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깔스러움과 품격을 담아내는 주방용 도자기
02/03/20  

친환경 <젠 한국도자기 factory outlet> 전 품목 40-80% 세일

 

같은 음식이라도 어떤 용기에 담아냈느냐에 따라 맛깔스러움과 품격이 달라진다. 더구나 음식을 담아내는 용기는 건강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기에 선택에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건강하고 품격 있는 주방을 완성하는 것은 바로 음식을 담아내는 용기라고 할 수 있다. 디자인도 우아하고 고급스러우며 강도가 높아 파손될 우려도 적고, 거기에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용기라면 말깔스러운 음식과 더불어 주방의 품격과 가족의 건강도 담아낼 수 있다.

 

친환경 도자기의 대명사 <젠 한국>

한국 사람들에게 친환경 도자기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업체가 바로 <젠 한국>이다. 세계 최대 최첨단 도자기 공장을 보유한 <ZEN 한국>은 미국, 영국, 독일 등 세계 30여 개국에 제품을 생산하여 수출하고 있다. <ZEN 한국>은 자체 브랜드뿐만 아니라 ODM(제조업자 개발 방식)을 통해 미국 LENOX와 MIKASA, 독일 Villeroy & Boch, 영국 Mark s& Spencer, 프랑스 ARC, 일본 Noritake 등 일본 Narumi 등 20여개국의 세계적인 도자기 브랜드에 제품을 수출하며 기술력과 품질력을 인정받는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기업이다.

 

10년 연속 대한민국 제품 혁신 대상 수상

<젠 한국>의 도자기는 최첨단 고급 제품으로 100% 완전 무연의 친환경 도자기이다. 최고급의 정제된 원료를 배합하여 고온에서 소성 결정화 되어 뛰어난 백색도 및 투광도를 지니며 납 성분이 포함되지 않은 무연 유약을 사용하여 미국의 FDA(연방식품의약처)와 California Proposition 65(캘리포니아 주민발의안 65) 검사를 모두 통과하였으며 한국의 KS마크와 ISO9001, ISO14001은 물론 도자기 업계 최초로 대한민국 LOHAS(Life 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 인증까지 받은 제품이기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ZEN 한국>은 10년 연속 대한민국 제품 혁신 대상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3,000여 종 전제품 40-80% 세일

이처럼 세계 유일한 초강자기를 남가주에서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ZEN 한국> 도자기를 남가주 전역에 판매하고 있는 <젠 한국도자기 factory outlet>(대표 Kai Ahn)은  10,000sq의 넓은 매장에 각종 식기와 머그, coffee set, 밀폐용기 등 가정에서 사용하는 주방용품과 restaurant에서 사용하는 전문 식당용품, 세제가 스며들지 않는 수십 가지의 뚝배기, 각종 선물 및 행사 기념품 등 3천여 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Kai Ahn 대표는 “품격 있는 세계 최대의 초강자기를 LA동부 지역을 거점으로 남가주에 보급하고 있다.”며 “현재 전 품목 30-70% 세일을 하고 있어 젠 한국도자기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매장을 방문해 예술품에 다름 아닌 <젠 한국도자기>도 구경하고 사은품도 받아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젠 한국도자기 factory outlet>은 60번 프리웨이 Azusa와 Gale이 만나는 곳 인근 Puente Hills Ford Dealer 앞에 위치하고 있다.

월-금 오즌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

 

문의: (626) 581-0580

17405 E. Gale Ave., City of Industry, CA 9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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