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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소원

남편의 60번째 생일을 맞아 부부가 생일축하파티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파티 도중 어디에선가 요정이 부부 앞에 나타나 말했다.

“당신들은 60살까지 부부싸움 한 번도 안하며 사이좋게 지냈기 때문에 제가 소원을 한 가지씩 들어드릴까 해요.
우선, 아내분의 소원이 뭐죠?

 

부인이 반색하며 대답했다.

“아하~! 어쩜 이렇게 좋은 일이…… 그동안 우리는 너무 가난했어요. 남편과 사이좋게 세계일주 여행을 떠나고 싶어요.

그러자, ‘펑’ 소리가 나며 부인의 손에 어마어마한 금액 상당의 세계일주 여행 티켓 2장이 쥐어져 있었다.

 

요정이 다시 남편에게 물었다.

“이제 남편 분의 소원은 뭐죠?

 

기대에 부분 남편이 대답했다.

“저는 저보다 30살 어린 여자와 결혼하고 싶습니다!

 

의외의 대답에 어이없어진 부인.
그 부인을 힐끗 쳐다본 요정은 그래도 약속한 것이 있으므로 남편의 소원을 들어줘야만 했다.

그리고 ‘펑’ 소리와 함께 남편은 90살이 되었다.

 

 

자상한 할머니
관광버스 운전기사가 노인들을 태운 버스를 몰고 고속도로를 달리는데 할머니 한 명이 그의 어깨를 툭툭 쳤다. 할머니는 운전기사에게 아몬드를 한 줌 내밀었다.
기사는 고맙게 받아서 먹었다.

15분 뒤, 할머니가 또 그의 어깨를 치며 아몬드 한 줌을 내밀었다.
같은 일이 몇 번 반복되자 운전기사는 할머니에게 왜 아몬드를 친구들에게 주시지 않느냐고 물었다.
할머니는 친구들이 이가 좋지 않아 아몬드를 씹기 어렵다고 했다.

“그런데 왜 사셨어요?” 운전사가 의아해하며 묻자 할머니가 답했다.
“우린 아몬드에 입힌 초콜릿을 좋아하거든.”

 

용한 점쟁이

용하다는 점쟁이 집에 옷을 곱게 입은 귀부인 사람이 들어왔다.
"
선생님, 딸이 하라는 공부는 않고 맨날 놀러만 다니고, 남자친구랑 못된 짓을 해서 엊그제는 산부인과도 갔다 왔습니다. 선생님, 도대체 딸이 그러는 걸까요? 누굴 닮아 그런 걸까요?"

점쟁이는 눈을 지긋이 감고 점괘를 짚기 시작했다.
딸랑딸랑...
"
누굴닮아누굴닮아누굴닮아누굴달마누굴달마누둘갈마누둘갈마
촤르르르르... (동전 흩는 소리)"

이후 귀부인과 점쟁이는 이런 대화를 나누었다.

"
혹시 집안에 외국인이 있습니까?"
"
아뇨, 왜요?"
"
이상하다,, 따님이 외국인을 닮았다는 점괘가 나오는데..."
"
그럴리가요, 사돈에 8촌까지 아무리 생각해도 외국인은 없습니다."
"
다시 한번 보죠, ."

딸랑딸랑...
"
누굴닮아누굴닮아누굴닮아누굴달마누굴달마누둘갈마누둘갈마
촤르르르르..."
"
결과가 나왔습니까?"
"
아무리 해도 외국인을 닮았다는 점괘밖에 나오는군요."
"
딸이 닮았다는 외국인 이름이 도대체 뭡니까?"
"
댁의 따님이 그렇게 공부도 않고 놀기만 하는 것은 바로 Jimmy(지미) 또는 Jiemy(지에미)라는 사람과 닮아서 그렇다고 점괘가 나오는군요."

 

 

정비사와 의사의 차이

자동차 정비사가 엔진을 정비하고 있는데 마침 그 동네에서 살고 있는 외과의사가 들렀다. 정비사가 그를 알아보고 인사를 했다
"
의사선생님 이거 보세요 제가 지금 엔진을 해부하고 수리하고 나면 새것이 됩니다. 의사선생님께서 하시는 일과 비슷한 일이지요. 그런데 왜 제 봉급은 의사 선생님보다 훨씬 적은지 이해할수가 없어요."

그러자 의사가 웃으며 대답했다

"
그럼 엔진이 작동하고 있을 때 수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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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13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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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가 형수에게 뺨 맞은 사연 4
△형수 : 밖에 누구요?
흥부 : 형수님, 흥분데요.(돼요)
형수 : 아니, 이놈이 미쳤나.

그래서 뺨 한 대.

△형수 : 아직도 안 갔어?
흥부 : , 아직도 서 있는데요.
형수 : 아니, 이놈이.

그래서 또 뺨 한 대.

△형수 : 그런데 왜 왔어?
흥부 : 제가 사정할 때라곤 형수님밖에 없습니다.
형수 : 아니, 이놈이 정말 미쳤나.

그래서 또 뺨 한 대.

△형수가 빨래를 하고 있으니 
흥부 : 형수님, 제 것도 빨아 주세요.

그래서 또 뺨 한 대.

 

 

간 큰 거북이
사자가 길을 지나갔다. 동물들이 인사를 하는데 거북이는 너무 낮아 인사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 화가 난 사자
“야! 등에 딱지 같은 가방 얹고 다니는 애! 공부도 못 하는 게 매일 뭘 짊어지고 다니냐?
 
사자는 욕까지 써가며 거북이를 놀렸다


그러자 거북이도 화가 나서 하는 말
,
“야! 이 미친년아! 머리나 묶고 다녀!

 

 

은퇴 후 거치는 세계 5대 대학
1
년 차: 하바드대(하루 종일 바쁘게 드나든다).
2
년 차: 와이대(하루종일 와이프와 이야기한다).
3
년 차: 동경대(동네 경로당에 간다).
4
년 차: 방콕대(방에 콕 박혀 있는다).
5
년 차: 동남아대(동네 남아서 아이들과 논다).

 

 

멋진 중년
여자 스님이 대폿집에 들러 곡차 한 잔을 마시다가 옆 테이블과 심한 말다툼이 벌어졌다. 그 원인은 옆에 있던 50대 남자들이 건배를 하면서 이렇게 외쳤기 때문이라고 한다.

멋진 중년을 위하여!”

 

 

거짓말
한 남자가 연회석상에서 귀부인에게 가까이 가더니 속삭이듯 말을 걸었다.
“참으로 놀랐습니다. 부인께서는 놀랍도록 기품이 흘러넘치는 분이시군요!

그 말을 들은 귀부인은 도도한 표정으로 어깨를 으쓱거리더니 남자에게 말했다.
“신사 양반, 나도 당신에게 그렇게 말할 수 있다면 우리 서로 얼마나 좋겠습니까? 죄송합니다.

그러자, 남자는 껄껄 웃으며 교만한 귀부인에게 대답했다.
“그렇게 말하는 건 별로 어려울 게 없습니다. 그냥 말 나오는 대로 거짓말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젊은 남편이 좋아!

일찍 일어난 남편이 면도를 하고 있었다. 수염을 다 깎은 남편은 거울을 보며 흐뭇한 표정으로 부인에게 말했다

“아침에 수염을 깎고 나면 한 10년은 젊어진 것 같은 느낌이 든단 말이야.

그러자 아내가 반색을 하며 말했다.
“정말이야? 그럼 내일부터는 잠자리에 들기 전에 면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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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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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와 편견
남자들 세 명이 한집에서 살며 집안 일을 하는 가정부를 두었다.


세 명의 남자들은 어느날 집에 있는 술병의 술이 조금씩 줄어든다는 걸 눈치채고는 가정부가 몰래 홀짝홀짝 마시는 것이 아닌가 의심했다. 그들은 진상을 밝히기 위해 남은 술이 얼마나 되는지를 술병에다 표시했다.

분명히 술은 줄어들고 있었다.

하루는 세 사람이 골프 모임을 마치고 얼큰하게 취해 늦은 시간에 귀가했다
.
자기 전에 한 잔 더 할까 하다가 술병에서 술이 자꾸 줄어들었던 것이 떠올라 가정부에게 따끔한 맛을 보여 줘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술이 남은 병 안에 오줌을 눠서 채워 넣었다.


며칠이 지났는데 병 속의 술은 여전히 줄고 있었다. 그들은 가정부에게 자기들 술을 마셨느냐고 물었다.

 

가정부가 대답했다.
“전 마시지 않았어요. 음식 만들 때만 썼는데요.

 

 

사오정의 아들

사오정의 아내가 유치원생 아들을 데리고 음식점에 갔다. 아들은 그날따라 유난히 소리를 지르며 실내에서 뛰어다녔다.

주위 사람들의 시선이 불편해진 사오정의 아내는 아들을 불러 따금하게 주의를 주기 위해 물었다.

, 엄마는 어떤 사람을 제일 싫어한다고 했지?”

 

아들이 바로 대답했다.

아빠요!”

 

 

남편 입맛을 살리는 방법

이웃에 사는 두 여자가 만났다.

여자1이 물었다.

요즘 매일 그렇게 어딜 다니세요?”

 

그러자 여자2가 대답했다.

남편이 반찬이 맛없다는 얘기를 자주 해서 학원에 다니고 있어요.”

 

여자1이 감동하며 다시 물었다.

, 남편 입맛을 살리려고 요리 학원에 다니느라 매일 외출하시는군요.:

 

여자2가 목을 좌우로 까닥이며 대답했다.

야뇨, 유도 학원에 다니고 있어요!!!”

 

 

‘제비족’과 ‘꽃뱀’의 명답
어느 날 제비와 꽃뱀이 경찰에 잡혀 왔다
조서를 꾸미던 형사가 제비에게 직업을 물었다.

제비가 대답했다.
“고추장수입니다.

형사가 어이없는 표정으로 꽃뱀에게 물었다.
“당신은 직업이 뭐요?

꽃뱀이 한참 망설이다가 하는 말∼.
“쪼그만 구멍가게를 하고 있어요∼!! 

 

 

꿩먹고 알먹고

장군과 이등병이 어느 도시로 이동하는 중이었다.

어느 역에서 중년 여성과 그녀의 10대 딸이 장군과 사병이 타고 있는 객실로 와서 앉았다.

 

열차가 터널로 진입하자 객실은 완전히 어두워졌다. 그 순간 키스 소리와 찰싹 때리는 소리가 들렸다.

 

어머니는 생각했다.

저 무례한 이등병이 내 딸에게 키스를 했지만 딸 아이가 본때를 보여줬군.’

 

딸이 생각했다.

저 나이든 몹쓸 장군이 내게 키스를 했어. 하지만 어머니가 그를 때려줬네.’

 

장군이 생각했다.

누군가 나를 때렸어.’

 

이등병이 생각했다.

 정말 똑똑해. 소녀에게 키스도 하고, 장군 뺨도 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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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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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 우기는 남자
1.
곡선미를 쌀이라고 우기는 남자
2.
공모주를 술 이름이라고 우기는 남자
3.
노숙자를 여자라고 우기는 남자
4.
노점상을 밥상이라고 우기는 남자
5.
안중근 의사를 닥터라고 우기는 남자
6.
청남대를 대학이라고 우기는 남자
7.
달마도를 섬이라고 우기는 남자
8.
태종대를 대학이라고 우기는 남자
9.
대주교를 다리라고 우기는 남자
10.
갈매기살을 갈매기의 살이라고 우기는 남자
11.
몽고반점을 중국집이라고 우기는 남자
12.
복상사를 절이라고 우기는 남자
13.
으악새를 하늘을 나는 새라고 우기는 남자

 

 

부정부패
한 고위 관리가 심각한 부정부패의 핵심 인물로 검거되어 감옥에 들어갔다. 마침 대학을 졸업하고 일자리를 찾던 아들이 수감된 아버지를 찾아가 어찌하면 좋을지 의논을 했다. 아들의 고민을 들은 아버지는 편지 한 장을 써주며 그 편지를 가지고 어떤 사람을 찾아가면 일자리를 줄 거라고 말했다.

 

아버지의 말을 들은 아들이 물었다.

“아버지, 예전에는 아버지가 높은 자리에 계셨으니 이 편지가 유용할 것이지만, 지금 감옥에 들어와 계시는데 누가 도와주려고 하겠습니까?

 

그러자 아버지 대답했다.

“아들아 걱정하지 마라. 예전에는 내가 임명하고자 하는 사람을 내가 마음대로 선택했지만, 지금은 내가 여기 들어오게 하고 싶은 사람을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단다.

 

 

남자와 여자의 원초적인 차이

1. 시간

여자가 5분만이라고 했을 때는 농구경기의 마지막 5분과 같은 것이다. 타임아웃, 광고, 리플레이 등을 전혀 고려하지않은...

남자는 그냥 시간 5분이다.


2.
대화

여자는 대화를 시작하기 위해 공감대부터 찾는다.
"
어제 그 음식점 잘하지?", "어제 날씨 덥더라",

남자는 대화를 시작하기 위해 논쟁거리부터 찾는다.
"
그 영화 영 꽝이던데?", "그 녀석 깡패 아냐?"


3.
친구

여자들끼리 저녁식사를 하면 있는 말 없는 말 다 나온다.

남자들끼리 저녁식사를 하면 20개 정도의 낱말이면 족하다. "더 마실래?" "담배 있어?" .


4.
소변

여자는 화장실을 사회적인 목적으로도 사용한다.

남자는 절대로 친구에게 "! 화장실 같이 갈래?" 라고 말하지 않는다.


5.
추억

결혼 후 여자는 결혼식 날의 추억에 빠진다.

남자는 총각 시절의 그리움에 빠진다.


6.
이름

여자 셋이 친구 사이이고 이름이 영자, 순자, 맹자라면 서로 "영자야!","순자야!","맹자야!"라고 부른다.

남자 셋이 친구 사이이고 이름이 영구, 맹구, 철수면 서로 "닭대가리","X같은 새끼","변태"라고 부른다.


7 .
계산

여자끼리 식사를 하고 나면 서로 계산기부터 꺼낸다.

남자끼리 식사를 하고 나면 서로 지갑을 꺼낸다.


8.
거울

여자는 반사되는 모든 물건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려 한다.

남자는 우연히 거울 앞을 지나치다 자신의 모습을 본다.


9.
통화

여자는 하루 종일 같이 지낸 친구사이에도 자기 전에 3시간 이상 통화한다.

남자는 중요한 약속이나 안부를 묻기 위해 가끔 전화를 사용한다.


10.
빨래

여자는 이틀에 한번씩 세탁기를 돌린다.

남자는 속옷의 화학성분이 바뀌기 전까지 입고 또 입고, 거꾸로 입고, 뒤집어 입고, 또 거꾸로 입고, 덜 더러운 걸로 갈아 입고, 구멍 나면 두개 입고 해서 더이상 입을 것이 없을 때 비로소 세탁소로 향한다. 가는 길에 혹 몸매 괜찮은 여자가 없나 두리번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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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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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 않는 이유]
평소 사소한 일에도 잘 우는 울보 마누라가 있었다.
그날도 아내가 울면서 하는 말이다.
“당신은 이제 더 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 거죠, 엉엉…….”
남편이 달래며 말했다.
“아니야, 왜 그런 소리를 하지? 난 변함없이 당신을 사랑한다고.”
“거짓말 말아요. 요새는 내가 울면 왜 우는지 물어보지도 않잖아요!”

“그건 그렇지. 하지만 왜 우느냐고 물으면 상당히 많은
돈이 들어간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거든.”


[오빠의 분노]
어느 날 목욕하러 간다던 여동생이 실종됐습니다. 연락도 없고 좀처럼 흔적조차 찾을 수 없어서 온 가족이애를 태웠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여동생이 돌아왔습니다. 아이를 두 명이나 데리고. 온 가족은 아연실색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목욕을 하고 나서 어떤 남자에게 납치를 당해 그날 밤 남자와 잠자리를 하게 됐고, 이미버린 몸이라는 생각에 집에 돌아올 엄두도 낼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그의 어머니를 돌봐야 했으며, 지금껏 해보지 못한 집안일, 농사일에 게다가 밤이면 그 남자의 아내 역할로 밤 수청을 들어야만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아이를 둘이나 낳게 됐다고 합니다.

친정집에 오고 싶어도 어디가 어딘지 도통 분간할 수 없는 곳이라 찾을 수도 없었고 친정집에 가고 싶다고 아무리 부탁해도 그 남자는 들어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나마 살아 돌아와 준 것에 감사하며 온 가족이 안심하고 있는데 글쎄 남자가 어떻게 알았는지 저의 집으로 쳐들어왔습니다. 이런 기가 막힌 스토킹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우리 여동생의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아 놓고 또 우리가족 앞에 나타나다니요.

‘선녀와 나무꾼’의 선녀 오빠의 인터뷰 기사 중에서


[애인과 마누라의 차이]
- 사랑스러울 때
  애인 : 힘들고 피곤할 때 옆에서 위로해 줄 때
  마누라 : 힘들고 피곤할 때 옆에서 조용히 잘 때

- 환상이 깨질 때
  애인 : 화장 안 한 민얼굴을 봤을 때
  마누라 : 화장해도 그 얼굴이 그 얼굴일 때

- 팔자라고 느껴질 때
  애인 : 이 여자 저 여자 만나봐도 별 여자 없을 때
  마누라 : 미우나 고우나 토끼 같은 자식들을 볼 때

- 자주 하는 말
  애인 : 사랑해! 보고 싶어! 전화할게! 잘자! 그래! 알지?
  마누라 : 하지 마! 죽고 싶어! 그냥 잘게! 시끄러워! 싫어! 몰라!


[할머니와 전기요금 고지서]
필순이네 할머니, 전기요금 청구서를 보고 요금이 너무 많이 나왔다며 하는 말.
“아니 이게 어찌 된 일이여?”하며 막 화를 냈다.

그러자 옆에 있던 필순이가 하는 말,
“할머니! 할머니는 TV, 전기히터 그리고 불을 항상 켜놓고 주무시잖아요.”

그러자 할머니가 대답했다.
“이상혀! 할미는 늘 커튼을 치는디? 전기회사 사람들이 그걸 워떻게 안 겨?”

그때 옆에 있던 필순이 엄마가 하는 말,
“마저! 이건 누군가 틀림없이 고자질헌 겨.”

그러자 우리의 할머니 왈,
“우이씨, 남의 사생활을 엿보는 그 넘이 워떤 넘이여?”


[치매와 건망증]
● 남자가 소변을 볼 때 밑을 보면서
   ‘이거 언제 써먹었더라?’하면 건망증.
   ‘이게 어디에 쓰는 물건이더라?’이러면 치매.

● 우리 집 주소를 잊어버리면 건망증.
   우리 집이 어딘지 잊어버리면 치매.

● 아내 생일을 잊어버리면 건망증.
   아내 얼굴을 잊어버리면 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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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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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의 것을…] 
어떤 남자가 기차 여행을 하는데 옆 사람과 인사를 나누고 보니 둘은 모두 크리스천이었다. 
그런데 점심때가 되자 그중 한 명이 샌드위치 도시락을 꺼내 기도하고는 점잖게 혼자 먹는 것이었다. 남자는 옆 사람에게 먹어 보라는 말 한마디 없는 게 너무하다고 생각했다. 더욱이 그는 도시락이 없어 시장기를 느끼고 있던 터였다. 그는 은근히 화가 나서 말했다. 

“형제님. 나는 요즘 주님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겠더군요. 특히‘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 말입니다.”

그러자 상대는 도시락을 감싸며 말했다. 
“네, 참 좋은 말씀입니다. 그런데 저는‘네 이웃의 것을 탐하지 말라’는 말씀이 얼마나 귀한 말씀인지 모르겠더군요.”


[예쁜 여자와 못생긴 여자]
아주 옛날, 예쁜 여자와 아주 못생긴 여자가 살고 있었다. 그 둘은 어려서부터 친한 친구였는데 커가면서 주위 사람들로부터 많은 비교를 받으며 살았다.“너는 참 예쁘구나, 그런데 넌 참 못생겼구나!”처럼.
더 이상 참지 못한 못생긴 친구는 예쁜 친구의 얼굴을 흉측하게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그 여자는 오랜 연구 끝에‘구기자’라는 차를 만들어서 예쁜 친구에게 먹였다. 그러자 예쁜 친구의 얼굴이 마구 구겨져 흉측한 몰골로 변했다. 하지만 예쁜 친구 희망을 잃지 않고 산속에 들어가 얼굴이 정상으로 돌아오게 해달라고 정성스럽게 기도했다. 
그러기를 100일, 산신령이 홀연히 나타나 그녀에게 먹음직스러운 음식 한 조각을 주고는 사라졌다. 여자가 그 음식을 먹자 그녀의 얼굴은 점점 원래의 예쁜 얼굴로 돌아왔다. 그녀는 환호작약하며 산신령을 찾으며 외쳤다.
“신령님, 신령님, 제가 지금 먹은 음식이 무엇인가요??”

산신령은 보이지 않고 멀리서 목소리만 들렸다.
“그것은 서양 사람들이 먹는 피자라는 것이니라!”


[휴대전화가 암놈이라는 증거 5가지]
1. 사자마자 더 좋은 것이 나타난다.
2. 휴대전화끼리 소통하는 언어는 다른 사람은 이해하기 어렵다.
3. 아무리 작은 오류나 실수도 훗날을 위해 저장해 놓는다.
4. 만든 사람 외에는 내부 조직을 이해할 수 없다.
5. 일단 한번 빠지게 되면 용돈의 상당수는 액세서리 구입에 사용된다. 


[텍사스에서는]
앞을 전혀 보지 못하는 어느  장님이 텍사스로 여행을 가게 되었다.
비행기에 올라서 좌석에 앉고는 말했다.
“의자가 굉장히 크군요.” 
그러자 옆에 앉은 사람이 대답했다. 
“텍사스에는 모든 게 크다우.”

장님이 텍사스에 도착해서 술집에 들어섰다.
맥주가 나왔고 장님이 잔을 잡더니 말했다.
“맥주 잔이 굉장히 크구만.”
그러자 옆에 앉은 사람이 대답했다.
“텍사스에는 모든 게 크다우.”

장님이 화장실을 가고 싶어 술집주인에게 위치를 물었고, 주인은 오른쪽 통로 두 번째 문이라고 했다.
장님은 더듬더듬 가다가 그만 두 번째 문을 놓치고 세 번째 문으로 들어갔다.
그곳은 바로 수영장이었고, 물에 빠진 장님은 공포에 질려 소리쳤다.
“물 내리지 마요!  물 내리지 마요!”


[처칠의 유머 감각]
윈스턴 처칠 전 영국 총리가 정계은퇴 이후 어느 파티에 참석했을 때 일이다.
어느 부인이 반가움을 표시하면서 그에게 짓궂은 질문을 했다.
“어머, 총리님.‘남대문’이 열렸어요. 어떻게 해결하실거죠?” 
그러자 처칠은 조크를 통해서 위기를 모면했을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폭소를 자아내게 했다.
“굳이 해결하지 않아도 별 문제가 없을 겁니다. 
이미‘죽은 새’는 새장 문이 열렸다고 
밖으로 나올 수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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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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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욕(老慾)] 
88세의 할아버지가 할머니와 함께 TV 앞에 앉아 종교 방송을 보고 있다. 그 프로에서 목사는 거기 나온 사람들에게 일일이 다가가 어디가 아픈지 묻고 치유를 원하는 부위에 손을 갖다 대라고 했다. 거기 나온 사람들 중에는 연로한 이들이 많았는데 그들이 손을 갖다 댄 데는 눈과 가슴이었다. 그 후 목사가 말했다.

“자, 댁에서 이것을 보고 있는 분들도 치유를 원하는 신체 부위에 손을 갖다 대고 저를 따라 기도하세요.” 

그러자 심장이 많이 좋지 않은 할머니는 손을 심장 위에 갖다 댔다. 그리고 80대의 할아버지는 두 손을 사타구니에 갖다 댔다. 그러자 할머니가 할아버지를 보고 말했다. 

“아픈 데를 고쳐준다고 했지 죽은 걸 살려낸다고는 하지 않았잖아요.”


[토끼의 집념]
토끼가 약국에 찾아가서 물었다. 
“당근 있어요 ?”

약사가 없다고 하자 그냥 돌아온 토끼는 그 다음날 또 가서 물었다 . 
“당근 있어요?”
약사가 짜증 섞인 목소리로 대답했다.
“없대두 ~~!”
다음날 토끼는 다시 그 약국을 또 찾았다. 
“아저씨! 당근 있어요?” 
짜증이 왕창 난 약사는 인상을 쓰며 대답했다.
“없어! 한 번만 더 귀찮게 물어보면 가위로 귀를 칵~ 잘라버린다!” 

다음날 또 토끼가 그 약국을 찾아갔다. 
“저, 약사 아저씨! 아저씨 가위 있어요?” 
의외의 질문에 약사는 토끼를 빤히 바라보며 대답했다.
“아니!” 

그러자 토끼가 다시 물었다. 

“아! 가위가 없군요. 그럼 당근은 있어요?”


[남편의 여러 모습]
세상 물정 모르는 남편들.  
돈 잘 벌어주면 내 남편이고  
집에 두면‘근심 덩어리.’  
밖에 데리고 나가면‘짐 덩어리.’  
마주 앉으면‘한숨 덩어리.’  
더 오래 지나다 문득 바라보니‘원수 덩어리.’ 
혼자 밖에 내보내면‘사고덩어리.’  
내가 먼저 저 세상에 가면 며느리에게‘구박 덩어리.’  
명예퇴직하더니‘골칫덩어리.’ 
명절 때 보니‘밥 덩어리.’ 
사업 한답시고 6개월 만에‘빚 덩어리.’  


[솔로의 5단계]
1. 설마기
아직은 솔로가 자유롭게 느껴진다.
상황을 잘 파악하지 못하고‘운명적인 사랑’을 철석같이 믿고 있다.
내가 찍은사람도 친구가 원한다면 밀어준다.

2. 아차기
정신차려보니 20대 후반, 폭탄만 아니라면 된다는 생각에 불안해진다.
소개팅, 미팅 이라는 말만 나와도 미친다.

3. 분노기
커플들이 미워지기 시작한다.
둘이 손잡고 가는 모습만 봐도 그 사이로 지나가 손을 떨어뜨려놓구 싶다.

4. 명랑기
갑자기 명랑해진다.
너무 울다가 실성해서 웃는 것과 같다.
혼자서 영화보기, 혼자서 음악듣기 등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준다.
행여나 버스 옆자리에 이성이 앉으면 불안해진다.

5.득행기
차분해진다. 자신의 문제점을 알고 부질없는 노력을 거둔다.
아직도 상황 파악 못하고 운명적 사랑을 기다리는 어리석은 솔로들에게 나아갈 길을 제시한다.
주말마다 결혼식 가서 뷔페 먹으며 커플들을 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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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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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전쟁-그 여자vs그 남자] 
남자: 당신이 무엇 때문에 브래지어를 하고 있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네, 그 속에 들어갈 거라곤 없는데 말야.
여자: 당신도 팬티를 입고 있잖아요.
 
남자: 어째서 여자들은 본인 머리에 든 것이 아니라 겉포장을 가지고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려 하는 것일까?
여자: 그야 남자란 장님은 아니고 오히려 멍청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남자: 당신이 나를 좋아하는 건 내가 아버지로부터 재산을 물려 받았기 때문인가? 
여자: 천만에요. 당신을 좋아하는 건, 그 재산이 어느 누구로부터 왔단 것과는 상관없는 거라고요. (재산 자체가 좋다고요~!)


[밥보다 술이 좋아]
뉴욕을 떠나 LA로 가는 여객기 속에서 여승무원이 신경이 곤두선 목소리로 안내 방송을 시작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생겼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이 항공기엔 103명의 승객이 탑승했습니다만 저녁식사는 40명분밖에 준비되지 못했어요.”

승객들이 웅성대다가 소리가 잦아들자 여승무원은 계속해서 이야기를 이어갔다. 
“식사가 꼭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양보하는 아량을 보이시는 분께는 비행 중 내내 술을 공짜로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한 시간 후 그녀는 다시 안내 방송을 했다.
“혹시 지금 생각이 달라지신 분이 계시지 않을까 해서요, 식사는 아직도 40인분이 남아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양보다는 질]
한 남자가 산속을 헤매다 길을 잃었다. 3일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한 그는 춥고 배고파 거의 죽을 지경에 이르렀다. 
가물가물한 눈으로 먹을 것을 찾던 그에게 나무 근처에서 풀을 뜯고 있던 한 마리 양이 눈에 띄었다. 남자는 죽을 힘을 다해 양에게 돌진했다. 

그런데 그때 아리따운 섹시한 여성이 산길을 홀로 지나가는 것이 아닌가! 
남자는 방향을 바꿔 여성 쪽으로 달려가며 외쳤다.
“그래! 양보다는 질이야.”


[검토] 
○×로 이뤄진 시험을 여학생들이 보고 있었다. 문제는 50문항에 시간은 50분. 
한 여학생이 동전을 굴려 앞면 ○, 뒷면 ×로 진지하게 시험을 치르고 있었다. 
10여 분 만에 끝나고 보니 아직 다들 열심이다.  
그녀는 엎드려 자다가 10분을 남기고 다시 일어났다.  
그리고 다시 열심히 동전을 굴린다. 

감독관이 보다못해 한마디 했다. 
“너 지금 뭐 하고 있는 거니?” 
여학생이 대답했다. 
“오답이 있는지 검토하고 있어요.” 


[반전]
어느 어두운 밤에 영수가 급한 일로 택시를 타게 됐다. 
택시를 불러 탄 것까진 좋았는데 목적지에 가까워질 무렵 문득 호주머니를 살펴보니 택시비가 모자라는 게 아닌가! 난감해진 영수는 이렇게 말했다.

“아저씨 잠깐만요, 저기 저 담배가게 앞에서 차 좀 세워주세요. 담배하고 성냥을 사 가지고 올게요. 그리고 좀 전에 차 바닥에 10만 원짜리 수표 한 장 떨어뜨렸는데 어두워서 그런지 도무지 못 찾겠네요.”

그러고선 급히 담배 가게로 뛰어들어갔다. 
영수가 담배 가게로 들어가자마자 택시는 쏜살같이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시신 수습]
어느 장의사가 오른팔을 앞으로 내민 채 뻣뻣하게 굳어버린 시신을 관에 넣지 못해 고민하다가 목사를 찾아가 해결책을 구했다.

그러자 목사가 장의사에게 물었다.
“죽은 사람의 직업이 뭐였지요?”
“예, 정치가였습니다.”
“오, 그래요? 그럼 간단합니다. 100만 원 한 다발을 그의 손에 쥐어 주세요. 그러면 내민 팔을 잽싸게 안으로 집어넣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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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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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병검사
군 입대 신체검사를 받으려는 한 청년이 태극기를 둘러쓰고 징병검사소에 나타났다.
검사소에 들어서자마자 그는 목청껏 외쳤다.

“어떤 일이 있어도 내 징집을 막지 마. 난 지금 갈 거니까 서류는 나중에 처리해! 신체검사 따위는 필요 없어! 군복, 기본훈련, 총 같은 것도 필요 없어! 난 맨손으로 적을 죽일 거야! 난..….”

징집위원회 검사관이 그를 바라보더니 말했다.
“저놈, 돌았군!”

그러자 그 청년이 검사관 앞으로 달려 가더니 애원하며 말했다.
“제발 그렇게 써 줘요, 그렇게! 제발.”


용기 있는 남자
초등학교 다니는 남자아이가 있는데 이번에 새로 전학 온 여학생을 좋아하게 됐다.
그걸 눈치챈 아빠가 아들에게 말했다.
“아들아 가서 좋아한다고 고백하렴. 용기 있는 남자만이 미인을 얻을 수 있는 법이란다.”

그러자 아들이 말했다.
“그럼 아빠는 과거에 용기가 없었나 봐요?”


닭의 세계
세상에서 가장 빠른 닭은? 후다닭
가장 야한 닭은? 홀닭
가장 성질 급한 닭은? 꼴까닭
정신을 놓아버린 닭은? 헤까닭
세상에서 가장 야한 수탉은? 발닭


음주 십계명
1. ‘일’차에서 끝내고
2. ‘이’차 이상 가지 맙시다.
3. ‘삼’차 이상 가는 사람은
4. ‘사’람 잡을 사람입니다.
5. ‘오’직 자기 주량대로 마셔서
6. ‘육’체와 가정을 보호합시다.
7. ‘칠’칠치 못한 사람처럼 술 핑계 말고
8. ‘팔’팔하게 살아갑시다.
9. ‘구’차한 변명과 이유 달지 말고
10. ‘십’계명으로 자신의 건강과 가정을 지키는 게 어떻겠는지요?


엽기 한자 풀이
1. 부부간에 꼭 필요한 한자는?
- 아들 자(子): 아들이 잔다. 지금이야, 여보!.
2. 세상에서 남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한자는?
- 딸 여(女): 딸리는 남자는 상당히 의기소침해집니다.
3. 너무나도 치사한 남자로 남편으로서 자격이 없는 한자는?
- 아내 처(妻): 아내를 때리는 남자는 아주 못된 사람입니다.


스타킹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이 소원을 이뤄주는 나무를 찾아갔다.      

사오정 : 저는 왕이 되고 싶어요! 
그러자, 사오정은 왕이 되었다.  
      
저팔계 : 저는 스타가되고 싶어요!
곧바로 저팔계는 스타가 되었다.      

드디어 사오정 차례.
사오정 : 저는 왕도 되고 싶고 스타도 되고 싶어요!  
나무: 한가지 소원만 들어드릴 수 있는데요~~
사오정 : 그래도 꼭 둘 다 되고 싶단 말예요!!
나무 : 좋아요...... 들어드리죠...... 대신, 후회 없기!"      

잠시후, 사오정은 스타킹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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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8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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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면 밤마다

가수 인순이 씨가 ‘밤이면 밤마다’라는 노래를 열창한 후 이렇게 말했다
“여러분! 가수 중에 제일 야한 사람이 누군지 아세요현숙 씨예요. 왜냐하면 저는 ‘밤이면 밤마다’ 하는데요. 현숙 씨는 ‘낮이나 밤이나’ 하잖아요. ㅎㅎ”

 

 

남녀의 차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남자와 여자에게는 필요한 것이 있다.

여자

1.     2. 돈 건강 4. 친구 5. 찜질방

남자

1.     마누라 2. 아내 3. 애들 엄마 4. 집사람 5. 마누라

 

 

미녀의 정체

한 남자가 혼자서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 옆 자리에 앉은 예쁜 아가씨가 자기를 계속 쳐다보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남자는 여자에게 다가가 함께 마시자고 제안했고, 여자는 흔쾌히 허락해 둘은 즐겁게 술을 마셨다. 하지만 뭔가 부족함을 느끼고 여자의 집에 가서 한잔 더 하기로 했다.

 

들뜬 마음으로 여자의 집에 도착한 남자는 집안을 둘러보다 침대 머리맡에 걸린 잘생긴 남자의 사진을 발견했다.

궁금함이 발동한 남자가 물었다.

저 사진은 누구죠? 동생이나 오빠?”

여자가 손사래를 치며 대답했다.

동생, 오빠라니요? 어머, 아니에요!”

 

남자는 긴장하며 다시 물었다.

그럼………...……?”

어머머? 아니에요. 저는 미혼인 걸요!”

 

남자는 속으로 안도의 숨을 내쉬며 다시 물었다.

동생도 오빠도 아니고…… 남편도 아니라면 도대체 누구죠?”

 

여자는 수줍은 듯 고개를 숙이더니 자그마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제가 수술받기 전 사진이에요.”

 

 

현대판 봉이 김선달?

한 골동품 장수가 시골의 어느 식당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다. 문간에서 개가 밥을 먹고 있는데 그 밥그릇이 아주 귀한 골동품이라 그것을 사기로 마음먹었다. 밥그릇을 사자고 하면 팔지 않을 것 같아 일단 개를 사자고 주인에게 흥정하니 주인이 기꺼이 그러자고 했다. 그렇게 해서 개를 샀다. 이제 밥그릇만 손에 넣으면 된다.

“주인장, 그 개 밥그릇까지 끼워서 삽시다.


그러자 주인이 하는 말,

“안 됩니다! 그 밥그릇 때문에 개를 백 마리도 더 팔았는데요.

 

 

아주 특별한 대학
1.
서울공대(서럽고 우울해서 공원에서 시간 보내는 노인)
2.
연세대(연금으로 세상 구경하는 노인
)
3.
고려대(고상하게 여행이나 다니는 돈 많은 노인
)
4.
건국대(건강한 몸으로 국민연금 받고 사는 노인

5.
방콕대(방 안에 콕 처박혀 소일하는 노인
)
6.
동경대(동네 경로당에서 시간 보내는 노인
)
7.
전국대(전철과 국철로 종일 시간 보내는 노인)

 

 

의사와 구둣방 주인
의사가 구두를 수선하기 위해 구둣방을 찾았다

구둣방 주인이 말했다.
“아, 이거 도저히 고칠 수가 없겠는데요.
“그래요? 알았습니다.

의사가 구두를 들고 나가려니까 구둣방 주인이 말했다.
200 달러입니다.

“아니 신발을 고치지도 않았는데 왜 돈을 냅니까?
의사는 화를 버럭 내며 말했다.

그러자 구둣방 주인이 대답했다.
“당신도 전에 내가 당신 병원에 갔을 때, 내 병은 도저히 고칠 수 없다면서도 진료비는 받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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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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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혼자와 미혼자
남편이 아내에게 말했다
“여보, 나 저녁 식사에 친구를 초대했어. 

남편의 말을 들은 아내는 흥분해 따졌다.
“뭐라고요? 당신 미쳤어요? 집안은 엉망이고, 장도 안 봤고, 설거지도 안 한 데다 특별한 음식을 장만할 기분도 아니라고요!

“잘 알고 있어.
“그럼 왜 친구를 초대한 건데요?

남편이 시큰둥하게 대답했다.
“이 바보 녀석이 결혼을 하겠다지 뭐야.

 

 

선녀의 김치국

이웃의 어떤 착한 선녀가 금강산 깊은 산속 연못에 목욕을 하러 내려갔다가 준수한 외모의 나무꾼이 선녀 옷을 숨겨 결국 아이 둘 낳을 때까지 결혼생활을 계속했다는 부러운 이야기에 열받은 나이 든 선녀 삼순이.

 

그는 나도 꿈을 이루어보리라다짐하며 어느 길일을 택하여 단독으로 금강산 그 연못에 조신하게 목욕을 하러 내려가 또 다른 나무꾼이 나타나기를 기다렸다.

 

하지만 첫날은 허탕.

삼순이는 절치부심, 그 다음날도 목욕을 갔으나 또 허탕.

하지만 삼일째 되는 날, 드디어 선녀 삼순이의 바위 틈에 벗어둔 옷이 사라졌다.

'~ 이제 나도 결혼을 하게 되나 보다~!' 

 

드디어 저멀리서 한 사나이가 다가왔다.

키도 크고 훤칠한 외모에 선녀 삼순이의 마음은 쿵탁거렸다.

 

삼순이의 그런 마음을 아는지 사나이는 그윽한 미소를 지으며 선녀복을 단정히 팔에 접어 들고서는 묵직한 중저음으로 삼순이에게 말을 붙여왔다.

 

"이 옷…… 드라이 하실 거죠?"

 

 

사위와 며느리
한 달 사이에 아들과 딸의 결혼을 치른 여자에게 친구가 물었다
“사위는 어떤 남자야?
 
“아주 끝내준다는구나. 글쎄 우리 딸애가 아침에 늦잠을 자도록 해주고 헬스장에 노상 나가게 하며 저녁은 날마다 외식이라지 뭐니.

“거 잘됐구나. 그럼 며느리는 어떤 여자야? 

여자는 탄식하면서 대답했다

“영 아니야. 늦잠을 자고는 미용실에 가서 살다시피 하고 저녁은 늘 외식으로 때우려 드니 원…....”

 

 

‘거기’는?
맹구: 맹순아! 지금부터 내가 말하는 단어를 영어로 말해 봐! 시작한다~. 가슴!
맹순이: 바스트(bust).

맹구허리?
맹순이: 웨스트(waist).

맹구: 엉덩이는?
맹순이: 히프(hips).

맹구: 그럼 거기는?
맹순이: (얼굴이 빨개지면서) ~, 난 몰라….
맹구: ? 거기도 몰라? there잖아!

 

 

방문진료

사장님이 몸이 아파 급히 주치의가 출동하였다.
의사는 집에 오자마자 사장님 계시는 방으로 들어가서 진료를 시작하는 듯 하더니 잠시 후 나와서 부인에게 말했다.

“저어기, 칼 있으면 칼 좀 주십시오.

그러자 부인은 얼른 의사에게 칼을 갖다 주었다.

잠시 후 의사가 또 나와서는

“펜치 좀 갖다주십시오.”라고 해 부인은 의사에게 펜치를 찾아서 갖다 주었다

 

또 잠시 후 의사가 다시 방을 나와서는

“드라이버도 좀 갖다주시겠어요?”라고 말했다.

마음이 더욱 초조해진 부인은 황급히 드라이버도 찾아서 갖다주었다.

 

하지만 의사는 다시 또 방을 나와서는

“전기톱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부인은 공포에 질려 마침내 울음을 터뜨리며 물었다.

대체 무슨 병이길래 그런 연장들이 필요한 겁니까?”

 

그러자 의사가 땀을 훔치며 대답했다.

“아~~! 죄송합니다. 진료가방이 안 열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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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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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과 트럼프
북한의 김정은이 담화를 발표했다.
“앞으로 10년 내에 태양에 인간을 보낼 것이다.

기자가 궁금해 물었다.
“태양은 너무 뜨거워 인간이 도저히 갈 수 없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간단 말입니까?

그러자 김정은이 웃으면서 말했다.
“그거야 쉽지요. 밤에 보내면 됩니다.

그러자 트럼프가 이 담화문을 보고 비웃으며 SNS에 글을 올렸다.
“바보! 멍청이! 밤에는 태양이 없는데 어떻게 보낸다는 거야?

 

 

부부의 생각
저는 살다가 너무 힘이 들 때면 휴대전화 속에 있는 와이프 사진을 바라봅니다
‘내가 이 사람과도 사는데 세상에 못할 일이 어디 있겠나! 

아내도 살다가 힘이 들 때면 제 사진을 수시로 본답니다
‘내가 이것도 사람 만들어 데리고 사는데, 세상에 못할 일이 어디 있겠나!

 

 

노신사
머리가 백발이 다 된 세 명의 노신사가 공원 벤치에 앉아 서로 어떻게 하면 풍요로운 노년을 맞이할 수 있을지에 대해 얘기하고 있었다.

“금년에 86세가 됩니다. 술·담배는 한 번도 하지 않았고, 밤샘도 하지 않았으며, 성의 유혹도 단호히 멀리한 덕분에 오늘의 내가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러자 두 번째 노신사가 말했다.
“내가 93세인 오늘까지 건재한 것은 꿀과 소맥의 배아가 든 빵, 밀크만의 식사를 엄수해 온 덕분입니다.

이번엔 세 번째 사람이 말했다.
“내가 18세였을 때 아버지가 내게 이렇게 말씀을 하셨죠. 인생을 즐기고 싶다면 검은 잎담배를 피우며 술은 강한 것을 마시되 매일밤 다른 여자와 술을 마시라고 했어요. 나는 그대로 했소.

“놀랍군요.
첫 번째 사람이 그렇게 말했다.

“믿을 수 없군.
두 번째 사람이 이와 같이 말했다. 이어 세 사람 중 가장 연장자로 보이는 그 세 번째 남자에게 두 번째 남자가 물었다.
“실례지만 연세가 얼마나 되셨습니까?

50세입니다.

 

 

소원을 들어주는 음식이 있다.

바로 이다.

은 사람의 소원도 들어준다.

 

인색한 대가
아주 인색한 농장주가 있었다
그는 일꾼이 밥을 먹기 위해 일손을 놓는 게 눈에 거슬렸다

어느 날 아침 식사를 한 후에 일꾼을 불러 말했다.
“여보게, 밭에서 일하다가 다시 들어와서 점심을 먹는 것이 귀찮지 않은가? 그러니 아예 점심을 지금 미리 먹고 시간을 아끼는 것이 어떻겠나?

일꾼이 말했다
“좋습니다.

농장주인은 급히 점심을 준비하여 일꾼에게 말했다
“점심을 먹은 김에 아예 저녁까지 다 먹어버리는 것이 어떻겠는가?
“좋습니다.

농장 주인은 푸짐하게 불고기까지 준비를 하여 일꾼에게 먹였다
농장 주인이 기분 좋게 말했다
“자, 이제 세 끼를 다 먹었으니 밭에 나가 하루 종일 쉬지 않고 일할 수 있게 되었군.

일꾼이 말했다.
“주인님 저는 저녁을 먹은 다음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일을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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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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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와 클린턴

힐러리와 클린턴이 함께 운전하고 가다 기름을 넣으러 주유소에 들렀다
그런데 주유소에서 일하고 있는 남자가 힐러리의 동창이었다. 이를 본 클린턴이 한마디 한다
“당신이 저 사람과 결혼했다면 지금쯤 주유소 직원의 아내가 되어 있겠구려. 

그러자 힐러리는 당당하게 대답했다
“아니죠, 저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겠죠.

 

 

아기 낙타의 궁금증
아기 낙타가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난 왜 발이 이렇게나 커?
“그건 있지, 우리가 사막을 걸어갈 때 보드라운 모래 속에 발이 빠지지 말라고 그런 거야. 
“엄마, 속눈썹이 이렇게 긴 건 무엇 때문이야?
“사막을 걸어갈 때 모래가 눈에 들어가지 말라고 그런 거란다.

아기 낙타가 고개를 갸웃하며 알 수 없다는 듯이 독백했다.

모래 속으로 빠지지 말라고 발이 크고 모래가 눈에 들어가지 말라고 속눈썹이 길다는 말이지……? 그런데 어째서 우리는 이렇게 동물원에 있는 거야?’

 

어떤 기도
다섯 살 먹은 똘이가 자기 방에서 집이 떠나갈 정도로 기도를 하고 있다
“하느님, 자전거를 주세요! 

엄마가 타이른다
“똘이야, 하느님은 조그만 소리로 기도해도 알아들으셔. 

“알아요. 엄마, 이 기도는 아빠 들으시라고 하는 거예요.

 

아내와 어머니의 차이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무시무시한 밤이었다.

거리에는 나다니는 사람이 없었다그래서 빵 가게도 문을 닫으려고 하는데 한 남자가 잔뜩 움크리고 가게로 들어왔다. 뒤집혀버린 우산을 든 그는 스웨터 두 벌에 두툼한 코트를 걸치고 있었다. 그런데도 몸은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베이글 두 개 포장해 주세요."

"베이글 단 두 개요?"

 가게주인이 이런 날씨에 나타난 그를 보고서 놀라면서 물었다.

 "그래요,하나는 내가 먹고 또 하나는 세리가 먹을 거거든요. "

 "세리가 부인이신가 보죠?"

 "맞아요. 우리 어머니라면 이런 날씨에 심부름 시키시겠어요? "



유머로 보는 혈액형
△ 모르는 사람의 전화가 부재중에 왔을 때
A
: 친구들한테 물어본다.
B
: , 너 누구야? 전화 건다.
O
: 문자 날린다.
AB
: 왠지 기분 나쁘다. 그래도 전화는 건다.

△ 고백 받았을 때
A
: ? 뭐라고? 못 들은 척.
B
: 네가 날 좋아해?
O
: 아…, 진짜?
AB
: 내가 어디가 좋아?

△ 싫어하는 애가 친한 척할 때
A
: “어. 그래?” 하며 조금 차가워진다.
B
: 저리로 가서 놀아라. .
O
: (일단 놀아주는 척한 다음에) 아이씨, 쟤 뭐야?
AB
: 튄다.

△ 성적이 무척 못 나왔을 때
A
: 울 진 않지만 짜증 낸다.
B
: 찢는다.
O
: (아무 말 없이 좌절하다가 다시 원상태로 돌아와) , 됐어 괜찮아
AB
: 엄마한테 변명할 거릴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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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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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속마음
마누라가 남편을 붙잡고 애교 섞인 목소리로 부탁을 했다.
“내 소원이 우주 왕복선을 타보는 거예요. 꼭 타고 싶어요.

마누라의 부탁에 남편은 단호히 고개를 저었다.
“그건 절대 안 돼.
“걱정 말아요. 모두들 무사히 돌아오잖아요.

깊은 한숨을 내쉬며 남편이 말했다.
“그래서 안 된다는 거야. 편도면 몰라도.

 

 

사슴농장
관광객들이 사슴 농장에 놀러갔다.
식사시간이 되자 주인이 종을 울렸다
여기저기서 놀던 사슴들이 몰려들었다. 그런데 사슴이 먹이에 입을 대려는 순간 주인이 먹이통을 얼른 뒤로 감췄다. 사슴이 당황하며 쳐다보다가 그냥 가버렸다. 잠시 후 다른 사슴에게도 먹이를 주는 척하면서 먹이통을 감췄다. 계속해서 사슴들을 약 올리자 한 관광객이 물었다.

“왜 그렇게 약 올리면서 먹이를 주세요?

그러자 주인의 대답.
“그래야 사슴 머리에 뿔이 많이 납니다.

 

 

오렌지와 포도
아들 : 엄마! 주황색이 영어로 뭐야?
엄마 : ‘오렌지.
아들 : 아니 주황색이 영어로 뭐냐니까?
엄마 : ‘오렌지’라니까.
아들 : 그럼 보라색은 영어로 ‘포도’야?

 

 

늑대와 여우

어느 실내수영장..

모델처럼 이쁜 팔등신의 아가씨가 수면 위로 얼굴만 내밀며 친구에게 큰소리로 말했다.

“글쎄 말이야! 내 수영복을 잃어버렸지 뭐야!

 

그녀의 말이 끝나자마자,  십여 명의 건장한 청년들이 일초의 지체도 없이 바로 물 속으로 뛰어드는 등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잠시 후, 그녀는 친구에게 더 큰 소리로 말했다.

 

“그래서...... 동생 거 빌려 입고 왔어!!

 

여자친구의 집

어떻게든 여자친구와 함께 여관에 가려고 작심한 남자가 그녀를 만취하게 하는 데 성공했다. 그녀는 남친에게 혀 고부라진 소리로 말했다.

너무 취해 어디 들어가서 쉬었다 가야겠어.”

 

남자는 속으로 환호했지만 짐짓 걱정스럽다는 어투로 말했다.

그래? 그렇게 힘들면 어디서 쉬었다 가자. 그런데 어디서 쉬지?”

 

그러자 여자는 약간 비틀거리며 어느 여관 안으로 들어갔다.

남자는 이게 웬 횡재냐 싶은 마음에 웃음이 터져 나오려고 했다.

 

그런데 여자가 여관 카운터를 들여다 보며 말했다.

 

엄마, 내 친군데 술이 많이 취했어. 방 하나 내 주고 하룻밤 재워서 보내 줘.”

 

 

노인의 소원

고령의 맥스 할아버지가 의사를 찾아가서 전신이 쑤시고 아프다고 하소연했다.

의사는 철저하게 검진하고 나서 아무 이상이 없다고 했다.

노인장, 85세의 고령치고는 건강 상태가 아주 좋은 편입니다. 다만 제가 마술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노인장을 더 젊게 해드릴 수는 없습니다.”

 

의사의 말에 노인이 대꾸했다.

내가 언제 젊게 해 달랬어요. 그저 나이를 더 먹을 수 있게만 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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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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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가
깔깔여고를 졸업한 지 70년 만에 동창회가 열렸다. 동창회에는 100여 명의 할머니들이 참석했다. 그런데 교가를 부를 차례가 됐는데, 다들 입을 다물고 있었다. 졸업한 지 오래 돼 교가를 잊은 것이었다. 그때 한 할머니가 혀를 끌끌 차면서 말했다.

아무리 그래도 교가를 잊어버리다니. 그럼 내가 대표로 부르리라.”

 

할머니는 두 손을 모아 잡고 교가를 불렀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노래가 끝나자 친구들은 모두 감탄의 박수를 쳤다. 그리고 교가는 언제 들어도 가슴이 뭉클하고 감동적이라며 교가를 부른 친구를 칭찬했다.

할머니가 집에 돌아와서 동창회에서 있었던 일을 할아버지에게 자랑했다. 할머니의 말을 들은 할아버지가 말했다.
“그래? 그럼 그 교가 다시 한 번 불러보구려! 

그러자 할머니가 또 교가를 불렀다.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듣고 있던 할아버지 고개를 갸우뚱하며 혼잣말을 했다
“이상하다. 학교는 다른데 왜 우리 학교 교가랑 똑같지?

 

 

남녀차이

△ 남자는 여자에게 보여주기 위해 옷을 입고 여자는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옷을 입는다.
△ 남자가 많은 곳에서는 여자는 여왕이 되고 여자가 많은 곳에서는 남자는 왕따가 된다
.
△ 남자는 대부분 자기가 여자친구에게 잘해 준다고 생각하고 여자는 대부분 자기가 그 남자의 유일한 여자인 줄 안다
.
△ 남자는 여자에게 자신이 첫 남자이기를 바란다. 여자는 남자에게 자신이 마지막 여자이기를 바란다
.
△ 남자는 어우동과의 연애를, 심청이와의 결혼을 바란다. 여자는 이수일과의 연애를, 김중배와의 결혼을 바란다
.
△ 남자는 여자를 체험(?)해야지만 안다고 한다. 여자는 남자를 느낌만으로도 알 수 있다고 한다
.
△ 남자는 성격으로 외모를 커버하려 한다. 여자는 외모로 성격을 커버하려 한다
.
△ 남자는 잊을 수는 있지만 용서는 못 한다고 한다. 여자는 용서할 순 있지만 잊을 수는 없다고 한다
.
△ 남자는 다른 여자에게서 사랑이 느껴질 때 이별을 고한다. 여자는 남자에게서 이별이 느껴질 때 이별을 고한다
.
△ 남자는 영화배우 같은 여자와 사랑하길 꿈꾼다. 여자는 영화 같은 사랑을 꿈꾼다.

 

 

가장 인기 있는 남편
50
대 이상 여자들을 대상으로 “가장 인기 있는 남편” 설문조사를 했더니…

7
: 요리 잘하는 놈

6
: 싹싹한 놈
5
: 집안일 도와주는 놈
4
: 가정적인 놈
3
: 잘생긴 놈
2
: 힘 좋은 놈
1
: 집에 없는 놈

 

 

미녀 과부 호떡장수

어느 도시에 남편을 잃고 생계를 위해 거리에서 호떡을 만들어 파는 미녀 과부가 있었다.
혹독한 추위로 발을 동동 굴러가며 호떡을 팔던 겨울 어느 , 노신사가 찾아와아주머니, 호떡 하나에 얼마입니까?하고 물었다
.

과부는 대답했다
.
원입니다.
 

그러자 노신사는 지갑에서 원짜리 장을 꺼내 과부에게 주었다. 그러고는 씨익 웃고 그냥 가려 했다.


아니, 호떡 가져 가셔야죠. 
과부가 말하자 노신사는 빙그레 웃으며 아뇨, 괜찮습니다.라며 갈길로 갔다.

미녀 과부는 이상한 사람도 있구나……’라고 생각했지만 개의치 않기로 했다.

그런데 다음 , 노신사는 찾아와서 원을 주고 그냥 갔다.

다음 날도, 그다음 날도 노신사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미녀 과부를 찾아와 매일 원을 놓고 갔다. 호떡은 거들떠보지도 않고
.

그렇게 년여가 흘러 거리에 함박눈이 소담스럽게 내리던 어느 날
.
그날도 노신사는 어김없이 찾아와 빙그레 웃으며 미녀 과부 앞에 원을 놓고 갔다. 그런데 그날따라 미녀 과부는 결심이라도 총총걸음으로 노신사를 따라가 상기된 표정으로 말했다.


저기요……! 호떡값이 올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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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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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고백
남친이 저의 모든 것을 사랑한다고 해서……. 매일 공들여 하고 나가던 화장을 지우고 쌩얼로 데이트를 나갔어요. 그랬더니……. 멀리서 저를 발견하고서는 남친이 웃으면서 다가와서 이렇게 말하지 뭐예요.”


“그쪽도 여자친구 기다리시나 봐요∼.

 

 

맹장수술
맹장수술 직전에 공포에 질려 탈출한 환자를 경비원들이 겨우 붙들고서 다시 수술실로 데려왔다.

외과 과장이 최대한 미소를 지으며 얼굴이 창백해진 그 환자에게 물었다.
“아니, 그렇게 막무가내로 달아나시면 어떡해요?
“아까 간호사가 한 얘기를 직접 들어보세요, 선생님. 그 말 듣고서 도망 안 가는 환자가 있는지…….
“대체 뭐라고 그랬는데요?
“맹장수술은 아주 간단한 거니 너무 떨지 마세요∼! 그러더라고요.
“간호사가 그렇게 말하는 거 당연한 거 아닌가요?

“간호사가 저보고 안 그랬거든요. 메스를 든 젊은 의사보고 그랬거든요.

 

 

사위시험
장모가 사위 누가 성질이 착한가를 시험해 보기로 했다

그러기 위해 그녀는 첫째 사위를 데리고 강가로 가서 산책을 하다가 갑자기 강물로 뛰어들었고 사위가 착하게도 그녀를 구했다.
다음 사위의 집 앞에는장모로부터 메모와 함께 고급 승용차가 세워져 있었다.

다음은 번째 사위를 데리고 똑같은 행동을 했고 어김없이 사위도 장모를 구했으며, 첫째 사위와 같은 메모와 승용차가 세워져 있었다.

다음은 셋째 사위의 차례가 됐고 똑같이 강가에서 산책을 하다 갑자기 강물로 뛰어들었다
그런데 셋째 사위는 장모를 구하지 않고 그냥 내버려 두고 가버렸다.

의아하게도 다음 사위의 집에는 최고급 세단이 세워져 있었다. 차에는 이런 메모가 붙어 있었다.

장인으로부터.

 

 

남자가 여자보다 불쌍한 이유
여자가 남자 때리면용감하다
남자가 여자 때리면개보다 못한

여자가 남자한테 기습 키스하면로망스
남자가 여자한테 기습 키스하면성추행범

여자가 남자화장실 들어가면실수
남자가 여자화장실 들어가면변태 

여자가 힘든 하면여자인데 주세요
남자가 힘든 하면남자인데 써봐

여자가 남자 쳐다보면유혹
남자가 여자 쳐다보면성희롱

여자가 더치페이 하자고 하면센스 있는 여성
남자가 더치페이 하자고 하면쪼잔한

여자가 남자 거시기 만졌다고 경찰에 신고하면 
경찰 남자가 그런 가지고 신고합니까?

남자가 여자 거시기 만졌다고 경찰에 신고하면 
경찰 이런 놈이 있어?
바로 철창행

 

법정에서

증인석 여자는 보는 사람의 입이 벌어지게 만드는 미인이었다. 판사는 무심결에 넥타이를 여미면서 상냥하게 물었다.

그저께 밤에 어디 있었지요?

친한 신사분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여자는 얌전한 가장하며 대답했다.

 

판사가 다시 물었다.

그럼 어제 밤엔 어디 있었지요?

다른 신사 친구분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판사는 자리에서 반쯤 일어나면서 속삭이듯 물었다.

그럼 오늘 밤엔 어디 있을 건데요?

 

이때 검사가 버럭 소리를 질렀다.

이의 있습니다! 그건 검사가 먼저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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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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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와 마누라의 차이점

 

마누라에게 늘 구박을 받는 한 남자가 하나님께 물었다.
"
처녀들은 귀엽고 매력적인데왜 마누라들은 늘 악마같이 화만내고 잔소리가 그리도 많나요?"

한심하다는 듯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
처녀들은 내가 만들었지만마누라들은 니네들이 그렇게 만들었잖아바로 그것은 너희들이 문제다!"

남자는 수긍을 하고 이어서 상담을 했다.
"
비상금을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하나님이 은밀하게 대답하셨다.
"
평소 마누라가 쳐다보지 않는 고등학교 졸업앨범 같은 곳에 숨겨 두어라그리고 비상금은 반드시 선물봉투에 넣고봉투에 이렇게 메모를 남겨 두거라. '여보 사랑해! 필요할때 잘 써!' 그러면 만약에 들키더라도 칭찬 받을 수 있을 거다."

 

 

농부와 목사

시골길을 지나가던 목사가 보니 젊은 농부가 길가에서 뒤집힌 수레에 건초를 다시 싣느라 애를 쓰고 있었다.

 

날이 꽤 더운데 잠시 쉬었다가 하시지요. 내가 거들어 주겠습니다.” 목사가 말했다.

안 됩니다. 아버지 때문에 안됩니다.” 젊은 농부가 대답했다.

이 사람아, 힘들 때는 휴식을 취하는 거야.” 목사는 쉬었다 하라고 다시 말했지만 젊은 농부는 안된다고 했다.

 

목사가 조금 짜증이 나는 목소리로 다시 말했다.

자네 아버지는 꽤나 지독한 사람인가 보군. 지금 어디 있나? 자네가 좀 쉬었다 하도록 내가 아버지께 말해줌세.”

 

그러자 젊은 농부가 말했다.

아버지는 지금 이 건초더미 밑에 깔려 있어요.”

 

 

아내의 엉덩이
남편이 부인 엉덩이를 보더니, “아이구, 이런∼ 갈수록 펑퍼짐해지네. 저기 베란다 제일 큰 김장독하고 크기가 거의 비슷하네” 하며 부인을 놀렸다
부인은 못 들은 척하고 자기 일을 했다.

남편은 재미를 붙였는지 이번에는 줄자를 가져오더니 부인의 엉덩이를 재보고는 장독대로 달려가 “아이구, 이런∼ 당신이 이겼네. 당신이 더 크네…” 하면서 놀리는 것이었다. 그러나 문제는 그날 밤.

남편은 침대에서 평상시대로 다리를 걸치며 집적거리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부인이 옆으로 홱 돌아누우며 하는 말, “시들어 빠진 쬐끄만 총각김치 하나 담자고 김장독을 열 수는 없지.

 

 

운동 안 한 소고기

어느 기업 회장이 귀한 손님을 접대하고자 고깃집에 갔다.
“아줌마, 여기 이 집에서 제일 맛있는 고기 주시오.

고기가 도착하자 회장은 얼굴이 일그러져 종업원을 불렀다.
“아줌마, 고기에 기름이 왜 이리 많아요?

이때 찬 공기가 순식간에 돌기 시작했지만, 다가오며 주인아줌마가 던진 말이 회장의 마음을 변화시켰다
“아이고 회장님, 이놈의 소가 운동을 안 했나 보네요.

어이가 없는 대답에 회장의 웃음이 터져 나왔다. 회장의 초대를 받은 귀한 손님은 한술 더 떴다.
“괜찮습니다. 아줌마! 제가 먹고 운동할게요.

 

 

천국과 지옥 사이
천국과 지옥 사이에 담장이 있는데 어느 날 아침 순찰을 돌던 천국 경비 천사가 담장에 구멍이 생긴 것을 발견하고 지옥 경비 마귀에게 따졌다.
“야, 니들이 죄인들을 제대로 단속하지 않아서 이렇게 큰 구멍으로 불법 입국하잖아. 이 구멍 어떻게 할 거야?

마귀가 어이없는 표정으로 따졌다.
“야, 우리 쪽에서 구멍 낸 증거 있어?

천사가 약이 올라 말했다.
“아니? 천국에서 지옥 가는 미친 사람이 어디 있어? 이 구멍 너희들이 책임지고 막아, 알았지?

“우린 절대 못해.
“좋아. 그럼 법대로 하자. 

그러자 마귀가 씩 웃으면서 대답했다.
“그래? 법대로 해봐. 변호사, 판검사, 정치인이 다 여기 있으니 겁날 거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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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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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차예요?

방금 모르는 사람에게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안녕하세요보험회사인데요, 뭐 좀 여쭤 볼게요. 고객님 운전하고 계신가요?
“전 안하고, 기사가 하는데요.
“어디 가십니까?
“부산 가고 있는 중입니다.
“고객님 차 보험 있나요?
“당연히 있겠죠~, 제가 물어본 적은 없지만, 있다 물어볼게요.
“고객님 타고 있는 차 가격이 얼마나 되나요?
“물어본 적은 없지만, 어림잡아 몇 억은 되겠죠.
“고객니~~~, 어떤 차예요?
“고속철이요.

소리 내며 전화가 끊겼다.
성격 대단하네...... 내가 뭘 잘못 말했나

 


 

문자메세지 1

어느 날 아내가로또같은 남편~.이란 문자메세지를 보내왔다.

메세지를 받은 남편은 마음이 흐뭇해서 연신 답신을 보냈다.

내가 로또야?

너에게 행운을 가져다 주어서?

만난 로또 당첨된 같다는 ?

 

그러자 조금 있다 아내에게서 답신이 왔다.

드럽게 맞아서!

 

 


문자메세지 2

부산 출장을 가던 남편에게 아내로부터 문자메세지가 왔다.

어디야?

남편이 답신했다.

BUSAN

그러자 아내로부터 다시 문자가 왔다.

벌써 부산이야?

 

그리고 잠시 아내는 남편으로부터 이런 문자를 받았다.

버스 안이라고, 멍청아!

 

 

눈치 100

여자가 슈퍼마켓에서 계산대로 향했다. 장바구니에 물건들은 다음과 같았다. 비누 , 칫솔 , 치약 , 덩이, 우유 , 1인용 시리얼 , 1인용 냉동즉석요리 .

계산대의 남자가 여자를 보고 미소 지으며 물었다.
싱글이시죠?

여자는 수줍게 웃으며 답했다. 
어떻게 아셨어요?

못생기셨잖아요.

 

 

아내의 옛남자를 증오하는 이유

남자가 술집에서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어째서 아직도 친구를 미워하는 거야?

몰라서 물어? 그놈이 마누라랑 사귀었잖아!

하지만 그건 결혼 전의 일이라구.

 

그러자 첫번째 남자는 갑자기 광분하여 소리쳤다.
바로 그게 미운 거야! 마누라랑 결혼 안한 잔꾀가 미워서 견딜 없다구
!! 

 

 

 

 

묻지 않는 이유
평소 사소한 일에도 울기를 하는 울보마누라가 있었다. 
그날도 아내가 울면서 하는 .
당신은 이제 이상 나를 사랑하지 않는 거죠, 엉엉.

남편이 달래며 말했다.
아니야, 그런 소리를 하지? 변함없이 당신을 사랑한다구.

아내는 소리로 울면서 남편을 향해 외쳤다.

거짓말 말아요. 요새는 내가 울면 우는지 물어보지도 않잖아요!

그건 그렇지. 하지만 우느냐고 물으면 상당히 많은 돈이 들어간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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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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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노부부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함께 길을 가고 있었다
다리가 아픈 할머니가 할아버지에게 졸랐다
“ 영감, 업어 줘!  할아버지가 할머니를 업고 가는데 할머니가 할아버지께  미안해서 말을 걸었다
“영감, 무겁지? 
“응! 
“왜, 무거운데~~? 
“머리는 돌이지, 얼굴에는 철판 깔았지간데이는  부었지그러니 무거울 수 밖에...... 

돌아오는 길에 이번에는 할아버지가 할머니에게 부탁했다
“할멈나 업어줘~! 
그래서 할머니가 할아버지를 업고 오는데 할아버지가 물었다
“할멈, 나 무겁지? 
“아니, 하나도 안 무거워! 오히려 가벼워~! 
할아버지가 영문을 몰라 할머니에게 어째서 가벼운지 물었다
“머리는 비었지, 입은 싸지쓸개는 빠졌지, 허파에 바람은 잔뜩 들었지...... ~~~~ 가벼워!!!

 

 

좋은 친구

북잉글랜드에 사는 존은 단짝 친구 션과 스코틀랜드로 골프를 가기로 했다
미니밴에 몸을 싣고 북쪽으로 향하던 도중 강한 폭풍우가 휘몰아쳤다. 그들은 근처 커다란 농장에 차를 대고 문을 두드렸다.
“하룻밤 폭풍우를 피할 수 있을까요? 

뜻밖에도 문 앞에는 미모의 여인이 서 있었다.
“저런, 이런 험한 날씨에…. 사정은 이해합니다만, 최근에 남편을 잃어서 이웃들 눈이 신경 쓰이네요. 
“걱정 마세요. 헛간도 괜찮습니다. 동이 트면 떠날게요. 

여인은 머뭇거리다가 동의했고, 그들은 헛간에서 하룻밤을 묵었다다음 날 해가 뜨자 존과 션은 길을 떠났고, 스코틀랜드에서 멋진 주말 골프를 즐겼다

9
개월 뒤, 존은 한 소송대리인 변호사의 편지를 받았다. 편지를 뜯어본 존은 깜짝 놀라 션을 찾아갔다
“자네 스코틀랜드로 주말 골프를 가다가 하룻밤 묵었던 농장을 기억하나?
“그럼, 기억하고 말고.
“아름다운 미망인 여인도 생각나나?
“음, 그렇다네.
“한밤중에 혼자 안채로 가서, 숙박비를 지불하겠다고 했나?
추궁을 듣던 션은 그날 밤 일이 들통났다는 생각에 당황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데 그녀에게 신분을 숨기려고 션이라고 하지 않고 존이라며 나를 사칭했나?
션은 귀밑까지 빨갛게 얼굴이 달아올랐다
“미안하네, 친구. 이름을 판 건 정말 유감일세. 

그러나 션은 그 사실을 어떻게 존이 알게 됐는지 궁금했다
“그날 밤 일을 어떻게 알았지?
“으응, 그녀가 막 세상을 떴는데, 내 앞으로 전 재산을 남겼거든.

 

 

경상도 할매와 예수

경상도 할마이 셋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한 할매가 말했다.
"
어이 예수가 죽었단다." 
다른 할매가 물었다
"
와 죽었다 카드노??" 
"
못에 찔려 죽었다 안카나." 
"
어이구 머리 풀어 헤치고 다닐 때 알아 봤다." 
이때 암말 않던 할매가 물었다
"
어이, 예수가 누고?" 
몰라 우리 며눌아가 아부지 아부지 캐 쌌는 거 보이 사돈 어른인 갑지 뭐!" 
또 다른 할매가 물었다
"
그래 문상은 갔드나?" 
"
아니 안 갔다." 
"
와 안 갔노?" 
"
갈라 캤더니 사흘 만에 살아났다 카드라." 

 

 

For here? To go?
미국 관광을 한국단체 관광객들이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햄버거 가게를 찾았다. 그중 그나마 영어가 낫다고 하는 사람이 대표해서 주문을 하기로 했다.

우여곡절 끝에 주문을 마치고 직원이 물었다.
For here? To go?

그러자 영어 한다는 사람이 당황하는 기색을 보이더니 기다리고 있는 일행들에게 말했다.
4명은 여기 남아있고 2명은 나가 있으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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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0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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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하고 같이 뛰면 안 되는 이유

 

개보다 더 잘 뛰면개보다 더한

개보다 늦게 뛰면개보다 못한

개하고 같이 뛰면개같은

 

 

남자들이 개를 좋아하는 이유

- 주인이 귀가하는 시간이 늦을수록 개는 더 반갑게 맞아 준다. 
-
주인이 다른 개와 놀아 줘도 탓하지 않는다. 
-
그 성미가 한결같다. 
-
주인이 방바닥에 많이 어질러 놓을수록 더 좋아한다. 
-
그 부모가 찾아오는 일이 없다. 
-
잔소리를 않는다. 
-
함께 외출할 때 주인을 기다리게 하는 일이 절대 없이 항상 태세를 갖추고 있다. 
-
주인이 술에 취해 있으면 좋아한다. 
-
주인한테서 다른 개의 냄새가 난다고 역정을 내는 일이 없다.

 

 

굿모닝 허니

티비에서 최근의 인기외국영화를 보던 만수가 영화 장면 속에서 영어 숙어가 마음에 들어 달달 외워서는, 평소 무식하다고 구박하는 마누라한테 자랑삼아 써먹기로 했다.

지난 밤 늦게까지 영화를 본 만수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아내에게 다가가 귀에다 대고 조용히 속삭였다

"굿모니잉~!"

그러자 아내가 대답했다.
"
된장국이우~!"

 

 

어느 부부의 다이어트

찬란했던 젊음의 시절, 콜라병 몸매를 자랑하던 아내의 몸매는 세월이 흐른 지금은 맥주병, 아니 맥주캔을 닮아 있었다.

어느 날 샤워 후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몸매를 보다가 우울증에 빠진 아내는 드디어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 나 다이어트하기로 결심했어요. 냉장고 안에 속에 아주 아주 늘씬한 팔등신 여자모델의 전신사진을 붙여 놓고서 매일 한 번씩 쳐다보면 냉장고에서 음식을 꺼내기 싫어질 거예요.”

 

그로부터 한 달 후…

아내는 눈에 띄게 살이 쏙 빠졌는데, 하지만 이게 웬일? 
늘씬했던 그녀의 남편은 그녀와는 반대로 눈에 띄게 몸이 불었다.

궁금해진 아내가 며칠 동안 몰래 남편을 관찰했다. 그랬더니 남편은 아내 몰래 수시로 냉장고 문을 열고 있었다.

 

 

미시와 앵무새

 

어느 미시가 출근길에 보니 애완동물 가게 앞 횃대에 앵무새 한 마리가 앉아있었다.

 

앵무새가 미시에게 말했다

"어이 아줌마,참 못생겼네~"

 

그 말에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오른 미시는 부리나케 그 집을 지나가버렸다

 

퇴근길에 다시 그 가게 앞을 걸어가는데 앵무새가 또 다시 중얼거렸다.

"아줌마, 참 못생겼어~"

 

화가 머리 끝까지 나버린 미시는 가게 안으로 뛰어들어가서는 그 가게를 고발하고 앵무새를 죽여버리겠다고 퍼부었다

가게 주인이 머리 조아려 사과하면서 다시는 그런 일이 없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튿날 아침 미시가 그 가게 앞을 지나가는데 앵무새가 또 그녀를 불렀다

"아줌마!" 

 

미시가 걸음을 멈추었다.

"왜?

 

그러자 앵무새가 말하는 것이었다.

"잘 알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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