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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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마찬가지
아이가 생기면서 우리 생활은 뒤죽박죽이 됐다. 밤마다 아이가 보채는데 그때마다 아내가 나를 깨웠다. “여보, 일어나요! 어째서 애가 우는지 가봐요!  

잠을 설치는 날이 그렇게 계속된 어느 날, 직장 동료들에게 우리의 딱한 사정을 얘기했더니 한 친구가 유아 마사지에 관한 책을 권하는 것이었다. 그날 밤, 난 그 방법을 사용해 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아기는 조용히 잠을 잤다. 그런데 한밤중 아내가 나를 깨우는 것이 아닌가

“여보, 일어나요! 애가 울지를 않으니 어쩐 일인지 가봐요! 

 

 

노인정에서 
김 할머니는 팔순이 넘어서 귀가 어둡다.
하루는 김 할머니가 노인정에 갔는데, 제일 싫어하는 약국집 송 할머니도 왔다. 송 할머니는 그날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자랑을 늘어놓았다
“아구! 우리 아들이 최고급 ‘벤츠 세단’을 샀는디, 을매나 좋은지 몰러.

하지만 귀가 어두운 김 할머니
“어휴∼! 저 할망구는 별것도 아닌 걸루 맨날 자랑질이여…인자는 허다허다 안되니께 ‘배추 세단’ 산 것 가지고 자랑질하구 자빠졌어. 

요렇게 티격태격하고 있는 그때. 옆에서 묵묵히 장기를 두던 노인정의 최고 어르신 왕 할아버지가 시끄러웠는지 버럭 소리를 질렀다.
“아 시끄러! 이 할마시들이 아까부터 왜 자꾸 ‘빤스 세장’ 갖구 난리들이여. 그냥 적당히 입어!

 

 

택시 운전사와 할머니
한 택시기사가 주택가를 운전하던 중 할머니 한 분이 갑자기 튀어나와 급정거를 했다. 다행히 사고를 피한 운전사가 화가 나서 할머니를 향해 소리쳤다.
“할머니, 저는 10년 무사고 운전자예요. 누구 신세 망칠 일 있습니까! 조심히 좀 다니세요!

그러자 할머니가 운전사를 향해 손가락질을 하며 씩씩거리며 말했다. “뭐라고? , 이 문디 자슥아! 나는 80년 무사고 보행자다.

 

 

 

조숙한 딸 
다섯 살 난 딸을 데리고 서점에 갔다. 엄마는 잡지 책을 하나 골라 딸이 읽을 책을 고르는 동안 뒤적이고 있었다.
한참 책을 고르던 딸이 마침내 책 한 권을 들고 엄마에게 왔다. 딸이 고른 책을 본 엄마가 의아한 표정을 지으며 딸을 쳐다보았다. 딸이 고른 책의 제목은 ‘올바른 자녀 양육법’이었다

엄마는 딸에게 말했다.

이 책은 너처럼 어린 애가 아니라 엄마들이 보는 책이야!”

, 나도 알아.”

딸이 엄마를 빤히 쳐다보며 대답했다.

엄마가 물었다.

그런데 왜 이 책을 골랐어?”

 

그러자 딸은 이렇게 말했다.
“내가 올바르게 양육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서……”

 

 

파리채와 효자손
아들이 매일 속을 썩이자 화가 잔뜩 난 아버지가 파리채로 아이를 때렸다.

아들이 울면서 아빠에게 항의했다.

“내가 파리야? 왜 파리채로 때려? 

기가 막힌 아빠가 아들에게 말했다.
“야 이놈아∼! 그럼 효자손으로 때리면 효자 될래?

 

 

 

무지 개 같은 여자
이번에는 꼭 장가가야겠다고 다짐하던 어느 노총각이 소개팅에 나가기 전에 수차례 연습을 하고 갔다.
“당신은 무지개 같은 여자입니다.

그런데 소개팅하던 그 날 바로 그 꿈이 깨어지고 말았다.
그놈의 재채기 때문에…….

“당신은 무지(에취) 개 같은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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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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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사람들
어느 여러 기록을 조사하던 교도관이 수감 이후 아무도 면회를 와준 적이 없는 죄수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마음에 걸려서 교도소장에게 보고하고 소장은 죄수를 불러서 물었다.
“알고 보니 당신이 이곳에 후로 찾아와준 사람이 아무도 없군요. 가족도 친구도 없나요?

대답은 너무도 간단했다.
“염려해 줘서 고맙습니다만 걱정할 없습니다. 식구들과 친구들이 죄다 여기 있으니까요.

 

 

마시는 이유
영구와 맹구가 술을 마시고 있었다.
영구 : 오늘은 마음껏 마시자고….
맹구 : 영구야, 그런데 그렇게 술을 마시 마누라가 잔소리하지 않아?
영구 : 그런 걱정하지 ! 귀찮게 하는 마누라가 없다고!

그러자 맹구는 이상한 표정으로 영구를 쳐다보고 한마디했다.
“그렇다면 그렇게 밤새도록 취하려고 하는 거야? 

 

 

어떤 국회의원 선거 출마자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던 사람이 개표 후 집에 돌아오자 아내가 물었다.
“몇 표나 얻었어요?
“두 표 얻었어!

그러자 아내가 남편에게 온갖 집안 살림을 집어 던지며 화를 냈다.
“당신 도대체 왜 그러는 거야? 

아내가 남편을 쏘아보며 말했다.
“당신, 좋아하는 여자 생겼지?

 

 

이상한 약속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장난을 치고 있는 길동이를 엄하게 꾸짖으며 말했다. 
“길동아, 너 장난 안 치고 얌전하게 있기로 약속했어, 안 했어?

길동이는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했어요.
“그럼 장난치면 혼나기로 한 것도 알겠지?

그러자 길동이가 씩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제가 약속을 안 지켰으니까, 선생님도 약속 지킬 필요 없어요.

 

 

할머니의 감사헌금
자녀들과 덜어져 홀로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할머니가 아들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방학이 되어 아이들을 보내겠다며 아이들이 1주일 정도는 묵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오랜만에 집안에 활기가 돌 것 같아 할머니는 기뻤다. 
할머니는 감사한 마음으로 교회에 10 달러를 헌금했다. 

손자들은 할머니의 집에서 일 주일을 머물고 다시 그들의 집으로 돌아갔다. 바로 그 주일에 할머니는 20 달러를 헌금했다.

 

 

공주병 아내

아내 옆에 앉아 신문을 읽던 남편이아름다운 여배우가 무식하면서 아무하고나 싸움 잘하기로 소문난 어느 프로야구 선수와 약혼했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다

남편이 혀를 끌끌하며 중얼거렸다.

“덩치만 크고 머릿속에 든 게 아무것도 없는 놈들이 어떻게 이렇게 멋지고 매력적인 여자들을 배우자로 얻는지 도통 모르겠단 말야.

 

그러자 그 말을 들은 아내가 미소지으며 대답했다.

“그렇게 말해주니 정말 고마워요, 여보.

 

 

 

게의 속성
야심만만한 정치인 세 사람이 해변을 따라 걸으며 단결과 화합을 약속하고 있었다.
그때 그들은 게를 잡고 있는 어부를 우연히 만났다. 어부는 게를 잡아서 버드나무 가지로 엮은 바구니 속에 집어넣고 있었다.

3
선에 빛나는 원로 국회의원이 바구니 안을 들여다보면서 물었다.
“여보시오, 어부 양반! 바구니 뚜껑을 닫는 것이 좋겠소. 그렇지 않으면 게들이 기어 나와 도망가 버리지 않겠소!

그러자 어부는 하던 일을 계속하며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뚜껑 따위는 필요 없어요! 
“아니, 뚜껑이 필요 없다니, 그게 무슨 말이오? 
“이 게들은 정치하는 놈들과 같아서, 한 놈이 더 높이 기어오르려고 하면 다른 놈들이 끌어내린단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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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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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

아내가 나이 오십이 넘어 서자 젊어지고 싶어 매일 남편을 졸랐다. 성형수술을 시켜 달라고
아내의 성화에 남편도 아내가 젊게 보이면 좋겠다 생각되었다. 그래서 솜씨가 가장 좋다는 성형외과를 아내와 같이 찾아갔다
.

의사가 몇 시간에 걸쳐 아내의 비용을 계산했다. 그리고 한참 후, 의사는 아내를 잠시 밖으로 내보냈다
.
불안해진 남편이 물었다

“견적이 어느 정도 나왔나요?
 

한참을 망설이던 의사는 결심한 듯 말했다
.
“말씀 드리기 어렵지만…… 수술비를 위자료로 쓰시고, 새 장가를 드시는 편이 훨씬 낫겠습니다.


 

 

생일 축하 메시지

중년의 여자가 남편의 55번째 생일파티를 위해 케이크를 사려고 제과점으로 들어갔다.
케이크를 고른 후 그 위에 글씨를 서 달라고 주문했다
.

“뭐라고 쓸까요?

“생일 축하해요라고 써주세요.
“한 줄만 쓸까요?
“밑에는 더 젊어지면 좋겠어요라고 써주세요.

여자는 기분 좋게 집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생일 케이크를 꺼냈을 때 가족 모두 얼굴이 빨개졌다.
케이크엔 이렇게 적혀 있었다
.

‘생일 축하해요! 밑에는 더 젊어지면 좋겠어요!

 

 

용기 있는 남자
초등학교 남자 아이가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 전학온 여학생을 좋아하게 됐다
그걸 눈치챈 아빠가 아들에게 말했다.
“아들아, 가서 좋아한다고 고백을 하렴. 용기 있는 남자만이 미인을 얻을 수 있는 법이란다.

그러자 아들이 말했다.
“그럼 아빠는 과거에 용기가 없었나 봐요?

 

 

체온계
요즘은 디지털 체온계를 사용하지만 과거에는 막대 모양의 체온계를 사용했다.

그 시절, 한 남자가 열이 심한 아내와 함께  병원을 찾았다.
간호사가 오더니 체온계를 입에 물렸다. 한참 후 간호사가 체온계를 체크하고 나가려는데 남편이 따라 나서며 간호사에게 물었다
“방금 입에 물린 체온계 값이 얼마입니까?
“아니, 왜요?

남편이 대답했다.

“하나 사려고요. 그 체온계가 지금까지 아내의 입을 제일 오래 다물게 했습니다.

 

 

행운을 축하하세요

“저기 선생님

꽃 한 다발 사서 사모님한테 갖다드려보세요.

길거리 꽃장수가 지나가는 남자에게 꽃다발을 내밀었다.

 

하지만 남자는 “저 마누라 없어요!”라고 말하고 그냥 지나가려고 했다.

 

꽃장수는 포기하지 않고 다시 말했다.

“그럼 한 다발 사서 애인한테 갖다 주시지 그래요.

“전 애인도 없어요.

 

그러자 꽃장수는 더 적극적으로 꽃다발을 내밀며 말했다.

“아, 그렇다면 두어 다발 사 갖고 가서 당신의 행운을 자축하시는 건 어때요!

 

 

유치원 버스
어떤 동네에 최근 이사 온 가족이 그만 늦잠을 자는 바람에 여섯 살 난 딸애가 유치원 버스를 놓치고 말았다.
직장에 늦었지만 딸을 유치원에 태워다 주기 위해 아빠는 딸이 말하는 대로 운전을 했다. 그런데 몇 차례씩 방향을 바꾸면서 20분 후에 유치원에 이르고 보니 엎어지면 코가 닿을 정도로 집에서 가까운 위치였다.
화가 난 아빠가 왜 그렇게 빙빙 도는 길을 알려줬느냐고 물었다.

“아빠, 난 그 길밖에 몰라요. 버스는 언제나 그렇게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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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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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머니
머니(Money) → 돈
슬그-머니(Money) → 도둑이 훔쳐간 돈
에그-머니(Money) → 계란 살 때 지급한 돈
-머니(Money) → 생각만 해도 찡한 돈
-머니(Money) → 아이들이 좋아하는 돈
시어-머니(Money) → 며느리들이 싫어하는 돈

 

 

초보 기사

심야에 택시를 탄 손님이 "이봐요~!"라고 말하며 택시기사의 어깨를 툭 쳤다.

그 순간 운전기사가 갑자기 비명을 지르면서 정신을 잃을 지경이 되는 바람에 택시가 하마터면 지나가던 버스에 부딪칠 뻔했다.

 

잠시 침묵이 이어지다가 택시기사가 말했다.

"정말 사람 질겁하게 하시는군요!"

멀쓱해진 손님이 대답했다.

"미안해요. 어깨를 툭 치는 게 그토록 놀라게 할 줄은 몰랐어요. "

 그러자 운전사는 말했다.

"에휴~! 실은 손님 탓이 아니어요. 사실은 제가 오늘 운전대를 처음 잡았거든요.”

 

 

좋아하는 동물

어느 가장이 가족을 모두 데리고 동물원에 놀러 갔다.
집에 돌아와 아들에게 물었다
.
"
네가 좋아하는 동물은 뭐지
?"
"
사자요
."

똑같은 질문을 딸에게 했다
.
"
, 원숭이
."

끝으로 아내에게 물었다
.
아내가 한숨을 내쉬며 대답했다
.

"
밍크도 좋고, 흰여우도 좋고, 악어도 좋고..."

 

 

손자의 해결법
할머니가 네 살짜리 손자에게 색깔을 가르쳐 주고 있었다
“아가야, 이 전화기는 무슨 색이지?
“노란색요.
“그럼 저 화분은 무슨 색일까?
“갈색요.

할머니는 손자의 대답에 흡족해하며 마지막으로 물었다
“그럼 저 시계는 무슨 색깔일까?

그러자 손자가 지겹다는 듯이 말했다.
“할머니, 저에게 계속 물어보지 말고, 할머니도 유치원에 가서 배우세요. 금방 배울 수 있어요.

 

 

 

이브의 질투

 

아담이 며칠동안 매일밤 이슥하여 귀가하자 마음이 심란해진 이브.

아담에게 의혹의 눈초리를 보냈다.


"
당신 다른 여자들이랑 있다 온거죠?"

"말도 안되는 소리!
이 세상에 당신 말고 어디 또 여자가 있다고 그래
!"

둘은 티격태격 밤새도록 싸웠다. 그러다 아담이 까무룩 잠이 들었었다가

문득 옆구리가 가려워 잠에서 깼다.

근데 바로 곁에서 이브가 귀신처럼 내려다보며 옆구리를 만지고 있는 것이었다

"이브, 당신…… 지금 뭐 하고 있는거야?"

 

그러자 이브가 말했다.

"당신 갈비뼈 숫자 확인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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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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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내
아내와 함께 미술관을 둘러보던 남편이 나뭇잎 몇 개만으로 몸을 가린 여자 그림 앞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넋이 나간 채 오랫동안 그것을 들여다봤다. 그러자 아내가 남편한테 부드럽게 제안했다.

“여보∼ 가을에 다시 한 번 오자고요!

그러자 남편 왈, “가을에 오면 나뭇잎이 떨어질까?

 

 

고마운 의사

어떤 사람이 의사를 찾아와서 말했다.
“선생님, 선생님의 치료 덕분에 제가 얼마나 많은 혜택을 받았는지 감사인사를 드리려고 왔습니다.

의사가 그 사람을 잠시 쳐다보더니 말했다.
“하지만 선생님은 제 환자가 아닌데요.” 그러자 그 사람이 말했다.

“알고 있어요. 제 삼촌이 선생님의 환자였지요. 저는 그의 상속자랍니다.

 

 

욕쟁이 할머니
어느 대학교 앞에 욕쟁이 할머니가 하는 식당이 있었다. 이 할머니는 언제나 학생들에게 정겨운(?) 욕으로 모든 대화를 이끌어 나가신다.

학생 1 : 할머니 물 좀 주세요.
할머니 : 이 자식아, 넌 손이 없냐 발이 없냐? 니 놈이 가져다 먹어!
학생 1 : 아∼ 네에.

학생 2 : 할머니, 뭐가 맛있어요?
할머니 : 아무거나 갖다 주는 거 처먹어 이놈아!
학생 2 : 하하하 할머니 너무 재밌으세요. 그럼 아무거나 주세요.

이런 할머니의 말투에 학생들은 왠지 모를 깊은 정을 느끼며 늘 친근감을 가졌다. 그러던 어느 날 단골 학생이 밥을 먹고 계산하려다가 지갑을 두고 온 것을 알았다. 그러나 학생은 워낙 할머니와 허물없이 지낸 터라 별 걱정 없이 할머니에게 말했다.
할머니, 저 지갑을 안 갖고 왔는데요. 내일 드릴게요.

그러자 할머니 왈, 
“왜 그러십니까? 손님! 

 

 

결혼기념일 여행
두 명의 중년 남자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자네 결혼기념일이 곧 돌아오지?
“그래, 아주 큰 기념일이지. 20주년이야.
“그럼, 부인을 위해서 무엇을 할 예정인가?
“호주로 여행을 떠날 거야.
“음… 호주라, 정말 멋진 곳이지. 아주 근사한 선물이군. 자넨 정말 멋진 남편이야. 그럼 25주년 때는 뭘 할 건가?
“호주에 가서 그녀를 데려오는 거지….

 

 

 

송년회 건배사 모음

 거시기 : 거절하지 말고, 시비하지 말고, 기쁘게 살자!
 
뚝배기 : 뚝심있게, 배짱있게, 기운차게
 
모바일 : 모두의바람대로, 일어나라
 
무조건 : 무척 힘들어도, 조금만 참고, 건승을 빌자
 
아이유 : 아름다운, 세상, 유감없이 살다 가자
 
우아미 : 우아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위하여
 
무소유 : 무리하지 말고, 소통하며, 유연하게 살자
 
단무지 : 단순, 무식하게, 지금을 즐기자
 
주전자 : 주인의식을 갖고, 전문성을 갖추고, 자신있게 살자
 
이기자 :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자
 
변사또 : 변치말자, 사랑하자, 만나자
 
상한가 : 상심 말고, 한탄 말고가슴 펴자
 
소화제 : 소통과, 화합이, 제일이다
 
어머나 : 어디든, 머문 곳에는, 나만의 추억을 남기자
 
통마늘 : 통하는, 마음, 한결같이

 

 

침대 시트
어느 날 영희는 시어머니와 함께 영화관으로 나들이를 갔다. 여전히 어렵기만 한 시어머니께 점수도 따고 친해질 수 있는 시간도 만들기 위해서……. 

한창 영화를 재미나게 보고 있는데 갑자기 화면에서 뜨거운 정사 장면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 어찌나 민망하던지 영희는 살며시 시어머니 눈치를 살폈다. 바로 그 순간 영희는 자신에게 닿는 시어머니의 손길을 느꼈다. 화면에서 시선을 떼지 않은 채 시어머니는 말씀하셨다.

“저 침대 시트 예쁘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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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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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고수

세계검술대회에서 1, 2, 3등을 차지한 최고의 검객들이 수천명 관중 앞에서 시범을 보이고 있었다.


먼저 3등을 한 검객이 파리를 날리고서는 단칼에 두 동강을 내자 관중들이 환호성을 질렀다.

다음 2등을 한 검객이 또 다른 파리를 네 동강으로 자르자 관중들은 더 큰 소리로 환호했다.

드디어 마지막으로 1등 검객이 칼을 뽑자 모든 사람들은 숨을 죽이고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검객은 전광석화와 같이 파리를 향해 번쩍! 장검을 휘둘렀다.

그런데 파리는 유유히 살아서 날아다녔다.

 

그러자 관중들이 야유를 퍼부었다.

"당신 1등 검객이 맞습니까?"


웃음기를 거둔 검객이 날고 있는 파리를 가리키며 조용히 말했다.

"이 녀석은 앞으로 절대로 자식을 낳을 수가 없을 겁니다!"

 

 

역사학자의 기억력
한 역사학자가 비상한 기억력을 가지고 있었다. ‘갑오경장?’ 하면 ‘1894년’ 정도는 기본이고, ‘프랑스 혁명일?’ 하면 ‘1789 7 14일’ 하고 날짜까지 정확하게 외우는 수준이었다

그날 밤에도 많은 사람 앞에서 자기의 기억력을 자랑하고 있었다.
‘잔다르크 1412 1 6일 출생, 1431 5 28일 사망’하는 식으로 읊는데 참석자들 모두 그의 기억력에 놀라서 입을 딱 벌리고 있었다

그때 그의 휴대전화가 울렸고 그는 사람들 앞에서 양해를 구하고 전화를 받았다.
역사학자 : (큰 소리로) ? 당신이야? 안 들려 크게 말해봐! 뭐라고? 오늘이 당신 생일이이라고?

 

 

은퇴 이유
어느 날 신체의 각 기관이 모여서 회의를 열었다
뇌가 회장을 맡았다

: 모두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해보시오
: 저는 도저히 이 생활을 할 수가 없습니다. 저의 주인은 허구한 날 담배만 피워대서 답답해 살 수가 없습니다. 이제 은퇴하고 싶습니다
: 저도 은퇴하고 싶습니다. 저의 주인은 허구한 날 소주 2병씩 마셔서 도저히 견딜 수가 없습니다

그러자 뒤쪽에서 거시기(?)가 조그만 목소리로 말했다.
“저도 은퇴하고 싶습니다.

: 지금 말씀하신 분 일어나서 다시 말씀해 주십시오. 잘 들리지 않는군요

그러자 거시기가 하는 말, “내가 일어설 수 있으면 은퇴하겠냐?

 

 

서로를 위한 지출
한 부부가 돈을 너무 많이 쓴다는 사실을 깨닫고 함께 카드영수증들을 훑어보기로 했다

“이것 봐. 술값으로 200불이나 들었어.
아내가 따졌다.

그러자 남편이 응수했다.
“음, 이건 뭐야? 화장품에 300?

아내가 미소를 띤 채 남편을 보고 말했다.
“여보, 당신에게 젊고 매력적으로 보이려면 화장을 해야 한단 말이야.

남편이 소리를 지르며 되받아쳤다.
“술이 그래서 필요한 거야!

 

 

회개
남녀가 기차를 타고 여행하던 중 눈이 맞았다. 둘은 이미 결혼해 아내와 남편이 있었지만 그만 넘어서는 안 될 선까지 넘고 말았다. 힘께 밤을 세운 뒤 남자가 입을 열었다.
“저기 교회에 가서 회개하고 올 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남자가 돌아오자 여자가 물었다.
“회개는 잘하고 왔어요? 목사가 뭐라 하던가요?

남자가 대답했다.
“회개하는 마음으로 10만 원을 기부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떻게 했어요?
“네, 20만 원을 기부하고 왔어요.
“당신은 부자도 아니면서 왜 그렇게 과용하셨나요?

그러자 남자가 여자를 쳐다보며 말했다.
“설마 이대로 헤어지는 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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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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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사

비뇨기과 의사가 회식 자리에서 건배사를 하게 됐다.

그는 큰 소리로 성행위!’하며 외쳤다. 의미인 즉 ‘성공과 행복을 위해서’였다.

하지만 분위기가 매우 썰렁했다

그러자 그는 다시 건배사를 했다. 그가 ‘세우자!’라고 건배하자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빳빳하게!’라고 화답하며 분위기는 반전됐다.

건배사 세우자!’는 이런 뜻이다.

 

:
: 아하게 
: 신 있게

회식자리에서 누군가 건배사로 ‘세우자!’ 하면 남자들은 ‘빳∼빳하게’라고 외치고여자들은 ‘오∼래오래’라고 외쳐 보자

 

 

유능한 일등 선장 사오정
사오정은 매우 유능한 선장이었고 모든 선원들이 그를 아주 좋아했다
그런데 선장은 아침에 자기 선실을 나설 때마다 금고에서 종이쪽지를 하나 꺼내 읽어 본 다음 그것을 다시 금고에 넣고는 하는 것이었다.
선원들은 누구나 그 종이쪽지에 무슨 대단한 비밀이, 아니면 보물이, 아니면 혹시 스위스 은행 비밀 계좌 번호가 적혀 있는 것은 아닌지 몹시 알고 싶어 했다.

그런데 어느 날 선장이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고 장례까지 치렀다. 그제야 선원들은 선장의 유품을 정리하면서 금고 속에 있는 문제의 그 종이쪽지를 발견했다. 거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우현은 오른쪽, 좌현은 왼쪽’

 

 

돼지들의 파티
농사를 짓고 있는 늙은 부부는 돼지를 여러 마리 키우고 있었는데 할아버지는 아침마다 돼지들에게 먹이를 주러 나갔다. 그런데 아침마다 그가 목격하게 되는 건 돼지들이 벌이는 격렬한 짝짓기. 그걸 보면 노인도 흥분해서 집으로 돌아가 할머니와 한판 벌이려고 하지만 집에 들어서기도 전에 아랫도리는 그만 죽어버리고 마는 것이다. 그래서 하루는 도끼를 들고 돼지우리로 향했다. “안 돼요. 돼지들을 죽이면 어떡해요!”하며 할머니가 소리쳤다.

 

“돼지들을 죽이려는 게 아니오. 돼지우리를 집 가까이 옮기려는 거요.

 

 

 

가문이 달라∼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이 엄마에게 물었다

아들 : 엄마! 사람은 언제부터 생긴 거야

엄마 : 사람은 하느님이 아담과 이브를 만들어 생겨난 거야

아들 : 아하! 그렇구나∼∼
!

아들은 아빠에게 가서 다시 물어보았다
.
아들 : 아빠! 사람은 언제부터 생긴 거야

아빠 : 그건 원숭이가 진화해서 사람이 된 거야

아들 : 이상하네


아들은 이상해서 엄마에게 다시 가서 물어보았다

아들 : 아빠가 그러는데 사람은 원숭이가 진화해서 사람이 된 거라는데... 도대체 누가 맞는 거야


엄마가 대답했다. “아담과 이브는 엄마 쪽 집안이고, 아빠 쪽은 원숭이 집안이라 그래.

 

 

절약 비법
김 과장이 지갑을 꺼내 들었다.
지갑 속에는 아내 사진이 꽂혀 있었다.
그걸 본 이 부장,

“자네는 아내를 무척 사랑하는구먼. 지갑에 아내 사진이 있는 걸 보니까.
“사랑하죠. 이 부장님은 지갑에 사모님 사진 없으세요?
“나도 있지. 하지만 난 아내 사진을 보면 혈압이 올라서 말이야.
“그런데 왜 사진을 갖고 다니세요?

그러자 이 부장이 하는 말,

“그래야 쓸데없이 지갑을 안 열게 되거든. 이게 내 절약 비법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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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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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과 스님
신부님은 공항에서 작성하는 출국신고서 직업란에 항상 ‘신부님’이라고 적었다. 이번에도 그 신부님이 외국에 나가게 되었는데 역시 출국신고서 직업란에 ‘신부님’이라고 적어 공항직원에게 내밀었다. 그러자 그 공항직원이 약간 샐쭉거리는 표정으로 물었다.

“아니, 신부님! 제가 지난번 출국하실 때도 뵈었는데 직업란에 신부님은 꼭 ‘신부님’이라고 쓰시던데 그냥 ‘신부’라고 쓰시면 안 되나요?

그러자 그 신부님,
“아니, 그러면 스님들은 ‘스’라고 씁니까? 

 

 

정형외과병원
정형외과에 어느 날 환자 한 명이 찾아왔다. X선 촬영결과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그 환자는 깁스를 한 후 의사에게 물었다. 


“뼈 붙는 데는 사골 국물이 최고라는데, 그걸 먹으면 빨리 나을 수 있나요? 

그러자 의사는 화를 내며 말했다.

“뼈 붙는 데 사골이 최고면 내가 사골 끓이고 있지 왜 여기 나와 있겠습니까?

 

 

할머니의 말투
네 살 먹은 아들을 시어머니한테 맡기고 직장생활을 하는 며느리가 집에 전화를 걸었다.
전화를 받은 사람은 어린 아들이었다.

“오, 아들! 맘마 묵었나? 할머니는 머 하노?
“디비 잔다.

엄마는 아들의 말에 황당했다.
할머니가 어린 손자 듣는데 말을 함부로 한다 싶어 말씀을 드려야겠다고 생각하여,
“할머니 좀 바꿔 줘!

그러자 아들이 말했다.
“에이, 깨우면 지랄할 낀데...

 

 

슬픈 뉴스

한 남자가 울먹이며 친구에게 하소연하고 있었다.
“정말 믿을 수가 없네. 마누라가 도망가 버렸어.

그는 눈물까지 흘렸다
.
“나하고 늘 같이 골프를 치던 내 친구하고 함께 말이야.


친구가 위로했다.
“이봐, 정신 차리게. 여자가 어디 한둘인가? 여기저기 널린 게 여자라네.


“내가 마누라 때문에 슬퍼하는 줄 아나?
“그럼 왜 그러나?

훌쩍이던 남자가 정색을 하며 대답했다.
“같이 도망간 친구 때문일세. 내가 골프에서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녀석이었거든.

 

 

부전자전
수업시간에 학생 한 명이 책상에 엎드려 자고 있었다.
선생님이 화가 나서 학생에게 분필을 던졌는데, 용케 학생의 뒤통수에 맞혔다.
학생이 깜짝 놀라 부스스 일어나자, 선생이 학생에게 물었다.

“안중근 의사를 누가 죽였지?

학생이 대답했다.
“저는 안 죽였는데요.

선생이 화가 나서 학부모를 모셔오도록 했다.
학생의 아버지가 학교에 오자 선생님이 학생의 아버지에게 항의했다.

“가정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레 아이의 수업태도가 그렇게 불량합니까? 수업시간에 잠이나 자고, 안중근 의사를 누가 죽였냐고 했더니 자기는 안 죽였다고 뚱딴지 같은 소리나 하고 말입니다.

선생님의 항의를 들은 학생의 아버지가 말했다.
“집사람이 일찍 죽어서 그 놈을 나 혼자 키우느라 가정교육을 잘 못 시켜 죄송합니다. 하지만 선생님! 그놈이 어려서부터 병원에 가기는 싫어했어도 의사를 죽일 그런 막돼먹은 놈은 아닙니다.

 

 

 

귀고리를 한 이유

남자가 일하는 도중에 회사 남자 동료가 귀고리를 것을 보고 말했다.

"자네가 귀고리에 관심이 있는지 몰랐네."

그러자 귀고리를 동료는
별일 아닌 같고 괜한 만들지 말게. 귀고리일 뿐이야."라고 답했다.

그래도 남자는 궁금증이 가시지 않아 다시 물었다.
"
언제부터 귀고리를 거야."

그러자 동료는 귀찮다는 듯이 대답했다.
"
와이프가 차에서 귀고리를 발견한 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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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2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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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소원

남편의 60번째 생일을 맞아 부부가 생일축하파티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파티 도중 어디에선가 요정이 부부 앞에 나타나 말했다.

“당신들은 60살까지 부부싸움 한 번도 안하며 사이좋게 지냈기 때문에 제가 소원을 한 가지씩 들어드릴까 해요.
우선, 아내분의 소원이 뭐죠?

 

부인이 반색하며 대답했다.

“아하~! 어쩜 이렇게 좋은 일이…… 그동안 우리는 너무 가난했어요. 남편과 사이좋게 세계일주 여행을 떠나고 싶어요.

그러자, ‘펑’ 소리가 나며 부인의 손에 어마어마한 금액 상당의 세계일주 여행 티켓 2장이 쥐어져 있었다.

 

요정이 다시 남편에게 물었다.

“이제 남편 분의 소원은 뭐죠?

 

기대에 부분 남편이 대답했다.

“저는 저보다 30살 어린 여자와 결혼하고 싶습니다!

 

의외의 대답에 어이없어진 부인.
그 부인을 힐끗 쳐다본 요정은 그래도 약속한 것이 있으므로 남편의 소원을 들어줘야만 했다.

그리고 ‘펑’ 소리와 함께 남편은 90살이 되었다.

 

 

자상한 할머니
관광버스 운전기사가 노인들을 태운 버스를 몰고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할머니 한 명이 그의 어깨를 툭툭 쳤다. 할머니는 운전기사에게 아몬드를 한 줌 내밀었다.
기사는 고맙게 받아서 먹었다.

15분 뒤, 할머니가 또 그의 어깨를 치며 아몬드 한 줌을 내밀었다.
같은 일이 몇 번 반복되자 운전기사는 할머니에게 왜 아몬드를 친구들에게 주시지 않느냐고 물었다.
할머니는 친구들이 이가 좋지 않아 아몬드를 씹기 어렵다고 했다.

“그런데 왜 사셨어요?” 운전사가 의아해하며 묻자 할머니가 답했다.
“우린 아몬드에 입힌 초콜릿을 좋아하거든.”

 

용한 점쟁이

용하다는 점쟁이 집에 옷을 곱게 입은 귀부인 사람이 들어왔다.
"
선생님, 딸이 하라는 공부는 않고 맨날 놀러만 다니고, 남자친구랑 못된 짓을 해서 엊그제는 산부인과도 갔다 왔습니다. 선생님, 도대체 딸이 그러는 걸까요? 누굴 닮아 그런 걸까요?"

점쟁이는 눈을 지긋이 감고 점괘를 짚기 시작했다.
딸랑딸랑...
"
누굴닮아누굴닮아누굴닮아누굴달마누굴달마누둘갈마누둘갈마
촤르르르르... (동전 흩는 소리)"

이후 귀부인과 점쟁이는 이런 대화를 나누었다.

"
혹시 집안에 외국인이 있습니까?"
"
아뇨, 왜요?"
"
이상하다,, 따님이 외국인을 닮았다는 점괘가 나오는데..."
"
그럴리가요, 사돈에 8촌까지 아무리 생각해도 외국인은 없습니다."
"
다시 한번 보죠, ."

딸랑딸랑...
"
누굴닮아누굴닮아누굴닮아누굴달마누굴달마누둘갈마누둘갈마
촤르르르르..."
"
결과가 나왔습니까?"
"
아무리 해도 외국인을 닮았다는 점괘밖에 나오는군요."
"
딸이 닮았다는 외국인 이름이 도대체 뭡니까?"
"
댁의 따님이 그렇게 공부도 않고 놀기만 하는 것은 바로 Jimmy(지미) 또는 Jiemy(지에미)라는 사람과 닮아서 그렇다고 점괘가 나오는군요."

 

 

정비사와 의사의 차이

자동차 정비사가 엔진을 정비하고 있는데 마침 그 동네에서 살고 있는 외과의사가 들렀다. 정비사가 그를 알아보고 인사를 했다
"
의사선생님 이거 보세요 제가 지금 엔진을 해부하고 수리하고 나면 새것이 됩니다. 의사선생님께서 하시는 일과 비슷한 일이지요. 그런데 왜 제 봉급은 의사 선생님보다 훨씬 적은지 이해할수가 없어요."

그러자 의사가 웃으며 대답했다

"
그럼 엔진이 작동하고 있을 때 수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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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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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가 형수에게 뺨 맞은 사연 4
△형수 : 밖에 누구요?
흥부 : 형수님, 흥분데요.(돼요)
형수 : 아니, 이놈이 미쳤나.

그래서 뺨 한 대.

△형수 : 아직도 안 갔어?
흥부 : , 아직도 서 있는데요.
형수 : 아니, 이놈이.

그래서 또 뺨 한 대.

△형수 : 그런데 왜 왔어?
흥부 : 제가 사정할 때라곤 형수님밖에 없습니다.
형수 : 아니, 이놈이 정말 미쳤나.

그래서 또 뺨 한 대.

△형수가 빨래를 하고 있으니 
흥부 : 형수님, 제 것도 빨아 주세요.

그래서 또 뺨 한 대.

 

 

간 큰 거북이
사자가 길을 지나갔다. 동물들이 인사를 하는데 거북이는 너무 낮아 인사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화가 난 사자
“야! 등에 딱지 같은 가방 얹고 다니는 애! 공부도 못 하는 게 매일 뭘 짊어지고 다니냐?
 
사자는 욕까지 써가며 거북이를 놀렸다


그러자 거북이도 화가 나서 하는 말
,
“야! 이 미친년아! 머리나 묶고 다녀!

 

 

은퇴 후 거치는 세계 5대 대학
1
년 차: 하바드대(하루 종일 바쁘게 드나든다).
2
년 차: 와이대(하루종일 와이프와 이야기한다).
3
년 차: 동경대(동네 경로당에 간다).
4
년 차: 방콕대(방에 콕 박혀 있는다).
5
년 차: 동남아대(동네 남아서 아이들과 논다).

 

 

멋진 중년
여자 스님이 대폿집에 들러 곡차 한 잔을 마시다가 옆 테이블과 심한 말다툼이 벌어졌다. 그 원인은 옆에 있던 50대 남자들이 건배를 하면서 이렇게 외쳤기 때문이라고 한다.

멋진 중년을 위하여!”

 

 

거짓말
한 남자가 연회석상에서 귀부인에게 가까이 가더니 속삭이듯 말을 걸었다.
“참으로 놀랐습니다. 부인께서는 놀랍도록 기품이 흘러넘치는 분이시군요!

그 말을 들은 귀부인은 도도한 표정으로 어깨를 으쓱거리더니 남자에게 말했다.
“신사 양반, 나도 당신에게 그렇게 말할 수 있다면 우리 서로 얼마나 좋겠습니까? 죄송합니다.

그러자, 남자는 껄껄 웃으며 교만한 귀부인에게 대답했다.
“그렇게 말하는 건 별로 어려울 게 없습니다. 그냥 말 나오는 대로 거짓말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젊은 남편이 좋아!

일찍 일어난 남편이 면도를 하고 있었다. 수염을 다 깎은 남편은 거울을 보며 흐뭇한 표정으로 부인에게 말했다

“아침에 수염을 깎고 나면 한 10년은 젊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든단 말이야.

그러자 아내가 반색을 하며 말했다.
“정말이야? 그럼 내일부터는 잠자리에 들기 전에 면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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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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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와 편견
남자들 세 명이 한집에서 살며 집안 일을 하는 가정부를 두었다.


세 명의 남자들은 어느날 집에 있는 술병의 술이 조금씩 줄어든다는 걸 눈치채고는 가정부가 몰래 홀짝홀짝 마시는 것이 아닌가 의심했다. 그들은 진상을 밝히기 위해 남은 술이 얼마나 되는지를 술병에다 표시했다.

분명히 술은 줄어들고 있었다.

하루는 세 사람이 골프 모임을 마치고 얼큰하게 취해 늦은 시간에 귀가했다
.
자기 전에 한 잔 더 할까 하다가 술병에서 술이 자꾸 줄어들었던 것이 떠올라 가정부에게 따끔한 맛을 보여 줘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술이 남은 병 안에 오줌을 눠서 채워 넣었다.


며칠이 지났는데 병 속의 술은 여전히 줄고 있었다. 그들은 가정부에게 자기들 술을 마셨느냐고 물었다.

 

가정부가 대답했다.
“전 마시지 않았어요. 음식 만들 때만 썼는데요.

 

 

사오정의 아들

사오정의 아내가 유치원생 아들을 데리고 음식점에 갔다. 아들은 그날따라 유난히 소리를 지르며 실내에서 뛰어다녔다.

주위 사람들의 시선이 불편해진 사오정의 아내는 아들을 불러 따금하게 주의를 주기 위해 물었다.

, 엄마는 어떤 사람을 제일 싫어한다고 했지?”

 

아들이 바로 대답했다.

아빠요!”

 

 

남편 입맛을 살리는 방법

이웃에 사는 두 여자가 만났다.

여자1이 물었다.

요즘 매일 그렇게 어딜 다니세요?”

 

그러자 여자2가 대답했다.

남편이 반찬이 맛없다는 얘기를 자주 해서 학원에 다니고 있어요.”

 

여자1이 감동하며 다시 물었다.

, 남편 입맛을 살리려고 요리 학원에 다니느라 매일 외출하시는군요.:

 

여자2가 목을 좌우로 까닥이며 대답했다.

야뇨, 유도 학원에 다니고 있어요!!!”

 

 

‘제비족’과 ‘꽃뱀’의 명답
어느 날 제비와 꽃뱀이 경찰에 잡혀 왔다
조서를 꾸미던 형사가 제비에게 직업을 물었다.

제비가 대답했다.
“고추장수입니다.

형사가 어이없는 표정으로 꽃뱀에게 물었다.
“당신은 직업이 뭐요?

꽃뱀이 한참 망설이다가 하는 말∼.
“쪼그만 구멍가게를 하고 있어요∼!! 

 

 

꿩먹고 알먹고

장군과 이등병이 어느 도시로 이동하는 중이었다.

어느 역에서 중년 여성과 그녀의 10대 딸이 장군과 사병이 타고 있는 객실로 와서 앉았다.

 

열차가 터널로 진입하자 객실은 완전히 어두워졌다. 그 순간 키스 소리와 찰싹 때리는 소리가 들렸다.

 

어머니는 생각했다.

저 무례한 이등병이 내 딸에게 키스를 했지만 딸 아이가 본때를 보여줬군.’

 

딸이 생각했다.

저 나이든 몹쓸 장군이 내게 키스를 했어. 하지만 어머니가 그를 때려줬네.’

 

장군이 생각했다.

누군가 나를 때렸어.’

 

이등병이 생각했다.

 정말 똑똑해. 소녀에게 키스도 하고, 장군 뺨도 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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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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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 우기는 남자
1.
곡선미를 쌀이라고 우기는 남자
2.
공모주를 술 이름이라고 우기는 남자
3.
노숙자를 여자라고 우기는 남자
4.
노점상을 밥상이라고 우기는 남자
5.
안중근 의사를 닥터라고 우기는 남자
6.
청남대를 대학이라고 우기는 남자
7.
달마도를 섬이라고 우기는 남자
8.
태종대를 대학이라고 우기는 남자
9.
대주교를 다리라고 우기는 남자
10.
갈매기살을 갈매기의 살이라고 우기는 남자
11.
몽고반점을 중국집이라고 우기는 남자
12.
복상사를 절이라고 우기는 남자
13.
으악새를 하늘을 나는 새라고 우기는 남자

 

 

부정부패
한 고위 관리가 심각한 부정부패의 핵심 인물로 검거되어 감옥에 들어갔다. 마침 대학을 졸업하고 일자리를 찾던 아들이 수감된 아버지를 찾아가 어찌하면 좋을지 의논을 했다. 아들의 고민을 들은 아버지는 편지 한 장을 써주며 그 편지를 가지고 어떤 사람을 찾아가면 일자리를 줄 거라고 말했다.

 

아버지의 말을 들은 아들이 물었다.

“아버지, 예전에는 아버지가 높은 자리에 계셨으니 이 편지가 유용할 것이지만, 지금 감옥에 들어와 계시는데 누가 도와주려고 하겠습니까?

 

그러자 아버지 대답했다.

“아들아 걱정하지 마라. 예전에는 내가 임명하고자 하는 사람을 내가 마음대로 선택했지만, 지금은 내가 여기 들어오게 하고 싶은 사람을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단다.

 

 

남자와 여자의 원초적인 차이

1. 시간

여자가 5분만이라고 했을 때는 농구경기의 마지막 5분과 같은 것이다. 타임아웃, 광고, 리플레이 등을 전혀 고려하지않은...

남자는 그냥 시간 5분이다.


2.
대화

여자는 대화를 시작하기 위해 공감대부터 찾는다.
"
어제 그 음식점 잘하지?", "어제 날씨 덥더라",

남자는 대화를 시작하기 위해 논쟁거리부터 찾는다.
"
그 영화 영 꽝이던데?", "그 녀석 깡패 아냐?"


3.
친구

여자들끼리 저녁식사를 하면 있는 말 없는 말 다 나온다.

남자들끼리 저녁식사를 하면 20개 정도의 낱말이면 족하다. "더 마실래?" "담배 있어?" .


4.
소변

여자는 화장실을 사회적인 목적으로도 사용한다.

남자는 절대로 친구에게 "! 화장실 같이 갈래?" 라고 말하지 않는다.


5.
추억

결혼 후 여자는 결혼식 날의 추억에 빠진다.

남자는 총각 시절의 그리움에 빠진다.


6.
이름

여자 셋이 친구 사이이고 이름이 영자, 순자, 맹자라면 서로 "영자야!","순자야!","맹자야!"라고 부른다.

남자 셋이 친구 사이이고 이름이 영구, 맹구, 철수면 서로 "닭대가리","X같은 새끼","변태"라고 부른다.


7 .
계산

여자끼리 식사를 하고 나면 서로 계산기부터 꺼낸다.

남자끼리 식사를 하고 나면 서로 지갑을 꺼낸다.


8.
거울

여자는 반사되는 모든 물건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려 한다.

남자는 우연히 거울 앞을 지나치다 자신의 모습을 본다.


9.
통화

여자는 하루 종일 같이 지낸 친구사이에도 자기 전에 3시간 이상 통화한다.

남자는 중요한 약속이나 안부를 묻기 위해 가끔 전화를 사용한다.


10.
빨래

여자는 이틀에 한번씩 세탁기를 돌린다.

남자는 속옷의 화학성분이 바뀌기 전까지 입고 또 입고, 거꾸로 입고, 뒤집어 입고, 또 거꾸로 입고, 덜 더러운 걸로 갈아 입고, 구멍 나면 두개 입고 해서 더이상 입을 것이 없을 때 비로소 세탁소로 향한다. 가는 길에 혹 몸매 괜찮은 여자가 없나 두리번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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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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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 않는 이유]
평소 사소한 일에도 잘 우는 울보 마누라가 있었다.
그날도 아내가 울면서 하는 말이다.
“당신은 이제 더 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 거죠, 엉엉…….”
남편이 달래며 말했다.
“아니야, 왜 그런 소리를 하지? 난 변함없이 당신을 사랑한다고.”
“거짓말 말아요. 요새는 내가 울면 왜 우는지 물어보지도 않잖아요!”

“그건 그렇지. 하지만 왜 우느냐고 물으면 상당히 많은
돈이 들어간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거든.”


[오빠의 분노]
어느 날 목욕하러 간다던 여동생이 실종됐습니다. 연락도 없고 좀처럼 흔적조차 찾을 수 없어서 온 가족이애를 태웠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여동생이 돌아왔습니다. 아이를 두 명이나 데리고. 온 가족은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목욕을 하고 나서 어떤 남자에게 납치를 당해 그날 밤 남자와 잠자리를 하게 됐고, 이미버린 몸이라는 생각에 집에 돌아올 엄두도 낼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의 어머니를 돌봐야 했으며, 지금껏 해보지 못한 집안일, 농사일에 게다가 밤이면 그 남자의 아내 역할로 밤 수청을 들어야만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아이를 둘이나 낳게 됐다고 합니다.

친정집에 오고 싶어도 어디가 어딘지 도통 분간할 수 없는 곳이라 찾을 수도 없었고 친정집에 가고 싶다고 아무리 부탁해도 그 남자는 들어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나마 살아 돌아와 준 것에 감사하며 온 가족이 안심하고 있는데 글쎄 남자가 어떻게 알았는지 저의 집으로 쳐들어왔습니다. 이런 기가 막힌 스토킹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 여동생의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아 놓고 또 우리가족 앞에 나타나다니요.

‘선녀와 나무꾼’의 선녀 오빠의 인터뷰 기사 중에서


[애인과 마누라의 차이]
- 사랑스러울 때
  애인 : 힘들고 피곤할 때 옆에서 위로해 줄 때
  마누라 : 힘들고 피곤할 때 옆에서 조용히 잘 때

- 환상이 깨질 때
  애인 : 화장 안 한 민얼굴을 봤을 때
  마누라 : 화장해도 그 얼굴이 그 얼굴일 때

- 팔자라고 느껴질 때
  애인 : 이 여자 저 여자 만나봐도 별 여자 없을 때
  마누라 : 미우나 고우나 토끼 같은 자식들을 볼 때

- 자주 하는 말
  애인 : 사랑해! 보고 싶어! 전화할게! 잘자! 그래! 알지?
  마누라 : 하지 마! 죽고 싶어! 그냥 잘게! 시끄러워! 싫어! 몰라!


[할머니와 전기요금 고지서]
필순이네 할머니, 전기요금 청구서를 보고 요금이 너무 많이 나왔다며 하는 말.
“아니 이게 어찌 된 일이여?”하며 막 화를 냈다.

그러자 옆에 있던 필순이가 하는 말,
“할머니! 할머니는 TV, 전기히터 그리고 불을 항상 켜놓고 주무시잖아요.”

그러자 할머니가 대답했다.
“이상혀! 할미는 늘 커튼을 치는디? 전기회사 사람들이 그걸 워떻게 안 겨?”

그때 옆에 있던 필순이 엄마가 하는 말,
“마저! 이건 누군가 틀림없이 고자질헌 겨.”

그러자 우리의 할머니 왈,
“우이씨, 남의 사생활을 엿보는 그 넘이 워떤 넘이여?”


[치매와 건망증]
● 남자가 소변을 볼 때 밑을 보면서
   ‘이거 언제 써먹었더라?’하면 건망증.
   ‘이게 어디에 쓰는 물건이더라?’이러면 치매.

● 우리 집 주소를 잊어버리면 건망증.
   우리 집이 어딘지 잊어버리면 치매.

● 아내 생일을 잊어버리면 건망증.
   아내 얼굴을 잊어버리면 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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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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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의 것을…] 
어떤 남자가 기차 여행을 하는데 옆 사람과 인사를 나누고 보니 둘은 모두 크리스천이었다. 
그런데 점심때가 되자 그중 한 명이 샌드위치 도시락을 꺼내 기도하고는 점잖게 혼자 먹는 것이었다. 남자는 옆 사람에게 먹어 보라는 말 한마디 없는 게 너무하다고 생각했다. 더욱이 그는 도시락이 없어 시장기를 느끼고 있던 터였다. 그는 은근히 화가 나서 말했다. 

“형제님. 나는 요즘 주님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겠더군요. 특히‘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 말입니다.”

그러자 상대는 도시락을 감싸며 말했다. 
“네, 참 좋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저는‘네 이웃의 것을 탐하지 말라’는 말씀이 얼마나 귀한 말씀인지 모르겠더군요.”


[예쁜 여자와 못생긴 여자]
아주 옛날, 예쁜 여자와 아주 못생긴 여자가 살고 있었다. 그 둘은 어려서부터 친한 친구였는데 커가면서 주위 사람들로부터 많은 비교를 받으며 살았다.“너는 참 예쁘구나, 그런데 넌 참 못생겼구나!”처럼.
더 이상 참지 못한 못생긴 친구는 예쁜 친구의 얼굴을 흉측하게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그 여자는 오랜 연구 끝에‘구기자’라는 차를 만들어서 예쁜 친구에게 먹였다. 그러자 예쁜 친구의 얼굴이 마구 구겨져 흉측한 몰골로 변했다. 하지만 예쁜 친구 희망을 잃지 않고 산속에 들어가 얼굴이 정상으로 돌아오게 해달라고 정성스럽게 기도했다. 
그러기를 100일, 산신령이 홀연히 나타나 그녀에게 먹음직스러운 음식 한 조각을 주고는 사라졌다. 여자가 그 음식을 먹자 그녀의 얼굴은 점점 원래의 예쁜 얼굴로 돌아왔다. 그녀는 환호작약하며 산신령을 찾으며 외쳤다.
“신령님, 신령님, 제가 지금 먹은 음식이 무엇인가요??”

산신령은 보이지 않고 멀리서 목소리만 들렸다.
“그것은 서양 사람들이 먹는 피자라는 것이니라!”


[휴대전화가 암놈이라는 증거 5가지]
1. 사자마자 더 좋은 것이 나타난다.
2. 휴대전화끼리 소통하는 언어는 다른 사람은 이해하기 어렵다.
3. 아무리 작은 오류나 실수도 훗날을 위해 저장해 놓는다.
4. 만든 사람 외에는 내부 조직을 이해할 수 없다.
5. 일단 한번 빠지게 되면 용돈의 상당수는 액세서리 구입에 사용된다. 


[텍사스에서는]
앞을 전혀 보지 못하는 어느  장님이 텍사스로 여행을 가게 되었다.
비행기에 올라서 좌석에 앉고는 말했다.
“의자가 굉장히 크군요.” 
그러자 옆에 앉은 사람이 대답했다. 
“텍사스에는 모든 게 크다우.”

장님이 텍사스에 도착해서 술집에 들어섰다.
맥주가 나왔고 장님이 잔을 잡더니 말했다.
“맥주 잔이 굉장히 크구만.”
그러자 옆에 앉은 사람이 대답했다.
“텍사스에는 모든 게 크다우.”

장님이 화장실을 가고 싶어 술집주인에게 위치를 물었고, 주인은 오른쪽 통로 두 번째 문이라고 했다.
장님은 더듬더듬 가다가 그만 두 번째 문을 놓치고 세 번째 문으로 들어갔다.
그곳은 바로 수영장이었고, 물에 빠진 장님은 공포에 질려 소리쳤다.
“물 내리지 마요!  물 내리지 마요!”


[처칠의 유머 감각]
윈스턴 처칠 전 영국 총리가 정계은퇴 이후 어느 파티에 참석했을 때 일이다.
어느 부인이 반가움을 표시하면서 그에게 짓궂은 질문을 했다.
“어머, 총리님.‘남대문’이 열렸어요. 어떻게 해결하실거죠?” 
그러자 처칠은 조크를 통해서 위기를 모면했을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폭소를 자아내게 했다.
“굳이 해결하지 않아도 별 문제가 없을 겁니다. 
이미‘죽은 새’는 새장 문이 열렸다고 
밖으로 나올 수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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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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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욕(老慾)] 
88세의 할아버지가 할머니와 함께 TV 앞에 앉아 종교 방송을 보고 있다. 그 프로에서 목사는 거기 나온 사람들에게 일일이 다가가 어디가 아픈지 묻고 치유를 원하는 부위에 손을 갖다 대라고 했다. 거기 나온 사람들 중에는 연로한 이들이 많았는데 그들이 손을 갖다 댄 데는 눈과 가슴이었다. 그 후 목사가 말했다.

“자, 댁에서 이것을 보고 있는 분들도 치유를 원하는 신체 부위에 손을 갖다 대고 저를 따라 기도하세요.” 

그러자 심장이 많이 좋지 않은 할머니는 손을 심장 위에 갖다 댔다. 그리고 80대의 할아버지는 두 손을 사타구니에 갖다 댔다. 그러자 할머니가 할아버지를 보고 말했다. 

“아픈 데를 고쳐준다고 했지 죽은 걸 살려낸다고는 하지 않았잖아요.”


[토끼의 집념]
토끼가 약국에 찾아가서 물었다. 
“당근 있어요 ?”

약사가 없다고 하자 그냥 돌아온 토끼는 그 다음날 또 가서 물었다 . 
“당근 있어요?”
약사가 짜증 섞인 목소리로 대답했다.
“없대두 ~~!”
다음날 토끼는 다시 그 약국을 또 찾았다. 
“아저씨! 당근 있어요?” 
짜증이 왕창 난 약사는 인상을 쓰며 대답했다.
“없어! 한 번만 더 귀찮게 물어보면 가위로 귀를 칵~ 잘라버린다!” 

다음날 또 토끼가 그 약국을 찾아갔다. 
“저, 약사 아저씨! 아저씨 가위 있어요?” 
의외의 질문에 약사는 토끼를 빤히 바라보며 대답했다.
“아니!” 

그러자 토끼가 다시 물었다. 

“아! 가위가 없군요. 그럼 당근은 있어요?”


[남편의 여러 모습]
세상 물정 모르는 남편들.  
돈 잘 벌어주면 내 남편이고  
집에 두면‘근심 덩어리.’  
밖에 데리고 나가면‘짐 덩어리.’  
마주 앉으면‘한숨 덩어리.’  
더 오래 지나다 문득 바라보니‘원수 덩어리.’ 
혼자 밖에 내보내면‘사고덩어리.’  
내가 먼저 저 세상에 가면 며느리에게‘구박 덩어리.’  
명예퇴직하더니‘골칫덩어리.’ 
명절 때 보니‘밥 덩어리.’ 
사업 한답시고 6개월 만에‘빚 덩어리.’  


[솔로의 5단계]
1. 설마기
아직은 솔로가 자유롭게 느껴진다.
상황을 잘 파악하지 못하고‘운명적인 사랑’을 철석같이 믿고 있다.
내가 찍은사람도 친구가 원한다면 밀어준다.

2. 아차기
정신차려보니 20대 후반, 폭탄만 아니라면 된다는 생각에 불안해진다.
소개팅, 미팅 이라는 말만 나와도 미친다.

3. 분노기
커플들이 미워지기 시작한다.
둘이 손잡고 가는 모습만 봐도 그 사이로 지나가 손을 떨어뜨려놓구 싶다.

4. 명랑기
갑자기 명랑해진다.
너무 울다가 실성해서 웃는 것과 같다.
혼자서 영화보기, 혼자서 음악듣기 등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준다.
행여나 버스 옆자리에 이성이 앉으면 불안해진다.

5.득행기
차분해진다. 자신의 문제점을 알고 부질없는 노력을 거둔다.
아직도 상황 파악 못하고 운명적 사랑을 기다리는 어리석은 솔로들에게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주말마다 결혼식 가서 뷔페 먹으며 커플들을 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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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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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전쟁-그 여자vs그 남자] 
남자: 당신이 무엇 때문에 브래지어를 하고 있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네, 그 속에 들어갈 거라곤 없는데 말야.
여자: 당신도 팬티를 입고 있잖아요.
 
남자: 어째서 여자들은 본인 머리에 든 것이 아니라 겉포장을 가지고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려 하는 것일까?
여자: 그야 남자란 장님은 아니고 오히려 멍청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남자: 당신이 나를 좋아하는 건 내가 아버지로부터 재산을 물려 받았기 때문인가? 
여자: 천만에요. 당신을 좋아하는 건, 그 재산이 어느 누구로부터 왔단 것과는 상관없는 거라고요. (재산 자체가 좋다고요~!)


[밥보다 술이 좋아]
뉴욕을 떠나 LA로 가는 여객기 속에서 여승무원이 신경이 곤두선 목소리로 안내 방송을 시작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생겼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이 항공기엔 103명의 승객이 탑승했습니다만 저녁식사는 40명분밖에 준비되지 못했어요.”

승객들이 웅성대다가 소리가 잦아들자 여승무원은 계속해서 이야기를 이어갔다. 
“식사가 꼭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양보하는 아량을 보이시는 분께는 비행 중 내내 술을 공짜로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한 시간 후 그녀는 다시 안내 방송을 했다.
“혹시 지금 생각이 달라지신 분이 계시지 않을까 해서요, 식사는 아직도 40인분이 남아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양보다는 질]
한 남자가 산속을 헤매다 길을 잃었다. 3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한 그는 춥고 배고파 거의 죽을 지경에 이르렀다. 
가물가물한 눈으로 먹을 것을 찾던 그에게 나무 근처에서 풀을 뜯고 있던 한 마리 양이 눈에 띄었다. 남자는 죽을 힘을 다해 양에게 돌진했다. 

그런데 그때 아리따운 섹시한 여성이 산길을 홀로 지나가는 것이 아닌가! 
남자는 방향을 바꿔 여성 쪽으로 달려가며 외쳤다.
“그래! 양보다는 질이야.”


[검토] 
○×로 이뤄진 시험을 여학생들이 보고 있었다. 문제는 50문항에 시간은 50분. 
한 여학생이 동전을 굴려 앞면 ○, 뒷면 ×로 진지하게 시험을 치르고 있었다. 
10여 분 만에 끝나고 보니 아직 다들 열심이다.  
그녀는 엎드려 자다가 10분을 남기고 다시 일어났다.  
그리고 다시 열심히 동전을 굴린다. 

감독관이 보다못해 한마디 했다. 
“너 지금 뭐 하고 있는 거니?” 
여학생이 대답했다. 
“오답이 있는지 검토하고 있어요.” 


[반전]
어느 어두운 밤에 영수가 급한 일로 택시를 타게 됐다. 
택시를 불러 탄 것까진 좋았는데 목적지에 가까워질 무렵 문득 호주머니를 살펴보니 택시비가 모자라는 게 아닌가! 난감해진 영수는 이렇게 말했다.

“아저씨 잠깐만요, 저기 저 담배가게 앞에서 차 좀 세워주세요. 담배하고 성냥을 사 가지고 올게요. 그리고 좀 전에 차 바닥에 10만 원짜리 수표 한 장 떨어뜨렸는데 어두워서 그런지 도무지 못 찾겠네요.”

그러고선 급히 담배 가게로 뛰어들어갔다. 
영수가 담배 가게로 들어가자마자 택시는 쏜살같이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시신 수습]
어느 장의사가 오른팔을 앞으로 내민 채 뻣뻣하게 굳어버린 시신을 관에 넣지 못해 고민하다가 목사를 찾아가 해결책을 구했다.

그러자 목사가 장의사에게 물었다.
“죽은 사람의 직업이 뭐였지요?”
“예, 정치가였습니다.”
“오, 그래요? 그럼 간단합니다. 100만 원 한 다발을 그의 손에 쥐어 주세요. 그러면 내민 팔을 잽싸게 안으로 집어넣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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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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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병검사
군 입대 신체검사를 받으려는 한 청년이 태극기를 둘러쓰고 징병검사소에 나타났다.
검사소에 들어서자마자 그는 목청껏 외쳤다.

“어떤 일이 있어도 내 징집을 막지 마. 난 지금 갈 거니까 서류는 나중에 처리해! 신체검사 따위는 필요 없어! 군복, 기본훈련, 총 같은 것도 필요 없어! 난 맨손으로 적을 죽일 거야! 난..….”

징집위원회 검사관이 그를 바라보더니 말했다.
“저놈, 돌았군!”

그러자 그 청년이 검사관 앞으로 달려 가더니 애원하며 말했다.
“제발 그렇게 써 줘요, 그렇게! 제발.”


용기 있는 남자
초등학교 다니는 남자아이가 있는데 이번에 새로 전학 온 여학생을 좋아하게 됐다.
그걸 눈치챈 아빠가 아들에게 말했다.
“아들아 가서 좋아한다고 고백하렴. 용기 있는 남자만이 미인을 얻을 수 있는 법이란다.”

그러자 아들이 말했다.
“그럼 아빠는 과거에 용기가 없었나 봐요?”


닭의 세계
세상에서 가장 빠른 닭은? 후다닭
가장 야한 닭은? 홀닭
가장 성질 급한 닭은? 꼴까닭
정신을 놓아버린 닭은? 헤까닭
세상에서 가장 야한 수탉은? 발닭


음주 십계명
1. ‘일’차에서 끝내고
2. ‘이’차 이상 가지 맙시다.
3. ‘삼’차 이상 가는 사람은
4. ‘사’람 잡을 사람입니다.
5. ‘오’직 자기 주량대로 마셔서
6. ‘육’체와 가정을 보호합시다.
7. ‘칠’칠치 못한 사람처럼 술 핑계 말고
8. ‘팔’팔하게 살아갑시다.
9. ‘구’차한 변명과 이유 달지 말고
10. ‘십’계명으로 자신의 건강과 가정을 지키는 게 어떻겠는지요?


엽기 한자 풀이
1. 부부간에 꼭 필요한 한자는?
- 아들 자(子): 아들이 잔다. 지금이야, 여보!.
2. 세상에서 남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한자는?
- 딸 여(女): 딸리는 남자는 상당히 의기소침해집니다.
3. 너무나도 치사한 남자로 남편으로서 자격이 없는 한자는?
- 아내 처(妻): 아내를 때리는 남자는 아주 못된 사람입니다.


스타킹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이 소원을 이뤄주는 나무를 찾아갔다.      

사오정 : 저는 왕이 되고 싶어요! 
그러자, 사오정은 왕이 되었다.  
      
저팔계 : 저는 스타가되고 싶어요!
곧바로 저팔계는 스타가 되었다.      

드디어 사오정 차례.
사오정 : 저는 왕도 되고 싶고 스타도 되고 싶어요!  
나무: 한가지 소원만 들어드릴 수 있는데요~~
사오정 : 그래도 꼭 둘 다 되고 싶단 말예요!!
나무 : 좋아요...... 들어드리죠...... 대신, 후회 없기!"      

잠시후, 사오정은 스타킹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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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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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면 밤마다

가수 인순이 씨가 ‘밤이면 밤마다’라는 노래를 열창한 후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 가수 중에 제일 야한 사람이 누군지 아세요현숙 씨예요. 왜냐하면 저는 ‘밤이면 밤마다’ 하는데요. 현숙 씨는 ‘낮이나 밤이나’ 하잖아요. ㅎㅎ”

 

 

남녀의 차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남자와 여자에게는 필요한 것이 있다.

여자

1.     2. 돈 건강 4. 친구 5. 찜질방

남자

1.     마누라 2. 아내 3. 애들 엄마 4. 집사람 5. 마누라

 

 

미녀의 정체

한 남자가 혼자서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 옆 자리에 앉은 예쁜 아가씨가 자기를 계속 쳐다보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남자는 여자에게 다가가 함께 마시자고 제안했고, 여자는 흔쾌히 허락해 둘은 즐겁게 술을 마셨다. 하지만 뭔가 부족함을 느끼고 여자의 집에 가서 한잔 더 하기로 했다.

 

들뜬 마음으로 여자의 집에 도착한 남자는 집안을 둘러보다 침대 머리맡에 걸린 잘생긴 남자의 사진을 발견했다.

궁금함이 발동한 남자가 물었다.

저 사진은 누구죠? 동생이나 오빠?”

여자가 손사래를 치며 대답했다.

동생, 오빠라니요? 어머, 아니에요!”

 

남자는 긴장하며 다시 물었다.

그럼………...……?”

어머머? 아니에요. 저는 미혼인 걸요!”

 

남자는 속으로 안도의 숨을 내쉬며 다시 물었다.

동생도 오빠도 아니고…… 남편도 아니라면 도대체 누구죠?”

 

여자는 수줍은 듯 고개를 숙이더니 자그마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제가 수술받기 전 사진이에요.”

 

 

현대판 봉이 김선달?

한 골동품 장수가 시골의 어느 식당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다. 문간에서 개가 밥을 먹고 있는데 그 밥그릇이 아주 귀한 골동품이라 그것을 사기로 마음먹었다. 밥그릇을 사자고 하면 팔지 않을 것 같아 일단 개를 사자고 주인에게 흥정하니 주인이 기꺼이 그러자고 했다. 그렇게 해서 개를 샀다. 이제 밥그릇만 손에 넣으면 된다.

“주인장, 그 개 밥그릇까지 끼워서 삽시다.


그러자 주인이 하는 말,

“안 됩니다! 그 밥그릇 때문에 개를 백 마리도 더 팔았는데요.

 

 

아주 특별한 대학
1.
서울공대(서럽고 우울해서 공원에서 시간 보내는 노인)
2.
연세대(연금으로 세상 구경하는 노인
)
3.
고려대(고상하게 여행이나 다니는 돈 많은 노인
)
4.
건국대(건강한 몸으로 국민연금 받고 사는 노인

5.
방콕대(방 안에 콕 처박혀 소일하는 노인
)
6.
동경대(동네 경로당에서 시간 보내는 노인
)
7.
전국대(전철과 국철로 종일 시간 보내는 노인)

 

 

의사와 구둣방 주인
의사가 구두를 수선하기 위해 구둣방을 찾았다

구둣방 주인이 말했다.
“아, 이거 도저히 고칠 수가 없겠는데요.
“그래요? 알았습니다.

의사가 구두를 들고 나가려니까 구둣방 주인이 말했다.
200 달러입니다.

“아니 신발을 고치지도 않았는데 왜 돈을 냅니까?
의사는 화를 버럭 내며 말했다.

그러자 구둣방 주인이 대답했다.
“당신도 전에 내가 당신 병원에 갔을 때, 내 병은 도저히 고칠 수 없다면서도 진료비는 받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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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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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자와 미혼자
남편이 아내에게 말했다
“여보, 나 저녁 식사에 친구를 초대했어. 

남편의 말을 들은 아내는 흥분해 따졌다.
“뭐라고요? 당신 미쳤어요? 집안은 엉망이고, 장도 안 봤고, 설거지도 안 한 데다 특별한 음식을 장만할 기분도 아니라고요!

“잘 알고 있어.
“그럼 왜 친구를 초대한 건데요?

남편이 시큰둥하게 대답했다.
“이 바보 녀석이 결혼을 하겠다지 뭐야.

 

 

선녀의 김치국

이웃의 어떤 착한 선녀가 금강산 깊은 산속 연못에 목욕을 하러 내려갔다가 준수한 외모의 나무꾼이 선녀 옷을 숨겨 결국 아이 둘 낳을 때까지 결혼생활을 계속했다는 부러운 이야기에 열받은 나이 든 선녀 삼순이.

 

그는 나도 꿈을 이루어보리라다짐하며 어느 길일을 택하여 단독으로 금강산 그 연못에 조신하게 목욕을 하러 내려가 또 다른 나무꾼이 나타나기를 기다렸다.

 

하지만 첫날은 허탕.

삼순이는 절치부심, 그 다음날도 목욕을 갔으나 또 허탕.

하지만 삼일째 되는 날, 드디어 선녀 삼순이의 바위 틈에 벗어둔 옷이 사라졌다.

'~ 이제 나도 결혼을 하게 되나 보다~!' 

 

드디어 저멀리서 한 사나이가 다가왔다.

키도 크고 훤칠한 외모에 선녀 삼순이의 마음은 쿵탁거렸다.

 

삼순이의 그런 마음을 아는지 사나이는 그윽한 미소를 지으며 선녀복을 단정히 팔에 접어 들고서는 묵직한 중저음으로 삼순이에게 말을 붙여왔다.

 

"이 옷…… 드라이 하실 거죠?"

 

 

사위와 며느리
한 달 사이에 아들과 딸의 결혼을 치른 여자에게 친구가 물었다
“사위는 어떤 남자야?
 
“아주 끝내준다는구나. 글쎄 우리 딸애가 아침에 늦잠을 자도록 해주고 헬스장에 노상 나가게 하며 저녁은 날마다 외식이라지 뭐니.

“거 잘됐구나. 그럼 며느리는 어떤 여자야? 

여자는 탄식하면서 대답했다

“영 아니야. 늦잠을 자고는 미용실에 가서 살다시피 하고 저녁은 늘 외식으로 때우려 드니 원…....”

 

 

‘거기’는?
맹구: 맹순아! 지금부터 내가 말하는 단어를 영어로 말해 봐! 시작한다~. 가슴!
맹순이: 바스트(bust).

맹구허리?
맹순이: 웨스트(waist).

맹구: 엉덩이는?
맹순이: 히프(hips).

맹구: 그럼 거기는?
맹순이: (얼굴이 빨개지면서) ~, 난 몰라….
맹구: ? 거기도 몰라? there잖아!

 

 

방문진료

사장님이 몸이 아파 급히 주치의가 출동하였다.
의사는 집에 오자마자 사장님 계시는 방으로 들어가서 진료를 시작하는 듯 하더니 잠시 후 나와서 부인에게 말했다.

“저어기, 칼 있으면 칼 좀 주십시오.

그러자 부인은 얼른 의사에게 칼을 갖다 주었다.

잠시 후 의사가 또 나와서는

“펜치 좀 갖다주십시오.”라고 해 부인은 의사에게 펜치를 찾아서 갖다 주었다

 

또 잠시 후 의사가 다시 방을 나와서는

“드라이버도 좀 갖다주시겠어요?”라고 말했다.

마음이 더욱 초조해진 부인은 황급히 드라이버도 찾아서 갖다주었다.

 

하지만 의사는 다시 또 방을 나와서는

“전기톱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부인은 공포에 질려 마침내 울음을 터뜨리며 물었다.

대체 무슨 병이길래 그런 연장들이 필요한 겁니까?”

 

그러자 의사가 땀을 훔치며 대답했다.

“아~~! 죄송합니다. 진료가방이 안 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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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5 10:00

깔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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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과 트럼프
북한의 김정은이 담화를 발표했다.
“앞으로 10년 내에 태양에 인간을 보낼 것이다.

기자가 궁금해 물었다.
“태양은 너무 뜨거워 인간이 도저히 갈 수 없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간단 말입니까?

그러자 김정은이 웃으면서 말했다.
“그거야 쉽지요. 밤에 보내면 됩니다.

그러자 트럼프가 이 담화문을 보고 비웃으며 SNS에 글을 올렸다.
“바보! 멍청이! 밤에는 태양이 없는데 어떻게 보낸다는 거야?

 

 

부부의 생각
저는 살다가 너무 힘이 들 때면 휴대전화 속에 있는 와이프 사진을 바라봅니다
‘내가 이 사람과도 사는데 세상에 못할 일이 어디 있겠나! 

아내도 살다가 힘이 들 때면 제 사진을 수시로 본답니다
‘내가 이것도 사람 만들어 데리고 사는데, 세상에 못할 일이 어디 있겠나!

 

 

노신사
머리가 백발이 다 된 세 명의 노신사가 공원 벤치에 앉아 서로 어떻게 하면 풍요로운 노년을 맞이할 수 있을지에 대해 얘기하고 있었다.

“금년에 86세가 됩니다. 술·담배는 한 번도 하지 않았고, 밤샘도 하지 않았으며, 성의 유혹도 단호히 멀리한 덕분에 오늘의 내가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러자 두 번째 노신사가 말했다.
“내가 93세인 오늘까지 건재한 것은 꿀과 소맥의 배아가 든 빵, 밀크만의 식사를 엄수해 온 덕분입니다.

이번엔 세 번째 사람이 말했다.
“내가 18세였을 때 아버지가 내게 이렇게 말씀을 하셨죠. 인생을 즐기고 싶다면 검은 잎담배를 피우며 술은 강한 것을 마시되 매일밤 다른 여자와 술을 마시라고 했어요. 나는 그대로 했소.

“놀랍군요.
첫 번째 사람이 그렇게 말했다.

“믿을 수 없군.
두 번째 사람이 이와 같이 말했다. 이어 세 사람 중 가장 연장자로 보이는 그 세 번째 남자에게 두 번째 남자가 물었다.
“실례지만 연세가 얼마나 되셨습니까?

50세입니다.

 

 

소원을 들어주는 음식이 있다.

바로 이다.

은 사람의 소원도 들어준다.

 

인색한 대가
아주 인색한 농장주가 있었다
그는 일꾼이 밥을 먹기 위해 일손을 놓는 게 눈에 거슬렸다

어느 날 아침 식사를 한 후에 일꾼을 불러 말했다.
“여보게, 밭에서 일하다가 다시 들어와서 점심을 먹는 것이 귀찮지 않은가? 그러니 아예 점심을 지금 미리 먹고 시간을 아끼는 것이 어떻겠나?

일꾼이 말했다
“좋습니다.

농장주인은 급히 점심을 준비하여 일꾼에게 말했다
“점심을 먹은 김에 아예 저녁까지 다 먹어버리는 것이 어떻겠는가?
“좋습니다.

농장 주인은 푸짐하게 불고기까지 준비를 하여 일꾼에게 먹였다
농장 주인이 기분 좋게 말했다
“자, 이제 세 끼를 다 먹었으니 밭에 나가 하루 종일 쉬지 않고 일할 수 있게 되었군.

일꾼이 말했다.
“주인님 저는 저녁을 먹은 다음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일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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