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검사협회, 한인 청소년 대상 멘토십 웨비나
09/14/20  

한인검사협회(KPA·Korean Prosecutor Association)가 법조계 진출을 희망하는 한인 청소년들을 위해 멘토십 웨비나를 개최한다. LA 총영사관과 재외동포재단이 후원하는 이 행사는 9월 19일 오후 2시부터 화상 미팅 전용 앱 줌(Zoom)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웨비나에는 니콜 김(북부 일리노이주 연방 검사), 제이콥 림(LA 카운티 검사), 제이콥 리(LA 카운티 검사)등 3명이 강사로 나서 한인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와 정체성 함양을 도울 예정이다.

 

한인 청소년이면 누구나 이메일(generalroh@naver.com)을 통해 참여 신청 할 수 있다.

 

웨비나(Webinar)는 Web + Seminar의 합성어로 웹을 통해 이루어지는 세미나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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