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중심의 맞춤 의료·예방의학…네트워크 진료도 가능
10/19/20  

<넥스트 메디칼그룹>

 

코로나19 사태가 좀처럼 안정되지 않은 가운데 독감 시즌까지 닥쳤다. 엎친데 덮친 격이다.이럴 때일수록 질병 예방을 위해 면역력 증대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이런 까닭에 면역력 증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넥스트 메디컬그룹>이 주목받고 있다.

 

환자 중심의 예방의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넥스트 메디칼그룹>은 면역력 증가를 위해 지난 9월부터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마스크 또는 손 세정제를 3개월마다 무상 지급한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세정제로 수시로 손을 청결하게 하는 것만으로도 바이러스 감염의 확률이 현저하게 낮아진다는 사실은 이미 데이터로 증명되었다. 

다음으로 인체의 신경세포와 적혈구의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며 유전자(DNA)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B12를 매월 1회씩 무상으로 주사해 준다. 또 인체의 면역 기능을 높이는데 특별한 효과가 있는 종합 비타민 주사인 영칵텔 주사를 1년에 4회 분기별로 무상으로 주사해 준다.

 

이와 더불어 <넥스트 메디컬그룹> 멤버에게는 자매 병원인 <나눔병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웰빙 프로그램 이용 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웰빙 프로그램은 ▶노화에 따른 근육 손실로 인해 다양한 질병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근육을 증강시켜주는 프로그램 ▶동시에 복근 주위 복부지방을 감소시켜 합병증 위험률을 감소 시켜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요도괄약근이 약해져서 발생할 수 있는 요실금 예방 및 근육 강화로 허리 통증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넥스트 메디컬그룹>에서는 넥스트 멤버로 가입한 회원들에게는 코로나 바이러스 항체 검사 1회를,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들을 위한 화상 또는 전화 진료 서비스도 제공한다.

 

<넥스트 메디컬그룹>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활용하여 환자 및 노년층들을 대상으로 질병에 대한 예방과 관리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멤버들의 질병 위험을 낮추고 삶의 질을 높이며 환자 개개인 맞춤 의료·예방의학으로 치료와 더불어 질병의 예방과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350여 명의 의료진으로 구성된 <넥스트 메디컬그룹>은 빅토빌에서 오렌지카운티, LA까지 남가주의 광범위한 지역에서 진료하고 있다. 현재 <넥스트 메디컬그룹> 자매 병원인 <나눔병원>은 LA 2곳과 월넛, 애나하임, 빅토빌 등 4지역에서 한인들을 위한 섬세한 진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밸리, 가디나, 샌디에고 지역으로 그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특별히 1차 진료에 관하여 각 지역 나눔병원 네트워크 진료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빅토빌 나눔병원 환자가 애나하임 나눔병원에서도 진료가 가능하다.  

 

<넥스트 메디컬그룹> 관계자는 “<넥스트 메디컬그룹>과 <나눔병원>에서는 건강보험플랜 혜택 이외에 환자들의 질병 예방을 위해서 별도의 건강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멤버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환자 중심의 수준 높은 의료 시스템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넥스트 메디컬 멤버 가입 문의: (213) 378-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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