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1290호 ‘강화식·김인자 시인 ‘2019 해외풀꽃시인상’ 공동 수상 제하의 기사 내용 중 강화식 시인의 시집은 ‘켈로미어’에서 ‘텔로미어’로,
나태주 시인의 ‘풀꽃2’ 의 전문은
‘이름을 알고 나면 / 이웃이 되고
색깔을 알고 나면 / 친구가 되고
모양까지 알고 나면 이웃이 된다.’를
‘이름을 알고 나면 / 이웃이 되고 색깔을 알고 나면 / 친구가 되고 모양까지 알고 나면 / 연인이 된다 아, 이것은 비밀.’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