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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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면 밤마다

가수 인순이 씨가 ‘밤이면 밤마다’라는 노래를 열창한 후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 가수 중에 제일 야한 사람이 누군지 아세요현숙 씨예요. 왜냐하면 저는 ‘밤이면 밤마다’ 하는데요. 현숙 씨는 ‘낮이나 밤이나’ 하잖아요. ㅎㅎ”

 

 

남녀의 차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남자와 여자에게는 필요한 것이 있다.

여자

1.     2. 돈 건강 4. 친구 5. 찜질방

남자

1.     마누라 2. 아내 3. 애들 엄마 4. 집사람 5. 마누라

 

 

미녀의 정체

한 남자가 혼자서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 옆 자리에 앉은 예쁜 아가씨가 자기를 계속 쳐다보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남자는 여자에게 다가가 함께 마시자고 제안했고, 여자는 흔쾌히 허락해 둘은 즐겁게 술을 마셨다. 하지만 뭔가 부족함을 느끼고 여자의 집에 가서 한잔 더 하기로 했다.

 

들뜬 마음으로 여자의 집에 도착한 남자는 집안을 둘러보다 침대 머리맡에 걸린 잘생긴 남자의 사진을 발견했다.

궁금함이 발동한 남자가 물었다.

저 사진은 누구죠? 동생이나 오빠?”

여자가 손사래를 치며 대답했다.

동생, 오빠라니요? 어머, 아니에요!”

 

남자는 긴장하며 다시 물었다.

그럼………...……?”

어머머? 아니에요. 저는 미혼인 걸요!”

 

남자는 속으로 안도의 숨을 내쉬며 다시 물었다.

동생도 오빠도 아니고…… 남편도 아니라면 도대체 누구죠?”

 

여자는 수줍은 듯 고개를 숙이더니 자그마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제가 수술받기 전 사진이에요.”

 

 

현대판 봉이 김선달?

한 골동품 장수가 시골의 어느 식당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다. 문간에서 개가 밥을 먹고 있는데 그 밥그릇이 아주 귀한 골동품이라 그것을 사기로 마음먹었다. 밥그릇을 사자고 하면 팔지 않을 것 같아 일단 개를 사자고 주인에게 흥정하니 주인이 기꺼이 그러자고 했다. 그렇게 해서 개를 샀다. 이제 밥그릇만 손에 넣으면 된다.

“주인장, 그 개 밥그릇까지 끼워서 삽시다.


그러자 주인이 하는 말,

“안 됩니다! 그 밥그릇 때문에 개를 백 마리도 더 팔았는데요.

 

 

아주 특별한 대학
1.
서울공대(서럽고 우울해서 공원에서 시간 보내는 노인)
2.
연세대(연금으로 세상 구경하는 노인
)
3.
고려대(고상하게 여행이나 다니는 돈 많은 노인
)
4.
건국대(건강한 몸으로 국민연금 받고 사는 노인

5.
방콕대(방 안에 콕 처박혀 소일하는 노인
)
6.
동경대(동네 경로당에서 시간 보내는 노인
)
7.
전국대(전철과 국철로 종일 시간 보내는 노인)

 

 

의사와 구둣방 주인
의사가 구두를 수선하기 위해 구둣방을 찾았다

구둣방 주인이 말했다.
“아, 이거 도저히 고칠 수가 없겠는데요.
“그래요? 알았습니다.

의사가 구두를 들고 나가려니까 구둣방 주인이 말했다.
200 달러입니다.

“아니 신발을 고치지도 않았는데 왜 돈을 냅니까?
의사는 화를 버럭 내며 말했다.

그러자 구둣방 주인이 대답했다.
“당신도 전에 내가 당신 병원에 갔을 때, 내 병은 도저히 고칠 수 없다면서도 진료비는 받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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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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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자와 미혼자
남편이 아내에게 말했다
“여보, 나 저녁 식사에 친구를 초대했어. 

남편의 말을 들은 아내는 흥분해 따졌다.
“뭐라고요? 당신 미쳤어요? 집안은 엉망이고, 장도 안 봤고, 설거지도 안 한 데다 특별한 음식을 장만할 기분도 아니라고요!

“잘 알고 있어.
“그럼 왜 친구를 초대한 건데요?

남편이 시큰둥하게 대답했다.
“이 바보 녀석이 결혼을 하겠다지 뭐야.

 

 

선녀의 김치국

이웃의 어떤 착한 선녀가 금강산 깊은 산속 연못에 목욕을 하러 내려갔다가 준수한 외모의 나무꾼이 선녀 옷을 숨겨 결국 아이 둘 낳을 때까지 결혼생활을 계속했다는 부러운 이야기에 열받은 나이 든 선녀 삼순이.

 

그는 나도 꿈을 이루어보리라다짐하며 어느 길일을 택하여 단독으로 금강산 그 연못에 조신하게 목욕을 하러 내려가 또 다른 나무꾼이 나타나기를 기다렸다.

 

하지만 첫날은 허탕.

삼순이는 절치부심, 그 다음날도 목욕을 갔으나 또 허탕.

하지만 삼일째 되는 날, 드디어 선녀 삼순이의 바위 틈에 벗어둔 옷이 사라졌다.

'~ 이제 나도 결혼을 하게 되나 보다~!' 

 

드디어 저멀리서 한 사나이가 다가왔다.

키도 크고 훤칠한 외모에 선녀 삼순이의 마음은 쿵탁거렸다.

 

삼순이의 그런 마음을 아는지 사나이는 그윽한 미소를 지으며 선녀복을 단정히 팔에 접어 들고서는 묵직한 중저음으로 삼순이에게 말을 붙여왔다.

 

"이 옷…… 드라이 하실 거죠?"

 

 

사위와 며느리
한 달 사이에 아들과 딸의 결혼을 치른 여자에게 친구가 물었다
“사위는 어떤 남자야?
 
“아주 끝내준다는구나. 글쎄 우리 딸애가 아침에 늦잠을 자도록 해주고 헬스장에 노상 나가게 하며 저녁은 날마다 외식이라지 뭐니.

“거 잘됐구나. 그럼 며느리는 어떤 여자야? 

여자는 탄식하면서 대답했다

“영 아니야. 늦잠을 자고는 미용실에 가서 살다시피 하고 저녁은 늘 외식으로 때우려 드니 원…....”

 

 

‘거기’는?
맹구: 맹순아! 지금부터 내가 말하는 단어를 영어로 말해 봐! 시작한다~. 가슴!
맹순이: 바스트(bust).

맹구허리?
맹순이: 웨스트(waist).

맹구: 엉덩이는?
맹순이: 히프(hips).

맹구: 그럼 거기는?
맹순이: (얼굴이 빨개지면서) ~, 난 몰라….
맹구: ? 거기도 몰라? there잖아!

 

 

방문진료

사장님이 몸이 아파 급히 주치의가 출동하였다.
의사는 집에 오자마자 사장님 계시는 방으로 들어가서 진료를 시작하는 듯 하더니 잠시 후 나와서 부인에게 말했다.

“저어기, 칼 있으면 칼 좀 주십시오.

그러자 부인은 얼른 의사에게 칼을 갖다 주었다.

잠시 후 의사가 또 나와서는

“펜치 좀 갖다주십시오.”라고 해 부인은 의사에게 펜치를 찾아서 갖다 주었다

 

또 잠시 후 의사가 다시 방을 나와서는

“드라이버도 좀 갖다주시겠어요?”라고 말했다.

마음이 더욱 초조해진 부인은 황급히 드라이버도 찾아서 갖다주었다.

 

하지만 의사는 다시 또 방을 나와서는

“전기톱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부인은 공포에 질려 마침내 울음을 터뜨리며 물었다.

대체 무슨 병이길래 그런 연장들이 필요한 겁니까?”

 

그러자 의사가 땀을 훔치며 대답했다.

“아~~! 죄송합니다. 진료가방이 안 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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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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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과 트럼프
북한의 김정은이 담화를 발표했다.
“앞으로 10년 내에 태양에 인간을 보낼 것이다.

기자가 궁금해 물었다.
“태양은 너무 뜨거워 인간이 도저히 갈 수 없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간단 말입니까?

그러자 김정은이 웃으면서 말했다.
“그거야 쉽지요. 밤에 보내면 됩니다.

그러자 트럼프가 이 담화문을 보고 비웃으며 SNS에 글을 올렸다.
“바보! 멍청이! 밤에는 태양이 없는데 어떻게 보낸다는 거야?

 

 

부부의 생각
저는 살다가 너무 힘이 들 때면 휴대전화 속에 있는 와이프 사진을 바라봅니다
‘내가 이 사람과도 사는데 세상에 못할 일이 어디 있겠나! 

아내도 살다가 힘이 들 때면 제 사진을 수시로 본답니다
‘내가 이것도 사람 만들어 데리고 사는데, 세상에 못할 일이 어디 있겠나!

 

 

노신사
머리가 백발이 다 된 세 명의 노신사가 공원 벤치에 앉아 서로 어떻게 하면 풍요로운 노년을 맞이할 수 있을지에 대해 얘기하고 있었다.

“금년에 86세가 됩니다. 술·담배는 한 번도 하지 않았고, 밤샘도 하지 않았으며, 성의 유혹도 단호히 멀리한 덕분에 오늘의 내가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러자 두 번째 노신사가 말했다.
“내가 93세인 오늘까지 건재한 것은 꿀과 소맥의 배아가 든 빵, 밀크만의 식사를 엄수해 온 덕분입니다.

이번엔 세 번째 사람이 말했다.
“내가 18세였을 때 아버지가 내게 이렇게 말씀을 하셨죠. 인생을 즐기고 싶다면 검은 잎담배를 피우며 술은 강한 것을 마시되 매일밤 다른 여자와 술을 마시라고 했어요. 나는 그대로 했소.

“놀랍군요.
첫 번째 사람이 그렇게 말했다.

“믿을 수 없군.
두 번째 사람이 이와 같이 말했다. 이어 세 사람 중 가장 연장자로 보이는 그 세 번째 남자에게 두 번째 남자가 물었다.
“실례지만 연세가 얼마나 되셨습니까?

50세입니다.

 

 

소원을 들어주는 음식이 있다.

바로 이다.

은 사람의 소원도 들어준다.

 

인색한 대가
아주 인색한 농장주가 있었다
그는 일꾼이 밥을 먹기 위해 일손을 놓는 게 눈에 거슬렸다

어느 날 아침 식사를 한 후에 일꾼을 불러 말했다.
“여보게, 밭에서 일하다가 다시 들어와서 점심을 먹는 것이 귀찮지 않은가? 그러니 아예 점심을 지금 미리 먹고 시간을 아끼는 것이 어떻겠나?

일꾼이 말했다
“좋습니다.

농장주인은 급히 점심을 준비하여 일꾼에게 말했다
“점심을 먹은 김에 아예 저녁까지 다 먹어버리는 것이 어떻겠는가?
“좋습니다.

농장 주인은 푸짐하게 불고기까지 준비를 하여 일꾼에게 먹였다
농장 주인이 기분 좋게 말했다
“자, 이제 세 끼를 다 먹었으니 밭에 나가 하루 종일 쉬지 않고 일할 수 있게 되었군.

일꾼이 말했다.
“주인님 저는 저녁을 먹은 다음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일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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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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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와 클린턴

힐러리와 클린턴이 함께 운전하고 가다 기름을 넣으러 주유소에 들렀다
그런데 주유소에서 일하고 있는 남자가 힐러리의 동창이었다. 이를 본 클린턴이 한마디 한다
“당신이 저 사람과 결혼했다면 지금쯤 주유소 직원의 아내가 되어 있겠구려. 

그러자 힐러리는 당당하게 대답했다
“아니죠, 저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겠죠.

 

 

아기 낙타의 궁금증
아기 낙타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난 왜 발이 이렇게나 커?
“그건 있지, 우리가 사막을 걸어갈 때 보드라운 모래 속에 발이 빠지지 말라고 그런 거야. 
“엄마, 속눈썹이 이렇게 긴 건 무엇 때문이야?
“사막을 걸어갈 때 모래가 눈에 들어가지 말라고 그런 거란다.

아기 낙타가 고개를 갸웃하며 알 수 없다는 듯이 독백했다.

모래 속으로 빠지지 말라고 발이 크고 모래가 눈에 들어가지 말라고 속눈썹이 길다는 말이지……? 그런데 어째서 우리는 이렇게 동물원에 있는 거야?’

 

어떤 기도
다섯 살 먹은 똘이가 자기 방에서 집이 떠나갈 정도로 기도를 하고 있다
“하느님, 자전거를 주세요! 

엄마가 타이른다
“똘이야, 하느님은 조그만 소리로 기도해도 알아들으셔. 

“알아요. 엄마, 이 기도는 아빠 들으시라고 하는 거예요.

 

아내와 어머니의 차이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무시무시한 밤이었다.

거리에는 나다니는 사람이 없었다그래서 빵 가게도 문을 닫으려고 하는데 한 남자가 잔뜩 움크리고 가게로 들어왔다. 뒤집혀버린 우산을 든 그는 스웨터 두 벌에 두툼한 코트를 걸치고 있었다. 그런데도 몸은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베이글 두 개 포장해 주세요."

"베이글 단 두 개요?"

 가게주인이 이런 날씨에 나타난 그를 보고서 놀라면서 물었다.

 "그래요,하나는 내가 먹고 또 하나는 세리가 먹을 거거든요. "

 "세리가 부인이신가 보죠?"

 "맞아요. 우리 어머니라면 이런 날씨에 심부름 시키시겠어요? "



유머로 보는 혈액형
△ 모르는 사람의 전화가 부재중에 왔을 때
A
: 친구들한테 물어본다.
B
: , 너 누구야? 전화 건다.
O
: 문자 날린다.
AB
: 왠지 기분 나쁘다. 그래도 전화는 건다.

△ 고백 받았을 때
A
: ? 뭐라고? 못 들은 척.
B
: 네가 날 좋아해?
O
: 아…, 진짜?
AB
: 내가 어디가 좋아?

△ 싫어하는 애가 친한 척할 때
A
: “어. 그래?” 하며 조금 차가워진다.
B
: 저리로 가서 놀아라. .
O
: (일단 놀아주는 척한 다음에) 아이씨, 쟤 뭐야?
AB
: 튄다.

△ 성적이 무척 못 나왔을 때
A
: 울 진 않지만 짜증 낸다.
B
: 찢는다.
O
: (아무 말 없이 좌절하다가 다시 원상태로 돌아와) , 됐어 괜찮아
AB
: 엄마한테 변명할 거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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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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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속마음
마누라가 남편을 붙잡고 애교 섞인 목소리로 부탁을 했다.
“내 소원이 우주 왕복선을 타보는 거예요. 꼭 타고 싶어요.

마누라의 부탁에 남편은 단호히 고개를 저었다.
“그건 절대 안 돼.
“걱정 말아요. 모두들 무사히 돌아오잖아요.

깊은 한숨을 내쉬며 남편이 말했다.
“그래서 안 된다는 거야. 편도면 몰라도.

 

 

사슴농장
관광객들이 사슴 농장에 놀러갔다.
식사시간이 되자 주인이 종을 울렸다
여기저기서 놀던 사슴들이 몰려들었다. 그런데 사슴이 먹이에 입을 대려는 순간 주인이 먹이통을 얼른 뒤로 감췄다. 사슴이 당황하며 쳐다보다가 그냥 가버렸다. 잠시 후 다른 사슴에게도 먹이를 주는 척하면서 먹이통을 감췄다. 계속해서 사슴들을 약 올리자 한 관광객이 물었다.

“왜 그렇게 약 올리면서 먹이를 주세요?

그러자 주인의 대답.
“그래야 사슴 머리에 뿔이 많이 납니다.

 

 

오렌지와 포도
아들 : 엄마! 주황색이 영어로 뭐야?
엄마 : ‘오렌지.
아들 : 아니 주황색이 영어로 뭐냐니까?
엄마 : ‘오렌지’라니까.
아들 : 그럼 보라색은 영어로 ‘포도’야?

 

 

늑대와 여우

어느 실내수영장..

모델처럼 이쁜 팔등신의 아가씨가 수면 위로 얼굴만 내밀며 친구에게 큰소리로 말했다.

“글쎄 말이야! 내 수영복을 잃어버렸지 뭐야!

 

그녀의 말이 끝나자마자,  십여 명의 건장한 청년들이 일초의 지체도 없이 바로 물 속으로 뛰어드는 등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잠시 후, 그녀는 친구에게 더 큰 소리로 말했다.

 

“그래서...... 동생 거 빌려 입고 왔어!!

 

여자친구의 집

어떻게든 여자친구와 함께 여관에 가려고 작심한 남자가 그녀를 만취하게 하는 데 성공했다. 그녀는 남친에게 혀 고부라진 소리로 말했다.

너무 취해 어디 들어가서 쉬었다 가야겠어.”

 

남자는 속으로 환호했지만 짐짓 걱정스럽다는 어투로 말했다.

그래? 그렇게 힘들면 어디서 쉬었다 가자. 그런데 어디서 쉬지?”

 

그러자 여자는 약간 비틀거리며 어느 여관 안으로 들어갔다.

남자는 이게 웬 횡재냐 싶은 마음에 웃음이 터져 나오려고 했다.

 

그런데 여자가 여관 카운터를 들여다 보며 말했다.

 

엄마, 내 친군데 술이 많이 취했어. 방 하나 내 주고 하룻밤 재워서 보내 줘.”

 

 

노인의 소원

고령의 맥스 할아버지가 의사를 찾아가서 전신이 쑤시고 아프다고 하소연했다.

의사는 철저하게 검진하고 나서 아무 이상이 없다고 했다.

노인장, 85세의 고령치고는 건강 상태가 아주 좋은 편입니다. 다만 제가 마술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노인장을 더 젊게 해드릴 수는 없습니다.”

 

의사의 말에 노인이 대꾸했다.

내가 언제 젊게 해 달랬어요. 그저 나이를 더 먹을 수 있게만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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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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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가
깔깔여고를 졸업한 지 70년 만에 동창회가 열렸다. 동창회에는 100여 명의 할머니들이 참석했다. 그런데 교가를 부를 차례가 됐는데, 다들 입을 다물고 있었다. 졸업한 지 오래 돼 교가를 잊은 것이었다. 그때 한 할머니가 혀를 끌끌 차면서 말했다.

아무리 그래도 교가를 잊어버리다니. 그럼 내가 대표로 부르리라.”

 

할머니는 두 손을 모아 잡고 교가를 불렀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노래가 끝나자 친구들은 모두 감탄의 박수를 쳤다. 그리고 교가는 언제 들어도 가슴이 뭉클하고 감동적이라며 교가를 부른 친구를 칭찬했다.

할머니가 집에 돌아와서 동창회에서 있었던 일을 할아버지에게 자랑했다. 할머니의 말을 들은 할아버지가 말했다.
“그래? 그럼 그 교가 다시 한 번 불러보구려! 

그러자 할머니가 또 교가를 불렀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듣고 있던 할아버지 고개를 갸우뚱하며 혼잣말을 했다
“이상하다. 학교는 다른데 왜 우리 학교 교가랑 똑같지?

 

 

남녀차이

△ 남자는 여자에게 보여주기 위해 옷을 입고 여자는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옷을 입는다.
△ 남자가 많은 곳에서는 여자는 여왕이 되고 여자가 많은 곳에서는 남자는 왕따가 된다
.
△ 남자는 대부분 자기가 여자친구에게 잘해 준다고 생각하고 여자는 대부분 자기가 그 남자의 유일한 여자인 줄 안다
.
△ 남자는 여자에게 자신이 첫 남자이기를 바란다. 여자는 남자에게 자신이 마지막 여자이기를 바란다
.
△ 남자는 어우동과의 연애를, 심청이와의 결혼을 바란다. 여자는 이수일과의 연애를, 김중배와의 결혼을 바란다
.
△ 남자는 여자를 체험(?)해야지만 안다고 한다. 여자는 남자를 느낌만으로도 알 수 있다고 한다
.
△ 남자는 성격으로 외모를 커버하려 한다. 여자는 외모로 성격을 커버하려 한다
.
△ 남자는 잊을 수는 있지만 용서는 못 한다고 한다. 여자는 용서할 순 있지만 잊을 수는 없다고 한다
.
△ 남자는 다른 여자에게서 사랑이 느껴질 때 이별을 고한다. 여자는 남자에게서 이별이 느껴질 때 이별을 고한다
.
△ 남자는 영화배우 같은 여자와 사랑하길 꿈꾼다. 여자는 영화 같은 사랑을 꿈꾼다.

 

 

가장 인기 있는 남편
50
대 이상 여자들을 대상으로 “가장 인기 있는 남편” 설문조사를 했더니…

7
: 요리 잘하는 놈

6
: 싹싹한 놈
5
: 집안일 도와주는 놈
4
: 가정적인 놈
3
: 잘생긴 놈
2
: 힘 좋은 놈
1
: 집에 없는 놈

 

 

미녀 과부 호떡장수

어느 도시에 남편을 잃고 생계를 위해 거리에서 호떡을 만들어 파는 미녀 과부가 있었다.
혹독한 추위로 발을 동동 굴러가며 호떡을 팔던 겨울 어느 , 노신사가 찾아와아주머니, 호떡 하나에 얼마입니까?하고 물었다
.

과부는 대답했다
.
원입니다.
 

그러자 노신사는 지갑에서 원짜리 장을 꺼내 과부에게 주었다. 그러고는 씨익 웃고 그냥 가려 했다.


아니, 호떡 가져 가셔야죠. 
과부가 말하자 노신사는 빙그레 웃으며 아뇨, 괜찮습니다.라며 갈길로 갔다.

미녀 과부는 이상한 사람도 있구나……’라고 생각했지만 개의치 않기로 했다.

그런데 다음 , 노신사는 찾아와서 원을 주고 그냥 갔다.

다음 날도, 그다음 날도 노신사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미녀 과부를 찾아와 매일 원을 놓고 갔다. 호떡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

그렇게 년여가 흘러 거리에 함박눈이 소담스럽게 내리던 어느 날
.
그날도 노신사는 어김없이 찾아와 빙그레 웃으며 미녀 과부 앞에 원을 놓고 갔다. 그런데 그날따라 미녀 과부는 결심이라도 총총걸음으로 노신사를 따라가 상기된 표정으로 말했다.


저기요……! 호떡값이 올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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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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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고백
남친이 저의 모든 것을 사랑한다고 해서……. 매일 공들여 하고 나가던 화장을 지우고 쌩얼로 데이트를 나갔어요. 그랬더니……. 멀리서 저를 발견하고서는 남친이 웃으면서 다가와서 이렇게 말하지 뭐예요.”


“그쪽도 여자친구 기다리시나 봐요∼.

 

 

맹장수술
맹장수술 직전에 공포에 질려 탈출한 환자를 경비원들이 겨우 붙들고서 다시 수술실로 데려왔다.

외과 과장이 최대한 미소를 지으며 얼굴이 창백해진 그 환자에게 물었다.
“아니, 그렇게 막무가내로 달아나시면 어떡해요?
“아까 간호사가 한 얘기를 직접 들어보세요, 선생님. 그 말 듣고서 도망 안 가는 환자가 있는지…….
“대체 뭐라고 그랬는데요?
“맹장수술은 아주 간단한 거니 너무 떨지 마세요∼! 그러더라고요.
“간호사가 그렇게 말하는 거 당연한 거 아닌가요?

“간호사가 저보고 안 그랬거든요. 메스를 든 젊은 의사보고 그랬거든요.

 

 

사위시험
장모가 사위 누가 성질이 착한가를 시험해 보기로 했다

그러기 위해 그녀는 첫째 사위를 데리고 강가로 가서 산책을 하다가 갑자기 강물로 뛰어들었고 사위가 착하게도 그녀를 구했다.
다음 사위의 집 앞에는장모로부터 메모와 함께 고급 승용차가 세워져 있었다.

다음은 번째 사위를 데리고 똑같은 행동을 했고 어김없이 사위도 장모를 구했으며, 첫째 사위와 같은 메모와 승용차가 세워져 있었다.

다음은 셋째 사위의 차례가 됐고 똑같이 강가에서 산책을 하다 갑자기 강물로 뛰어들었다
그런데 셋째 사위는 장모를 구하지 않고 그냥 내버려 두고 가버렸다.

의아하게도 다음 사위의 집에는 최고급 세단이 세워져 있었다. 차에는 이런 메모가 붙어 있었다.

장인으로부터.

 

 

남자가 여자보다 불쌍한 이유
여자가 남자 때리면용감하다
남자가 여자 때리면개보다 못한

여자가 남자한테 기습 키스하면로망스
남자가 여자한테 기습 키스하면성추행범

여자가 남자화장실 들어가면실수
남자가 여자화장실 들어가면변태 

여자가 힘든 하면여자인데 주세요
남자가 힘든 하면남자인데 써봐

여자가 남자 쳐다보면유혹
남자가 여자 쳐다보면성희롱

여자가 더치페이 하자고 하면센스 있는 여성
남자가 더치페이 하자고 하면쪼잔한

여자가 남자 거시기 만졌다고 경찰에 신고하면 
경찰 남자가 그런 가지고 신고합니까?

남자가 여자 거시기 만졌다고 경찰에 신고하면 
경찰 이런 놈이 있어?
바로 철창행

 

법정에서

증인석 여자는 보는 사람의 입이 벌어지게 만드는 미인이었다. 판사는 무심결에 넥타이를 여미면서 상냥하게 물었다.

그저께 밤에 어디 있었지요?

친한 신사분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여자는 얌전한 가장하며 대답했다.

 

판사가 다시 물었다.

그럼 어제 밤엔 어디 있었지요?

다른 신사 친구분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판사는 자리에서 반쯤 일어나면서 속삭이듯 물었다.

그럼 오늘 밤엔 어디 있을 건데요?

 

이때 검사가 버럭 소리를 질렀다.

이의 있습니다! 그건 검사가 먼저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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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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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와 마누라의 차이점

 

마누라에게 늘 구박을 받는 한 남자가 하나님께 물었다.
"
처녀들은 귀엽고 매력적인데왜 마누라들은 늘 악마같이 화만내고 잔소리가 그리도 많나요?"

한심하다는 듯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
처녀들은 내가 만들었지만마누라들은 니네들이 그렇게 만들었잖아바로 그것은 너희들이 문제다!"

남자는 수긍을 하고 이어서 상담을 했다.
"
비상금을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하나님이 은밀하게 대답하셨다.
"
평소 마누라가 쳐다보지 않는 고등학교 졸업앨범 같은 곳에 숨겨 두어라그리고 비상금은 반드시 선물봉투에 넣고봉투에 이렇게 메모를 남겨 두거라. '여보 사랑해! 필요할때 잘 써!' 그러면 만약에 들키더라도 칭찬 받을 수 있을 거다."

 

 

농부와 목사

시골길을 지나가던 목사가 보니 젊은 농부가 길가에서 뒤집힌 수레에 건초를 다시 싣느라 애를 쓰고 있었다.

 

날이 꽤 더운데 잠시 쉬었다가 하시지요. 내가 거들어 주겠습니다.” 목사가 말했다.

안 됩니다. 아버지 때문에 안됩니다.” 젊은 농부가 대답했다.

이 사람아, 힘들 때는 휴식을 취하는 거야.” 목사는 쉬었다 하라고 다시 말했지만 젊은 농부는 안된다고 했다.

 

목사가 조금 짜증이 나는 목소리로 다시 말했다.

자네 아버지는 꽤나 지독한 사람인가 보군. 지금 어디 있나? 자네가 좀 쉬었다 하도록 내가 아버지께 말해줌세.”

 

그러자 젊은 농부가 말했다.

아버지는 지금 이 건초더미 밑에 깔려 있어요.”

 

 

아내의 엉덩이
남편이 부인 엉덩이를 보더니, “아이구, 이런∼ 갈수록 펑퍼짐해지네. 저기 베란다 제일 큰 김장독하고 크기가 거의 비슷하네” 하며 부인을 놀렸다
부인은 못 들은 척하고 자기 일을 했다.

남편은 재미를 붙였는지 이번에는 줄자를 가져오더니 부인의 엉덩이를 재보고는 장독대로 달려가 “아이구, 이런∼ 당신이 이겼네. 당신이 더 크네…” 하면서 놀리는 것이었다. 그러나 문제는 그날 밤.

남편은 침대에서 평상시대로 다리를 걸치며 집적거리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부인이 옆으로 홱 돌아누우며 하는 말, “시들어 빠진 쬐끄만 총각김치 하나 담자고 김장독을 열 수는 없지.

 

 

운동 안 한 소고기

어느 기업 회장이 귀한 손님을 접대하고자 고깃집에 갔다.
“아줌마, 여기 이 집에서 제일 맛있는 고기 주시오.

고기가 도착하자 회장은 얼굴이 일그러져 종업원을 불렀다.
“아줌마, 고기에 기름이 왜 이리 많아요?

이때 찬 공기가 순식간에 돌기 시작했지만, 다가오며 주인아줌마가 던진 말이 회장의 마음을 변화시켰다
“아이고 회장님, 이놈의 소가 운동을 안 했나 보네요.

어이가 없는 대답에 회장의 웃음이 터져 나왔다. 회장의 초대를 받은 귀한 손님은 한술 더 떴다.
“괜찮습니다. 아줌마! 제가 먹고 운동할게요.

 

 

천국과 지옥 사이
천국과 지옥 사이에 담장이 있는데 어느 날 아침 순찰을 돌던 천국 경비 천사가 담장에 구멍이 생긴 것을 발견하고 지옥 경비 마귀에게 따졌다.
“야, 니들이 죄인들을 제대로 단속하지 않아서 이렇게 큰 구멍으로 불법 입국하잖아. 이 구멍 어떻게 할 거야?

마귀가 어이없는 표정으로 따졌다.
“야, 우리 쪽에서 구멍 낸 증거 있어?

천사가 약이 올라 말했다.
“아니? 천국에서 지옥 가는 미친 사람이 어디 있어? 이 구멍 너희들이 책임지고 막아, 알았지?

“우린 절대 못해.
“좋아. 그럼 법대로 하자. 

그러자 마귀가 씩 웃으면서 대답했다.
“그래? 법대로 해봐. 변호사, 판검사, 정치인이 다 여기 있으니 겁날 거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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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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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차예요?

방금 모르는 사람에게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안녕하세요보험회사인데요, 뭐 좀 여쭤 볼게요. 고객님 운전하고 계신가요?
“전 안하고, 기사가 하는데요.
“어디 가십니까?
“부산 가고 있는 중입니다.
“고객님 차 보험 있나요?
“당연히 있겠죠~, 제가 물어본 적은 없지만, 있다 물어볼게요.
“고객님 타고 있는 차 가격이 얼마나 되나요?
“물어본 적은 없지만, 어림잡아 몇 억은 되겠죠.
“고객니~~~, 어떤 차예요?
“고속철이요.

소리 내며 전화가 끊겼다.
성격 대단하네...... 내가 뭘 잘못 말했나

 


 

문자메세지 1

어느 날 아내가로또같은 남편~.이란 문자메세지를 보내왔다.

메세지를 받은 남편은 마음이 흐뭇해서 연신 답신을 보냈다.

내가 로또야?

너에게 행운을 가져다 주어서?

만난 로또 당첨된 같다는 ?

 

그러자 조금 있다 아내에게서 답신이 왔다.

드럽게 맞아서!

 

 


문자메세지 2

부산 출장을 가던 남편에게 아내로부터 문자메세지가 왔다.

어디야?

남편이 답신했다.

BUSAN

그러자 아내로부터 다시 문자가 왔다.

벌써 부산이야?

 

그리고 잠시 아내는 남편으로부터 이런 문자를 받았다.

버스 안이라고, 멍청아!

 

 

눈치 100

여자가 슈퍼마켓에서 계산대로 향했다. 장바구니에 물건들은 다음과 같았다. 비누 , 칫솔 , 치약 , 덩이, 우유 , 1인용 시리얼 , 1인용 냉동즉석요리 .

계산대의 남자가 여자를 보고 미소 지으며 물었다.
싱글이시죠?

여자는 수줍게 웃으며 답했다. 
어떻게 아셨어요?

못생기셨잖아요.

 

 

아내의 옛남자를 증오하는 이유

남자가 술집에서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어째서 아직도 친구를 미워하는 거야?

몰라서 물어? 그놈이 마누라랑 사귀었잖아!

하지만 그건 결혼 전의 일이라구.

 

그러자 첫번째 남자는 갑자기 광분하여 소리쳤다.
바로 그게 미운 거야! 마누라랑 결혼 안한 잔꾀가 미워서 견딜 없다구
!! 

 

 

 

 

묻지 않는 이유
평소 사소한 일에도 울기를 하는 울보마누라가 있었다. 
그날도 아내가 울면서 하는 .
당신은 이제 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 거죠, 엉엉.

남편이 달래며 말했다.
아니야, 그런 소리를 하지? 변함없이 당신을 사랑한다구.

아내는 소리로 울면서 남편을 향해 외쳤다.

거짓말 말아요. 요새는 내가 울면 우는지 물어보지도 않잖아요!

그건 그렇지. 하지만 우느냐고 물으면 상당히 많은 돈이 들어간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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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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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노부부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함께 길을 가고 있었다
다리가 아픈 할머니가 할아버지에게 졸랐다
“ 영감, 업어 줘!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업고 가는데 할머니가 할아버지께  미안해서 말을 걸었다
“영감, 무겁지? 
“응! 
“왜, 무거운데~~? 
“머리는 돌이지, 얼굴에는 철판 깔았지간데이는  부었지그러니 무거울 수 밖에...... 

돌아오는 길에 이번에는 할아버지가 할머니에게 부탁했다
“할멈나 업어줘~! 
그래서 할머니가 할아버지를 업고 오는데 할아버지가 물었다
“할멈, 나 무겁지? 
“아니, 하나도 안 무거워! 오히려 가벼워~! 
할아버지가 영문을 몰라 할머니에게 어째서 가벼운지 물었다
“머리는 비었지, 입은 싸지쓸개는 빠졌지, 허파에 바람은 잔뜩 들었지...... ~~~~ 가벼워!!!

 

 

좋은 친구

북잉글랜드에 사는 존은 단짝 친구 션과 스코틀랜드로 골프를 가기로 했다
미니밴에 몸을 싣고 북쪽으로 향하던 도중 강한 폭풍우가 휘몰아쳤다. 그들은 근처 커다란 농장에 차를 대고 문을 두드렸다.
“하룻밤 폭풍우를 피할 수 있을까요? 

뜻밖에도 문 앞에는 미모의 여인이 서 있었다.
“저런, 이런 험한 날씨에…. 사정은 이해합니다만, 최근에 남편을 잃어서 이웃들 눈이 신경 쓰이네요. 
“걱정 마세요. 헛간도 괜찮습니다. 동이 트면 떠날게요. 

여인은 머뭇거리다가 동의했고, 그들은 헛간에서 하룻밤을 묵었다다음 날 해가 뜨자 존과 션은 길을 떠났고, 스코틀랜드에서 멋진 주말 골프를 즐겼다

9
개월 뒤, 존은 한 소송대리인 변호사의 편지를 받았다. 편지를 뜯어본 존은 깜짝 놀라 션을 찾아갔다
“자네 스코틀랜드로 주말 골프를 가다가 하룻밤 묵었던 농장을 기억하나?
“그럼, 기억하고 말고.
“아름다운 미망인 여인도 생각나나?
“음, 그렇다네.
“한밤중에 혼자 안채로 가서, 숙박비를 지불하겠다고 했나?
추궁을 듣던 션은 그날 밤 일이 들통났다는 생각에 당황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데 그녀에게 신분을 숨기려고 션이라고 하지 않고 존이라며 나를 사칭했나?
션은 귀밑까지 빨갛게 얼굴이 달아올랐다
“미안하네, 친구. 이름을 판 건 정말 유감일세. 

그러나 션은 그 사실을 어떻게 존이 알게 됐는지 궁금했다
“그날 밤 일을 어떻게 알았지?
“으응, 그녀가 막 세상을 떴는데, 내 앞으로 전 재산을 남겼거든.

 

 

경상도 할매와 예수

경상도 할마이 셋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한 할매가 말했다.
"
어이 예수가 죽었단다." 
다른 할매가 물었다
"
와 죽었다 카드노??" 
"
못에 찔려 죽었다 안카나." 
"
어이구 머리 풀어 헤치고 다닐 때 알아 봤다." 
이때 암말 않던 할매가 물었다
"
어이, 예수가 누고?" 
몰라 우리 며눌아가 아부지 아부지 캐 쌌는 거 보이 사돈 어른인 갑지 뭐!" 
또 다른 할매가 물었다
"
그래 문상은 갔드나?" 
"
아니 안 갔다." 
"
와 안 갔노?" 
"
갈라 캤더니 사흘 만에 살아났다 카드라." 

 

 

For here? To go?
미국 관광을 한국단체 관광객들이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햄버거 가게를 찾았다. 그중 그나마 영어가 낫다고 하는 사람이 대표해서 주문을 하기로 했다.

우여곡절 끝에 주문을 마치고 직원이 물었다.
For here? To go?

그러자 영어 한다는 사람이 당황하는 기색을 보이더니 기다리고 있는 일행들에게 말했다.
4명은 여기 남아있고 2명은 나가 있으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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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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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하고 같이 뛰면 안 되는 이유

 

개보다 더 잘 뛰면개보다 더한

개보다 늦게 뛰면개보다 못한

개하고 같이 뛰면개같은

 

 

남자들이 개를 좋아하는 이유

- 주인이 귀가하는 시간이 늦을수록 개는 더 반갑게 맞아 준다. 
-
주인이 다른 개와 놀아 줘도 탓하지 않는다. 
-
그 성미가 한결같다. 
-
주인이 방바닥에 많이 어질러 놓을수록 더 좋아한다. 
-
그 부모가 찾아오는 일이 없다. 
-
잔소리를 않는다. 
-
함께 외출할 때 주인을 기다리게 하는 일이 절대 없이 항상 태세를 갖추고 있다. 
-
주인이 술에 취해 있으면 좋아한다. 
-
주인한테서 다른 개의 냄새가 난다고 역정을 내는 일이 없다.

 

 

굿모닝 허니

티비에서 최근의 인기외국영화를 보던 만수가 영화 장면 속에서 영어 숙어가 마음에 들어 달달 외워서는, 평소 무식하다고 구박하는 마누라한테 자랑삼아 써먹기로 했다.

지난 밤 늦게까지 영화를 본 만수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아내에게 다가가 귀에다 대고 조용히 속삭였다

"굿모니잉~!"

그러자 아내가 대답했다.
"
된장국이우~!"

 

 

어느 부부의 다이어트

찬란했던 젊음의 시절, 콜라병 몸매를 자랑하던 아내의 몸매는 세월이 흐른 지금은 맥주병, 아니 맥주캔을 닮아 있었다.

어느 날 샤워 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몸매를 보다가 우울증에 빠진 아내는 드디어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 나 다이어트하기로 결심했어요. 냉장고 안에 속에 아주 아주 늘씬한 팔등신 여자모델의 전신사진을 붙여 놓고서 매일 한 번씩 쳐다보면 냉장고에서 음식을 꺼내기 싫어질 거예요.”

 

그로부터 한 달 후…

아내는 눈에 띄게 살이 쏙 빠졌는데, 하지만 이게 웬일? 
늘씬했던 그녀의 남편은 그녀와는 반대로 눈에 띄게 몸이 불었다.

궁금해진 아내가 며칠 동안 몰래 남편을 관찰했다. 그랬더니 남편은 아내 몰래 수시로 냉장고 문을 열고 있었다.

 

 

미시와 앵무새

 

어느 미시가 출근길에 보니 애완동물 가게 앞 횃대에 앵무새 한 마리가 앉아있었다.

 

앵무새가 미시에게 말했다

"어이 아줌마,참 못생겼네~"

 

그 말에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오른 미시는 부리나케 그 집을 지나가버렸다

 

퇴근길에 다시 그 가게 앞을 걸어가는데 앵무새가 또 다시 중얼거렸다.

"아줌마, 참 못생겼어~"

 

화가 머리 끝까지 나버린 미시는 가게 안으로 뛰어들어가서는 그 가게를 고발하고 앵무새를 죽여버리겠다고 퍼부었다

가게 주인이 머리 조아려 사과하면서 다시는 그런 일이 없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튿날 아침 미시가 그 가게 앞을 지나가는데 앵무새가 또 그녀를 불렀다

"아줌마!" 

 

미시가 걸음을 멈추었다.

"왜?

 

그러자 앵무새가 말하는 것이었다.

"잘 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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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5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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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탐지기
아빠가 거짓말 탐지기를 샀어요.
이 거짓말 탐지기는 거짓말을 하는 사람을 때리는 로봇이에요. 아빠는 아들에게 이 기계를 테스트해 보기로 했어요.

“너 어제 어디 있었니?
“도서관에 있었어요. 
로봇이 아들을 때렸어요.

“네친구 집에 있었어요.
“뭐했는데?” 하고 아빠가 물어봤어요.
“토이스토리(애니메이션)를 봤어요.
로봇이 아들을 때렸어요.

“네, 포르노를 봤어요!
아들이 소리쳤어요.

아빠가 화를 내며 말했어요.
“뭐라고? 내가 너 나이에는 포르노를 알지도 못했어!
로봇이 아빠를 때렸어요.

옆에 있던 엄마가 웃으면서 말했어요.
“역시 당신 아들이에요.

로봇이 엄마를 때렸어요!

 

 

여자! 그녀를 완전히 벗긴다.

▲ 에로 영화를 보러 갔다. 숨 막히도록 찐한 장면이 나오자 그녀는 내 허벅지를 꼬집으며 ( )( )( )라고 말했다
연애 초반 : ..
연애 중반 : ..
연애 후반 : ..

▲ 생일선물로 화장품을 사줬다. 그런데 그녀의 피부에 안 맞는 화장품인 것 같다.그녀는 내 귀를 끌어대곤 ( )( )( )라고 말했다.
연애 초반 : ..
연애 중반 : ..
연애 후반 : ..

▲ 찬스가 왔다. 쫄아드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그녀에게 키스를 퍼부었다. 그런데 갑자기 그녀가 입술을 떼며 내게 ( )( )( )라고 말했다.
연애 초반 : ..
연애 중반 : ..
연애 후반 : ..

 

 

다방커피

어느 날 커피가 마시고 싶어 자판기에 갔다. 자판기 앞에 선 나는 
“어디 보자. 밀크커피, 설탕커피, 프림커피. ! 다방커피? 못 보던 커피가 있네. 맛이 좀 다른가? 값은 두 배네. 그래도 한 번 마셔볼까?

1000원을 넣고 다방커피를 선택했다.
자판기:덜∼컥 지∼∼잉!
“뭐야, 맛이 밀크커피랑 똑 같잖아. 에이∼ 속았네!

그런데 갑자기 자판기에서 커피가 자동으로 또 한 잔 나오며, 예쁜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오∼빠! 잘 마실게∼!

 

 

먹고 평생 후회할 음식

한 의사가 대규모 청중을 대상으로 연설을 하고 있었다.

“고지방 식단은 파멸을 초래하며, 우리가 마시는 물속에도 세균이 들어 있어 장기적으로 악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우리는 간과하곤 하죠. 그러나 우리가 먹었거나 먹을 음식 중 가장 위험한 음식이 하나 있습니다. 먹고 난 후에 오랫동안 가장 큰 슬픔과 고통을 유발하는 음식이 무엇인지 말해 주실 분 있나요?

몇 초간의 침묵이 흐른 뒤 맨 앞줄에 앉아 있던 노신사가 손을 들고 조용히 대답했다.
“웨딩케이크요.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어깨에 커다란 자루 두 개를 걸친 남자가 자전거를 타고서 미국-멕시코 국경에 나타났다

 

“자루 속에 뭐가 들었어요?” 하고 국경경비대원이 물었더니 

그는 “모래” 라고 대답했다

“조사해봐야 하니 자전거에서 내려요. 

 

경비대원이 자루를 넘겨받아 쏟아보니 모래뿐이었다

그 남자를 하룻밤 억류하고서 모래 성분을 분석해보았지만 순수한 모래였다

그래서 그 남자를 풀어주었다

 

1주일이 지나 그 사람이 다시 나타나자 또 다시 철저한 검사 과정이 되풀이됐다

이런 일은 그 후 2년여 동안 이어졌다. 그러다 어느날 그 사람은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았다

 

세월이 흘러 이제 은퇴한 경비대원이 우연히 술집에서 그 남자를 만났다

“이봐요, 난 그때 당신이 분명 뭔가를 밀수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어요

우리끼리 이야기인데, 이젠 그게 뭐였는지 말해주실 수 있죠? 

 

그 남자가 대답했다.

“자전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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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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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위한 지출
부부가 돈을 너무 많이 쓴다는 사실을 깨닫고 함께 영수증들을 훑어보기로 했다.
이것 .아내가 따졌다. 
술값으로 200달러 들었어. 

남편이 응수했다.
, 이건 뭐야? 화장품에 300달러? 

아내가 미소를 남편을 보고 말했다.
여보, 당신에게 젊고 매력적으로 보이려면 화장을 해야 한단 말이야. 

남편이 소리를 지르며 되받아쳤다.
술이 그래서 필요한 거야! 

 

 

언론의 제목 달기
△예수 : 죄 없는 자, 저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
언론 : 잔인한 예수, 연약한 여인에게 돌 던지라고 사주

△석가 : 천상천하 유아독존
언론 : 오만과 독선의 극치, 국민이 끝장내야

△소크라테스 : 악법도 법이다
언론 : 소크라테스, 악법 옹호 파장

△시저 : 주사위는 던져졌다
언론 : 시저, 평소 주사위 도박광으로 밝혀져

△이순신 : 내 죽음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언론 : 이순신, 부하에게 거짓말하도록 지시, 도덕성 논란 일파만파

△김구 : 나의 소원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통일입니다
언론 : 김구, 통일에 눈멀어 민생과 경제 내팽개쳐

△소크라테스 : 너 자신을 알라
언론 : 소크라테스, 국민을 바보 취급하며 반말 파문

△스피노자 :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언론 : 스피노자, 지구 멸망 악담, 전 세계가 경악 분노

△최영 :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언론 : 최영, 돌을 황금으로 속여 팔아 거액 챙긴 의혹

 

 

남자의 기구한 일생

1. 남자가 결혼 후에 돈을 못번다고 치자.
그럼 난리가 난다.
능력도 안되면서 결혼했다고...
무능력하다고, 이혼하자고…...

2.
남자가 결혼 후에 돈을 잘번다고 치자.
그럼 난리가 난다.
돈만 벌어다 주면 다냐고…...
집에 일찍 들어오면 좋겠다고…...

3.
남자가 결혼 후에 돈도 벌고
집에도 일찍 들어간다고 치자.
그럼 난리가 난다.
벌고, 집에 일찍 오면 다냐고..
부부생활에 문제가 있다고…...

4.
남자가 결혼 후에 돈도 벌고
집에도 일찍 들어오고,
부부생활도 잘한다고 치자.
그럼 난리가 난다.
가사분담 하라고...

5.
남자가 결혼 후에 돈도 잘벌고
집에도 일찍 들어오고
부부생활도 잘하고
가사분담도 잘한다 치자.
그럼 난리가 난다.
그게 다냐고... 육아는 혼자하냐고 애는 혼자 낳았냐고.

6.
남자가 결혼 후에 돈도 잘벌고
집에도 일찍 들어오고.
부부생활도 잘하고
가사분담도 잘하고
육아도 충실히 한다 치자.
그럼 난리가 난다.
나한테 관심 가지라고... 우울증 걸린다고.

7.
남자가 결혼 후에 돈도 잘벌고
집에도 일찍 들어오고,
부부생활도 잘하고
가사분담도 잘하고
육아도 충실하고,
아내한테 관심을 가진다 치자.
그럼 난리가 난다.
시댁 식구들 때문에 살기 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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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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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신문 기사

점을 보러 곤충들을 속여 거액을 갈취해 무당벌레가 경찰 잡혔다.
무당벌레는 하루살이에게재물을 바치고 굿을 하면 영생을 얻을 있다. 현혹시켰는가 하면, 모기에게부적을 붙이고 사람의 피를 먹으면 잠자리가 있다. 속여 가짜 부적을 팔아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자신이 용이라고 주장하며 사이비 종교단체 만들어 도롱뇽과 도마뱀들을 포섭해 것으로 알려진능통교 교주 능구렁이가 숨진 발견됐다. 
조사 결과 능구렁이는 폭우가 내리던 날 집회를 열고승천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 폭포에서 뛰어내렸다가 바위에 머리 부딪쳐 숨진 것으로 밝혀졌다.

 

 

무용담
남자 셋이 모여 앉아 6·25 전쟁에 참가한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김 씨가 먼저 말했다.
“난 철원 전투에서 눈에 총알을 맞았었지. 그래서 의사가 다른 사람의 눈을 넣어주었는데 지금까지 아주 잘 보여.

그러자 박 씨가 뒤를 이었다.
“난 낙동강 전투에서 다리에 총알을 맞았어. 그런데 군의관이 다른 다리를 감쪽같이 붙여줘서 이처럼 멀쩡하게 걸어 다니고 있어.

가만히 듣고만 있던 이 노인도 거들었다.
“나는 별로 자랑할 게 없어. 백마고지 전투에서 한 번 전사한 것 빼고는….

 

 

스파이

숫자파와 알파벳파는 끊임없는 전쟁을 하고 있었다. 어느 날 숫자파에서 알파벳파로 스파이를 보내기로 했다. 숫자파 두목은 1 3에게 “너희 둘이 붙으면 B처럼 보일 테니 갔다 오라”고 했다. 그런데 간 지 얼마 되지 않아 1 3이 피투성이가 돼서 돌아왔다. 그 까닭을 두목이 물어보았다. 그러자 하는 말,

“으으...! 두목 그놈들은 두목인 A만 빼고 다 소문자였습니다.

 

 

 

마누라 죽이는 법
매일 저녁 6시 칼퇴근하면
― 지겨워 죽습니다.

곤히 잠자는 아내 몸에 손을 대서 은근 잠 깨워 놓고 자냐? 물어보고 그냥 자면
― 열 받아 죽습니다.

샤워하고 나온 아내 그윽한 눈으로 바라만 보다 그냥 자면
― 쪽 팔려 죽습니다.

새로 산 속옷 야시시 입고 나왔는데 쳐다보지도 않고 불 끄고 덤벼들면
― 돈 아까워 죽습니다.

비 오는 날 우산 들고 나갔는데 우산 잃어버리고 전철역 앞으로 우산 들고 마중 나오라고 하면
― 짜증나 죽습니다.

친한 친구 이름을 여자 이름으로 바꿔 저장해 놓으면 핸드폰 올 때마다
― 환장해 죽습니다.

 

남편 죽이는 법

귀에 대고 “사랑해”라고 꽥 소리를 지릅니다.
― 귀 터져 죽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만 만나즙니다.
― 보고 싶어 죽습니다.

뽀뽀만 해주고 키스는 안 해 줍니다.
― 애가 타서 죽습니다.

그윽한 눈으로 쳐다봅니다.
― 호수 같은 눈에 빠져 죽습니다.

(이상 신혼부부에게만 해당됨)

잠옷 야하게 입고 바라봅니다.
― 어이없어 죽습니다.

비 오는 날에 집 앞에서 신랑을 기다리며 우두커니 서 있습니다.
― 깜짝 놀라 죽습니다.

모르는 척 잠꼬대로 모르는 남자 이름을 부릅니다.
― 열 받아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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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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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퀴즈 몇 개

올림픽 경기에서 양궁으로 금메달을 딴 여자는? 
- 활기찬 여자

 

변비로 심하게 고통받는 여자를 5글자로 표현하면?

- 변심한 여자


조금 전까지 엉엉 울다가 금새 그치고 얌전을 떠는 여자는?

- 아까운 여자


고스톱 삼매경에 빠져서는 못 먹어도 고를 외치는 여자는?

- 고고한 여자

 

 

마찬가지

사오정이 장난감 비행기를 사기 위해 완구점에 갔다.

비행기를 다 고르고 나서 사오정이 장난감 돈으로 계산하려 했다.

 

완구점 주인이 웃으면서 말했다.

“하하. 오정아..  돈은 가짜이기 때문에 비행기를 살 수가 없단다.

그러자, 사오정 어이없다는 듯이 말했다.

“어차피 이 비행기도 진짜가 아니잖아요.

 

 

할아버지와 손자
할아버지와 손자가 나란히 길을 걷고 있었다. 그때 앞에서 손자의 담임선생님이 걸어오고 있었다. 할아버지가 손자를 바라보며 다급하게 말했다.

저기 너네 담임선생님 오신다. 어서 숨어라. 너 오늘 학교 안 갔다며…...”

 

손자가 할아버지를 잡아당기며 말했다.
할아버지가 빨리 숨으세요. 선생님께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학교에 갈 수 없다고 했거든요!”

 

 

누가 나쁠까
밤늦게 퇴근해 집으로 가기 위해 택시를 맹구. 그런데 아뿔싸...... 회사에 지갑을 놓고 것이 생각나 당황이 됐다. 난감해진 맹구는 이리저리 머리를 굴리다 택시기사에게 말했다.
“기사님, 잠깐 저기 편의점 앞에 세워주세요.
“왜 그러시죠?
5돈짜리 금반지를 택시 안에 떨어뜨렸는데 보여서…... 소형 랜턴 사려고요.”

기사는 편의점 앞에 차를 세웠다. 맹구는 차에서 내리며 어떻게든 빠져나갈 궁리를 했다. 그리고 편의점으로 들어가는데 택시 기사는 영구가 편의점으로 들어가자 급히 차를 출발했다.


식이요법의 시점

매일 폭식을 거듭하여 너무 살찌고 몸이 무거워진 아가씨가 견디다 못하여 다이어트 전문 병원을 찾았다.

아가씨선생님! 몸무게가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 숨쉬기가 곤란할 지경이에요. 살을 뺄 수 있는 좋은 비법은 없나요?

의사: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다이어트라고 불리는 식이요법을 하는 겁니다. 한 끼에 빵 한 조각과 요구르트 한 병 그리고 버터와 잼은 먹지 말고 마가린만 드십시오.

아가씨근데요 선생님…… 식전에 먹나요, 식후에 먹나요?

 

 

두 공무원
길을 가던 행인이 두 명의 시 공무원이 도시의 보도를 따라가며 일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둘이서 열심히 일하는 것에 상당히 감동받았지만 도대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었다.
결국 그는 공무원들에게 다가가 물었다.
“두 분이 매우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것은 알겠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겁니까? 한 사람이 구멍을 파면 다른 사람이 바로 다시 구멍을 메우는 것 같은데...

공무원 중 한 명이 설명했다.
“중간에 나무를 심는 일을 맡은 사람이 오늘 아파서 결근했거든요.

 

 

여자 치과의사
“빌어먹을, 이 하나가 탈났지 뭐야.
한 사내가 동료에게 말했다.

“치과의사한테 가보지 그러나.
“그럼 가봐야지. 그런데 난 여자 치과의사를 찾아갈 거야.
“어째서?
“여자한테서 ‘입 닥쳐요’ 라는 소리가 아니라 ‘입 벌려요’ 하는 소리를 듣는다는 건 기분 좋은 일일 것이니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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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5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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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녀 경쟁

어느 카페에서 여자 셋이 모여 누가 더 남편에게 충실한 열녀인가 경쟁을 했다.

첫 번째 여자가 말했다.
"
난 남편을 보스처럼 모시지.
단 한 푼이라도 남편이 허락해야 쓰거든."

두 번째 여자가 말했다.
"
난 남편을 왕처럼 모셔.
집안의 모든 돈을 오직 남편을 위해 사용해."

 

세 번째 여자가 말했다.

"나는 남편을 하나님처럼 모셔."

여기서 다들 환호했다.

…… 이런 아내도 있구나, 요즘 세상에.

세 번째 여자가 말을 이었다.
"
수입의 90%는 나를 위해 쓰고, 나머지 10%는 남편을 위해 사용해."

 

 

 성공 비결

영어시간에 수학 공부하고 수학시간에 영어 공부하는 엉뚱한 학생이 있었다.

 당근 이 학생은 공부를 지지리도 못하였고 성적은 늘 최하위권이었다.

 하지만 그는 자라서 비즈니스맨으로 크게 성공했다.

 

 

친구들이 수업시간에 항상 딴짓을 일삼던 네가 어떻게 성공했냐고 묻자 그가 대답했다.

 

“글쎄늘 하던 대로 했거든…… 업무시간에 골프 얘기하고, 골프 칠 때 일 얘기했더니 이번엔 성공하더라고.

 

벌금형

사소한 교통위반으로 출두명령을 받은 한 남자 직장에 하루 휴가를 내고 법원에 갔다. 
오랫동안 차례가 오기를 기다리면서 그는 초조해졌다.

마침내 오후 늦게야 그의 이름이 호명됐지만 판사는 다음 날까지 재판을 중단하겠다며 그에게 내일 다시 오라고 했다. 

"
제기랄!" 하고 그는 판사에게 대들었다.
"
법정모독으로 20달러 벌금형에 처하겠소." 판사가 엄중하게 말했다. 

하지만 남자가 지갑을 꺼내 돈을 세는 모습을 본 판사는 마음이 누그러져 "괜찮아요, 돈은 지금 내지 않아도 됩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남자가 대꾸했다.

"두어 마디 더 해도 될 만큼 돈이 있는지 보는 것뿐입니다."

 

친구와 와이프

오랜 벗 두 사람이 만나서 가볍게 생맥주 한잔 나누게 되었다.

“넌 요리 못하는 여자를 어떻게 생각해?
“절대로 싫어!

“그럼 씀씀이가 헤픈 여자는?
“당근 더 싫지.

“그렇담 다소 퉁퉁한 여자는 어떠니?

“어휴~ 마음이 식어지거든, 중요한 순간”

“그렇구나. 그러면 촌스러운 여자는?

 

그러자 친구가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되물었다.

“너 혹시……내 마누라 이야기 하는 거 아니지?

 

남자의 3가지

 

엄마가 생각하는 것처럼 잘생겨지는 것

아이가 생각하는 것처럼 돈을 많이 버는 것

부인이 의심하는 것처럼 여자가 많은 것

 

 

대형 신인투수 저팔계

프로야구 대형신인으로 스카우트되어온 투수 저팔계가 계속 안타 그것도 장타를 허용하자 투수코치가 마운드로 올라가서 투수 교체의 뜻을 피력하였다.

“저팔계아무래도 너 이제 그만 내려와야쓰겄다~!

그러자 힘 센 저팔계가 완강히 저항했다.

“코치님저 저팔계, 아직 팔팔해요. 전혀 안 지쳤어요!

코치가 대답했다.

“알아, 알고 있다구. 근데 말야, 외야수들이 너무 지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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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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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로

지옥과 천국 사이를 가르는 담장이 있었다. 어느 날 아침 순찰을 돌던 천사가 담장에 구멍이 생긴 것을 발견하고 마귀에게 따졌다. 
“아니 당신들이 죄인들을 제대로 단속하지 않아 이렇게 구멍이 생겼잖아. 이 구멍 어떻게 할 거야? 

마귀가 어처구니없다는 표정으로 대답했다. 
“아니, 우리 쪽에서 구멍을 냈다는 증거가 어디 있어?

천사가 약이 올라 말했다.
“천국에서 지옥으로 가는 미친 사람이 어디 있겠어? 당연히 지옥에서 넘어오려고 구멍을 낸 거지. 그러니 이 구멍 당신들이 책임져. 
“우린 절대 못 해. 
“좋아, 정 못하겠으면 반반씩 부담하자.
“우리는 한 푼도 낼 수 없어. 

막무가내로 우기는 마귀의 행태에 화가 난 천사가 소리쳤다.
“좋아, 그럼 법대로 하자. 

그러자 마귀가 웃으면서 대답했다.
“그래, 법대로 해. 변호사, 판검사, 정치인 모두 이쪽에 있으니 겁날 거 하나도 없어. 

 

 

한 수  

댄은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는 미혼 남성이다. 병약한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막대한 재산을 물려받게 된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는 자산을 함께 나눌 아내를 찾기로 했다. 

어느 날 저녁, 한 투자모임에서 그는 지금껏 본 적이 없는 절세미인과 마주쳤다. 그의 타고난 미모에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그가 미녀에게 말했다. "제가 그저 평범한 남자처럼 보이겠지만 몇년 후 아버지가 돌아가시면 6,500만달러를 상속받게 된답니다." 미녀는 관심을 보이며 그의 명함을 챙겨갔다.

사흘 뒤 미녀는 그의 새어머니가 됐다.

 

 

신의 응수

신의 세계를 이해하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한 사내가 물었다. "신이시여, 당신께 백만 년은 얼마나 긴 시간인가요?"

신이 대답했다. "100 년은 내게 1분과 같지."

사내가 다시 물었다. "신이시여, 당신에게 100만 달러는 얼마나 큰 돈인가요?"

"100만 달러는 내게 1페니와 같지." 신이 다시 대답했다.

사내는 잠시 생각한 뒤 물었다. "신이시여, 그럼 제게 1페니만 주실 수 있으신가요?" 
신이 대답했다.
"1
분만 있다가 주마!"

 

 

어떤 병

여자가 며칠을 망설이다 병원에 갔다
진찰실에 들어간 여자가 의사에게 아주 고민스러운 듯이 주저주저하며 말했다.
"
의사선생님, 저에게는 이상한 병이 있어요...... 여자로서 이런 말하기는 하지만...사실은...... 방귀가 너무 자주 나와요.”

여자는 부끄럽다는 듯이 얼굴을 붉혔다.
그런데 너무 너무 이상한 건, 방귀는 아무 소리도 나지 않고 냄새도 전혀 나지 않아요. 선생님은 모르고 계시겠지만 사실은 진찰실에 들어온 이후로도 벌써 이삼십 번은 뀌었을 거예요."
의사는 묵묵히 듣고 있다 심각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
이해합니다. 일단은 제가 약을 지어드릴 테니 약을 먹고 일주일 후에 다시 오십시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나고 병원을 다시 찾은 여자는 의사를 보자마자 버럭 소리를 질렀다.
"
아니 선생님은 도대체 무슨 약을 어떻게 지어 주셨길래 병이 낫기는 커녕 이젠 방귀에서 심한 냄새까지 난다구요!!"

여자의 말을 잠자코 듣던 의사가 말했다.
"
이제 코는 제대로 고쳤으니 이번엔 귀를 고쳐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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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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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벌목꾼]
캐나다의 삼림 벌채 회사가 우수한 벌목 기술자를 모집했다. 다음 날 회사 사무소에 한 남자가 면접을 보러 왔다.

“우리 회사가 원하는 인재는 우수한 나무꾼입니다. 당신은 벌목 기술을 어디서 익히셨습니까?”
“사하라의 숲에서….”

“사하라 숲이라… 들어본 적이 없는데요. 사하라 사막이라면 알고 있지만.”

남자는 빙긋 웃은 후 대답했다.
“요새는 그렇게 불리는 것 같습니다.”


[노인의 조언]
한 남자가 잠시 시간이 남아 혼자서 골프장을 찾았다.
막 티오프를 하려 하는데 한 노인이 남자를 불렀다.
“나도 혼자 왔는데 같이 내기 게임 한판 하겠소?”
남자는 거절하기도 뭐하고 해서 승낙을 했다.
서로 비슷한 점수로 마지막 라운드까지 가던 중 남자가 어려운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그린 쪽을 향해서 10미터도 넘는 커다란 나무가 앞을 가리고 있었던 것이다.
남자가 몇 분 동안 생각하며 고민하고 있자 노인이 말했다.
“내가 젊었을 때 비슷한 상황에 놓인 적이 있었지. 그 때 나는 공 아래를 쳐서 나무 위로 넘겨서 쳤다오.”

남자는 나무 위로 공을 넘길 결심을 하고 힘을 다해 공 아래를 쳤다.
하지만 공은 나무 위를 맞고 다시 있던 자리 근처에 떨어지고 말았다.
남자의 인상이 찌푸려지면서 화를 내고 있는데 노인이 다시 말했다.

“물론 내가 젊었을 때는 저 나무의 키가 1미터 정도 됐었지.”


[남편은 미스터리한 존재]
집에 안 들어오면 걱정되고
집에 들어오면 답답하고
집에 오자마자 자면 서운하고
안 자고 뒹굴거리면 짜증 나고
말 걸면 피곤하고
말 안 걸면 삐쳤나 궁금하고
집에서 빈둥거리면 밖에 나갔으면 좋겠고
집에 늦게 들어오면 열 받고
일찍 들어오면 괜히 불편하고 신경 쓰이고…

남편은 이상하고 미스터리한 존재가 분명하다.


[남녀의 우정관]
● 여자
헤스티야가 어느날 저녁 귀가하지 않았다.
다음날 그녀는 남편에게 친구 집에서 자고 왔다고 말했다.
남자는 헤스티야의 가장 친한 친구 10명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들 중 아무도 그 사실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이 없었다.

● 남자
헤스티야의 남편이 어느날 저녁 귀가하지 않았다.
다음날 그는 헤스티야에게 친구의 집에서 자고 왔다고 말했다.
헤스티야는 남편의 가장 친한 친구 10명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들 중 8명이 그가 자기 집에서 자고 갔다고 말했다.
그리고 나머지 두 명은 그가 아직 자기 집에 있다고 말했다.


[우는 이유]
유치원 다니는 아들이 울고 있는 것을 본 엄마가 물었다.
“왜, 무슨 일 있어?”
아들이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엄마를 바라보며 대답했다.
“응, 아빠가 망치질 하다가 손을 다치셨어.”
아빠를 생각하는 아들의 마음이 기특하다고 생각한 엄마는 아들의 등을 토닥이며 말했다.
“아빠는 괜찮으실 거야, 다음엔 그냥 웃어드려, 그래야 아빠도 덜 아프실 거야.”
아들이 손등으로 눈물을 훔치며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내가 조금 전 웃다가 맞았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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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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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반하장

10살짜리 소년이 혼자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하게 되었다.
소년은 옆자리에 앉았고 바로 옆에는 덩치가 산만한 남자가 앉았다.
남자는 비행기가 출발하자 마자 잠에 곯아 떨어졌다.
잠시 후에 소년은 멀미를 하기 시작하여 화장실을 가고 싶었지만 남자를
깨우기는 무서웠고 그렇다고 그를 넘어가기에는 너무나 덩치가 컸다.
안절부절 못 하고 있는데 갑자기 비행기가 크게 흔들렸다. 소년은 참지 못하고 그만 남자의 다리 위에 토를 하고 말았다.
하지만 남자는 깨지 않았다.

얼마 후 잠에서 남자가 자신의 무릎을 보고 이게 무슨 일?’하는 표정을 지으며 소년을 바라보았다.
소년은 몹시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아저씨, 이제 괜찮으세요?"

 

 

싸움 말리는 법

한 동네 여자들 사이에 싸움이 벌어졌다.
그 소식을 들은 경찰이 싸움을 말리러 오자, 여자들은 기다렸다는 각자 자신의 입장을 밝히기 시작했다.
하지만 여러 명이 한꺼번에 떠들어대므로 경찰은 그들의 이야기를 제대로 알아들을 없었다. 참다 못한 경찰이 말했다.
모두가 한꺼번에 말하면 알아들을 수가 없잖아요. 제일 나이 많은 사람부터 이야기해 보세요.”

그러자 아무도 이야기를 하려고 하지 않고 집으로 돌아갔다.

 

 

하느님과 골프

하느님이 골프를 치러 처음으로 골프장에 나갔다.

하느님은 캐디에게도대체 어떻게 하면 되느냐? 물었다.

저기 깃발이 보이지요. 그곳을 향해 클럽으로 볼을 치면 됩니다.

하느님은그거 아주 단순하군하며 멋지게 스윙, 볼을 깃대에서 10㎝지점에 붙였다.

하느님이 다시 물었다.

이젠 어떡하지?

볼을 홀컵에 넣으면 됩니다.

캐디의 대답이 떨어지자 하느님이 성을 냈다.

아니 그럼 처음부터 홀컵에 넣으라고 했으면 그렇게 쳤을 아닌가?

 

 

여행사의 서비스

여행사에서 항공기를 자주 이용하는 비즈니스맨들을 위해 요금 할인을 실시했다.

부인과 함께 항공기를 탑승할 경우 부인의 요금을 절반으로 할인해주는 것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요금 할인제를 이용했고, 후에 여행사에서는 서비스 차원에서

가정으로 편지를 보냈다.

남편과의 즐거운 여행이 되셨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자주 저희 여행사를 이용해 주십시오.

 

그리고 며칠이 지나서 여행사는 부인들로부터 답장으로 가득 찼다.

무슨 여행 말씀인지……?

 

 

묻지 않는 이유

평소 사소한 일에도 잘 우는 아내가 있었다.

그날도 아내는 울면서 말했다.

"당신은 이제 더 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 거죠, 엉엉…."

남편이 달래며 말했다.

"아니야, 왜 그런 소리를 하지? 난 변함없이 당신을 사랑한다구."

"거짓말 말아요. 요새는 내가 울면 왜 우는지 물어보지도 않잖아요!"

"그건 그렇지. 하지만 왜 우느냐고 물으면 상당히 많은 돈이 들어간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거든..."

 

 

직업별 싫은 사람

의사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 '앓느니 죽겠다'는 사람

치과 의사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사람

산부인과 의사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 '무자식 상팔자'라는 사람

한의사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 '밥이 보약'이라고 하는 사람

변호사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 '법 없이도 살' 사람

학원 강사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 '하나를 가르치면 열을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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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0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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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똑바로 차려야 할 여자의 질문

△“당신 무슨 생각해? 
이 질문에 대답하기 어려운 건, 남자가 사실대로 말했다간 대판 싸움이 벌어지게 마련이기 때문이다그래서 사회 안녕 차원에서 이 질문을 분석해 정답을 제시하기로 한다

정답 : “내가 멍하니 있었다면 미안해. 당신같이 다정하고 사려 깊고 현명하고 훌륭한 여자와 결혼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 생각하고 있었어.

이건 물론 사실이 아니며, 남자는 다음 중 하나를 생각하고 있었을 것이다
①야구 ②축구 ③골프 ④마누라가 죽으면 보험금을 어떻게 사용할까

△“나 뚱뚱해 보여?
정답 : “천만에!”라고 강조해야 한다.

다음과 같은 것들은 전형적인 오답,
― “누구랑 비교해서 말이야?
― “자긴 뚱뚱하달 건 없지만 그렇다고 날씬한 건 아니잖아.
― “군살이 좀 붙는 게 당신한테 어울려.
― “더 뚱뚱한 여자들도 있던데 뭐.

△“저 여자 나보다 예뻐?
정답 : “천만에!”를 강조해야 한다.

다음과 같은 말은 위험한 오답,
― “그렇네. 에이∼ 그래도 자긴 성격이 좋잖아.
― “자기보다 예쁜 건 아니지만 몸매는 자기보다 괜찮네.

△“당신 날 사랑해?
정답 : “물론이지!

다음과 같은 것들은 맞지 않는 답이다.
― “그런가 봐.
― “그렇다고 해야 당신 기분이 좋아질 건가?
― “그야 당신이 말하는 사랑이라는 게 뭘 의미하는가에 달렸지.
― “그게 뭐 문제라도 된다는 건가?
― “누구, 나 말이야?

 

 

미시와 신부님

자신의 미모에 자긍심이 대단한 어떤 미시가 성당에 고해성사를 하러 와서는 자신의 죄를 이렇게 고백했다.

 

" 신부님저는 하루에도 몇 십 번이나 거울을 들여다보면서 제가 어떻게 이토록 아름다울 수가 있을까 하고 감탄하고 놀라고 아주 거만하게 뽐냈습니다부디 저의 교만한 죄를 용서해주십시오. "


이 고백을 들은 신부님이 칸막이 커튼 너머로 그녀를 유심히 말없이 관찰하시더니 이렇게 대답하셨다.

" 자매님안심하셔도 좋겠습니다. 그것은 죄가 아니고 착각입니다! "

 

 

여자의 몸무게

소개팅을 남녀가 서로 마음에 들어 다음 데이트를 약속을 했다. 소개팅 후 남자가 그의 차로 여자를 집에 바래다주고 있었다.
화기애애하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여자의 집으로 가던 중, 남자의 차문이 철컥하며  잠겼다
.

여자는 약간 당황했지만 애교를 섞어 말했다

"
오늘 처음 만난 사인데 왜 차문을 잠그고 그러세요? 그렇게 안봤는데 응큼하시네?"

그러자 남자가 계면쩍은 듯 말했다
.
"
아하! 네 그게요... 제 차는 60킬로가 넘으면 저절로 문이 잠겨요
!!."

순간 여자가 발끈하며 날카로운 목소리로 말했다
.
"
뭔 말이세요~? 60킬로 안 넘거든요!!!"

 

 

조언

젊은 부부가 백화점에서 어떤 도자기 그릇을 사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다.
마침 곁에서 젊은 부부를 바라보던 어르신이 남편을 살짝 옆으로 데려가더니 이렇게 말했다.


젊은이, 제일 비싼 걸로 사게. 40 이상 결혼생활을 사람의 충고인데, 당신에게 설거지를 시키는 일은 절대 없을 터이니 투자할 가치가 충분하잖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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