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말 “맛있는 것 먹으러 가자!”
06/04/18  |  조회:43  

어머니의 마음과 정성으로 요리하는 라하브라 <명가맛집>

 

“사랑합니다!”, “참 아름답네요!”, “엄마, 아빠! 감사합니다!”처럼 들으면 행복해지는 말이 있다. “맛있는 것 먹으러 가자!”는 말도 그런 말 가운데 하나일 것이다. 까닭 없이 기분이 축축 쳐지는 날, 입맛을 잃어 며칠 째 먹는 일이 즐겁지 않은 날…… “맛있는 것 먹으러 가자!”는 말처럼 마음을 즐겁게 해 주는 말도 드물 것이다.

라하브라에 있는 <명가맛집>이 즐거운 곳인 이유이다.

 

<명가맛집>에서는 혀에 착착 감기는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지만 오늘은 그 중 ‘장충동족발’과 ‘만두’를 소개한다.

 

<명가맛집>의 족발은 신선한 재료를 직접 구입하여 <명가맛집>만의 비법으로 삶아낸다. 족발 삶은 물(종물)은 버리지 않고 기름과 찌거기를 걸러내 냉장 보관한 후, 다음에 새 족발을 삶을 때는 종물이 부족한 만큼만 보충해 삶아낸다. 그래서 맛이 깊고 오묘하다. 새로 족발집을 개업하는 사람들이 유명한 족발집의 종물을 얻으려고 안달하는 것도 다 종물이 족발의 맛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명가맛집>에서는 이렇게 종물을 이용해 맛깔스럽게 삶아낸 족발을 식혀, 손님상에 올릴 때는 ‘찜기’ 위에 올려 내 놓는다. 적당하게 김이 스민 족발은 더 부드러우면서도 감칠맛이 풍부하다. 족발 편육 한 점을 상추나 깻잎 위에 올려 마늘, 고추를 잘 숙성된 장에 찍어 함께 쌈을 싸 먹는 맛은 가히 일품이 아닐 수 없다.

 

<명가맛집>의 만두도 일품이다. 돼지고기의 살코기만 갈아 각종 채소와 함께 소를 만들고, 그것을 얇은 만두피로 감싸고 푹 쪄낸다. 한 번 맛을 본 사람이라면 구입할 수 없느냐고 문의할 정도이다. 찐만두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튀김만두로도 맛볼 수 있다. 조리하지 않은 만두는 구입을 문의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선주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만 판매한다.

이외에도 ‘팥칼국수’, ‘들깨칼국수’, 짬뽕칼국수’도 <명가맛집>만의 특별함이 있다.

 

<명가맛집>에서는 런치스페셜로 ‘멸치국물 수제비국’을 6.99불에 제공하고 있다. 시간은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다.

 

<명가맛집>의 지나 박 대표는 “저희 <명가맛집>의 팥칼국수, 들깨칼국수는 당뇨나 고혈압, 위가 약한 사람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음식입니다. MSG를 사용하지 않아 국물 맛이 더 깔끔하고 생목이 올라오는 일도 없습니다.”라며 “지난 20여 년 동안 서울의 강남, 엘에이 등지에서 검증된 맛을 이제 <명가맛집>에서 경험해 보십시오.”라고 말했다.

 

<명가맛집>에서는 여름 특선으로 물냉면과 비빔냉면을 선보였다. 또 해피아워(오후4시-7시)에는 잎새주 2.99불, 참이슬을 4.99불에 판매하고 있다.

 

주 7일(월-토:오전 11시-밤 10시, 일: 12시- 밤 9시) 문을 연다.

 

문의: (714) 770-0647

주소: 159 E. Imperial Hwy., La Habra, CA 9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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