며, 스탭은 반복되기 때문에 쉽고 배우고 즐길 수 있다. 라틴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는 ‘줌바’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줌바 운동을 하러 갈 때는 ‘파티하러 가자’는 말을 할 정도라고 한다.

 

“1986년 콤롬비아의 에어로빅 강사였던 알베르토 베토 페레즈는 에어로빅 수업을 진행하려고 하던 중 평소에 틀던 음악을 잊어버린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어쩔 수 없이 자신이 좋아하던 살사와 메렝게 음악을 섞어서 틀었는데 수강생들로부터 예상치 못한 호응을 얻었습니다. 바로 ‘줌바’가 탄생하게 된 계기였습니다.” 심 원장의 설명이다.

 

이렇게 콜롬비아에서 폭풍적인 반응을 얻은 ‘줌바’는 현재 125국에 걸쳐 수천만 명의 애호가들이 있다. ‘줌바’가 이렇게 빠르게 전파된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위스콘신-라 크로스 대학교 운동 및 스포츠 과학부가 미국운동협의회(ACE)에서 자금 지원(funding)을 받아 ‘줌바’ 댄스(50분)를 한 수강생들의 평균 운동 강도와 에너지 소비량을 조사한 결과 한 번의 ‘줌바’ 피트니스 교실을 통해 평균 369칼로리를 소모했다. 수강생의 평균 심박수는 분당 154회였으며, 이는 평균 최대 심박수 예상치의 약 80%에 해당한다. 이처럼 모든 연구 참가자의 최대 심박수와 산소 소비량이 그들의 다양한 건강 수준에도 불구하고 가이드라인의 범위에 들었다. 연구팀은 “’줌바’는 심폐 강화 킥복싱, 스텝 에어로빅, 후핑과 파워 요가 등 다른 운동과 비교하여 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소비했다.”며 “이 연구는 ‘줌바’가 광범위한 이점을 지닌 매우 효과적인 전신 운동이라는 사실을 증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또 “대부분의 ‘줌’바 수강생이 이 운동을 재미있어 했다. ‘줌바’처럼 활동을 즐긴 후의 운동 효과는 고된 운동을 했을 때보다 운동 효과가 훨씬 뛰어나다.”며 “’줌바’는 광범위한 이점을 지닌 전신 운동”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허핑턴포스트 US’에 따르면 레이시 테너라는 여성은 줌바를 통해 120kg의 몸무게를 45kg으로 감량하기도 했다. 레이시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음악에 맞추어 흥겹게 춤을 추다 보니 살을 저절로 빠졌다.”고 말했다.

 

24피트니스, LA피트니스 등에서 줌바 1:1퍼스널 트레이너로 일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심 원장은 “’줌바’는 쉽습니다. 그리고 재미있습니다. 초보자라고 해도 2-3달 정도면 익숙하게 출 수 있습니다. 또 재미있고 안전하기 때문에 성별과 나이에 상관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습니다. 게다가 근육의 지구력과 골밀도를 늘리고 자세와 조정력을 개선하고 관절을 강화합니다. 훈동 후 경험하게 되는 체중 감량은 어쩌면 보너스와 같은 것일지도 모릅니다.”라며 ‘줌바’를 통해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거듭날 것을 당부했다.

 

<줌바 & PT>에서는 오픈 기념으로 모든 클래스 첫 수강 무료체험 행사를 하고 있다. 또 20불만 내고 5번의 클래스를 경험할 수 있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경험 후 계속 할 것인지 결정할 수 있어 한 번에 많은 돈을 내고 실증이 나서 운동을 그만 두는 일도 방지할 수 있다.

더구나 한국어로 강좌를 진행해, 마음은 있어도 ‘줌바’ 한국어 강좌가 없어 망설였던 사람들이라면 꼭 한 번 들려볼 만하다.

 

문의: (714) 833-4005

주소: 12233 Centralia St., Lakewood, CA 90715(세리토스 형제갈비 건너편, US태권도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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