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질환, 청소년 성적저하·자신감 상실 불러
10/28/19  

<조이척추신경병원>

 

척추는 우리 몸의 기둥이다. 허리가 아프면 걷거나 뛰기도 힘들 뿐만 아니라 앉아 있어도 서 있어도 고통스럽기만 하다. 하지만 하루 8시간 이상 의자에서 생활하는 현대인들은 항상 척추질환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노인성 질환으로 생각되었던 척추질환은 이제는 청소년, 직장인 등 나이의 고하를 불문하고 현대인들을 괴롭히는 고질병의 하나가 되었다.

 

모든 연령층이 그렇지만 특히 성장기 청소년들에게 나쁜 자세는 매우 치명적이다. 골격이 약해지고 키가 크지 않으며 등이 굽는 등 체형이 나빠지고, 결국 척추질환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이는 곧 근력과 체력 저하로 이어지고 집중력이 떨어져 성적 저하를 초래하기 십상이며 결국 자신감을 상실하고 신경질적으로 변하게 된다.

 

척추질환으로 인해 나쁜 자세가 지속되면 호흡기, 심혈관계, 근골격계의 빠른 노화를 초래하기도 하며 만성피로, 손발 저림, 긴장성 두통 등의 통증이 생기기도 한다. 그래서 척추의 건강이 곧 몸의 건강인 것이다.

 

<조이척추신경병원>의 Joy H. Kim 원장은 “통증이 경미할 경우에는 꾸준히 자세 교정과 물리치료 그리고 운동 요법 등을 병행하면 상태를 호전 시킬 수 있다.”며 “수술에 대한 두려움으로 진단과 치료를 미루어서는 안 된다.”고 조언한다. 또한 “생활습관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요통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장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는 것보다는 1~2시간에 한 번씩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으며 의자에 앉을 때에는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넣고 허리와 등을 등받이에 기대어 체중을 분산시켜야 한다. 만약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으면 병원을 찾아 병의 원인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에 힘쓰는 것이 건강한 허리를 위한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척추질환 및 통증 치료에 명성을 떨치고 <조이척추신경병원>에서는 지금 여름방학스페셜 행사를 열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50불에 척추 건강 검진+엑스레이 촬영 2회 그리고 물리치료를 받을 수 있는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척추 건강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첫 방문 환자에 한한다.

 

<조이척추신경병원>은 촬영과 동시에 판독을 할 수 있어 진단의 시간을 단축하며 정확하고 세밀한 판단을 할 수 있게 하는 최신 디지털 엑스레이 시스템과 디스크 내부를 무중력 상태로 만들어 추간판 병변 부위에 감압 환경을 조성하여 근육과 신경을 손상시키지 않고 밀려난 디스크를 통증 없이 원상태로 복구시키는,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최첨단 무중력 감압 치료기DRX-9000을 구비하고 있다.

 

척추 수술을 고려하고 있는 환자들에 대하여 비수술 치료 가능 여부에 대한 상담도 무료로 해주고 있다.

 

▷문의 : (714) 449-9700

▷주소 : 1401 S.Brookhurst Rd. #103, Fuller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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