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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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노부부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함께 길을 가고 있었다
다리가 아픈 할머니가 할아버지에게 졸랐다
“ 영감, 업어 줘!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업고 가는데 할머니가 할아버지께  미안해서 말을 걸었다
“영감, 무겁지? 
“응! 
“왜, 무거운데~~? 
“머리는 돌이지, 얼굴에는 철판 깔았지간데이는  부었지그러니 무거울 수 밖에...... 

돌아오는 길에 이번에는 할아버지가 할머니에게 부탁했다
“할멈나 업어줘~! 
그래서 할머니가 할아버지를 업고 오는데 할아버지가 물었다
“할멈, 나 무겁지? 
“아니, 하나도 안 무거워! 오히려 가벼워~! 
할아버지가 영문을 몰라 할머니에게 어째서 가벼운지 물었다
“머리는 비었지, 입은 싸지쓸개는 빠졌지, 허파에 바람은 잔뜩 들었지...... ~~~~ 가벼워!!!

 

 

좋은 친구

북잉글랜드에 사는 존은 단짝 친구 션과 스코틀랜드로 골프를 가기로 했다
미니밴에 몸을 싣고 북쪽으로 향하던 도중 강한 폭풍우가 휘몰아쳤다. 그들은 근처 커다란 농장에 차를 대고 문을 두드렸다.
“하룻밤 폭풍우를 피할 수 있을까요? 

뜻밖에도 문 앞에는 미모의 여인이 서 있었다.
“저런, 이런 험한 날씨에…. 사정은 이해합니다만, 최근에 남편을 잃어서 이웃들 눈이 신경 쓰이네요. 
“걱정 마세요. 헛간도 괜찮습니다. 동이 트면 떠날게요. 

여인은 머뭇거리다가 동의했고, 그들은 헛간에서 하룻밤을 묵었다다음 날 해가 뜨자 존과 션은 길을 떠났고, 스코틀랜드에서 멋진 주말 골프를 즐겼다

9
개월 뒤, 존은 한 소송대리인 변호사의 편지를 받았다. 편지를 뜯어본 존은 깜짝 놀라 션을 찾아갔다
“자네 스코틀랜드로 주말 골프를 가다가 하룻밤 묵었던 농장을 기억하나?
“그럼, 기억하고 말고.
“아름다운 미망인 여인도 생각나나?
“음, 그렇다네.
“한밤중에 혼자 안채로 가서, 숙박비를 지불하겠다고 했나?
추궁을 듣던 션은 그날 밤 일이 들통났다는 생각에 당황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데 그녀에게 신분을 숨기려고 션이라고 하지 않고 존이라며 나를 사칭했나?
션은 귀밑까지 빨갛게 얼굴이 달아올랐다
“미안하네, 친구. 이름을 판 건 정말 유감일세. 

그러나 션은 그 사실을 어떻게 존이 알게 됐는지 궁금했다
“그날 밤 일을 어떻게 알았지?
“으응, 그녀가 막 세상을 떴는데, 내 앞으로 전 재산을 남겼거든.

 

 

경상도 할매와 예수

경상도 할마이 셋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한 할매가 말했다.
"
어이 예수가 죽었단다." 
다른 할매가 물었다
"
와 죽었다 카드노??" 
"
못에 찔려 죽었다 안카나." 
"
어이구 머리 풀어 헤치고 다닐 때 알아 봤다." 
이때 암말 않던 할매가 물었다
"
어이, 예수가 누고?" 
몰라 우리 며눌아가 아부지 아부지 캐 쌌는 거 보이 사돈 어른인 갑지 뭐!" 
또 다른 할매가 물었다
"
그래 문상은 갔드나?" 
"
아니 안 갔다." 
"
와 안 갔노?" 
"
갈라 캤더니 사흘 만에 살아났다 카드라." 

 

 

For here? To go?
미국 관광을 한국단체 관광객들이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햄버거 가게를 찾았다. 그중 그나마 영어가 낫다고 하는 사람이 대표해서 주문을 하기로 했다.

우여곡절 끝에 주문을 마치고 직원이 물었다.
For here? To go?

그러자 영어 한다는 사람이 당황하는 기색을 보이더니 기다리고 있는 일행들에게 말했다.
4명은 여기 남아있고 2명은 나가 있으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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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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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하고 같이 뛰면 안 되는 이유

 

개보다 더 잘 뛰면개보다 더한

개보다 늦게 뛰면개보다 못한

개하고 같이 뛰면개같은

 

 

남자들이 개를 좋아하는 이유

- 주인이 귀가하는 시간이 늦을수록 개는 더 반갑게 맞아 준다. 
-
주인이 다른 개와 놀아 줘도 탓하지 않는다. 
-
그 성미가 한결같다. 
-
주인이 방바닥에 많이 어질러 놓을수록 더 좋아한다. 
-
그 부모가 찾아오는 일이 없다. 
-
잔소리를 않는다. 
-
함께 외출할 때 주인을 기다리게 하는 일이 절대 없이 항상 태세를 갖추고 있다. 
-
주인이 술에 취해 있으면 좋아한다. 
-
주인한테서 다른 개의 냄새가 난다고 역정을 내는 일이 없다.

 

 

굿모닝 허니

티비에서 최근의 인기외국영화를 보던 만수가 영화 장면 속에서 영어 숙어가 마음에 들어 달달 외워서는, 평소 무식하다고 구박하는 마누라한테 자랑삼아 써먹기로 했다.

지난 밤 늦게까지 영화를 본 만수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아내에게 다가가 귀에다 대고 조용히 속삭였다

"굿모니잉~!"

그러자 아내가 대답했다.
"
된장국이우~!"

 

 

어느 부부의 다이어트

찬란했던 젊음의 시절, 콜라병 몸매를 자랑하던 아내의 몸매는 세월이 흐른 지금은 맥주병, 아니 맥주캔을 닮아 있었다.

어느 날 샤워 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몸매를 보다가 우울증에 빠진 아내는 드디어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 나 다이어트하기로 결심했어요. 냉장고 안에 속에 아주 아주 늘씬한 팔등신 여자모델의 전신사진을 붙여 놓고서 매일 한 번씩 쳐다보면 냉장고에서 음식을 꺼내기 싫어질 거예요.”

 

그로부터 한 달 후…

아내는 눈에 띄게 살이 쏙 빠졌는데, 하지만 이게 웬일? 
늘씬했던 그녀의 남편은 그녀와는 반대로 눈에 띄게 몸이 불었다.

궁금해진 아내가 며칠 동안 몰래 남편을 관찰했다. 그랬더니 남편은 아내 몰래 수시로 냉장고 문을 열고 있었다.

 

 

미시와 앵무새

 

어느 미시가 출근길에 보니 애완동물 가게 앞 횃대에 앵무새 한 마리가 앉아있었다.

 

앵무새가 미시에게 말했다

"어이 아줌마,참 못생겼네~"

 

그 말에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오른 미시는 부리나케 그 집을 지나가버렸다

 

퇴근길에 다시 그 가게 앞을 걸어가는데 앵무새가 또 다시 중얼거렸다.

"아줌마, 참 못생겼어~"

 

화가 머리 끝까지 나버린 미시는 가게 안으로 뛰어들어가서는 그 가게를 고발하고 앵무새를 죽여버리겠다고 퍼부었다

가게 주인이 머리 조아려 사과하면서 다시는 그런 일이 없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튿날 아침 미시가 그 가게 앞을 지나가는데 앵무새가 또 그녀를 불렀다

"아줌마!" 

 

미시가 걸음을 멈추었다.

"왜?

 

그러자 앵무새가 말하는 것이었다.

"잘 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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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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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탐지기
아빠가 거짓말 탐지기를 샀어요.
이 거짓말 탐지기는 거짓말을 하는 사람을 때리는 로봇이에요. 아빠는 아들에게 이 기계를 테스트해 보기로 했어요.

“너 어제 어디 있었니?
“도서관에 있었어요. 
로봇이 아들을 때렸어요.

“네친구 집에 있었어요.
“뭐했는데?” 하고 아빠가 물어봤어요.
“토이스토리(애니메이션)를 봤어요.
로봇이 아들을 때렸어요.

“네, 포르노를 봤어요!
아들이 소리쳤어요.

아빠가 화를 내며 말했어요.
“뭐라고? 내가 너 나이에는 포르노를 알지도 못했어!
로봇이 아빠를 때렸어요.

옆에 있던 엄마가 웃으면서 말했어요.
“역시 당신 아들이에요.

로봇이 엄마를 때렸어요!

 

 

여자! 그녀를 완전히 벗긴다.

▲ 에로 영화를 보러 갔다. 숨 막히도록 찐한 장면이 나오자 그녀는 내 허벅지를 꼬집으며 ( )( )( )라고 말했다
연애 초반 : ..
연애 중반 : ..
연애 후반 : ..

▲ 생일선물로 화장품을 사줬다. 그런데 그녀의 피부에 안 맞는 화장품인 것 같다.그녀는 내 귀를 끌어대곤 ( )( )( )라고 말했다.
연애 초반 : ..
연애 중반 : ..
연애 후반 : ..

▲ 찬스가 왔다. 쫄아드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그녀에게 키스를 퍼부었다. 그런데 갑자기 그녀가 입술을 떼며 내게 ( )( )( )라고 말했다.
연애 초반 : ..
연애 중반 : ..
연애 후반 : ..

 

 

다방커피

어느 날 커피가 마시고 싶어 자판기에 갔다. 자판기 앞에 선 나는 
“어디 보자. 밀크커피, 설탕커피, 프림커피. ! 다방커피? 못 보던 커피가 있네. 맛이 좀 다른가? 값은 두 배네. 그래도 한 번 마셔볼까?

1000원을 넣고 다방커피를 선택했다.
자판기:덜∼컥 지∼∼잉!
“뭐야, 맛이 밀크커피랑 똑 같잖아. 에이∼ 속았네!

그런데 갑자기 자판기에서 커피가 자동으로 또 한 잔 나오며, 예쁜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오∼빠! 잘 마실게∼!

 

 

먹고 평생 후회할 음식

한 의사가 대규모 청중을 대상으로 연설을 하고 있었다.

“고지방 식단은 파멸을 초래하며, 우리가 마시는 물속에도 세균이 들어 있어 장기적으로 악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우리는 간과하곤 하죠. 그러나 우리가 먹었거나 먹을 음식 중 가장 위험한 음식이 하나 있습니다. 먹고 난 후에 오랫동안 가장 큰 슬픔과 고통을 유발하는 음식이 무엇인지 말해 주실 분 있나요?

몇 초간의 침묵이 흐른 뒤 맨 앞줄에 앉아 있던 노신사가 손을 들고 조용히 대답했다.
“웨딩케이크요.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어깨에 커다란 자루 두 개를 걸친 남자가 자전거를 타고서 미국-멕시코 국경에 나타났다

 

“자루 속에 뭐가 들었어요?” 하고 국경경비대원이 물었더니 

그는 “모래” 라고 대답했다

“조사해봐야 하니 자전거에서 내려요. 

 

경비대원이 자루를 넘겨받아 쏟아보니 모래뿐이었다

그 남자를 하룻밤 억류하고서 모래 성분을 분석해보았지만 순수한 모래였다

그래서 그 남자를 풀어주었다

 

1주일이 지나 그 사람이 다시 나타나자 또 다시 철저한 검사 과정이 되풀이됐다

이런 일은 그 후 2년여 동안 이어졌다. 그러다 어느날 그 사람은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았다

 

세월이 흘러 이제 은퇴한 경비대원이 우연히 술집에서 그 남자를 만났다

“이봐요, 난 그때 당신이 분명 뭔가를 밀수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어요

우리끼리 이야기인데, 이젠 그게 뭐였는지 말해주실 수 있죠? 

 

그 남자가 대답했다.

“자전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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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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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위한 지출
부부가 돈을 너무 많이 쓴다는 사실을 깨닫고 함께 영수증들을 훑어보기로 했다.
이것 .아내가 따졌다. 
술값으로 200달러 들었어. 

남편이 응수했다.
, 이건 뭐야? 화장품에 300달러? 

아내가 미소를 남편을 보고 말했다.
여보, 당신에게 젊고 매력적으로 보이려면 화장을 해야 한단 말이야. 

남편이 소리를 지르며 되받아쳤다.
술이 그래서 필요한 거야! 

 

 

언론의 제목 달기
△예수 : 죄 없는 자, 저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
언론 : 잔인한 예수, 연약한 여인에게 돌 던지라고 사주

△석가 : 천상천하 유아독존
언론 : 오만과 독선의 극치, 국민이 끝장내야

△소크라테스 : 악법도 법이다
언론 : 소크라테스, 악법 옹호 파장

△시저 : 주사위는 던져졌다
언론 : 시저, 평소 주사위 도박광으로 밝혀져

△이순신 : 내 죽음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언론 : 이순신, 부하에게 거짓말하도록 지시, 도덕성 논란 일파만파

△김구 : 나의 소원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통일입니다
언론 : 김구, 통일에 눈멀어 민생과 경제 내팽개쳐

△소크라테스 : 너 자신을 알라
언론 : 소크라테스, 국민을 바보 취급하며 반말 파문

△스피노자 :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언론 : 스피노자, 지구 멸망 악담, 전 세계가 경악 분노

△최영 :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언론 : 최영, 돌을 황금으로 속여 팔아 거액 챙긴 의혹

 

 

남자의 기구한 일생

1. 남자가 결혼 후에 돈을 못번다고 치자.
그럼 난리가 난다.
능력도 안되면서 결혼했다고...
무능력하다고, 이혼하자고…...

2.
남자가 결혼 후에 돈을 잘번다고 치자.
그럼 난리가 난다.
돈만 벌어다 주면 다냐고…...
집에 일찍 들어오면 좋겠다고…...

3.
남자가 결혼 후에 돈도 벌고
집에도 일찍 들어간다고 치자.
그럼 난리가 난다.
벌고, 집에 일찍 오면 다냐고..
부부생활에 문제가 있다고…...

4.
남자가 결혼 후에 돈도 벌고
집에도 일찍 들어오고,
부부생활도 잘한다고 치자.
그럼 난리가 난다.
가사분담 하라고...

5.
남자가 결혼 후에 돈도 잘벌고
집에도 일찍 들어오고
부부생활도 잘하고
가사분담도 잘한다 치자.
그럼 난리가 난다.
그게 다냐고... 육아는 혼자하냐고 애는 혼자 낳았냐고.

6.
남자가 결혼 후에 돈도 잘벌고
집에도 일찍 들어오고.
부부생활도 잘하고
가사분담도 잘하고
육아도 충실히 한다 치자.
그럼 난리가 난다.
나한테 관심 가지라고... 우울증 걸린다고.

7.
남자가 결혼 후에 돈도 잘벌고
집에도 일찍 들어오고,
부부생활도 잘하고
가사분담도 잘하고
육아도 충실하고,
아내한테 관심을 가진다 치자.
그럼 난리가 난다.
시댁 식구들 때문에 살기 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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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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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신문 기사

점을 보러 곤충들을 속여 거액을 갈취해 무당벌레가 경찰 잡혔다.
무당벌레는 하루살이에게재물을 바치고 굿을 하면 영생을 얻을 있다. 현혹시켰는가 하면, 모기에게부적을 붙이고 사람의 피를 먹으면 잠자리가 있다. 속여 가짜 부적을 팔아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자신이 용이라고 주장하며 사이비 종교단체 만들어 도롱뇽과 도마뱀들을 포섭해 것으로 알려진능통교 교주 능구렁이가 숨진 발견됐다. 
조사 결과 능구렁이는 폭우가 내리던 날 집회를 열고승천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 폭포에서 뛰어내렸다가 바위에 머리 부딪쳐 숨진 것으로 밝혀졌다.

 

 

무용담
남자 셋이 모여 앉아 6·25 전쟁에 참가한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김 씨가 먼저 말했다.
“난 철원 전투에서 눈에 총알을 맞았었지. 그래서 의사가 다른 사람의 눈을 넣어주었는데 지금까지 아주 잘 보여.

그러자 박 씨가 뒤를 이었다.
“난 낙동강 전투에서 다리에 총알을 맞았어. 그런데 군의관이 다른 다리를 감쪽같이 붙여줘서 이처럼 멀쩡하게 걸어 다니고 있어.

가만히 듣고만 있던 이 노인도 거들었다.
“나는 별로 자랑할 게 없어. 백마고지 전투에서 한 번 전사한 것 빼고는….

 

 

스파이

숫자파와 알파벳파는 끊임없는 전쟁을 하고 있었다. 어느 날 숫자파에서 알파벳파로 스파이를 보내기로 했다. 숫자파 두목은 1 3에게 “너희 둘이 붙으면 B처럼 보일 테니 갔다 오라”고 했다. 그런데 간 지 얼마 되지 않아 1 3이 피투성이가 돼서 돌아왔다. 그 까닭을 두목이 물어보았다. 그러자 하는 말,

“으으...! 두목 그놈들은 두목인 A만 빼고 다 소문자였습니다.

 

 

 

마누라 죽이는 법
매일 저녁 6시 칼퇴근하면
― 지겨워 죽습니다.

곤히 잠자는 아내 몸에 손을 대서 은근 잠 깨워 놓고 자냐? 물어보고 그냥 자면
― 열 받아 죽습니다.

샤워하고 나온 아내 그윽한 눈으로 바라만 보다 그냥 자면
― 쪽 팔려 죽습니다.

새로 산 속옷 야시시 입고 나왔는데 쳐다보지도 않고 불 끄고 덤벼들면
― 돈 아까워 죽습니다.

비 오는 날 우산 들고 나갔는데 우산 잃어버리고 전철역 앞으로 우산 들고 마중 나오라고 하면
― 짜증나 죽습니다.

친한 친구 이름을 여자 이름으로 바꿔 저장해 놓으면 핸드폰 올 때마다
― 환장해 죽습니다.

 

남편 죽이는 법

귀에 대고 “사랑해”라고 꽥 소리를 지릅니다.
― 귀 터져 죽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만 만나즙니다.
― 보고 싶어 죽습니다.

뽀뽀만 해주고 키스는 안 해 줍니다.
― 애가 타서 죽습니다.

그윽한 눈으로 쳐다봅니다.
― 호수 같은 눈에 빠져 죽습니다.

(이상 신혼부부에게만 해당됨)

잠옷 야하게 입고 바라봅니다.
― 어이없어 죽습니다.

비 오는 날에 집 앞에서 신랑을 기다리며 우두커니 서 있습니다.
― 깜짝 놀라 죽습니다.

모르는 척 잠꼬대로 모르는 남자 이름을 부릅니다.
― 열 받아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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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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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퀴즈 몇 개

올림픽 경기에서 양궁으로 금메달을 딴 여자는? 
- 활기찬 여자

 

변비로 심하게 고통받는 여자를 5글자로 표현하면?

- 변심한 여자


조금 전까지 엉엉 울다가 금새 그치고 얌전을 떠는 여자는?

- 아까운 여자


고스톱 삼매경에 빠져서는 못 먹어도 고를 외치는 여자는?

- 고고한 여자

 

 

마찬가지

사오정이 장난감 비행기를 사기 위해 완구점에 갔다.

비행기를 다 고르고 나서 사오정이 장난감 돈으로 계산하려 했다.

 

완구점 주인이 웃으면서 말했다.

“하하. 오정아..  돈은 가짜이기 때문에 비행기를 살 수가 없단다.

그러자, 사오정 어이없다는 듯이 말했다.

“어차피 이 비행기도 진짜가 아니잖아요.

 

 

할아버지와 손자
할아버지와 손자가 나란히 길을 걷고 있었다. 그때 앞에서 손자의 담임선생님이 걸어오고 있었다. 할아버지가 손자를 바라보며 다급하게 말했다.

저기 너네 담임선생님 오신다. 어서 숨어라. 너 오늘 학교 안 갔다며…...”

 

손자가 할아버지를 잡아당기며 말했다.
할아버지가 빨리 숨으세요. 선생님께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학교에 갈 수 없다고 했거든요!”

 

 

누가 나쁠까
밤늦게 퇴근해 집으로 가기 위해 택시를 맹구. 그런데 아뿔싸...... 회사에 지갑을 놓고 것이 생각나 당황이 됐다. 난감해진 맹구는 이리저리 머리를 굴리다 택시기사에게 말했다.
“기사님, 잠깐 저기 편의점 앞에 세워주세요.
“왜 그러시죠?
5돈짜리 금반지를 택시 안에 떨어뜨렸는데 보여서…... 소형 랜턴 사려고요.”

기사는 편의점 앞에 차를 세웠다. 맹구는 차에서 내리며 어떻게든 빠져나갈 궁리를 했다. 그리고 편의점으로 들어가는데 택시 기사는 영구가 편의점으로 들어가자 급히 차를 출발했다.


식이요법의 시점

매일 폭식을 거듭하여 너무 살찌고 몸이 무거워진 아가씨가 견디다 못하여 다이어트 전문 병원을 찾았다.

아가씨선생님! 몸무게가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 숨쉬기가 곤란할 지경이에요. 살을 뺄 수 있는 좋은 비법은 없나요?

의사: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다이어트라고 불리는 식이요법을 하는 겁니다. 한 끼에 빵 한 조각과 요구르트 한 병 그리고 버터와 잼은 먹지 말고 마가린만 드십시오.

아가씨근데요 선생님…… 식전에 먹나요, 식후에 먹나요?

 

 

두 공무원
길을 가던 행인이 두 명의 시 공무원이 도시의 보도를 따라가며 일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둘이서 열심히 일하는 것에 상당히 감동받았지만 도대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결국 그는 공무원들에게 다가가 물었다.
“두 분이 매우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것은 알겠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겁니까? 한 사람이 구멍을 파면 다른 사람이 바로 다시 구멍을 메우는 것 같은데...

공무원 중 한 명이 설명했다.
“중간에 나무를 심는 일을 맡은 사람이 오늘 아파서 결근했거든요.

 

 

여자 치과의사
“빌어먹을, 이 하나가 탈났지 뭐야.
한 사내가 동료에게 말했다.

“치과의사한테 가보지 그러나.
“그럼 가봐야지. 그런데 난 여자 치과의사를 찾아갈 거야.
“어째서?
“여자한테서 ‘입 닥쳐요’ 라는 소리가 아니라 ‘입 벌려요’ 하는 소리를 듣는다는 건 기분 좋은 일일 것이니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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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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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녀 경쟁

어느 카페에서 여자 셋이 모여 누가 더 남편에게 충실한 열녀인가 경쟁을 했다.

첫 번째 여자가 말했다.
"
난 남편을 보스처럼 모시지.
단 한 푼이라도 남편이 허락해야 쓰거든."

두 번째 여자가 말했다.
"
난 남편을 왕처럼 모셔.
집안의 모든 돈을 오직 남편을 위해 사용해."

 

세 번째 여자가 말했다.

"나는 남편을 하나님처럼 모셔."

여기서 다들 환호했다.

…… 이런 아내도 있구나, 요즘 세상에.

세 번째 여자가 말을 이었다.
"
수입의 90%는 나를 위해 쓰고, 나머지 10%는 남편을 위해 사용해."

 

 

 성공 비결

영어시간에 수학 공부하고 수학시간에 영어 공부하는 엉뚱한 학생이 있었다.

 당근 이 학생은 공부를 지지리도 못하였고 성적은 늘 최하위권이었다.

 하지만 그는 자라서 비즈니스맨으로 크게 성공했다.

 

 

친구들이 수업시간에 항상 딴짓을 일삼던 네가 어떻게 성공했냐고 묻자 그가 대답했다.

 

“글쎄늘 하던 대로 했거든…… 업무시간에 골프 얘기하고, 골프 칠 때 일 얘기했더니 이번엔 성공하더라고.

 

벌금형

사소한 교통위반으로 출두명령을 받은 한 남자 직장에 하루 휴가를 내고 법원에 갔다. 
오랫동안 차례가 오기를 기다리면서 그는 초조해졌다.

마침내 오후 늦게야 그의 이름이 호명됐지만 판사는 다음 날까지 재판을 중단하겠다며 그에게 내일 다시 오라고 했다. 

"
제기랄!" 하고 그는 판사에게 대들었다.
"
법정모독으로 20달러 벌금형에 처하겠소." 판사가 엄중하게 말했다. 

하지만 남자가 지갑을 꺼내 돈을 세는 모습을 본 판사는 마음이 누그러져 "괜찮아요, 돈은 지금 내지 않아도 됩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남자가 대꾸했다.

"두어 마디 더 해도 될 만큼 돈이 있는지 보는 것뿐입니다."

 

친구와 와이프

오랜 벗 두 사람이 만나서 가볍게 생맥주 한잔 나누게 되었다.

“넌 요리 못하는 여자를 어떻게 생각해?
“절대로 싫어!

“그럼 씀씀이가 헤픈 여자는?
“당근 더 싫지.

“그렇담 다소 퉁퉁한 여자는 어떠니?

“어휴~ 마음이 식어지거든, 중요한 순간”

“그렇구나. 그러면 촌스러운 여자는?

 

그러자 친구가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되물었다.

“너 혹시……내 마누라 이야기 하는 거 아니지?

 

남자의 3가지

 

엄마가 생각하는 것처럼 잘생겨지는 것

아이가 생각하는 것처럼 돈을 많이 버는 것

부인이 의심하는 것처럼 여자가 많은 것

 

 

대형 신인투수 저팔계

프로야구 대형신인으로 스카우트되어온 투수 저팔계가 계속 안타 그것도 장타를 허용하자 투수코치가 마운드로 올라가서 투수 교체의 뜻을 피력하였다.

“저팔계아무래도 너 이제 그만 내려와야쓰겄다~!

그러자 힘 센 저팔계가 완강히 저항했다.

“코치님저 저팔계, 아직 팔팔해요. 전혀 안 지쳤어요!

코치가 대답했다.

“알아, 알고 있다구. 근데 말야, 외야수들이 너무 지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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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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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로

지옥과 천국 사이를 가르는 담장이 있었다. 어느 날 아침 순찰을 돌던 천사가 담장에 구멍이 생긴 것을 발견하고 마귀에게 따졌다. 
“아니 당신들이 죄인들을 제대로 단속하지 않아 이렇게 구멍이 생겼잖아. 이 구멍 어떻게 할 거야? 

마귀가 어처구니없다는 표정으로 대답했다. 
“아니, 우리 쪽에서 구멍을 냈다는 증거가 어디 있어?

천사가 약이 올라 말했다.
“천국에서 지옥으로 가는 미친 사람이 어디 있겠어? 당연히 지옥에서 넘어오려고 구멍을 낸 거지. 그러니 이 구멍 당신들이 책임져. 
“우린 절대 못 해. 
“좋아, 정 못하겠으면 반반씩 부담하자.
“우리는 한 푼도 낼 수 없어. 

막무가내로 우기는 마귀의 행태에 화가 난 천사가 소리쳤다.
“좋아, 그럼 법대로 하자. 

그러자 마귀가 웃으면서 대답했다.
“그래, 법대로 해. 변호사, 판검사, 정치인 모두 이쪽에 있으니 겁날 거 하나도 없어. 

 

 

한 수  

댄은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는 미혼 남성이다. 병약한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막대한 재산을 물려받게 된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는 자산을 함께 나눌 아내를 찾기로 했다. 

어느 날 저녁, 한 투자모임에서 그는 지금껏 본 적이 없는 절세미인과 마주쳤다. 그의 타고난 미모에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그가 미녀에게 말했다. "제가 그저 평범한 남자처럼 보이겠지만 몇년 후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6,500만달러를 상속받게 된답니다." 미녀는 관심을 보이며 그의 명함을 챙겨갔다.

사흘 뒤 미녀는 그의 새어머니가 됐다.

 

 

신의 응수

신의 세계를 이해하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한 사내가 물었다. "신이시여, 당신께 백만 년은 얼마나 긴 시간인가요?"

신이 대답했다. "100 년은 내게 1분과 같지."

사내가 다시 물었다. "신이시여, 당신에게 100만 달러는 얼마나 큰 돈인가요?"

"100만 달러는 내게 1페니와 같지." 신이 다시 대답했다.

사내는 잠시 생각한 뒤 물었다. "신이시여, 그럼 제게 1페니만 주실 수 있으신가요?" 
신이 대답했다.
"1
분만 있다가 주마!"

 

 

어떤 병

여자가 며칠을 망설이다 병원에 갔다
진찰실에 들어간 여자가 의사에게 아주 고민스러운 듯이 주저주저하며 말했다.
"
의사선생님, 저에게는 이상한 병이 있어요...... 여자로서 이런 말하기는 하지만...사실은...... 방귀가 너무 자주 나와요.”

여자는 부끄럽다는 듯이 얼굴을 붉혔다.
그런데 너무 너무 이상한 건, 방귀는 아무 소리도 나지 않고 냄새도 전혀 나지 않아요. 선생님은 모르고 계시겠지만 사실은 진찰실에 들어온 이후로도 벌써 이삼십 번은 뀌었을 거예요."
의사는 묵묵히 듣고 있다 심각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
이해합니다. 일단은 제가 약을 지어드릴 테니 약을 먹고 일주일 후에 다시 오십시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병원을 다시 찾은 여자는 의사를 보자마자 버럭 소리를 질렀다.
"
아니 선생님은 도대체 무슨 약을 어떻게 지어 주셨길래 병이 낫기는 커녕 이젠 방귀에서 심한 냄새까지 난다구요!!"

여자의 말을 잠자코 듣던 의사가 말했다.
"
이제 코는 제대로 고쳤으니 이번엔 귀를 고쳐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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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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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벌목꾼]
캐나다의 삼림 벌채 회사가 우수한 벌목 기술자를 모집했다. 다음 날 회사 사무소에 한 남자가 면접을 보러 왔다.

“우리 회사가 원하는 인재는 우수한 나무꾼입니다. 당신은 벌목 기술을 어디서 익히셨습니까?”
“사하라의 숲에서….”

“사하라 숲이라… 들어본 적이 없는데요. 사하라 사막이라면 알고 있지만.”

남자는 빙긋 웃은 후 대답했다.
“요새는 그렇게 불리는 것 같습니다.”


[노인의 조언]
한 남자가 잠시 시간이 남아 혼자서 골프장을 찾았다.
막 티오프를 하려 하는데 한 노인이 남자를 불렀다.
“나도 혼자 왔는데 같이 내기 게임 한판 하겠소?”
남자는 거절하기도 뭐하고 해서 승낙을 했다.
서로 비슷한 점수로 마지막 라운드까지 가던 중 남자가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그린 쪽을 향해서 10미터도 넘는 커다란 나무가 앞을 가리고 있었던 것이다.
남자가 몇 분 동안 생각하며 고민하고 있자 노인이 말했다.
“내가 젊었을 때 비슷한 상황에 놓인 적이 있었지. 그 때 나는 공 아래를 쳐서 나무 위로 넘겨서 쳤다오.”

남자는 나무 위로 공을 넘길 결심을 하고 힘을 다해 공 아래를 쳤다.
하지만 공은 나무 위를 맞고 다시 있던 자리 근처에 떨어지고 말았다.
남자의 인상이 찌푸려지면서 화를 내고 있는데 노인이 다시 말했다.

“물론 내가 젊었을 때는 저 나무의 키가 1미터 정도 됐었지.”


[남편은 미스터리한 존재]
집에 안 들어오면 걱정되고
집에 들어오면 답답하고
집에 오자마자 자면 서운하고
안 자고 뒹굴거리면 짜증 나고
말 걸면 피곤하고
말 안 걸면 삐쳤나 궁금하고
집에서 빈둥거리면 밖에 나갔으면 좋겠고
집에 늦게 들어오면 열 받고
일찍 들어오면 괜히 불편하고 신경 쓰이고…

남편은 이상하고 미스터리한 존재가 분명하다.


[남녀의 우정관]
● 여자
헤스티야가 어느날 저녁 귀가하지 않았다.
다음날 그녀는 남편에게 친구 집에서 자고 왔다고 말했다.
남자는 헤스티야의 가장 친한 친구 10명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들 중 아무도 그 사실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이 없었다.

● 남자
헤스티야의 남편이 어느날 저녁 귀가하지 않았다.
다음날 그는 헤스티야에게 친구의 집에서 자고 왔다고 말했다.
헤스티야는 남편의 가장 친한 친구 10명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들 중 8명이 그가 자기 집에서 자고 갔다고 말했다.
그리고 나머지 두 명은 그가 아직 자기 집에 있다고 말했다.


[우는 이유]
유치원 다니는 아들이 울고 있는 것을 본 엄마가 물었다.
“왜, 무슨 일 있어?”
아들이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엄마를 바라보며 대답했다.
“응, 아빠가 망치질 하다가 손을 다치셨어.”
아빠를 생각하는 아들의 마음이 기특하다고 생각한 엄마는 아들의 등을 토닥이며 말했다.
“아빠는 괜찮으실 거야, 다음엔 그냥 웃어드려, 그래야 아빠도 덜 아프실 거야.”
아들이 손등으로 눈물을 훔치며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내가 조금 전 웃다가 맞았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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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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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반하장

10살짜리 소년이 혼자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하게 되었다.
소년은 옆자리에 앉았고 바로 옆에는 덩치가 산만한 남자가 앉았다.
남자는 비행기가 출발하자 마자 잠에 곯아 떨어졌다.
잠시 후에 소년은 멀미를 하기 시작하여 화장실을 가고 싶었지만 남자를
깨우기는 무서웠고 그렇다고 그를 넘어가기에는 너무나 덩치가 컸다.
안절부절 못 하고 있는데 갑자기 비행기가 크게 흔들렸다. 소년은 참지 못하고 그만 남자의 다리 위에 토를 하고 말았다.
하지만 남자는 깨지 않았다.

얼마 후 잠에서 남자가 자신의 무릎을 보고 이게 무슨 일?’하는 표정을 지으며 소년을 바라보았다.
소년은 몹시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아저씨, 이제 괜찮으세요?"

 

 

싸움 말리는 법

한 동네 여자들 사이에 싸움이 벌어졌다.
그 소식을 들은 경찰이 싸움을 말리러 오자, 여자들은 기다렸다는 각자 자신의 입장을 밝히기 시작했다.
하지만 여러 명이 한꺼번에 떠들어대므로 경찰은 그들의 이야기를 제대로 알아들을 없었다. 참다 못한 경찰이 말했다.
모두가 한꺼번에 말하면 알아들을 수가 없잖아요. 제일 나이 많은 사람부터 이야기해 보세요.”

그러자 아무도 이야기를 하려고 하지 않고 집으로 돌아갔다.

 

 

하느님과 골프

하느님이 골프를 치러 처음으로 골프장에 나갔다.

하느님은 캐디에게도대체 어떻게 하면 되느냐? 물었다.

저기 깃발이 보이지요. 그곳을 향해 클럽으로 볼을 치면 됩니다.

하느님은그거 아주 단순하군하며 멋지게 스윙, 볼을 깃대에서 10㎝지점에 붙였다.

하느님이 다시 물었다.

이젠 어떡하지?

볼을 홀컵에 넣으면 됩니다.

캐디의 대답이 떨어지자 하느님이 성을 냈다.

아니 그럼 처음부터 홀컵에 넣으라고 했으면 그렇게 쳤을 아닌가?

 

 

여행사의 서비스

여행사에서 항공기를 자주 이용하는 비즈니스맨들을 위해 요금 할인을 실시했다.

부인과 함께 항공기를 탑승할 경우 부인의 요금을 절반으로 할인해주는 것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요금 할인제를 이용했고, 후에 여행사에서는 서비스 차원에서

가정으로 편지를 보냈다.

남편과의 즐거운 여행이 되셨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자주 저희 여행사를 이용해 주십시오.

 

그리고 며칠이 지나서 여행사는 부인들로부터 답장으로 가득 찼다.

무슨 여행 말씀인지……?

 

 

묻지 않는 이유

평소 사소한 일에도 잘 우는 아내가 있었다.

그날도 아내는 울면서 말했다.

"당신은 이제 더 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 거죠, 엉엉…."

남편이 달래며 말했다.

"아니야, 왜 그런 소리를 하지? 난 변함없이 당신을 사랑한다구."

"거짓말 말아요. 요새는 내가 울면 왜 우는지 물어보지도 않잖아요!"

"그건 그렇지. 하지만 왜 우느냐고 물으면 상당히 많은 돈이 들어간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거든..."

 

 

직업별 싫은 사람

의사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 '앓느니 죽겠다'는 사람

치과 의사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사람

산부인과 의사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 '무자식 상팔자'라는 사람

한의사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 '밥이 보약'이라고 하는 사람

변호사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 '법 없이도 살' 사람

학원 강사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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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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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똑바로 차려야 할 여자의 질문

△“당신 무슨 생각해? 
이 질문에 대답하기 어려운 건, 남자가 사실대로 말했다간 대판 싸움이 벌어지게 마련이기 때문이다그래서 사회 안녕 차원에서 이 질문을 분석해 정답을 제시하기로 한다

정답 : “내가 멍하니 있었다면 미안해. 당신같이 다정하고 사려 깊고 현명하고 훌륭한 여자와 결혼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생각하고 있었어.

이건 물론 사실이 아니며, 남자는 다음 중 하나를 생각하고 있었을 것이다
①야구 ②축구 ③골프 ④마누라가 죽으면 보험금을 어떻게 사용할까

△“나 뚱뚱해 보여?
정답 : “천만에!”라고 강조해야 한다.

다음과 같은 것들은 전형적인 오답,
― “누구랑 비교해서 말이야?
― “자긴 뚱뚱하달 건 없지만 그렇다고 날씬한 건 아니잖아.
― “군살이 좀 붙는 게 당신한테 어울려.
― “더 뚱뚱한 여자들도 있던데 뭐.

△“저 여자 나보다 예뻐?
정답 : “천만에!”를 강조해야 한다.

다음과 같은 말은 위험한 오답,
― “그렇네. 에이∼ 그래도 자긴 성격이 좋잖아.
― “자기보다 예쁜 건 아니지만 몸매는 자기보다 괜찮네.

△“당신 날 사랑해?
정답 : “물론이지!

다음과 같은 것들은 맞지 않는 답이다.
― “그런가 봐.
― “그렇다고 해야 당신 기분이 좋아질 건가?
― “그야 당신이 말하는 사랑이라는 게 뭘 의미하는가에 달렸지.
― “그게 뭐 문제라도 된다는 건가?
― “누구, 나 말이야?

 

 

미시와 신부님

자신의 미모에 자긍심이 대단한 어떤 미시가 성당에 고해성사를 하러 와서는 자신의 죄를 이렇게 고백했다.

 

" 신부님저는 하루에도 몇 십 번이나 거울을 들여다보면서 제가 어떻게 이토록 아름다울 수가 있을까 하고 감탄하고 놀라고 아주 거만하게 뽐냈습니다부디 저의 교만한 죄를 용서해주십시오. "


이 고백을 들은 신부님이 칸막이 커튼 너머로 그녀를 유심히 말없이 관찰하시더니 이렇게 대답하셨다.

" 자매님안심하셔도 좋겠습니다. 그것은 죄가 아니고 착각입니다! "

 

 

여자의 몸무게

소개팅을 남녀가 서로 마음에 들어 다음 데이트를 약속을 했다. 소개팅 후 남자가 그의 차로 여자를 집에 바래다주고 있었다.
화기애애하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여자의 집으로 가던 중, 남자의 차문이 철컥하며  잠겼다
.

여자는 약간 당황했지만 애교를 섞어 말했다

"
오늘 처음 만난 사인데 왜 차문을 잠그고 그러세요? 그렇게 안봤는데 응큼하시네?"

그러자 남자가 계면쩍은 듯 말했다
.
"
아하! 네 그게요... 제 차는 60킬로가 넘으면 저절로 문이 잠겨요
!!."

순간 여자가 발끈하며 날카로운 목소리로 말했다
.
"
뭔 말이세요~? 60킬로 안 넘거든요!!!"

 

 

조언

젊은 부부가 백화점에서 어떤 도자기 그릇을 사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다.
마침 곁에서 젊은 부부를 바라보던 어르신이 남편을 살짝 옆으로 데려가더니 이렇게 말했다.


젊은이, 제일 비싼 걸로 사게. 40 이상 결혼생활을 사람의 충고인데, 당신에게 설거지를 시키는 일은 절대 없을 터이니 투자할 가치가 충분하잖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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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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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서약서
한 남자가 며칠 전 담배를 끊기로 부인에게 서약서를 제출했다. 그런데 오늘 담배를 피웠다. 아내가 금연하기고 했으면서 왜 담배를 피웠느냐?”고 따지고 물었다.

남편이 대답했다.
“서약서를 자세히 봐요.

부인이 서약서를 꺼내 자세히 보니 이렇게 쓰여 있었다.
“내일부터 담배를 끊겠습니다.

 

 

모기와 파리의 차이점

- 먹이
파리 : 사람의 눈을 피해 사람이 먹던걸 노린다.
모기 : 사람의 눈을 피해 사람 자체를 공격한다.

- 어원
파리 : Fly →플라이프라이퐈리포리(일부 지방) →파리
모기 : Mosquito →모스키토모스킷모오킷모키모기

- 인간과의 관계
파리 : 눈물젖은 빵을 나눈 동지적 유대감이 변질된 혐오관계
모기 : 피를 나눈 형제적 혈맹관계가 개무시되는 원수지간

- 용도
파리 : 날개만 떼면 훌륭한 경주용 장난감으로 변신한다.
모기 : 도대체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 -.-;

-
좋아하는 것
파리 : 온갖 종류의 먹다 남은 음식물
모기 : 뽀송뽀송한 속살 무더기

- 싫어하는 것
파리 : , 신문지, 보자기 등의 은폐용 포장재.
모기 : 빨대에 걸리는 때, 혈중알콜, 매우 두터운 화장빨 등

- 부러운점
파리 : 아무리 비싼 음식이라도 공짜로 먹을 수 있다.
모기 : 어떤 여자의 속살이든 맘대로 찔러볼 수 있다. 

- 퇴치비용
파리 : 비교적 저렴하고 오래 쓴다...신문지, 파리채 등
모기 : 주기적으로 돈이 든다...모기향, 살충제 등

- 묘사 시 주의점
파리 : 잘못 그리면 '매미'가 된다.
모기 : 잘못 그리면 ''가 된다. -.-;;

- 피해효과
파리 : 파리 때문에 결근했다면 욕먹는다.
모기 : 모기 때문에 병원갔다면 걱정한다.

- 사망 시의 특징
파리 : ~소리와 동시에 자기 피가 튄다
모기 : ~소리와 동시에 남의 피가 튄다.

 

 

남자의 심리

1. 판단력이 부족하면 결혼 하고,
 
이해력이 부족하면 이혼을 하고,
 기억력이 부족하면 재혼을 한다.

2.
사랑이 산다고 하면 배가 아프고,
  사랑이 산다고 하면 가슴이 아프고,
  사랑이 같이 살자고 하면 골치가 아프다.

 

 

노하우

경찰서를 방문한 남자가 전날밤 자기집에 들어왔던 도둑을 만나보게 해 달라고 졸랐다.
경찰이 말했다.
"
재판할 때 볼 수 있을 텐데요."

하지만 남자는 더욱 애절한 표정으로 경찰에게 말했다.
"
실은 그 사람한테서 알아내야 할게 있어서요."
"
그게 뭔데요?"

남자가 대답했다.

"어떻게 우리 마누라를 깨우지 않고 집에 들어올 수 있었는지를 알고 싶단 말입니다. 난 여러 해 동안 수없이 시도했어도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는데......

 

 

 

기분 좋은 고객

자영업자들이 모여 어떤 손님이 가장 기분 좋은지에 대해 얘기하고 있었다.

이발소 주인이 말했다.

“ 당연히 단골 손님이지서로 잘 아니까 일이 참 쉬워.”

 

카페 주인이 말했다

"우린 역시 섹시한 미모의 아가씨가 최고야. 보기도 좋고 물도 좋아진다구."

 

중국집 주인이 말했다. "난 세무서에 배달 갈 때가 제일 기분이 좋아."


중국집 주인의 말이 의외라고 생각한 이발소 주인과 카페 주인이 물었다.

"세무 공무원들 식사 대접이 보람인가?"

 

중국집 주인이 대답했다.

"그 사람들은 항상 내 돈을 가져가기만 하는데…… 그 사람들로부터 뭔가를 회수할 때의 희열을 자네들은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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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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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와 남자의 착각

△ 여자의 착각
-
자신은 항상 비만이라고 생각한다.
-
모르는 남자가 말 걸면 자기한테 관심 있는 줄 안다.
-
비싼 차를 타고 다니는 남자는 다 돈 많은 줄 안다.
-
근육이 울긋불긋한 남자는 다 힘이 센 줄 안다.
-
남자가 자기한테 잘해주면 지가 잘 나서 그런 줄 안다.

△ 남자의 착각
-
자기 정도면 꽤나 괜찮은 남자라고 생각한다.
-
여자가 쳐다보면 자기한테 호감 있어서 그렇다고 여긴다.
-
애인 없는 여자는 다 꼬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
여자들이 싫다고 하면 좋아도 튕기는 줄 안다.

 

 

남자의 본심
중년 부부들을 상대로 한 세미나에서 강사가 남편들에게 물었다.
“여러분!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의 부인과 다시 결혼하겠습니까?

많은 남편들이 서로의 눈치만 보고 있는데 한 남자가 슬쩍 손을 들더니 말했다.
“난 여기 있는 내 아내와 다시 결혼하겠습니다.

그러자 참석자들은 “우와, 대단하다., “진정한 사랑꾼이야.” 등을 반응을 보이며 부부의 금슬을 부러워 했다.

강사가 그 남자에게 다시 물었다.
“부럽습니다. 그런데 만약 부인이 싫다고 한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그러자 남자는 빙긋이 웃으며 대답햇다.
“그럼, 아주 고맙지요.

 

 

정상인과 비정상인 구분법

내과 의사와 정신과 의사가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내과 의사가 정신과 의사에게 물었다.
“혹시 정신과적으로 정상인과 비정상인을 구분하는 방법이 있어?


정신과 의사가 말했다.

“먼저 욕조에 물을 가득 채우고, 욕조의 물을 비우도록 숟가락, 찻잔, 바가지를 주지.
“아하, 그러니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큰 바가지로 물을 퍼낸다는 것이지?

그러자 정신과 의사가 말했다.
“아니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욕조 배수구의 마개를 빼지. 

 

 

술 마시는 이유
대학 동기 영구와 맹구가 대학 졸업 후 십여 년 만에 만나 술잔을 앞에 두고 마주 앉았다.

영구가 말했다.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마음껏 마시자고.”
대학 다닐 때도 술을 많이 마셨던 영구인지라 맹구가 걱정이 되어 물었다.

영구야, 그런데 그렇게 술을 마시면 마누라가 잔소리하지 않아?”

영구가 술을 한 잔 마시고 빈 술잔을 탁자 위에 내려 놓으며 대답했다.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돼! 난 아직 결혼 안 했어. 귀찮게 하는 마누라가 없다고!”

그러자 맹구가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그렇다면 왜 취하려고 하는 건데……?”

 

 

영업 전략

회사에 다니며 받은 월급을 착실하게 모은 철수가 자신의 일을 하겠다며 자기 동네에 식당을 차렸다. 철수는 밤낮으로 열심히 일을 했다. 가게는 손님으로 늘 북적거렸다.

철수네 식당이 잘 된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철수네 가게 바로 오른편에 다른 식당이 들어섰다. 그 식당은 '최고의 맛'이라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며칠이 지나니 바로 왼편에 또 다른 식당이 문을 열었다. 이 식당은 '저렴한 가격'이 라는 현수막이 내걸었다.


철수도 가만히 앉아 있을 수만은 없었다. 그도 자그마하지만 현수막을 하나 제작하여 내걸었는데 손님이 모두 철수네 식당으로만 몰렸다.

이를 의아해 한 식당 주인들은 철수가 내건 현수막을 보고 그만 입을 떡 벌리고 말았다. 철수가 내건 현수막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입구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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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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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득이의 소원
계룡산 심산유곡 등반을 하다가 우연히 요술램프를 주운 만득이.
램프의 주둥이를 문지르니 '펑!' 하고 램프의 요정이 나타나더니, 만득이에게 한 가지 소원만 이야기하면 들어주겠다고 말했다.
만득이는 "돈! 여자! 결혼!"이라고 빠르게 외쳤다.

의외의 소원에 램프의 요정은 머리를 잘래잘래 흔들더니 난감한 표정으로 램프 속으로 사라졌다.

일주일 후, 만득이는 일가친척이 참석한 가운데 '돈 여자와 결혼'했다.
 

탈출
승객과 승무원 100명이 탑승한 비행기가 갑자기 심각한 엔진고장을 일으켰다. 가장 가까운 공항까지 비행할 수 없다고 판단한 기장은 비상탈출을 결정했다.
하지만 비행기에 있는 낙하산은 99개뿐이었다.

97명이 낙하산을 착용하고 탈출했다. 남은 사람은 중년 아저씨, 유치원생, 그리고 기장까지 3명이었다. 하지만 남은 낙하산은 2개뿐.
기장은 고민에 빠졌다. 그런데 눈치를 보던 중년의 남성이 재빠르게 낙하산 하나를 착용하고 뛰어내리면서 외쳤다.
"난 살아야 해.”

기장은 모든 것을 포기한 표정으로 유치원생에게 말했다.
"얘야, 나는 너보다 훨씬 오래 살았단다. 남은 낙하산을 너에게 메어 줄 테니 뛰어 부디 살아남아 훌륭한 사람이 되어라! "
그러면서 낙하산 보관대 쪽을 보니 여전히 2개가 남아있는 것이었다.

그때 유치원생이 갑자기 엉엉 울며 말했다.
"기장님, 방금 전 아저씨가 제 유치원 가방 메고 뛰어내렸어요. 그거 엄마가 사 준 건데, 저 엄마한테 혼나면 어떻게 해요! "


거지와 신사
항상 같은 장소에서 구걸하던 거지가 어느 날 지나가던 신사에게 물었다.

"선생님, 선생님은 재작년까지 내게 늘 만 원씩 주시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작년부터 오천 원으로 줄이더니 올해엔 또 천 원으로 줄이셨습니다. 그 이유를 말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신사가 대답했다.
"전에야 총각이었으니 여유가 있었지요. 하지만 작년에 결혼을 했으니 오천 원 주었고, 이제는 애까지 있으니 천 원밖에 못드립니다.”

그러자 거지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아니, 그럼 내 돈으로 지금 당신 가족을 부양하고 있단 말입니까?"


사랑은 쟁취하는 거
노처녀가 시집간 친구 집에 찾아가 고민을 털어놓았다.
“저기…… 내가 요즘 만나는 남자가 있는데, 실은 유부남이야.”

친구는 측은한 표정으로 물었다.
“그래? 그 남자는 자기 부인보다 너를 더 사랑한다고 하니?”
“응, 마누라는 얼굴도 보기 싫대. 집에 들어가기도 싫다고 하는걸.”

그러자 친구는 단호한 목소리로 충고했다.
“그럼 뭐가 문제야? 눈 딱 감고 결혼해 버려!”
“정말 그래도 될까?”
“그래! 사랑은 쟁취하는 거라잖아.”

“하지만 그 사람…… 네 남편인데…...”


신부님의 결혼식 피로연
스님과 신부님이 식사하는 자리를 갖게 됐다. 신부님이 스님에게 농담을 던졌다.
“스님, 돼지고기가 맛있네요. 한 점 드시지요.”

그러자 스님이 웃으면서 대꾸했다.
“감사합니다만, 요즘 고기가 당기지 않네요. 나중에 신부님 결혼 피로연에서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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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1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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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장
어느 시골 학교에 국어 선생님이 새로 부임해 왔다.

선생님은 수업에 들어가 학생들에게 물었다.
“여러분 중에 백일장에 나가 본 학생은 손들어 봐요?


한 명도 손을 들지 않자 실망한 선생님이 다시 말했다.
“정말 아무도 백일장에 나가 본 사람이 없어요?


그러자 한 학생이 손을 들고 말했다.
“선생님, 우리 동네는 오일장인데요.

 

 

애프터 서비스
스카이다이빙을 이제 막 배운 한 청년이 스포츠용품 가게에서 낙하산을 구입했다
아무래도 걱정스러운 청년이 주인에게 낙하산이 펴지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고 물었다
.

주인은 그런 걱정은 하지도 말라며 친절하게 말했다
.
“우리 제품은 AS가 확실합니다. 펴지지 않으면 바로 물건을 가져오십시오.

 

 

공짜라면

워싱턴의 어느 이발소에서 머리를 깎은 신부가 이발사에게 얼마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발사가 대답했다.

"주님을 위한 봉사라고 생각하고 돈은 안 받겠습니다."

다음날 이발소 앞에는 고맙다는 메모와 함께 성경이 놓여 있었다

며칠 뒤 경찰관이 이발소를 찾았다.

이번에도 이발사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라고 생각하고 돈은 안 받겠습니다."라며 돈을 받지 않았다.

이튿날 고맙다는 메모와 함께 도넛이 놓여 있었다

 

며칠 후 상원의원의 머리를 깎으러 왔다.

이발사는 "국가를 위한 봉사라고 생각하고 돈은 안 받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튿날 이발소 앞에는 상원의원 여러 명이 줄 서 있었다.



가는귀먹은 아내

최근 들어 아내는 내가 물어보는 말에 제대로 대답을 하지 않았다.
나는 의사와 상담하고 나서 어떻게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결정하기로 했다.
의사는 아내의 청력을 진단하고 후에 처방을 있으므로, 우선 집에 가서 아내가 어느 정도의 거리에서부터 알아듣는지 테스트를 해 보라고했다.

그날 저녁 아내가 부엌에서 저녁을 준비하는 것을 보면서, 현관문에서부터
아내를 테스트하기로 했다.

(
현관)
: "여보! 오늘 저녁 뭐야?"
아내: "......"

(
응접실 입구)
: "여보! 오늘 저녁 뭐야?"
아내: "......"

(
부엌 입구)
: "여보! 오늘 저녁 뭐야?"
아내: "......"

아니, 도대체 여기서도 못 들을 정도로 청력이 좋지 않다는 말인가……’
가슴이 너무 아팠다.

아내의 귀가 이렇게 심각할 몰랐다.
아내에게 미안함을 느꼈다.

천천히 아내 곁으로 다가가서 아내의 등에 살포시 손을 얹으며, 부드럽고 다정한 목소리로 물었다.
"
여보! 오늘 저녁 뭐지?"

그러자 아내가 갑자기 홱~ 돌아서면서 얼굴을 찌푸리며 소리쳤다.
"
칼국수라고 했잖아요. 도대체 번을 말해야 알아듣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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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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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에 대한 맹세
한 남자가 하느님께 기도했다
“예쁜 여자와 결혼하게 해 주시면 절대 바람피우지 않겠습니다. 만일 바람을 피운다면 저를 죽이셔도 좋습니다.

그는 아름다운 여인과 결혼했다. 그러나 살다 보니 바람을 피우게 되었다. 남자는 죽을까봐 두려웠다. 하지만 그의 걱정과 달리 아무런 변화도 없었다. 그러자 그는 몇 번 더 바람을 피웠다

3년이 흐른 어느 날 배를 타고 여행을 하게 되었는데 큰 풍랑이 일었다. 그러자 그는 옛날에 하느님과 한 약속이 떠올랐다남자는 무서웠지만 ‘나 혼자도 아니고 백여 명이나 함께 타고 있는데 설마 나 하나 죽이려고 배를 가라앉히진 않겠지.’하고 생각했다

그때 하느님의 말씀이 가슴을 울렸다
“내가 너 같은 놈 백 명 모으느라 3년이 걸렸다.

 

 

무슨 수로

어느 날 밤 백만장자가 입원해 있는 병실에 강도가 들어 백만장자의 입을 막고 낮게 소리렸다
“가진 것 다 내놔!
백만장자는 겨우 입을 움직여 말했다.

“넌 누구냐? 
“강도다. 난 자비심이 없다. 가진 돈 모두 내놓아라, 그러면 목숨만은 살려주겠다.

그러자 침대에 누워 있던 백만장자가 강도의 손을 밀치며 벌떡 일어나며 기쁜 표정으로 말했다.
“정말이요? 가진 것 다 드리면 목숨을 살려주겠요? 그러너데 의사 선생도 도저히 가망이 없다고 했는데 날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단 말이오? 제발 나 좀 살려 주시오.

 

 

어떤 부부싸움
한 남자가 파출소로 뛰어들어오며 숨 넘어가는 목소리로 말했다.
“제가 아내를 때렸습니다. 저를 유치장에 가둬 주세요!

당황한 경찰이 물었다.
“아내가 죽었습니까?

남자는 화를 버럭 내며 말했다.
“죽었으면 유치장에 가둬 달라고 하겠습니까? 아내가 쫓아오고 있어요. 급하단 말입니다!

 

 

여자와 수박

만난 지 1년이 다 되어가는 연인이 있었다.
진도를 나가고 싶은 남자는 어떻게든 여자와의 잠자리를 노렸지만 여자는 결혼을 약속하기 전까지는 안 된다며 남자의 요구를 완강히 거절했다. 이에 심술이 난 남자가 여자에게 말했다.

“수박 한 통을 사더라도 잘 익었는지, 안 익었는지 따보고 산다는 거 몰라?

그러자 여자 되물었다.
“그럼 한 번 따버린 수박은 안 팔린다는 거 몰라?

 

 

건망증 환자와 의사

중년 남자가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 의사를 찾았다. 잔뜩 얼굴을 찌푸린 남자를 보고 의사가 어디 이상이 있느냐고 물었다.

남자가 대답했다

글쎄요, 사실은 기억력이 점점 없어지는 같아서…… 걱정입니다. 가끔 어디에 주차했는지도 기억이 안 날 때가 있고, e메일 답장을 했는지도 생각이 나지 않아요. 간혹 전에 찾아갔던 곳도 기억이나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의사는 잠시 생각하더니 그의 눈을 바라보며 말했다.
우선은 진료비부터 계산한 후에 처방을 해드리도록 하면 어떨까요?”

 

 

귀여운 아기

어느 날 엄마는 외출하고 아빠가 다섯 살짜리 아기를 보고 있었다.
아빠가 거실에서 신문 읽기에 열중하고 있는데, 아기가 컵에다 물을 받아 아빠에게 마시라고 주었다
.
아빠가 칭찬을 해주며 그 물을 마셨다
.

엄마가 돌아오자 아빠는 아기가 물을 떠다 주었다며 자랑을 했다.

이야기를 다 들은 엄마는 아주 유쾌한 얼글이 되머 말했다.

"아기가 손이 닿아 물을 받을 수 있는 장소는 오직 변기라는 사실은 알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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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7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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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과 소의 불평

닭이 소에게 불평을 늘어 놓았다.

“사람들은 참 나빠. 자기네는 계획적으로 아이를 낳으면서 우리에게 무조건 알을 많이 낳으라고 하잖아.

그러자 소가 말했다.

“그건 아무 것도 아냐! 수많은 인간들이 내 젖을 먹어도 나를 엄마라고 부르는 놈은 하나도 없잖아!

 

 

빨래할 때
두 새댁이 수다를 떨고 있었다.
“어휴, 난 왜 빨래만 널면 비가 오지?
“그래요? 난 늘 비 올 때 빨아서 화창할 때 널게 되는데.
“무슨 비결이 있나 보죠?
“사실은 우리 그이 거시기가 왼쪽으로 있으면 화창하고, 오른쪽으로 있으면 비가 오더라고요. 그래서 거기에 맞춰서 빨래를 해요. 기막히죠?
“그럼 가운데에 서 있으면 어떻게 해요?
“그땐 빨래할 틈이 없죠.


난센스 퀴즈
술 취한 남편이 현관에서 부인을 부르는 이유는?
정답 : 안방을 찾아가려고.

사람들을 모두 일으켜 세울 수 있는 숫자는?
정답 : 다섯.

사람들의 옷을 벗길 수 있는 식물은?
정답 : 버섯.

 

 

가격 조정
어떤 중년 남자가 부인 생일선물을 사려고 여성복 매장에 갔다. 팬티가 예뻐 보여 매장 아가씨에게 물었다
“이 팬티 얼마요?
매장 아가씨가 대답했다. 40불이에요.

남자는 매장 아가씨가 입고 있는 스커트가 예뻐 보여서 다시 물었다.
“아가씨가 입고 있는 스커트는 얼마요? ,
20불이에요.

 

남자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다시 물었다.

“어떻게 팬티가 스커트보다 비싸요?

아가씨가 남자의 눈을 바라보며 속삭였다.

“그럼 치마는 올리고 팬티는 내릴까요?

 

 

황금변기

주정뱅이 남편이 새벽 4시에 집에 들어왔다. 부인은 그때까지 남편이 다른 여자와 있었다고 생각해 화가 머리 끝까지 올라 화를 냈다.

아니야, 여보 맹세할께. 계속 바에 있었어. 얼마나 화려한지 소변기까지도 금으로 도금한 고급 바였어. 믿어줘. 거기서 술만 마셨어.”

부인은 믿을 수가 없어서 업소에 전화했다.
여보세요. 남편이 밤새 바에서 술을 마셨다고 주장하는데 한 가지 물어볼 있어요. 거기는 소변기도 금으로 도금했나요?”

그러자 그녀는 바텐더가 누군가에게 하는 소리를 수화기를 통해 들었다.
헤이, 부르스박! 자네 색소폰에 오줌 사람 드디어 잡은 같아.

 

 

두 사람

‘기가 막혀 죽은 사람얼어 죽은 사람이 저승에서 만나 죽게 된 사연을 털어 놓았다.
먼저 기가 막혀 죽은 사람이 말했다.
"마누라가 바람을 피우는 걸 알고 밖에서 망을 보는데 어떤 놈이 우리 아파트로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뒤쫓아가서 들이 닥쳤지만 있어야 할 놈이 없는 겁니다. 침대 밑, 옷장 안, 목욕탕..... 어딜 뒤져도 그 놈이 없는 거에요. 하도 기가 막혀 이렇게 죽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얼어 죽은 사람이 무심코 말했다.

"혹시...... 김치 냉장고 안도 뒤져 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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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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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범죄
물레방앗간 주인이 산 너머 마을로 밀가루 배달을 가게 됐다. 
그런데 산 너머 동네 술집에 반반한 여자들이 있다는 소문을 들은 지라 그 마누라는 아무래도 안심이 안 돼서 서방님의 그것(?)에 밀가루를 흠뻑 칠하고는 “임자가 집에 오면 내가 이것을 검사할 테니 엉뚱한 짓 하지 말아요.”하고 단단히 일렀다. 

서방은 속으로 “제기랄, 밀가루야 천지인데…”하며 콧방귀를 뀌며 집을 나섰다.
그리고 배달을 마치고 품삯을 받자 서방은 그 길로 곧장 술집에 가서 한잔하고 재미를 본 다음 그것에 밀가루를 흠뻑 칠한 뒤 집에 돌아와 시치미를 뚝 떼고 마누라에게 “자, 볼 테면 보시오” 하며 밀가루를 뒤집어쓴 그것을 보였다.

그러자 마누라는 손가락으로 밀가루를 찍어 맛을 보더니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능청스러운 거짓말쟁이야, 밀가루가 다르단 말이야. 난 가루에 소금을 섞었는데 이건 아무 맛도 없잖아!

 

 

얼마나 많은

어느날 모델처럼 예쁜 아가씨가 값비싼 털가죽 코트를 입고 거리를 지나갔다.

때마침 그 거리에서 '야생동물을 보호하자'고 시위중이던 한 동물 애호가가 아가씨를 붙잡고 물었다.

아가씨,이 코트를 만드느라 얼마나 많은 짐승들이 죽어갔는지 아십니까?”

그러자 아가씨가 눈을 치켜뜨고 되물었다.

아저씨,이 털가죽 코트를 사입으려고 제가 얼마나 수많은 밤을 짐승들과 지내야 했는지 아세요?”

 

 

가장 힘든 일

고층 호텔이 불길에 싸여서 불이 타고 있었다.

그 때 6층 창가에서 한 여자 투숙객이 속이 훤히 비치는 잠옷만 걸친 채 막 살려달라고 외치고 있었다. 한 소방관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그 어려움 속에서 무사히 아가씨를 구해서 내려왔다. 아가씨는 너무 고마워서 소방관을 바라보며 감사의 인사를 했다.

“소방관 아저씨, 참 고맙습니다. 저를 안고 내려오시느라 너무  힘드셨죠?

그러자 소방관이 하는 말

“아뇨, 아가씨. 사실은 가장 힘들었던 건요. 아가씨를 구하러 올라가기 전에 동료 두명을 KO로 격퇴시키는 것이었어요.

 

 

이브의 질투

아담이 며칠 동안 밤늦게까지 집에 들어오지 않자 마음이 심란해진 이브.

"당신 다른 여자들이랑 있다가 온 거죠?"라고 이브가 따졌다.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도 마," 아담이 대답했다.

"세상에 당신 말고 여자가 어디 있다고 그래."

말다툼은 이브가 잠들었을 때까지도 계속되었다.

결국 누군가가 그의 가슴을 콕콕 찌르는 바람에 잠에서 깬 아담.

이브의 짓인 것을 보고는 짜증이 나 소리쳤다.

 "지금 뭐하고 있는 거야?"

 

그러자, 이브가 대답했다.

"당신 갈비뼈를 세고 있어요."

 

 

 

추장의 예언

한 마을의 인디언 추장은 전지전능한 분으로 마을 인디언의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있었다.

어느 늦가을, 인디언들은 추장에게 올겨울이 추울지 안 추울지 물어봤다.

추장은 하룻동안 점을 쳐봐야 한다고 말하고, 그날 읍내로 나가 기상청에 전화를 걸었다.

올겨울은 날씨가 어떻겠습니까?”

, 올겨울은 무지 추울 것 같습니다.”

다음날 추장은 인디언들을 모아 놓고 올겨울은 많이 추울 것 같으니 땔감이 부족하지 않도록 미리 준비하라고 일렀다.

일주일이 지난 후 추장은 혹시나 해서 다시 읍내로 나가 기상청에 전화를 걸었다.

이번 겨울 날씨는 정말 춥겠죠?”

, 확실합니다. 지금 인디언들이 땔감을 미친듯이 모으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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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3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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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반격
아내 옆에서 신문을 보던 남편이 미모의 인기 여배우가 자신보다 멍청한 남자 배우와 결혼한다는 기사를 보면서 말했다.
“덩치만 크고 머릿속엔 든 게 아무것도 없는 사람이 어떻게 매력적인 여자와 결혼할 수 있는지 모르겠단 말이야. 복도 많지.

그러자 아내가 미소를 지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여보, 그렇게 말해 주니 고마워요.

 

 

A+ 답안지
한 무뚝뚝한 교수가 학생들에게 종이 한 장씩을 나눠주며 자기를 화나게 하면 학점 A+를 주겠다고 했다. 학생들은 신이 나서 교수를 비방하는 말을 썼다.

‘너 뇌물 먹었지’ ‘너 안 씻지’ 등. 그러나 교수는 씨익 웃으며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거의 C B 등을 주었다. 그러나 오직 한 사람만 A+를 받았다.

그 학생은 이렇게 썼다. 
‘뭘 봐, 이 멍청아.

 

 

넌센스 퀴즈
고추가 웃으면 풋고추, 사과가 웃으면 풋사과, 칠판이 웃으면 킥보드, 축구공이 웃으면 풋볼, 피자가 웃으면?

 
피자헛

 

 

노처녀와 도둑

외모가 가난해 혼자 살고 있는 어느 노처녀 집에 도둑이 들었다.

방 안의 낯선 인기척에 잠을 깬 노처녀가 불을 켜자도둑이 칼을 들이대며 협박했다.

“조용히 해!

 

노처녀는 잔뜩 겁먹은 목소리로 물었다.
“설마 내 몸에 손대는 건 아니겠죠?

 

도둑은 그녀의 질문에 웃음을 터트리며 말했다:

“내가 미쳤니? 술이라도 마셔 엄청 취한 상태라면 몰라도 너 같은 여자한테는 관심이 없어!

 

그러자 노처녀가 재빨리 대꾸했다:

“우선냉장고에 있는 위스키 한 병 드시고 얘기해요, 우리!

 

 

세 여자

미장원에서 세 여자가 열심히 이야기꽃을 피우는 중이었다

“간밤에 남편이 야근이라고 사무실에서 전화하더니, 나중에 물어볼 것이 있어서 사무실로 전화해봤더니 사무실에 없다지 뭐예요! 

한 여자가 이렇게 말하자 다른 여자가 공감하며 추가했다.
“그렇죠간밤에 우리 남편은 친구 부친상이라면서 상가에 간다고 나갔는데 전화해 봤더니 거기 안 갔더라고요!

 

그러자 세 번째 여자가 말했다.
“전 제 남편이 어디 있는지 항상 알고 있답니다. 

그러자 다른 두 여자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어떻게 그런 것이 가능한 것인지 물었다
“지금 우릴 완전히 놀리고 있는 거죠?

 

여인이 대답했다.

“천만에요전 과부거든요.

 

그리고 그 세번째 여인이 재혼을 했다. 여자는 남편과 사별한 지 6개월만이고 남자는 이혼 2년째였다.

불같은 사랑을 속삭이며 우여곡절 끝에 재혼에 골인한 그들.
하지만 모든 세상사가 그러하듯, 두 사람은 하루가 멀다 하고 싸우고 또 싸웠다.

그러던 어느날그날도 심하게 서로 다투다가 남자가 아내에게 잔뜩 비아냥거리며 말했다.

"당신은 마누라로서 전혀 조신하지 못하고 빵점이야. 만약 조금이라도 조신한 면이 있었다면 전남편과 사별하고 불과 몇 달만에 재혼하지는 않았을 테지." 
 

그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두 눈에 불꽃을 활활거리며 여자가 쏘아붙였다.

"그래그래서 이번에 과부가 되면 좀 더 오래 기다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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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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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조직 폭력배 보스가 다른 폭력배들과 세력 다툼을 하던 중 등에 큰 부상을 입었다.

부하들은 형님, 형님을 연발하며 보스를 병원에 데리고 갔다.

의사는 부상 정도를 살펴보고크게 걱정 안 하셔도 되겠어요. 몇 바늘 꿰매는 간단한 수술만 하면 좋아질 겁니다.”라며사람들을 안심시켰다.

 

조직원 한 명이 의사에게 물었다.

수술 시간은 얼마나 걸리죠?”

1시간 정도?”라고 말을 남긴 의사는 곧 수술실로 들어갔다.

 

그런데 1시간이면 된다던 수술이 무려 6시간이 지나도록 끝이 안 나는 것이었다.

이거 틀림없이 형님한테 무슨 일이 벌어진 거야.”

기다림에 참다 못한 조직원들이 우르르 수술실로 몰려와 엄포를 놓았다.

 

이봐요! 의사 선생, 대체 어찌 된 거야? 아까는 1시간밖에 안 걸린다더니?”

의사가 갑자기 손에 든 수술용 바늘을 확 집어던지면서 신경질적으로 내뱉었다.

, 그럼 니들 중에 누구든지 용그림 맞춰가면서 한 번 꿰매봐. 얼마나 힘든데…….……..”

 

 

바흐의 일생

음악 필기시험시간. 바흐와 관련된 문제가 출제됐다.

 

문제) 다음의 (   )안에 들어갈 말을 쓰시오.

위대한 작곡가이자 음악의 아버지 요한 세바스찬 바흐에게는 자녀가 스무 명 있었다. 그는 삶의 대부분을 (       ) 에서 보냈다.

 

학생들의 답안

정답 : 독일 (학생들의 50%)

오답: 빚더미 위 (학생들의 30%), 침대 (학생들의 20%)

 

교수님은 의외로 20%의 학생들에게 A학점을 주었다. 다음은 그 이유.

생각이 무척 창의적임. 이들은 확대 재생산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보이며 인류 문화 발전과 인간 본성의 유지 보전에 기여할 인재들이라고 사료됨.

 

 

불면증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는 남자가 의사를 찾아갔다.

많은 검사 후 신체적으로는 아무런 문제가 없음을 확인한 의사가 그 남자에게 말했다. 

“이걸 명심하세요.불면증을 치료하실 생각이라면 골칫거리를 잠자리까지 가지고 가서는 안됩니다.”

 

남자가 몹시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 네~, 선생님저도 그 점 잘 알고 있어요. 하지만 그럴 수가 없어요. 마누라가 혼자 자려들지 않는단 말입니다.”

 

 

아내와 애인

한 남자가 그의 아내와 애인이 각각 얼마만큼 그에게 충실한 여자인지 확인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두 사람을 같은 유람선에 태워 보내고 나서 나중에 그들을 통해 서로의 동태에 대하여 파악해보기로 했다

여행에서 돌아온 아내에게 그는 전반적인 사람들의 이야기에 대하여 묻고 나서애인의 동태에 대해 슬쩍 물었다

 

아내가 대답했다.

"그 여자는 배에 탄 남자들 거의 모두와 잠자리를 같이 하던데요~"

 

실망한 남편은 애인을 만나서 똑 같은 질문으로 그의 아내의 몸가짐에 대하여 질문을 던졌다

애인이 대답했다.

"그 분 정말 요조숙녀던데요!"

 

기분이 좋아진 남자가 목소리를 높여 다시 물었다.

"어떻게 말이요?

"남편과 함께 배에 오르더니 남편 곁을 떠날 줄 모르는 것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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