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품격을 담아내는 친환경 도자기
11/16/20  

<젠 한국도자기 factory outlet> 전 품목 40-80% 세일

 

LA 동부 지역에 거점을 두고 남가주 전역에 세계 최대, 최강의 도자기를 공급하고 있는 <젠 한국도자기 factory outlet>가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시즌을 앞두고 특별 세일에 들어갔다. 특히 식당이나 호텔 오너를 비롯해 단체 고객에게는 특별 할인을 제공해 코로나19에 지친 마음에 위로를 전한다.

 

친환경 도자기의 대명사 <젠 한국>

한국 사람들에게 친환경 도자기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업체가 바로 <젠 한국>이다. 세계 최대 최첨단 도자기 공장을 보유한 <ZEN 한국>은 미국, 영국, 독일 등 세계 30여 개국에 제품을 생산하여 수출하고 있다. <ZEN 한국>은 자체 브랜드뿐만 아니라 ODM(제조업자 개발 방식)을 통해 미국 LENOX와 MIKASA, 독일 Villeroy & Boch, 영국 Marks & Spencer, 프랑스 ARC, 일본 Noritake 등 일본 Narumi 등 20여개국의 세계적인 도자기 브랜드에 제품을 수출하며 기술력과 품질력을 인정받는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기업이다.

 

10년 연속 대한민국 제품 혁신 대상 수상

<젠 한국>의 도자기는 최첨단 고급 제품으로 100% 완전 무연의 친환경 도자기이다. 최고급의 정제된 원료를 배합하여 고온에서 소성 결정화 되어 뛰어난 백색도 및 투광도를 지니며 납 성분이 포함되지 않은 무연 유약을 사용하여 미국의 FDA(연방식품의약처)와 California Proposition 65(캘리포니아 주민발의안 65) 검사를 모두 통과하였으며 한국의 KS마크와 ISO9001, ISO14001은 물론 도자기 업계 최초로 대한민국 LOHAS(Life 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 인증까지 받은 제품이기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ZEN 한국>은 10년 연속 대한민국 제품 혁신 대상 수상하기도 했다.

 

가정, 식당용 주방용품 등 3,000여 종 제품 보유

이처럼 세계 유일한 초강자기를 남가주에서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ZEN 한국> 도자기를 남가주 전역에 판매하고 있는 <젠 한국도자기 factory outlet>(대표 Kai Ahn)은  10,000sq의 넓은 매장에 각종 식기와 머그, coffee set, 밀폐용기 등 가정에서 사용하는 주방용품과 restaurant에서 사용하는 전문 식당용품 - 물이 전혀 흡수되지 않는 수십 가지의 뚝배기, 종류·크기별 접시와 오벌 플레이트(Oval Plate), 보울(bowl, 반찬그릇), 각종 선물 및 행사 기념품 등 3천여 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아이템 등 전제품 40-80% 세일…선물도 증정

Kai Ahn 대표는 “품격 있는 세계 최대의 초강자기를 LA동부 지역을 거점으로 남가주에 보급하고 있다.”며 “현재 전 품목 40-80% 세일을 하고 있어 젠 한국도자기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매장을 방문해 예술품에 다름 아닌 다양한 도자기 제품도 구경하고 2021년 달력 접시 등 사은품도 받아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젠 한국도자기 factory outlet>은 60번 프리웨이 Azusa와 Gale이 만나는 곳 인근 Puente Hills Ford Dealer 앞에 위치하고 있다.

월-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

  

문의: (626) 581-0580

주소: 17405 E. Gale Ave., City of Industry, CA 9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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