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가 받았던 바로 그 치료…’면역력 증대’부터 ‘피부 미용’까지
05/07/18  |  조회:108  

부에나파크 <중생당 한방병원>의 ‘핸드주파수 치료’

 

지난해 11월 13일 SBS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에는 일본 프로축구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정대세(34, 시미즈 에스펄스)가 전기치료를 받는 모습이 방영됐다. 당시 정대세는 라이벌 팀 ‘주빌로 이와타’와의 빅매치에서 부상을 당하고 다음 경기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었다. 앞서 무릎 부상으로 7주 동안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던 정대세는 연이은 부상에 눈물을 흘렸다. 정대세는 경기를 마친 후 집으로 돌아와 얼음 찜질로 통증을 달래보려 했지만 고통을 참지 못하고 결국 병원을 찾아가 검사를 받았다. 당분간 경기 출장이 어렵다는 통보를 받은 정대세는 과거 부상으로 치료를 받은 적이 있었던 대체의학 치료사를 찾아갔다. 그곳에서 전기치료를 받은 정대세는 다음 경기에 출장할 수 있었다.

이후 정대세가 받았던 전기치료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부에나파크 Commonwealth와 Dale이 교차하는 근처에 있는 <중생당 한방병원>의 원장인 안주옥 박사에 따르면 정대세가 받은 전기치료는 일명 ‘핸드주파수요법’으로 불린다. 이는 시술자가 자신의 몸으로 전류를 받아들여 동시에 그 전류를 다시 환자의 몸으로 전달하는 방법으로 시술된다. 시술자를 통해 환자의 몸으로 생체전류가 전달돼 안전하며, 이를 통해 다양한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핸드주파수요법’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바로 이 치료가 림프계를 활성화시켜 면역력을 강화한다는 것이다.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질병은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발생한다.

안 박사에 따르면 림프계는 피부에 둘러싸인 림프관과 림프관을 흐르는 림프액, 그리고 이 림프액을 순환시키는 림프절로 이뤄져 있다. 이 가운데 림프액는 물과 약간의 단백질, 당과 무기염류 등으로 만들어진 투명하고 노르스름한 액체로 혈액 속에 녹아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싸워 인체의 면역체계를 지켜낸다. 신체에는 약 600여 개의 림프절이 있는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임파선도 림프절 중의 하나이다. 우리가 감기 등 병에 걸렸을 때 림프절이 붓고 열이 나는 것은 세균을 물리치려고 림프계가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한편 ‘제2의 순환기’로 불리는 림프계는 면역 기능과 더불어 몸에서 불필요한 노폐물이나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그러므로 림프 순환이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몸 속의 독소 제거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아 면역력이 약해지고 질병에 취약해질 수밖에 없다.

 

‘핸드주파수요법’은 미약한 전기를 시술자의 손을 통해 경락, 경혈, 림프에 주입 시술하는 것으로, 면역력 증강뿐만 아니라 온열치료의 효과도 나타낸다. 인체에 들어온 생체전기는 경혈을 따라 흐르며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 근육 결림을 해소하고 왜곡된 신체를 되돌리는 효과를 나타낸다. 또 지방 연소 효과와 함께 콜라겐 형성 촉진 효과도 있어 주름 개선 등 피부 미용 측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눈과 뇌의 압력을 정상화 시켜 신경 균형이 되살아나게 하고, 신체의 자율신경 밸런스를 조절한다. ‘핸드주파수요법’은 최근 들어 암 치료의 보조요법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안 박사는 “전기치료는 이미 근육 기능 회복, 혈행 개선, 암 치료, 우울증 치료, 피부 미용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화상 등의 부작용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희 <중생당 한방병원>에서 시술하고 있는 ‘핸드주파수요법’은 무척 안전한 시술입니다. 시술자가 먼저 전류를 받아 그것을 환자에게 전달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시술로 다양한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도 있습니다.”라며 “여러 치료를 받아도 개선되지 않는 신체 고통이 있다면 ‘핸드주파수요법’을 경험해 볼 것”을 당부했다.

 

문의: (714) 736-0075

주소: 8401 Commonwealth Ave., Buena Park, CA 90621

중생당한의원 원장 안주옥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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