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은 내 몸의 한 부분입니다
02/03/20  

부에나파크 <안경매니저> 발렌타인데이 스페셜

 

사람에게는 오감이 있다. 눈으로 보고, 혀로 맛을 느끼고, 코로 냄새를 맡고, 귀로 소리를 듣고, 피부로는 촉감을 느낀다. 이 가운데 가장 중요한 감각기관은 단연코 ‘눈’이다. 우리는 시력을 통해 모든 감각의 최대 80퍼센트를 인식한다.

 

그런데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 증가 등 다양한 요인에 따른 시력 감퇴로 안경을 착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시력을 통한 정보 습득량을 생각해보면 시력 감퇴로 불편을 겪을 경우 안경 착용은 거부할 수 없는 일이다. 심지어 안경을 착용하면 시력 보완은 물론 소리까지 더 잘 들린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이런 면에서 안경은 시력을 보완하는 하나의 도구가 아닌 신체의 일부분인 셈이다.

 

하지만 이처럼 내 몸의 한 부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안경을 착용하다 보면 불편할 때가 있다. 안경이 흘러 내린다든지 안경 렌즈가 혼탁해져 사물이 뿌옇게 보인다든지, 안경테가 몸에 맞지 않아 안경을 걸치고 있는 귀나 콧등이 아프다든지 하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다. 안경이 낄 수도 그렇다고 안 낄 수도 없는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마는 것이다.

 

이럴 때 부에나파크에 있는 <안경매니저>를 방문한다면 안경과 관련된 불편과 고민을 속 시원하게 해결할 수 있다.

최고품질의 안경 렌즈와 안경테를 정직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 <안경매니저>는 나에게 꼭 맞는 안경을 맞출 수 있는 것과 함께, 몸에 잘 맞지 않는 안경테를 세밀하게 조정해 마치 내 몸의 일부처럼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정직과 기술력을 겸비한 안경원이다. 안경을 착용하면서 느끼는 어떠한 불편이든지 <안경매니저>를 찾으면 그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다. 안경 조정만 잘 해도 선명도의 차이를 실감할 수 있다.

 

품질 좋은 한국산 안경테와 명품 안경테를 공장도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는 <안경매니저>를 찾으면 조정과 수리는 물론 방금 내린 신선하고 향취 좋은 커피도 마실 수 있다.

 

<안경매니저>의 Sae Pak 대표는 “안경과 관련된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해결해 드립니다. 최고의 기술력을 자신합니다. 저희 <안경매니저>에서 구매한 안경이 아니라도 괜찮습니다. 불편한 안경의 조정과 수리는 물론 커피 한 잔 생각날 때도 들려주십시오. <안경매니저>는 누구라고 함께 편안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사랑방과 같은 공간입니다.”라며 “특히 다초점 렌즈 안경을 착용하면서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꼭 <안경매니저>을 찾아주십시오. 반드시 만족감을 안고 돌아가실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안경매니저>에서는 젖병 소재로 만든 항알러지 안경태를 대량으로 입하해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지금 발렌타인데이 스페셜로 청광(블루 라이트) 차단 렌즈+AR(눈부심 방지 코팅 렌즈)+안경테를 50% 할인된 50달러에, 명품테도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안경매니저>는 부에나파크 ‘더소스’몰 맞은편에 있다.

 

문의: (714) 752-6677

주소: 6771 Beach Blvd. #B, Buena Park, CA 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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