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의 그날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01/04/21  

교통사고, 이민, 추방 재판 전문 <제임스 홍 변호사 그룹>

 

지난 2019년 겨울, LA에 사는 60대의 한인 여성 김 모 씨는 운전 중 추돌 사고를 당해 차량이 전복되며 갈비뼈와 손목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었다. 김 씨는 사고 보상을 받기 위해 변호사를 물색하던 중 <제임스 홍 변호사 그룹>이 교통사고 상해와 관련해 뛰어난 결과를 보인다는 소문을 듣고 <제임스 홍 변호사 그룹>을 찾았다.

김 씨는 <제임스 홍 변호사 그룹>을 통해 약 100만 불의 보상을 받았다.

 

이에 앞서 같은 해 여름에는 역시 LA에 거주하는 60대 여성인 박 모 씨도 운전 중 사고를 당해 <제임스 홍 변호사 그룹>을 통해 승소하고 100만 불이 넘는 보상을 받을 수 있었다. 박 씨는 사고로 갈비뼈와 발목 골절을 입고 20여일 동안 병원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병원 치료 후에도 너싱홈에서 2달여 동안 간병을 받기도 했다.

 

사람 사는 세상은 어디나 마찬가지겠지만 이런저런 일로 인해 나의 처지를 법에 호소해야 할 일이 있다. 이럴 때 나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법률 전문가 변호사이다. 하지만 같은 케이스로 소송을 한다 하더라도 누가 소송의 대리인, 즉 나의 변호사가 되느냐에 따라 만들어 내는 결과는 천차만별이다. 누구나 인정하듯이 변호사의 능력이 다른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1989년부터 한인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있는 제임스 홍 변호사는 그런 면에서 능력이 검증된 실력있는 법률 전문가이다. 수임 사건에 대한 그의 집념은 이미 한인 사회에 정평이 나 있다.

 

“저희 제임스 홍 변호사 그룹은 케이스 하나하나에 애정을 가지고 일을 합니다. 사건 의뢰자가 만족하는 결과는 내가 수임한 일이 곧 나에게서 일어난 일이라는 생각에서 비롯됩니다. 그래서 해결이 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지 않을 수 없지요.”

 

2011년에는 이런 사례도 있었다. 10여 명의 조선족이 미국으로 밀입국하려다가 국경에서 적발돼 추방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제임스 홍 변호사 그룹>을 통해 망명을 신청했고2017년 결국 망명 승인을 받았다. 그리고 지난해 영주권까지 취득했다.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들 가운데에는 신분의 문제와 상해 문제에 직면한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2번의 추방 재판을 거친 한인이 우리 변호사 그룹을 찾아와 영주권을 취득한 경우도 있으며, 경찰차에 상해를 입은 한 한인을 대신해 진행한 소송에서 경찰을 상대로 350만 불의 보상금을 받아 내는 등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우리는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제임스 홍 변호사 그룹은 LA와 LA동부 OC 지역에 오피스를 두고 한인들을 돕고 있다. 어렵고 속상한 일, 법률적으로 해결할 일이 있다면 제임스 홍 변호사 그룹과 함께 만족할 만한 결과를 기대해보면 어떨까?

 

문의

(213) 480-7711, 3600 Wilshire Blvd. #2214, Los Angeles, CA 90010

(626) 581-8000, 19119 Colima Rd. #101, Rowland Height, CA 91748

(714) 521-8700, 6281 Beach Blvd. #316, Buena Park, CA 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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