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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무중

사람들이 한턱 쏘라고 하면 꼭 오리고기를 사 주세요.
예로부터 ‘덕을 베풀어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러니 오리로 한턱내면 덕(Duck)을 베푸는 것이지요.

누가 그랬던가요.
쇠고기는 돈 주며 먹으라 하면 먹고,
돼지고기는 공짜로 주면 먹고,
닭고기는 돈 주고 사서 먹고,
오리고기는 훔쳐서라도 먹으라고.

‘오리에는 중금속이 없다’는 말을 ‘오리무중’이라고 한대요.
오리고기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한 보양식이기 때문이죠.

 

수호천사의 실수

그녀가 빌딩 문을 열고 나서려는데 어디에선가 말소리가 들려 왔다.

"한 걸음만 더 나가면 후회하게 될 것이오. " 

흠칫한 그녀가 즉시 멈춰섰더니 벽돌 하나가 떨어져서는 바로 앞 보도에 떨어져서는 박살이 나는 것이 아닌가.

놀란 그녀가 사방을 두리번거리며 살폈지만 아무도 없었다

 

이튿날, 그녀가 다시 거리로 나서려는데 같은 목소리의 말소리가 또 들려오는 것이었다.

"한 걸음만 더 나가면 후회하게 될 것이오. "

흠칫한 그녀가 즉시 그 자리에 멈춰 섰는데, 트럭 한 대가 질주해 오더니 다른 차량과 충돌하는 것이었다

그녀는 허공에서 들려오는 그 소리를 듣지 않았다면 크게 다쳤거나 죽었겠구나 싶었다

가슴을 쓸어 내린 그녀는 여기저기 둘러봤지만 근처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녀가 물었다.

"대체 당신은 누구죠?

그러자 목소리가 대답했다.

"당신의 수호천사랍니다. " 

 

목소리의 대답에 그녀가 소리쳤다.

"아니, 그게 사실이라면 제가 결혼할 땐 대체 어디 있었던 거죠?

 

 

신부님의 벌금 딱지
어떤 신부가 급하게 주차할 곳을 찾아 주위를 몇 바퀴 빙빙 돌다가 할 수 없이 주차 금지구역에 차를 세우고 “죄송합니다. 저는 천주교 신부입니다. 중요한 회의에 참석하러 왔으나 주차할 곳이 없어 주차 위반을 했습니다.‘우리에게 잘못한 이를 우리가 용서하듯이 우리 죄를 용서하소서!’” 라고 적은 쪽지를 차창에 꽂아 놓았다.

그 신부가 회의를 마치고 차로 돌아와 보니 자기가 쓴 글귀 밑에 이렇게 적혀 있었다.
“죄송합니다! 저는 법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제 상관은 아주 철저한 사람입니다신부님, ‘우리를 유혹에 빠지지 말게 하소서!
쪽지 옆에는 벌금 딱지가 꽂혀 있었다.

 

 

누가 더 위대할까
어느 날 밤 TV에서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의 연주회를 중계하고 있었다. 화면 아래에는 쇼팽의 뱃노래라는 자막이 흐르고 있었다. 부부가 나란히 앉아 콘서트를 시청하던 중 남편이 아내에게 물었다.
“저 곡을 작곡한 쇼팽이 대단하냐? 아니면 곡을 연주하고 있는 저 피아니스트가 대단하냐?

그러자 아내가 대답했다. “글쎄요…… 이해도 못 하면서 듣고 있는 우리가 더 위대한 것 같지 않아요?

 

 

남자가 단어를 적게 사용하는 이유

신문을 일고 있던 남편이 ‘여자가 하루에 사용하는 단어가 얼마나 되는가를 다룬 기사의 내용을 아내에게 알려줬다.

글쎄, 여자는 하루에 30,000여 개의 단어를 사용한단다. 그런데 남자가 사용하는 단어는 그 절반밖에 안 된다고 하네.”

 

남편의 말을 듣고 있던 아내가 물었다.

"혹시 그 이유를 알고 있어요?

글쎄, 남자들은 여자들보다 말수가 적어서 그러지 않을까?”

 

남편의 대답을 들은 아내가 혀를 끌끌 차며 말했다.

그 이유는요, 여자들은 남자들과 말할 때면 모든 것을 되풀이해서 다시 말해줘야 하거든요."

그 말에 남편은 이렇게 반응했다.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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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9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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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금주를 역설하는 여류 인사는 목청을 높였다
“이 고장에서 제일 가는 부자가 누구입니까? 제일 큰 집을 가진 사람이 누구입니까?

청중들이 대답했다.

“바로 술집 주인입니다.
“옷을 최고로 잘 입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역시 술집 주인입니다.
“한데 그 돈들이 모두 어디서 옵니까바로 여러분한테서 옵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며칠 후 연사는 거리를 걷던 중, 한 남자로부터 좋은 연설에 감사한다는 인사를 들었다.
연사는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물었다.

“아, 술을 끊으셨군요.

그러자 남자가 난처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아니..…. 그게 아니고…… 연설을 듣고 술집을 차렸습니다. 

 

 

서면 보고

한 남자가 병원을 찾아 의사에게 비아그라를 처방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의사가 말했다.

선생님은 비아그라를 복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남성의 기능이 모두 정상입니다.”

 

남자는 곤란한 표정을 지으며 재차 비아그라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의사는 왜 꼭 비아그라를 복용하려고 하는지 물었다.

남자가 대답했다.

제 상사는 늘 대면 보고보다 서면 보고를 하라고 말합니다. 그러니 안 서면 보고를 할 수 없어서……”

 

 

여자와 남자의 생각 차이
1.
여자의 생각 
 
△남자가 근육을 자랑할 때 
   
사랑할 때 : 차승원이나 송승헌보다 멋있다고 생각한다
   
미워질 때 : 근육만 있으면 뭐하냐? 정작 중요할 땐 힘도 못 쓰면서

2.
남자의 생각 
 
△그녀에게 쫓아다니는 남자가 있다고 할 때 
   
사랑할 때 : 그 남자가 밉다. 만나면 뼈도 못 추리게 혼내주련다
   
미워질 때 : 그 남자가 불쌍하다. 만나면 소주 한잔하며 그녀의 정체를 밝혀주련다!

 

 

여자의 지혜
이쁜 아줌마가 운전하던 차와 아저씨가 운전하던 차가 정면충돌했다. 차는 완전히 망가졌지만 신기하게도 두 사람은 한 군데도 다치지 않고 모두 멀쩡했다

차에서 나온 여자가 얘기했다

“차가 이렇게 됐는데 사람은 멀쩡하다니… 이건 우리 두 사람이 맺어지라는 신의 계시가 분명해요.
 

남자는 듣고 보니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여자는 차로 돌아가더니 뒷좌석에서 양주를 한 병 들고 와서 다시 말했다

“이것 좀 보세요. 이 양주병도 깨지지 않았어요. 이건 우리 인연을 축복해 주는 게 분명해요. 우리 이걸 똑같이 반씩 나눠 마시며 우리 인연을 기념해요.
 

그래서 남자가 병을 받아 들고 반을 마신 뒤 여자에게 건네자 여자는 뚜껑을 닫더니 남자의 옆에 다시 놓아두는 것이었다
.

남자가 물었다.

“당신은 안 마셔요?

 

여자가 대답했다.
“이제 경찰이 오길 기다려야죠. 

 

도박의 종말
친구끼리 도박을 하다가 큰돈을 잃은 친구가 심장마비로 그 자리에서 죽었다
친구들은 앙칼진 그의 부인에게 알려야겠는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 난감했다
우선 친구 집에 전화를 걸었다.
“아주머니, 남편이 어제 도박을 하다가 큰돈을 몽땅 잃었습니다.

그러자 친구의 부인이 소리쳤다.

“으이구! 나가 뒈지라고 해요!!

전화를 건 친구는 안도의 숨을 몰아 쉬며 말했다.

“기뻐하십시오. 소원대로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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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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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장난을 치고 있는 멀구를 엄하게 꾸짖으며 말했다
“멀구야, 너 장난 안 치고 얌전히 있기로 약속했어, 안 했어?

멀구는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했어요.
“그럼 장난치면 혼나기로 한 것도 알겠지?

그러자 멀구가 씩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제가 약속을 안 지켰으니까, 선생님도 약속 지킬 필요 없어요. 제가 봐 드리죠. 

 

 

이유가 뭔지
아파트 위층과 아래층에 사는 두 남자가 술집에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위층 남자가 물었다.

“자넨 요리 못 하는 여자가 좋은가? 

아래층 남자가 손사래를 치며 대답했다.

“아니. 

그러자 위층 남자와 아래층 남자의 묻고 대답하기가 이어졌다.

“그럼 씀씀이가 헤픈 여자는? 
“그것도 싫어. 

“촌스러운 여자는? 
“질색이야! 

 

그러자 위층 남자가 정색을 하며 물었다.
“그런데 왜 내 마누라한테 그렇게 관심을 보여? 

 

 

예술 vs 외설
1.
눈물이 나면 예술이고, 군침이 돌면 외설이다
2.
보고 마음()에 변화가 생기면 예술이고, ()에 변화가 생기면 외설이다
3.
처음부터 봐야 이해가 가면 예술이고, 중간부터 봐도 상관없으면 외설이다
4.
감정이 상반신으로 오면 예술이고, 하반신으로 오면 외설이다
5.
자막을 봐야 하면 예술이고, 자막이 필요 없으면 외설이다.

 

 

기억력
어떤 부인이 친구에게 말했다
“남편의 기억력이 너무 나빠 이혼해야겠어. 
“겨우 그것 때문에 이혼한단 말이야? 

친구가 묻자 그녀가 말했다
“내 남편은 젊은 여자 옆에만 가면 자기가 결혼했다는 사실을 잊어버린단 말이야! 

 

 

통역

텍사스주 러레이도에서 한 남성이 은행강도 혐의로 체포되었다. 그는 영어를 못 하는 히스페닉이었다. 하지만 그를 체포한 경찰은 스페인어를 하지 못했다. 그래서 수소문 끝에 스페인어 통역을 구해 심문하였다.

 

보안관은 강도 용의자의 배에 권총을 들이대면서 통역을 맡은 멕시코인에게 말했다.

“이름이 마누엘 곤잘레스냐고 물어봐.

통역이 말했다. “그렇대요. 이름이 마누엘 곤잘레스래요.

“그럼 러레이도의 퍼스트 내셔날 은행에 간 적이 있느냐고 물어봐.

“간 적이 있대요. 그리고 자기가 은행을 털었다고 고백했어요.

 

보안관이 총을 더욱 바싹 들이대면서 말했다.

“됐어. 그러면 돈을 어디다 뒀는지 말하라고 그래. 불지 않으면 방아쇠를 당길 거라고.

 

강도는 얼굴에 진땀을 뻘뻘 흘리며 스페인어로 중얼거렸다.

“쏘지는 마십쇼. 집에는 아내와 아이들이 넷이나 있습니다. 돈은 집 뒤 우물에 숨겨 뒀습니다.

용의자의 말을 통역은 경찰에 이렇게 말했다.

“나으리, 이놈이 글쎄 나으리더러 닥치라는데요. 하나도 겁 안 난대요. 솔 테면 쏘래요. 그냥 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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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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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계산법

술 취한 남자가 기차에 올라 승무원에게 물었습니다.
“서울서 대전까지 몇 시간 걸리나요?
“약 두 시간쯤 걸립니다.

술 취한 남자가 되물었다.
“그러면 대전에서 서울까지는요?

승무원이 화가 나서 대답했다.
“당연히 똑같이 두 시간이지요!?
“다르죠! 크리스마스와 새해는 일주일 떨어져 있지만 새해와 크리스마스는 엄청 떨어져 있잖아요.

 

 

어머니의 고품격 유머
어느 날 저녁, 콩밥을 먹었는데, 내 밥그릇에 무지 큰 콩이 들어 있었다.
그걸 보신 어머니의 유머.
“와~~킹콩이다!

 

 

이별가
1010 :
열열이 사랑했던 그녀가 
99 :
구구한 변명을 늘어놓고서 
88 :
팔팔하게 젊은 놈하고 
77 :
칠칠치 못한 나를 버리고 
66 :
유유히 떠나버렸다 
55 :
오오
44 :
사사로운 감정은 잊으리라 
33 :
삼삼하게 생각나는 그녀의 모습
22 :
둘이서 걷던 돌담길 
11 :
일일이 생각해서 무엇하리 
00 :
영영 가버린 그녀를…

 

 

요리학원

부인1 : 매일 어디 다니세요
부인2 : 저요요즘 남편이 반찬이 맛없다는 얘기를 하길래 학원엘 좀 다녀요
.
부인1 : ~ 요리학원에 다니시는군요?

부인2 : 아뇨!! 유도학원에요.

 

 

식성

사자가 등장하는 영화 장면에서 한 남자가 엑스트라 역할을 맡게 되었다.
감독이 막 촬영을 시작하려는 찰나 그 남자가 다급하게 소리쳤다
.
“저, 이 역할 포기할래요! 저 사자를 못 믿겠어요! 무섭다고요!


그러자 감독은 너털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여보게. 저 사자는 태어날 때부터 길들이기 위해 우유만 먹여 길렀다고. 그러니 절대 자네한테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니 안심하고 시작하게나. 

그러자 사내가 한숨을 지으며 대답했다
“ 저 역시 태어날 때부터 우유를 먹고 자랐죠하지만 성인이 되고 나니 이따금 고기 생각이 나더라고요.  

 

 

미래를 준비한 도둑

도둑이 여성 의류를 특집 기사로 다룬 잡지를 가판대에서 훔치다가 붙잡혔다.

경찰이 물었다.

" 패션잡지를 훔쳤지?"

도둑이 답했다.

" 일에 필요하기 때문에 그랬어요."

그러자 경찰은 "그건 별로 되는 것도 아니잖아!"라고 소리쳤다.

 

도둑이 말했다.

" 아시다시피 저는 소매치기에요. 그러니까 내년에 출시될 옷은 어디에 주머니가 달려 있는지 알아야 한다고요."

 

 

법정에 남자

남자가 부인을 총으로 죽인 혐의로 법정에 섰다.

재판장이 물었다.
"
부인을 죽였나요?"


남자는 흥분해서 말했다.
"
마누라가 다른 남자와 바람을 폈지 뭡니까? 그래서 너무 분해서 총을 쐈어요!"


재판장이 물었다.
"
그럼 상황에서 댁의 부인과 바람을 함께 폈던 남자 중에 누가 밉던가요?"

남자가 대답했다.
"
남자 놈이 미웠어요."


재판장은 의아해 하며 물었다.
"
그런데 남자를 죽이지 않고 부인을 쐈어요?"


그러자 남자가 대답했다.
"
저도 처음엔 그러려고 했어요. 하지만 그러다가는 여러 죽이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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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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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헷갈려
술집에 들른 달수가 웨이터를 불렀다.
“여기 와인 한 잔.

잠시 후, 웨이터가 와인을 가져오자, 달수는 생각이 바뀐 듯 정중하게 말했다.
“미안하지만 이걸 위스키로 바꿔주세요.

웨이터는 시키는 대로 위스키를 가져왔다. 달수는 그 위스키를 단숨에 쭉 들이켜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휘파람을 불며 술집을 나갔다. 깜짝 놀란 웨이터가 얼른 뒤쫓아가 달수를 붙잡고 물었다.
“손님, 위스키 값을 내지 않았는데요.
“하지만 그건 와인 대신 마신 거잖아요.
“네, 그렇지만 와인 값도 안 내셨잖아요.
“그야 당연하지. 와인은 마시지도 않았는데?

웨이터는 잠시 생각하더니 달수에게 돈을 건네주며 말했다.
“아차! 그럼 제가 손님께 와인 값을 돌려드려야 맞지요?

 

 

요즘 아이
옆집에 사는 네 살짜리 꼬마가 우리 집에 놀러 왔다.
나는 우리 집의 애완동물인 거북이를 그 아이에게 보여주었다
그러나 거북이는 꼼짝도 하지 않았다. 거북이의 등을 살짝 두드려 보았지만 거북이는 껍데기 밖으로 나오려는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자 그 꼬마가 물었다
“배터리가 다된 거 아녜요?

 

 

정치인의 실체
식료품 가게 주인과 은행가 그리고 정치가 세 사람이 시골을 여행하다 숲에서 길을 잃었다. 얼마 후 세 사람은 한 농가를 발견하고는 하룻밤만 재워달라고 부탁했다.
“좋습니다! 하지만 우리 집엔 두 분이 주무실 방밖에 없어요. 그러니 한 분은 마구간에서 가축들과 같이 주무셔야 되겠는데요.

“내가 마구간에서 자죠.
은행가가 자원하고 나섰다. 그런데 30분쯤 지났을 때 노크 소리가 나 문을 열어 보니 은행가가 숨을 헐떡이며 말했다
“난 도저히 그 냄새를 못 맡겠어요. 

“좋아요. 그럼 내가 거기서 자죠. 
이번에는 식료품 가게 주인이 나갔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돌아왔다.
“난 식품이 썩는 냄새를 맡으며 살아왔지만 저놈의 마구간 냄새는 정말 못 참겠어요.

그러자 정치가가 나섰다
“이런 양반들 보게. 내가 마구간에서 자리다. 
30
분 후에 문 밖에서 요란한 소리가 났다. 두 사람이 나가 보니 마구간에 있던 짐승들이 죄다 나와 문 앞에서 헛구역질을 하고 있었다.

 

 

동창회에 간 엄마.

 화려하게 차려 입느라 난리다.
저 번에 동창생들의 휘황찬란한 옷차림에 기가 죽은 기억때문에..

엄마는 반지 하나에도 신경을 쓴다. 반지 하나 고르는데 2시간 걸렸다.. 엄마 반지는 딱 2개뿐인데.

모든 걸 완벽하게 치장한 엄마. 이번엔 정말 엄마가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모든 동창들의 시샘의 눈길에 뿌듯해 하는 엄마.  엄마는 우아하게 인사를 한다.

"얘드아!(얘들아) 오데간마니다.(오래간만이다)"

다른 치장에 너무나 신경을 쓴 나머지...... 엄마는 틀니를 깜빡 잊었다.
그후로 엄마는 동창들과 연락을 끊고 산다.

 

 

한 맺힌 부인

한 아내가 숨을 거두기 전 남편에게 만약 재혼을 하면은 귀신이 되어 나타나겠노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남편은 곧바로 재혼을 했고 밤마다 전처가 귀신으로 나타날까봐 전전 긍긍했다.

몇 일 동안 아무 일이 없어 안심을 하고 행복하게 지냈는데 전처가 마침내 긴 머리를 풀어헤친 귀신이 되어 나타났다.

"허억 ! ..... .... …...이제야 나타났어? "

남편을 뚫어지게 쳐다보던 귀신이 대답했다.

"머리하고 손톱 기르느라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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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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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거부한 이유

의사를 찾은 남자는 마누라가 섹스를 거부한다고 푸념했다. 의사는 부인을 만나 보자고 했다. 이튿날 부인이 의사를 찾아왔다. 의사는 남편과의 섹스를 거부하는 이유를 물었다. “지난 6개월간 출근을 택시로 했어요. 그런데 돈이 없어서… 운전기사가 ‘돈 내실 건가요, 아니면…?’ 하고 묻기에 ‘아니면’ 쪽으로 요금을 치러 왔어요. 퇴근 때도 택시를 이용하는데 여전히 돈 없는 신세잖아요. 기사가 ‘돈 내실 건가요, 아니면…?’ 하고 물으면 그때도 ‘아니면’ 쪽으로 처리한답니다. 그러니 집에 오면 기진맥진이에요.”  “알겠어요. 그럼 이걸 남편분께 이야기할까요, 아니면…?”

 


예술을 사랑하는 남편

유명한 서양 화가들의 작품전시회에 들른 부부.

나뭇잎 한장으로 몸을 가린 이브의 그림 앞에서 남편은 이브의 아름다움에 거의 넋이 나간 채 아주 아주 오랫동안 머물러 있는 것이었다.

옆에서 기다리다 지친 아내가 말했다..

" 여보옹~, 늦가을에 다시 한번 와요, 네에? "

 

 남편이 신음하듯 혼잣말처럼 중얼거렸다.

으음~! 그때쯤엔 낙엽이 질까?”

 

 

열애기와 권태기

열애에 빠진 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속삭이고 있었다.

여자가 남자에게 가볍게 포옹을 해주었다.

남자 : 흐응정말 좋아!
여자근데 있잖아내가 떠나버리면 어떻게 할 거야?

남자 : 그런 거 꿈도 꾸지마!
여자 : 나한테 매일매일 뽀뽀해 줄 거야?

남자 : , 당연하지!
여자바람  거야?
남자 : 지금 장난해사람 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

여자 : 나 죽을 때까지 사랑해 줄 거야?
남자 : .
여자 : 헤헤헤, 자기양~~~!.

(글을 거꾸로 읽어보시면 권태기가 나타납니당~~)

 

 

엄마의 비애

어젯밤 엄마와 함께 TV를 보던 중 성형수술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갑자기 뭔가 생각나는 것이 있어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10개월 동안 뭐 빠지게 고생해서 낳은 자식이 저렇게 못생기면 얼마나 속상할까?" 그러자 엄마가 나를 한참 쳐다보더니 말했다.

 

"이제 내 맘을 알겠니?"

 

 

무시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항상 무시만 당하는 사람이 있었다.

이대로는 살 수 없다는 생각에 점집을 찾았다
.

무시맨 : 모든 사람들이 제가 하는 말도 듣지 않고, 항상 무시만 당하는 데 어떡하면 되죠
?

점쟁이: 다음~~~

 

 

바쁜 변호사

한 젊은이가 변호사 개업을 하고서는 며칠이 지나도록 고객 한사람 발걸음 안 하는데 지쳐 있다가, 드디어 첫번째 의뢰인이 찾아와 마음 속으로 탄성을 질렀다.


젊은 변호사는 일부러 그를 밖에서 10분쯤 기다리게 하며 바쁜 척 하다가 그가 사무실로 들어서자고장난 전화기를 들고 정말로 통화하고 있는 것처럼 행동했다.

"
~ , 판사님. 네네~~. 판사님 의견이 그러시다면 그렇게 하도록 하죠. 제가 좀 바빠서요. 이만 끊을게요. 수고하십시오
! "

이윽고 변호사는 의뢰인 쪽으로 고개를 서서히 돌리며 찬찬히 그를 둘러보며 말했다.

"저어기, 무슨 일로 오셨습니까저에게 워낙 사건 의뢰가 많은지라 오늘도 좀 분주하네요. "

의뢰인은 주저하며 대답했다
.
"
…… 전화기 수리하러 왔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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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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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들의 회의

어느 절에서 도난 사건이 발생했다.

스님들이 누구 책임인지 여부를 놓고 난상토론을 벌였다.

하루 종일 설전을 벌이고도 결론을 내리지 못해 다들 지쳐있을 때, 한 스님이 고뇌에 찬 표정으로 선언했다.
“내가 십자가를 메겠소!

 

 

너무 비싸서
한 사료 제조회사에서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신제품 프리미엄급 고급 개 사료에 대한 제품설명회를 했다. 담당 직원의 설명이 끝나자 참석자가 물었다.

참석자 : “사람이 먹어도 됩니까?
직원 : “못 먹습니다.
참석자 : “유기농 청정원료로 영양가가 높고 위생적으로 제조된 개 사료를 왜 먹지 못한단 말입니까?
직원 : “비싸서 못 먹습니다.

 

 

화난 이유
일자무식인 조직폭력배 두목이 온라인으로 입금을 하기 위해 은행에 갔다
입금할 통장의 계좌번호를 깜빡 잊고 두고 온 두목은 전화를 걸었다.

두목 : 너 통장 번호 좀 불러봐라.(계좌번호는 5489-6791-2569-0000이었다)
부하 : ! 형님. 지금부터 부르겠습니다. 5489 다시.
두목 : 그래 다시.
부하 : 6791 다시.
두목 : (솟아오르는 화를 참으며) 그래 다시.
부하 : 2569 다시.
두목 : 너 죽고 싶냐? 나한테 장난치냐?
부하 : ?? 아닙니다요, 형님! 정확하게 불렀는데요.
두목 : ! 첨부터 잘 불러야지. 왜 자꾸 다시 다시 하냐?

 

 

미국 이민 온 한국 할머니 
자식들을 따라 미국으로 이민 온 할머니 두 분.
한 분은 경상도 할머니이고, 다른 한 분은 전라도 할머니였다
영어가 전혀 안 통하는 미국 생활이 지겨워 하루는 전라도 할머니가 경상도 할머니 집을 방문했다.
초인종을 누르자 집 안에서 경상도 할머니가 물었다.  
“후(Who) ?(누군교)  
전라도 할머니가 대답했다.  
“미(Me)랑께.(나랑께) 

 

 

남자와 관련한 진실들
-
남자는 돈 있으면 딴짓을 하고 여자는 돈 없으면 딴짓을 한다
-
스킨십에 후진은 없다

-
남자는 철들었을 때가 죽을 때다

-
김태희랑 사귀어도 전원주랑 바람피우는 게 남자다
.
-
양귀비도 3년만 데리고 살면 지겨워 못산다는 게 남자들의 지론
.  
-
남자가 전 여친에게 연락하는 이유는 자려는 거지 다시 잘 해보려는 게 아니다

-
남자는 상처를 남기고 돈은 이자를 남긴다
.  
-
괜찮은 남자는 애인이 있고, 잘난 남자는 유부남이며, 완벽한 남자는 게이이다

-
남친은 떠나도 명품백은 내 곁에 남는다
.  
-
한 번도 안 한 사람은 있어도 한 번밖에 안 한 사람은 없다

-
남자가 연락 못 하는 경우는 1 옥중, 2 상중, 3 무관심
.  
-
과거가 있는 남자는 용서해도 미래가 없는 남자는 용서하지 마라

-
내가 이 남자를 변화시킬 수 있을 거라는 착각만큼 큰 착각은 없다

-
싸가지 없는 여자가 될지언정 지겨운 여자는 되지 마라
.  
-
남자의 본질을 알기 전에 성문을 열어주지 마라
.  
-
잘생긴 남자는 얼굴값 하고 못생긴 남자는 꼴값한다.

 

 

우리 엄마  
전화를 받다가 태워 먹은 수많은 냄비들.

하지만 오늘도 친구로부터 전화가 온다.  
엄마는 실컷 친구와 수다를 나누다가 순간!  
“얘∼! 잠깐만 기다려∼. 가스 불 끄고 올게. 

엄마는 자신의 영민함을 뿌듯하게 생각하며 가스 불을 끈다. 그러고 나서 아까 하던 김장 30포기를 마저 한다.  
엄마는 그렇게 간단히 또 한 명의 친구를 잃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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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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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휴식
밤낮으로 몸을 혹사당한 남편이 부인과 함께 병원을 찾았다.
의사 : 남편분은 휴식을 많이 취하셔야 합니다. 수면제를 처방해 드리겠습니다.
부인: 수면제를 언제 복용하게 할까요
의사: 그건 남편이 아니라 부인께서 복용하셔야 합니다

 

 

이제 안심
아파서 침대에 누워 있던 남편이 수심에 가득 찬 아내에게 말했다
“나한테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당신만큼은 걱정 없이 살게 해야겠다 싶어서 얼마 전에 3억 원짜리 생명보험을 들었어.

그 말을 듣자 아내는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얼굴이 환해졌다
“여보 정말 잘했어요그럼 이제부턴 병원에 갈 필요가 없겠네요.

 

 

혼전 성관계란?
유명 연예인의 혼전 성관계가 신문에 크게 기사화됐다.
이 기사를 본 각계의 의견은 직업군에 따라 다양했다.

교통경찰 : 속도위반이군. 딱지 감이야.
산부인과 의사고객이 한 명 더 늘었군.
정치인 : 사전 선거운동이야
산악인 : 미지의 산에 사전 답사를 했군.  
세일즈맨 : 샘플이 필요했던 모양이지?  
법무사 : 일찍이 가등기를 해 두었는데.  
차표 창구 직원 : 일찌감치 예매를 했군요.  

 

 

사진의 용도

남자가 살다가  너무 힘들 때면 지갑에 있는 아내 사진을 꺼내본다
‘내가 이 사람과도 사는데 세상에 못할 일이 어디 있겠냐. 

여자가 살다가 너무 힘들 때면 지갑에 있는 남편 사진을 꺼내본다
‘내가 이것도 사람 만들었는데 세상에 못할 게 뭐 있나? 

남편과 아내는 서로를 통해 힘을 얻는다.

 

 

마스크의 용도

엄마를 따라 병원에 아들이 엄마에게 물었다.
"
엄마, 의사들은 수술할 마스크를 하는 거야
?"
엄마가 아들이 귀에 입을 가져가 속삭이듯 말했다.

"그야 수술이 실패하더라도 환자가 자기 얼굴을 기억하지 못하게 하려고 그러는 거지!"

 

 

수수께끼 몇 개

일년 내내 언제나 말다툼을 하는 곳은?

- 경마장

못사는 사람이 많을수록 잘 살 수 있는 곳은?

- 철물점

고양이 가면을 쓰고 놀 때는 “야옹”하고 소리를 내고
강아지 가면을 쓰고 놀 때는 “멍멍”하고 소리를 낸다. 

그렇다면 오징어 가면을 쓸 때는 무슨 소리를 낼까

- 함 사세요!

 

 

나이 들어가며 필요한 것

여자

1. 2. 3. 건강 4. 친구 5. 찜질방

 

남자

1. 마누라 2. 아내 3. 애들 엄마 4. 집사람 5. 와이프

 

 

퇴역장교와 보좌관

퇴역장교가 어느날 거리에서 지난날 자신의 보좌병을 만났다. 그리고 군에서 해줬던 것처럼 자신을 보좌해주는 일을 맡아달라고 부탁했다. 보좌병이었던 사람은 마침 일자리가 없어 흔쾌히 승락했다.

그의 임무는 예전처럼 아침마다 7시가 되면 퇴역장교를 깨우는 것으로 시작했다. 그는 정각 7시가 되자 옛 상관의 침실로 성큼성큼 걸어들어가 그를 흔들어서 깨우며 말했다.

일어나실 시간입니다.”

 

이어 그는 그의 부인 쪽으로 다가가더니 그녀의 볼기를 찰싹 때리고는 말했다.

"아가야,이제 돌아가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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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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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진지록

죽어서 지옥에 떨어진 사람들에게 염라대왕이 말했다.
자기의 잘못을 솔직하게 시인하면 천국으로 보내주겠다.

그러자 먼저 유대인이 말했다.
저는 예수를 팔아먹고 돈만 밝히고 없는 자들을 업신여긴 죄가 큽니다.
염라대왕이 말했다. 솔직해서 좋다. 이제 천국 가거라.

다음 히틀러가 참회했다.
저는 유대인들을 학살했습니다.
너도 솔직해서 좋다. 천국 가거라.

마지막 세계 제일의 미녀가 말했다.
저는 잘나고 돈과 권력 많은 사람에게만 주고, 못나고 없는 것들은 거들떠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러자 염라대왕이 크게 기뻐하며 말했다. 여기서 평생 머무를 것을 명하노라.

 

 

신형컴퓨터
획기적인 컴퓨터를 만들어 사람이 어느 회사 중역에게 신제품의 성능을 설명하면서 질문을 하면 척척 대답하니 무엇이든지 물어보라고 했다

중역이 물었다. 우리 아버지는 어디 계신가?
컴퓨터가 대답했다. 당신 아버지는 바다에서 낚시질을 하고 있습니다.

컴퓨터의 대답을 들은 중역은 컴퓨터 발명가를 돌아보며 짜증을 내며 말했다.

우리 아버지는 돌아가신 20년이나 되었는데 컴퓨터가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 거요?

그러자 발명가는 컴퓨터가 잘못된 답을 리가 없다며 달리 질문해보라고 권했다.

중역은 반신반의하며 다시 물었다. 어머니의 남편은 지금 어디에 있나?

컴퓨터가 대답했다.
그는 20 전에 죽었습니다.

 

 

핑거
병원에서 의사가 할머니의 신경검사를 하기 위해 손가락 개를 펴고 물었다
할머니, 이거 개예요? 
할머니가 어이없어하는 표정으로 대답했다. 핑거 .
우와, 할머니 영어 잘하시네요. 

그러자 할머니가 영문을 모르겠다며 말했다.

잘하긴 잘해. 핑거 , 구부링 .

 

 

취한 남자
매일 만취가 되어 집에 오는 남자가 있었다. 하루는 새벽에 집에 들어오다가 계단에 굴러 얼굴에 여기저기 상처가 났다
아무리 취했어도 치료는 해야겠다고 생각한 남자는 욕실에 가서 소독을 하고 반창고를 붙였다

다음날 남편을 부인이 짜증 섞인 목소리로 말했다.
마셨네. 내가 살아, 정말! 
남편이 아무일 없었다는 말했다.
어제는 취했어! 멀쩡했다고!

그러자 부인은 목소리를 높여 앙칼지게 말했다.
취하고 멀쩡한 사람이 욕실 거울에 반창고를 덕지덕지 붙여 놔요?

 

 

억울한 처방

철수가 급히 차를 세우고서 약국에 뛰어들어가 말했다.
"
딸꾹질 멎는 주세요."

"
, 잠시만요!"
그러면서 약사는 약을 찾는 하더니 갑자기 철수의 뺨을 철썩 후려쳤다.

그리고 히죽거리며 말했다

"어때요딸꾹질 멎었죠~ 직빵이어요, 이게~! "

그러자 철수는 황당한 표정으로 얼얼해진 뺨을 어루만지며 약사에게 대꾸했다.

" 아니거덩요~. 우리 마누라거덩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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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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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부 
장인 칠순잔치를 마치고 부부가 집에 가는 안에서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벌였다. 
서로 말도 않고 썰렁하게 집으로 돌아오는데 차창 밖으로 마리가 얼쩡거리는 눈에 띄었다. 

아내가 남편에게 빈정대며 말했다.  
당신 친척이잖아? 반가울 텐데 인사나 하시지? 

아내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남편이 개에게 소리쳤다∼∼.
반가워 처남!!!”

 

 

 

부인하고만
심장이식수술을 받은 환자가 의사로부터 식사를 엄격하게 조절하고, 금주·금연을 하고, 충분히 수면을 취하라는 주의사항을 들었다. 

섹스는 어떤가요?환자가 물었다. 

그러자 의사 , 반드시 부인하고만 하세요. 흥분하면 되니까. 

 

 

 

사오정 남편
남자가 고속열차를 타고 출장을 다녀왔다

집으로 들어서는 남편이 약간 수척해 보이는 알아챈 아내가 물었다.
여보, 당신 괜찮아요?
조금 좋아. 달리는 반대방향으로 앉아서 왔더니 멀미가 .
바보 같은 사람, 맞은 편에 앉은 사람한테 잠깐 좌석을 바꿔달라고 부탁하지 그랬어요?
그럴 수가 없었어. 자리에는 아무도 없더라구!”

 

 

 

요즘 뜨는 노인대학
요즘 어르신들 사이에 노년 생활을 대학에 비유한 말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노인들이 다니고 싶지 않은 대학과 꼭 다니고 싶은 대학이 있다고 하는데….

‘서울공대’는 무슨 뜻일까요
서럽고 울적해서 공원에 가시는 분들을 서울공대 다닌다고 합니다
동네 경로당 나가면 ‘동경대’
전철과 국철로 시간을 보내면 ‘전국대’라고 합니다

그럼 ‘연세대’는 무슨 뜻일까요
바로 연금으로 세상 구경하면서 노년을 보내는 분들을 ‘연세대’ 
고상하게 여행을 다니면 ‘고려대’ 
서로 위로하며 강하게 살면 ‘서강대’ 
건강하면서 국민연금으로 살면 ‘건국대’라고 한답니다

노후에, 아니 바로 지금! 어떤 대학에 가고 싶으신지?

요즘 뜨는 최고로 좋은 대학은 바로 ‘해병대’!! 해피하게 평생 병 안 걸리는 대학이라네요!

 

 

 

나 혼자 서 있는 게 아니구먼

목사가 강단에서 말씀을 전하는데 김 장로가 또 졸고 있었다아주 습관적이었다. 아무리 일러도 듣지 않았다

화가 난 목사가 말했다
“천국 가고 싶은 사람 일어서 보세요.” 모두들 일어났다

하지만 김 장로는 졸다가 그 말을 놓쳐 버렸다
다들 일어서 있는데 그제야 눈을 뜬 장로가 묻는다.
“지금 뭣들 하는 거요?

목사는 싸늘한 얼굴로 천국 갈 사람 일어서라고 했다고 대답했다.
장로가 그때야 일어서려고 했지만 이미 상황은 끝났다

톡톡히 창피를 당한 김 장로.
다음 주일에라도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여전히 또 졸았다.

목사는 정말로 화가 났다이번에는 냅다 이렇게 소리 질러 버렸다.
“지옥 가고 싶은 사람 다 일어서 보세요!!

장로가 졸다가 앞에 말은 놓치고 뒤에 말만 들은지라 지난주와 같은 줄 알고 이번에는 창피를 안 당해야 되겠다 싶어 벌떡 일어났다
그런데 아무도 안 일어서지 않는가?

놀란 장로가 목사를 바라보며 묻자 목사가 대답했다.
“지금 지옥 갈 사람 일어서라고 했습니다! 

그때야 사태를 파악한 장로가 서 있는 목사를 바라보며 안심한 듯 말했다
“나 혼자 서 있는 게 아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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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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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쇠 남편
세상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구두쇠가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의 생일을 맞아 외식하기로 했다.
천하의 짠돌이 남편이 외식을 시켜준다는 말에 아내는 너무 감격했다.
그런데 세상에 구두쇠 남편의 외식이란 것이 고작 동네 중국집에 가서 짜장면 두 그릇을 먹는 것이었다.
억지로 짜장면을 먹고 온 아내의 얼굴이 침통해 있었다.

그러자 구두쇠 남편이 고민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생일인데 간짜장을 먹을 걸 그랬나?

 

 

사위 시험
장모가 세 사위 중 누가 성질이 착한가를 시험해 보기로 했다
그러기 위해 그녀는 첫째 사위를 데리고 강가로 가서 산책을 하다가 갑자기 강물로 뛰어들었고 사위가 착하게도 그녀를 구했다.

다음 날 사위의 집 앞에는 ‘장모로부터’란 메모와 함께 고급 토요타 승용차가 세워져 있었다.

다음은 두 번째 사위를 데리고 똑같은 행동을 했고 어김없이 그 사위도 장모를 구했으며, 첫째 사위와 같은 메모와 승용차가 세워져 있었다.

다음은 셋째 사위의 차례가 됐고 똑같이 강가에서 산책을 하다 갑자기 강물로 뛰어들었다그런데 셋째 사위는 장모를 구하지 않고 그냥 내버려 두고 가버렸다.

의아하게도 다음 날 그 사위의 집 앞에는 고급 벤츠 세단이 세워져 있었다. 이런 메모와 함께.

‘자네의 장인으로부터’

 

 

못생긴 아이
10
대의 예쁜 두 딸을 둔 중년 부부는 늘 아들이 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아들을 하나 가지기 위해 노력해보기로 했다. 그렇게 몇 달이 지나 마침내 아내는 임신하였고 건강한 아들을 분만했다

아들을 분만했다는 소식을 들은 남편은 한걸음에 신생아실로 달려갔다그런데 일찍이 보지 못한 못생긴 아이를 보고는 그만 질겁했다그리고 아내에게 돌아와 아이의 아버지가 누구냐고 따졌다
“당신 나 몰래 딴짓하고 다녔던 것 아냐?

여자는 빙긋하면서 대답했다.
“이번엔 그런 일 없었어.

 

 

돌고 도는 것
어느 작은 마을의 목사가 교회 신축을 위한 모금 문제를 의논하고자 마을 유지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런데 이야기 도중에 한 직업여성이 목사를 찾아와 말했다.

“목사님, 이거 1억 원인데요, 교회 짓는 데 보태 쓰세요.

 

목사는 깨끗하지 못한 돈은 받을 수 없다며 헌금을 거절했다. 그러자 그 자리에 나와 있던 유지 몇 사람이 큰 소리로 말했다.
“목사님, 그 돈 받아두세요. 그건 다 우리들 돈입니다!

 

 

미인 대회 우승 소감

미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여성에게 사회자가 소감을 물었다.

가장 아름다운 여자로 선정된 감회를 한마디로 표현하신다면요? “

 

그녀가 대답했다.

고진감래 (苦盡甘來)!”

아하~! 엄청난 노력 끝에 얻어진 값진 결실이란 말씀이시군요. 사자성어로 감회를 말씀하시고…… 정말 지적이시네요. 그렇다면 정확히 어떤 노력을 하신 것인지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

그녀는 깊이 심호흡을 한번 한 후 다시 대답했다

네에~! 뼈를 깎고 살을 에는 고통을 견딘 끝에 얻은 달콤한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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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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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세상에는 하기 어려운 이이 두 가지가 있는데

그 첫 번째가 내 생각을 남의 머리에 넣는 일이고

두 번째는 남의 돈을 내 주머니에 넣는 일이다.

 

첫 번째 일을 하는 사람을 선생님이라 부르고,

두 번째 일을 가능케 하는 사람을 사장님이라 부른다.

그리고 이 어려운 두 가지 일을 한 방에 다 하는 사람을 마누라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선생님께 대드는 것은 배우기 싫은 것이고

사장님께 대드는 것은 돈 벌기 싫은 것이고

마누라에게 대드는 사람은 살기 싫은 것이다.

 

 

 

현상
물리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물었다.
“기러기 수십 마리가 떼를 지어 날아가다가 갑자기 수직으로 땅에 떨어져 죽었습니다. 이것을 무슨 현상이라고 할까요?

학생들이 손을 들고 대답했다.
철수 : 만유인력 현상입니다.
순이 : 자유낙하 현상입니다.
맹구 : 극히 보기 드문 현상입니다.

 

 

 

여자의 고백
남친이 저의 모든 것을 사랑한다고 해서……. 매일 공들여 하고 나가던 화장을 지우고 쌩얼로 데이트를 나갔어요. 그랬더니……. 멀리서 저를 발견하고서는 남친이 웃으면서 다가와서 이렇게 말하지 뭐예요.”


“그쪽도 여자친구 기다리시나 봐요∼!

 

 

 

오래된 부부
갓 결혼한 신부가 새색시처럼 보이는 것이 싫었다. 그들 부부를 태운 차가 호텔에 도착하자 신부가 말했다.
자기야, 우리가 오래된 부부처럼 보이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

신랑이 기다렸다는 듯이 대답했다.
…… 그래? 그러지 뭐. 그럼 당신이 이 가방 들어.”

 

 

 

그들의 대화
평소 말을 험하게 하는 남자가 운전을 하고 가다가 교차로에서 앞차가 급정거하는 바람에 추돌할 뻔 했다. 그는 차에서 내려 앞차 운전자에게 심한 욕설을 퍼부었다. 이에 화가 난 앞차 운전자도 차에서 내려 험한 소리를 퍼부었다.
“야, 이 씨방생아, 이 쪼다야, 멍청한 놈아, 후레자식아? 아침에 그거도 안 서는 고자 같은 놈아...

 

신호가 바뀌자 두 사람은 서둘러 각자의 차로 돌아갔다. 그런데 뒷차에 함께 타고 있던 아내가 씩씩거리며 차로 돌아온 자기 남편에게 말했다.
“당신 잘 아는 사람이야? 당신에 대해서 어떻게 저렇게 자세히 알아?”

 

 

지리상의 발견

선생님이 지구본을 들고 학생들에게 물었다.

“누가 나와서 아메리카 대륙을 찾아 보렴. 

철수가 나가 아메리카 대륙을 짚었다.

“여기요!


선생님은 기뻐하며 말했다.

“잘했어, 철수야이제 그만 자리로 돌아가거라.


그러고는 다시 학생들에게 물었다.

“자~그럼, 여러분, 아메리카 대륙을 최초로 발견한 사람은 누구죠?


학생들이 이구동성으로 대답했다.

철수요!

 

 

 

법정에서

작은 체구의 안절부절 못하는 증인이 반대신문을 받는 중이었다

변호사가 으르렁대며 질문을 던졌다
"
증인은 결혼한 적이 있습니까?"

"네,한 번 있습니다." 증인은 나직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누구하고 결혼을 했습니까?"

"글쎄요,아마도 여자하고요."

 

그러자 질문하던 변호사가 대단히 화가 나버렸다
"
당연히 여자하고 결혼을 했겠죠세상에 어디 남자하고 결혼한 사람이 있단 얘기 들어봤어요?
"

증인은 얌전히 대답했다. "제 여동생이 그랬는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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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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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마음
늙은 남자와 젊은 남자 두 사람이 대형마트에서 카트를 끌고 부인을 찾다가 서로 부딪쳤다.

늙은 남자 : 아이고 이거 미안합니다. 우리 집사람을 찾고 있는 중인데 제가 미처 앞을 보지 못했습니다
젊은 남자 : 별말씀을…. 저도 제 와이프를 찾고 있거들랑요. 근데 이 여자가 어디에 처박혀 있는지 도무지 찾을 수가 없네요. 이젠 슬슬 걱정이 되는데요
늙은 남자 : 내가 도와줄 수 있을 것 같으니 부인의 인상착의를 말해 보게.
젊은 남자 : 나이는 27세이고 키는 크고요. 가슴은 풍만하고 다리는 길어요. 그리고 아주 짧은 핫팬츠를 입었어요. 근데 선생님 사모님은 어떻게 생기셨나요?
늙은 남자 : 그건 신경 끄고 당신 와이프나 찾으러 갑시다

 

 

남편을 찾는 이유
남편이 연락도 없이 하룻밤 집에 안 들어오자 부인이 경찰에 전화했다
“여보세요, 경찰이죠? 남편이 없어졌어요. 좀 찾아 주십시오. 인상착의는 키가 작은 데다 뚱뚱하고 머리가 벗어졌어요. 특히 술·담배를 좋아해요. 제발 남편을 찾아봐 주세요.

그러자 경찰이 말했다
“아니, 그런 남편을 왜 찾으려고 그러십니까? 

 

 

부전자전
아들이 날마다 학교도 빼먹고 놀러만 다니는 망나니짓을 하자, 하루는 아버지가 아들을 불러 놓고 무섭게 꾸짖으며 말했다
에이브러햄 링컨이 나이였을 무얼 했는지 아니?

아들이 너무도 태연히 대답했다
몰라요.

그러자 아버지는 훈계하듯 말했다
집에서 없이 공부하고 연구했단다.

그러자 아들이 대꾸했다
아∼! 사람 나도 알아요. 아버지 나이였을 대통령이었잖아요.

 

 

어느 남자의 불길한 하루
오늘 아침, 셔츠 단추를 끼우는데 옷에서 단추가 떨어졌다.
옷을 갈아입고 출근하기 위해 서류 가방을 들었는데 가방 손잡이가 떨어져 나갔다. 다른 가방에 대충 주워 담고 집을 나서려고 문을 열려는데 문고리가 떨어져 나갔다
오늘은 무얼 잡기만 하면 떨어져 나간다.

그래서 지금 나는 소변 보는 두렵다!

 

인형같은 여비서

어린 딸과 함께 회사에 갔던 사내가 딸과 함께 집으로 돌아왔다.

딸이 엄마에게 말했다.

"아빠가 여비서랑 함께 사무실에 있는 거 보고 왔쪄~!”

 

그리고서는 딸은 아빠에게 물었다

"왜 아빤 그 여비서를 인형이라고 부르는 거야?"

 

아빠는 아내의 의혹 어린 시선을 의식하면서 대답했다.

"있잖니,아빠의 여비서는 아주 열심히 일하는 아가씨란다. 타이핑 실력도 좋고 컴퓨터 박사에다가 아주 일 잘해."

"
글쿠나. 난 아빠가 그 여비서를 소파에 눕혀주면 눈을 감기 때문에 인형이라는 줄 알았지 뭐야."

 

 

아재 개그
육지에 사는 고래는?
술고래
못생긴 여자만 좋아하는 사람은?
성형외과 의사
아프지도 않은데 매일 집에서 쓰는 약은?
치약
운전사가 가장 싫어하는 춤은?
우선멈춤
이혼의 근본적인 원인은?
결혼  
• 한겨울에 미니스커트에 스타킹도 신지 않고 다니는 여자를 다섯 글자로 한다면?
철없는 여자
• 신혼부부가 가장 좋아하는 곤충은?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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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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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마찬가지
아이가 생기면서 우리 생활은 뒤죽박죽이 됐다. 밤마다 아이가 보채는데 그때마다 아내가 나를 깨웠다. “여보, 일어나요! 어째서 애가 우는지 가봐요!  

잠을 설치는 날이 그렇게 계속된 어느 날, 직장 동료들에게 우리의 딱한 사정을 얘기했더니 한 친구가 유아 마사지에 관한 책을 권하는 것이었다. 그날 밤, 난 그 방법을 사용해 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아기는 조용히 잠을 잤다. 그런데 한밤중 아내가 나를 깨우는 것이 아닌가

“여보, 일어나요! 애가 울지를 않으니 어쩐 일인지 가봐요! 

 

 

노인정에서 
김 할머니는 팔순이 넘어서 귀가 어둡다.
하루는 김 할머니가 노인정에 갔는데, 제일 싫어하는 약국집 송 할머니도 왔다. 송 할머니는 그날도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자랑을 늘어놓았다
“아구! 우리 아들이 최고급 ‘벤츠 세단’을 샀는디, 을매나 좋은지 몰러.

하지만 귀가 어두운 김 할머니
“어휴∼! 저 할망구는 별것도 아닌 걸루 맨날 자랑질이여…인자는 허다허다 안되니께 ‘배추 세단’ 산 것 가지고 자랑질하구 자빠졌어. 

요렇게 티격태격하고 있는 그때. 옆에서 묵묵히 장기를 두던 노인정의 최고 어르신 왕 할아버지가 시끄러웠는지 버럭 소리를 질렀다.
“아 시끄러! 이 할마시들이 아까부터 왜 자꾸 ‘빤스 세장’ 갖구 난리들이여. 그냥 적당히 입어!

 

 

택시 운전사와 할머니
한 택시기사가 주택가를 운전하던 중 할머니 한 분이 갑자기 튀어나와 급정거를 했다. 다행히 사고를 피한 운전사가 화가 나서 할머니를 향해 소리쳤다.
“할머니, 저는 10년 무사고 운전자예요. 누구 신세 망칠 일 있습니까! 조심히 좀 다니세요!

그러자 할머니가 운전사를 향해 손가락질을 하며 씩씩거리며 말했다. “뭐라고? , 이 문디 자슥아! 나는 80년 무사고 보행자다.

 

 

 

조숙한 딸 
다섯 살 난 딸을 데리고 서점에 갔다. 엄마는 잡지 책을 하나 골라 딸이 읽을 책을 고르는 동안 뒤적이고 있었다.
한참 책을 고르던 딸이 마침내 책 한 권을 들고 엄마에게 왔다. 딸이 고른 책을 본 엄마가 의아한 표정을 지으며 딸을 쳐다보았다. 딸이 고른 책의 제목은 ‘올바른 자녀 양육법’이었다

엄마는 딸에게 말했다.

이 책은 너처럼 어린 애가 아니라 엄마들이 보는 책이야!”

, 나도 알아.”

딸이 엄마를 빤히 쳐다보며 대답했다.

엄마가 물었다.

그런데 왜 이 책을 골랐어?”

 

그러자 딸은 이렇게 말했다.
“내가 올바르게 양육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서……”

 

 

파리채와 효자손
아들이 매일 속을 썩이자 화가 잔뜩 난 아버지가 파리채로 아이를 때렸다.

아들이 울면서 아빠에게 항의했다.

“내가 파리야? 왜 파리채로 때려? 

기가 막힌 아빠가 아들에게 말했다.
“야 이놈아∼! 그럼 효자손으로 때리면 효자 될래?

 

 

 

무지 개 같은 여자
이번에는 꼭 장가가야겠다고 다짐하던 어느 노총각이 소개팅에 나가기 전에 수차례 연습을 하고 갔다.
“당신은 무지개 같은 여자입니다.

그런데 소개팅하던 그 날 바로 그 꿈이 깨어지고 말았다.
그놈의 재채기 때문에…….

“당신은 무지(에취) 개 같은 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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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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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사람들
어느 여러 기록을 조사하던 교도관이 수감 이후 아무도 면회를 와준 적이 없는 죄수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마음에 걸려서 교도소장에게 보고하고 소장은 죄수를 불러서 물었다.
“알고 보니 당신이 이곳에 후로 찾아와준 사람이 아무도 없군요. 가족도 친구도 없나요?

대답은 너무도 간단했다.
“염려해 줘서 고맙습니다만 걱정할 없습니다. 식구들과 친구들이 죄다 여기 있으니까요.

 

 

마시는 이유
영구와 맹구가 술을 마시고 있었다.
영구 : 오늘은 마음껏 마시자고….
맹구 : 영구야, 그런데 그렇게 술을 마시 마누라가 잔소리하지 않아?
영구 : 그런 걱정하지 ! 귀찮게 하는 마누라가 없다고!

그러자 맹구는 이상한 표정으로 영구를 쳐다보고 한마디했다.
“그렇다면 그렇게 밤새도록 취하려고 하는 거야? 

 

 

어떤 국회의원 선거 출마자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던 사람이 개표 후 집에 돌아오자 아내가 물었다.
“몇 표나 얻었어요?
“두 표 얻었어!

그러자 아내가 남편에게 온갖 집안 살림을 집어 던지며 화를 냈다.
“당신 도대체 왜 그러는 거야? 

아내가 남편을 쏘아보며 말했다.
“당신, 좋아하는 여자 생겼지?

 

 

이상한 약속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장난을 치고 있는 길동이를 엄하게 꾸짖으며 말했다. 
“길동아, 너 장난 안 치고 얌전하게 있기로 약속했어, 안 했어?

길동이는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했어요.
“그럼 장난치면 혼나기로 한 것도 알겠지?

그러자 길동이가 씩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제가 약속을 안 지켰으니까, 선생님도 약속 지킬 필요 없어요.

 

 

할머니의 감사헌금
자녀들과 덜어져 홀로 외롭게 생활하고 있는 할머니가 아들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방학이 되어 아이들을 보내겠다며 아이들이 1주일 정도는 묵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오랜만에 집안에 활기가 돌 것 같아 할머니는 기뻤다. 
할머니는 감사한 마음으로 교회에 10 달러를 헌금했다. 

손자들은 할머니의 집에서 일 주일을 머물고 다시 그들의 집으로 돌아갔다. 바로 그 주일에 할머니는 20 달러를 헌금했다.

 

 

공주병 아내

아내 옆에 앉아 신문을 읽던 남편이아름다운 여배우가 무식하면서 아무하고나 싸움 잘하기로 소문난 어느 프로야구 선수와 약혼했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다

남편이 혀를 끌끌하며 중얼거렸다.

“덩치만 크고 머릿속에 든 게 아무것도 없는 놈들이 어떻게 이렇게 멋지고 매력적인 여자들을 배우자로 얻는지 도통 모르겠단 말야.

 

그러자 그 말을 들은 아내가 미소지으며 대답했다.

“그렇게 말해주니 정말 고마워요, 여보.

 

 

 

게의 속성
야심만만한 정치인 세 사람이 해변을 따라 걸으며 단결과 화합을 약속하고 있었다.
그때 그들은 게를 잡고 있는 어부를 우연히 만났다. 어부는 게를 잡아서 버드나무 가지로 엮은 바구니 속에 집어넣고 있었다.

3
선에 빛나는 원로 국회의원이 바구니 안을 들여다보면서 물었다.
“여보시오, 어부 양반! 바구니 뚜껑을 닫는 것이 좋겠소. 그렇지 않으면 게들이 기어 나와 도망가 버리지 않겠소!

그러자 어부는 하던 일을 계속하며 퉁명스럽게 대답했다.
“뚜껑 따위는 필요 없어요! 
“아니, 뚜껑이 필요 없다니, 그게 무슨 말이오? 
“이 게들은 정치하는 놈들과 같아서, 한 놈이 더 높이 기어오르려고 하면 다른 놈들이 끌어내린단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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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2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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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

아내가 나이 오십이 넘어 서자 젊어지고 싶어 매일 남편을 졸랐다. 성형수술을 시켜 달라고
아내의 성화에 남편도 아내가 젊게 보이면 좋겠다 생각되었다. 그래서 솜씨가 가장 좋다는 성형외과를 아내와 같이 찾아갔다
.

의사가 몇 시간에 걸쳐 아내의 비용을 계산했다. 그리고 한참 후, 의사는 아내를 잠시 밖으로 내보냈다
.
불안해진 남편이 물었다

“견적이 어느 정도 나왔나요?
 

한참을 망설이던 의사는 결심한 듯 말했다
.
“말씀 드리기 어렵지만…… 수술비를 위자료로 쓰시고, 새 장가를 드시는 편이 훨씬 낫겠습니다.


 

 

생일 축하 메시지

중년의 여자가 남편의 55번째 생일파티를 위해 케이크를 사려고 제과점으로 들어갔다.
케이크를 고른 후 그 위에 글씨를 서 달라고 주문했다
.

“뭐라고 쓸까요?

“생일 축하해요라고 써주세요.
“한 줄만 쓸까요?
“밑에는 더 젊어지면 좋겠어요라고 써주세요.

여자는 기분 좋게 집으로 돌아왔다. 그런데 생일 케이크를 꺼냈을 때 가족 모두 얼굴이 빨개졌다.
케이크엔 이렇게 적혀 있었다
.

‘생일 축하해요! 밑에는 더 젊어지면 좋겠어요!

 

 

용기 있는 남자
초등학교 남자 아이가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 전학온 여학생을 좋아하게 됐다
그걸 눈치챈 아빠가 아들에게 말했다.
“아들아, 가서 좋아한다고 고백을 하렴. 용기 있는 남자만이 미인을 얻을 수 있는 법이란다.

그러자 아들이 말했다.
“그럼 아빠는 과거에 용기가 없었나 봐요?

 

 

체온계
요즘은 디지털 체온계를 사용하지만 과거에는 막대 모양의 체온계를 사용했다.

그 시절, 한 남자가 열이 심한 아내와 함께  병원을 찾았다.
간호사가 오더니 체온계를 입에 물렸다. 한참 후 간호사가 체온계를 체크하고 나가려는데 남편이 따라 나서며 간호사에게 물었다
“방금 입에 물린 체온계 값이 얼마입니까?
“아니, 왜요?

남편이 대답했다.

“하나 사려고요. 그 체온계가 지금까지 아내의 입을 제일 오래 다물게 했습니다.

 

 

행운을 축하하세요

“저기 선생님

꽃 한 다발 사서 사모님한테 갖다드려보세요.

길거리 꽃장수가 지나가는 남자에게 꽃다발을 내밀었다.

 

하지만 남자는 “저 마누라 없어요!”라고 말하고 그냥 지나가려고 했다.

 

꽃장수는 포기하지 않고 다시 말했다.

“그럼 한 다발 사서 애인한테 갖다 주시지 그래요.

“전 애인도 없어요.

 

그러자 꽃장수는 더 적극적으로 꽃다발을 내밀며 말했다.

“아, 그렇다면 두어 다발 사 갖고 가서 당신의 행운을 자축하시는 건 어때요!

 

 

유치원 버스
어떤 동네에 최근 이사 온 가족이 그만 늦잠을 자는 바람에 여섯 살 난 딸애가 유치원 버스를 놓치고 말았다.
직장에 늦었지만 딸을 유치원에 태워다 주기 위해 아빠는 딸이 말하는 대로 운전을 했다. 그런데 몇 차례씩 방향을 바꾸면서 20분 후에 유치원에 이르고 보니 엎어지면 코가 닿을 정도로 집에서 가까운 위치였다.
화가 난 아빠가 왜 그렇게 빙빙 도는 길을 알려줬느냐고 물었다.

“아빠, 난 그 길밖에 몰라요. 버스는 언제나 그렇게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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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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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머니
머니(Money) → 돈
슬그-머니(Money) → 도둑이 훔쳐간 돈
에그-머니(Money) → 계란 살 때 지급한 돈
-머니(Money) → 생각만 해도 찡한 돈
-머니(Money) → 아이들이 좋아하는 돈
시어-머니(Money) → 며느리들이 싫어하는 돈

 

 

초보 기사

심야에 택시를 탄 손님이 "이봐요~!"라고 말하며 택시기사의 어깨를 툭 쳤다.

그 순간 운전기사가 갑자기 비명을 지르면서 정신을 잃을 지경이 되는 바람에 택시가 하마터면 지나가던 버스에 부딪칠 뻔했다.

 

잠시 침묵이 이어지다가 택시기사가 말했다.

"정말 사람 질겁하게 하시는군요!"

멀쓱해진 손님이 대답했다.

"미안해요. 어깨를 툭 치는 게 그토록 놀라게 할 줄은 몰랐어요. "

 그러자 운전사는 말했다.

"에휴~! 실은 손님 탓이 아니어요. 사실은 제가 오늘 운전대를 처음 잡았거든요.”

 

 

좋아하는 동물

어느 가장이 가족을 모두 데리고 동물원에 놀러 갔다.
집에 돌아와 아들에게 물었다
.
"
네가 좋아하는 동물은 뭐지
?"
"
사자요
."

똑같은 질문을 딸에게 했다
.
"
, 원숭이
."

끝으로 아내에게 물었다
.
아내가 한숨을 내쉬며 대답했다
.

"
밍크도 좋고, 흰여우도 좋고, 악어도 좋고..."

 

 

손자의 해결법
할머니가 네 살짜리 손자에게 색깔을 가르쳐 주고 있었다
“아가야, 이 전화기는 무슨 색이지?
“노란색요.
“그럼 저 화분은 무슨 색일까?
“갈색요.

할머니는 손자의 대답에 흡족해하며 마지막으로 물었다
“그럼 저 시계는 무슨 색깔일까?

그러자 손자가 지겹다는 듯이 말했다.
“할머니, 저에게 계속 물어보지 말고, 할머니도 유치원에 가서 배우세요. 금방 배울 수 있어요.

 

 

 

이브의 질투

 

아담이 며칠동안 매일밤 이슥하여 귀가하자 마음이 심란해진 이브.

아담에게 의혹의 눈초리를 보냈다.


"
당신 다른 여자들이랑 있다 온거죠?"

"말도 안되는 소리!
이 세상에 당신 말고 어디 또 여자가 있다고 그래
!"

둘은 티격태격 밤새도록 싸웠다. 그러다 아담이 까무룩 잠이 들었었다가

문득 옆구리가 가려워 잠에서 깼다.

근데 바로 곁에서 이브가 귀신처럼 내려다보며 옆구리를 만지고 있는 것이었다

"이브, 당신…… 지금 뭐 하고 있는거야?"

 

그러자 이브가 말했다.

"당신 갈비뼈 숫자 확인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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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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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아내
아내와 함께 미술관을 둘러보던 남편이 나뭇잎 몇 개만으로 몸을 가린 여자 그림 앞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넋이 나간 채 오랫동안 그것을 들여다봤다. 그러자 아내가 남편한테 부드럽게 제안했다.

“여보∼ 가을에 다시 한 번 오자고요!

그러자 남편 왈, “가을에 오면 나뭇잎이 떨어질까?

 

 

고마운 의사

어떤 사람이 의사를 찾아와서 말했다.
“선생님, 선생님의 치료 덕분에 제가 얼마나 많은 혜택을 받았는지 감사인사를 드리려고 왔습니다.

의사가 그 사람을 잠시 쳐다보더니 말했다.
“하지만 선생님은 제 환자가 아닌데요.” 그러자 그 사람이 말했다.

“알고 있어요. 제 삼촌이 선생님의 환자였지요. 저는 그의 상속자랍니다.

 

 

욕쟁이 할머니
어느 대학교 앞에 욕쟁이 할머니가 하는 식당이 있었다. 이 할머니는 언제나 학생들에게 정겨운(?) 욕으로 모든 대화를 이끌어 나가신다.

학생 1 : 할머니 물 좀 주세요.
할머니 : 이 자식아, 넌 손이 없냐 발이 없냐? 니 놈이 가져다 먹어!
학생 1 : 아∼ 네에.

학생 2 : 할머니, 뭐가 맛있어요?
할머니 : 아무거나 갖다 주는 거 처먹어 이놈아!
학생 2 : 하하하 할머니 너무 재밌으세요. 그럼 아무거나 주세요.

이런 할머니의 말투에 학생들은 왠지 모를 깊은 정을 느끼며 늘 친근감을 가졌다. 그러던 어느 날 단골 학생이 밥을 먹고 계산하려다가 지갑을 두고 온 것을 알았다. 그러나 학생은 워낙 할머니와 허물없이 지낸 터라 별 걱정 없이 할머니에게 말했다.
할머니, 저 지갑을 안 갖고 왔는데요. 내일 드릴게요.

그러자 할머니 왈, 
“왜 그러십니까? 손님! 

 

 

결혼기념일 여행
두 명의 중년 남자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자네 결혼기념일이 곧 돌아오지?
“그래, 아주 큰 기념일이지. 20주년이야.
“그럼, 부인을 위해서 무엇을 할 예정인가?
“호주로 여행을 떠날 거야.
“음… 호주라, 정말 멋진 곳이지. 아주 근사한 선물이군. 자넨 정말 멋진 남편이야. 그럼 25주년 때는 뭘 할 건가?
“호주에 가서 그녀를 데려오는 거지….

 

 

 

송년회 건배사 모음

 거시기 : 거절하지 말고, 시비하지 말고, 기쁘게 살자!
 
뚝배기 : 뚝심있게, 배짱있게, 기운차게
 
모바일 : 모두의바람대로, 일어나라
 
무조건 : 무척 힘들어도, 조금만 참고, 건승을 빌자
 
아이유 : 아름다운, 세상, 유감없이 살다 가자
 
우아미 : 우아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위하여
 
무소유 : 무리하지 말고, 소통하며, 유연하게 살자
 
단무지 : 단순, 무식하게, 지금을 즐기자
 
주전자 : 주인의식을 갖고, 전문성을 갖추고, 자신있게 살자
 
이기자 : 이런, 기회를, 자주 만들자
 
변사또 : 변치말자, 사랑하자, 만나자
 
상한가 : 상심 말고, 한탄 말고가슴 펴자
 
소화제 : 소통과, 화합이, 제일이다
 
어머나 : 어디든, 머문 곳에는, 나만의 추억을 남기자
 
통마늘 : 통하는, 마음, 한결같이

 

 

침대 시트
어느 날 영희는 시어머니와 함께 영화관으로 나들이를 갔다. 여전히 어렵기만 한 시어머니께 점수도 따고 친해질 수 있는 시간도 만들기 위해서……. 

한창 영화를 재미나게 보고 있는데 갑자기 화면에서 뜨거운 정사 장면이 나오는 것이 아닌가. 어찌나 민망하던지 영희는 살며시 시어머니 눈치를 살폈다. 바로 그 순간 영희는 자신에게 닿는 시어머니의 손길을 느꼈다. 화면에서 시선을 떼지 않은 채 시어머니는 말씀하셨다.

“저 침대 시트 예쁘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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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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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고수

세계검술대회에서 1, 2, 3등을 차지한 최고의 검객들이 수천명 관중 앞에서 시범을 보이고 있었다.


먼저 3등을 한 검객이 파리를 날리고서는 단칼에 두 동강을 내자 관중들이 환호성을 질렀다.

다음 2등을 한 검객이 또 다른 파리를 네 동강으로 자르자 관중들은 더 큰 소리로 환호했다.

드디어 마지막으로 1등 검객이 칼을 뽑자 모든 사람들은 숨을 죽이고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검객은 전광석화와 같이 파리를 향해 번쩍! 장검을 휘둘렀다.

그런데 파리는 유유히 살아서 날아다녔다.

 

그러자 관중들이 야유를 퍼부었다.

"당신 1등 검객이 맞습니까?"


웃음기를 거둔 검객이 날고 있는 파리를 가리키며 조용히 말했다.

"이 녀석은 앞으로 절대로 자식을 낳을 수가 없을 겁니다!"

 

 

역사학자의 기억력
한 역사학자가 비상한 기억력을 가지고 있었다. ‘갑오경장?’ 하면 ‘1894년’ 정도는 기본이고, ‘프랑스 혁명일?’ 하면 ‘1789 7 14일’ 하고 날짜까지 정확하게 외우는 수준이었다

그날 밤에도 많은 사람 앞에서 자기의 기억력을 자랑하고 있었다.
‘잔다르크 1412 1 6일 출생, 1431 5 28일 사망’하는 식으로 읊는데 참석자들 모두 그의 기억력에 놀라서 입을 딱 벌리고 있었다

그때 그의 휴대전화가 울렸고 그는 사람들 앞에서 양해를 구하고 전화를 받았다.
역사학자 : (큰 소리로) ? 당신이야? 안 들려 크게 말해봐! 뭐라고? 오늘이 당신 생일이이라고?

 

 

은퇴 이유
어느 날 신체의 각 기관이 모여서 회의를 열었다
뇌가 회장을 맡았다

: 모두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면 해보시오
: 저는 도저히 이 생활을 할 수가 없습니다. 저의 주인은 허구한 날 담배만 피워대서 답답해 살 수가 없습니다. 이제 은퇴하고 싶습니다
: 저도 은퇴하고 싶습니다. 저의 주인은 허구한 날 소주 2병씩 마셔서 도저히 견딜 수가 없습니다

그러자 뒤쪽에서 거시기(?)가 조그만 목소리로 말했다.
“저도 은퇴하고 싶습니다.

: 지금 말씀하신 분 일어나서 다시 말씀해 주십시오. 잘 들리지 않는군요

그러자 거시기가 하는 말, “내가 일어설 수 있으면 은퇴하겠냐?

 

 

서로를 위한 지출
한 부부가 돈을 너무 많이 쓴다는 사실을 깨닫고 함께 카드영수증들을 훑어보기로 했다

“이것 봐. 술값으로 200불이나 들었어.
아내가 따졌다.

그러자 남편이 응수했다.
“음, 이건 뭐야? 화장품에 300?

아내가 미소를 띤 채 남편을 보고 말했다.
“여보, 당신에게 젊고 매력적으로 보이려면 화장을 해야 한단 말이야.

남편이 소리를 지르며 되받아쳤다.
“술이 그래서 필요한 거야!

 

 

회개
남녀가 기차를 타고 여행하던 중 눈이 맞았다. 둘은 이미 결혼해 아내와 남편이 있었지만 그만 넘어서는 안 될 선까지 넘고 말았다. 힘께 밤을 세운 뒤 남자가 입을 열었다.
“저기 교회에 가서 회개하고 올 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남자가 돌아오자 여자가 물었다.
“회개는 잘하고 왔어요? 목사가 뭐라 하던가요?

남자가 대답했다.
“회개하는 마음으로 10만 원을 기부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떻게 했어요?
“네, 20만 원을 기부하고 왔어요.
“당신은 부자도 아니면서 왜 그렇게 과용하셨나요?

그러자 남자가 여자를 쳐다보며 말했다.
“설마 이대로 헤어지는 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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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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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사

비뇨기과 의사가 회식 자리에서 건배사를 하게 됐다.

그는 큰 소리로 성행위!’하며 외쳤다. 의미인 즉 ‘성공과 행복을 위해서’였다.

하지만 분위기가 매우 썰렁했다

그러자 그는 다시 건배사를 했다. 그가 ‘세우자!’라고 건배하자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빳빳하게!’라고 화답하며 분위기는 반전됐다.

건배사 세우자!’는 이런 뜻이다.

 

:
: 아하게 
: 신 있게

회식자리에서 누군가 건배사로 ‘세우자!’ 하면 남자들은 ‘빳∼빳하게’라고 외치고여자들은 ‘오∼래오래’라고 외쳐 보자

 

 

유능한 일등 선장 사오정
사오정은 매우 유능한 선장이었고 모든 선원들이 그를 아주 좋아했다
그런데 선장은 아침에 자기 선실을 나설 때마다 금고에서 종이쪽지를 하나 꺼내 읽어 본 다음 그것을 다시 금고에 넣고는 하는 것이었다.
선원들은 누구나 그 종이쪽지에 무슨 대단한 비밀이, 아니면 보물이, 아니면 혹시 스위스 은행 비밀 계좌 번호가 적혀 있는 것은 아닌지 몹시 알고 싶어 했다.

그런데 어느 날 선장이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고 장례까지 치렀다. 그제야 선원들은 선장의 유품을 정리하면서 금고 속에 있는 문제의 그 종이쪽지를 발견했다. 거기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우현은 오른쪽, 좌현은 왼쪽’

 

 

돼지들의 파티
농사를 짓고 있는 늙은 부부는 돼지를 여러 마리 키우고 있었는데 할아버지는 아침마다 돼지들에게 먹이를 주러 나갔다. 그런데 아침마다 그가 목격하게 되는 건 돼지들이 벌이는 격렬한 짝짓기. 그걸 보면 노인도 흥분해서 집으로 돌아가 할머니와 한판 벌이려고 하지만 집에 들어서기도 전에 아랫도리는 그만 죽어버리고 마는 것이다. 그래서 하루는 도끼를 들고 돼지우리로 향했다. “안 돼요. 돼지들을 죽이면 어떡해요!”하며 할머니가 소리쳤다.

 

“돼지들을 죽이려는 게 아니오. 돼지우리를 집 가까이 옮기려는 거요.

 

 

 

가문이 달라∼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이 엄마에게 물었다

아들 : 엄마! 사람은 언제부터 생긴 거야

엄마 : 사람은 하느님이 아담과 이브를 만들어 생겨난 거야

아들 : 아하! 그렇구나∼∼
!

아들은 아빠에게 가서 다시 물어보았다
.
아들 : 아빠! 사람은 언제부터 생긴 거야

아빠 : 그건 원숭이가 진화해서 사람이 된 거야

아들 : 이상하네


아들은 이상해서 엄마에게 다시 가서 물어보았다

아들 : 아빠가 그러는데 사람은 원숭이가 진화해서 사람이 된 거라는데... 도대체 누가 맞는 거야


엄마가 대답했다. “아담과 이브는 엄마 쪽 집안이고, 아빠 쪽은 원숭이 집안이라 그래.

 

 

절약 비법
김 과장이 지갑을 꺼내 들었다.
지갑 속에는 아내 사진이 꽂혀 있었다.
그걸 본 이 부장,

“자네는 아내를 무척 사랑하는구먼. 지갑에 아내 사진이 있는 걸 보니까.
“사랑하죠. 이 부장님은 지갑에 사모님 사진 없으세요?
“나도 있지. 하지만 난 아내 사진을 보면 혈압이 올라서 말이야.
“그런데 왜 사진을 갖고 다니세요?

그러자 이 부장이 하는 말,

“그래야 쓸데없이 지갑을 안 열게 되거든. 이게 내 절약 비법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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