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국문화원, 풍요로운 대지 "겨울의 소리"전
12/02/19  

LA한국문화원(원장 박위진)은 남가주사진작가협회(회장 김상동)와 함께 2019년 12월 전시로, ‘제14회 남가주사진작가협회 전시-풍요로운 대지 "겨울의 소리" (The 14th Photographers Society of Southern California Exhibition: Riches of the land "Sound of Winter")’ 전시회를 12월 6일(금)부터 12월 14일(토)까지 LA한국문화원 2층 아트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는 김상동, 이상벽, 헬렌신, 문 성, 이준철, 진 박, 이혜정, 최강훈, 임희빈, 에린권등 10명이며, 35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남가주사진작가협회는 2005년 비영리법인으로 출발하여 지난 14년간 매년 특별한 주제를 선정하여 준비한 작품들을 주류사회와 한인커뮤니티에 소개하고 있으며, 올해는 "겨울의 소리(Sound of Winter)"라는 주제의 작품을 선보인다.

 

개막식은 12월 6일(금) 오후 7시에 열리며 행사기간 전시장은 월요일-금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개장한다. 개막식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온라인(www.kccla.org/english/programs_reservation.asp)으로 예약해야 한다.

 

문의: (323) 936-3014, exhibition@kccl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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