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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턴 <무대포>닭갈비’…모든 점심 메뉴는 9.99불에 봉사



계륵(鷄肋). ‘닭갈비를 이르는 한자어이다. 닭의 갈비는 먹을 것은 없으나 그래도 버리기는 아깝다는 뜻에서, 무엇을 취해 보아도 이렇다 할 이익은 없지만 버리기는 아까운 것을 비유하는 말로 사용된다.


하지만 닭의 살에 갈비 양념을 해 야채, 떡 등과 함께 요리해 먹는 닭갈비라면 말이 달라진다. 닭갈비는 주머니 가벼운 대학 시절, 빈 속을 늘 푸짐하게 채워 주었던 구휼의 음식이었고 퇴근길, 가볍게 한잔 기울 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서민들의 대표 음식이었다. 탱글탱글 부드러운 닭의 살에 조물조물 갈비 양념을 해서 달덩이처럼 큰 철판에 야채, 흰떡 등과 함께 푸짐하게 올려 지글지글 조리해 한입 먹으면 하루의 피로가 ~’ 달아나는 느낌이었다. 그렇게 술 한 잔에 야채와 함께 닭갈비 한 점, 쫄깃쫄깃한 흰떡도 한점 한점 먹다 보면 어느새 철판은 비어 가고, 마지막 남은 양념에 밥을 볶아 놓으면 연신 !, 배불러! 배불러!’를 읊조리면서도 쉬 숟가락을 놓지 못 했다.


그런 추억의 맛이 떠오르면 입 속에는 침이 고이고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프던 시절처럼 허기짐이 밀려와 닭갈비, 닭갈비를 되뇌이며 어디 닭갈비 잘 하는 집 없나…… 곰곰히 생각해 봐도 지금 살고 있는 미국땅에서 닭갈비 하는 집을 쉽게 떠올리지 못 한다. 누구는 LA 어디 가면 닭갈비집이 있다는 둥, 닭갈비는 요리하기 쉬워 집에서도 얼마든지 해 먹어도 된다는 둥…… 말을 하지만 입에 착착 감기는 닭갈비를 맛보기는 쉽지 않다.

 

그렇다면 이제 풀러턴에 있는 <무대포>에 가보자. 가히 먹거리 천국이라 할 수 있는 <무대포>의 대표 메뉴 가운데 하나인 <무대포> ‘한식의 닭갈비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무대포>의 닭갈비는 냉동하지 않은 싱싱한 닭을 주재료로 여기에 양파, 마늘, 파인애플, 사과 배 등 맛을 내는 천연의 재료를 이용해 맛을 내고, 한국 음식에 단골로 들어가는 고춧가루도 통고추를 갈아서 사용해 더 깔끔한 매운맛을 품고 있다. 맛을 아는 사람들은 한 점만 맛보아도 캡사이신이 아니라 천연의 고추로 얼큰함을 더했다는 것을 금방 알아차릴 수 있다. 여기에 풍성한 야채와 쫄깃한 가래떡까지. ‘춘천 명동 닭갈비골목에서 먹던 그 닭갈비가 언제 미국까지 날아왔지?’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그리고 밀려오는 한국에서의 추억들. 배와 머리, 가슴이 모두 가득 차오르는 것을 느끼게 된다.

 

풀러턴 <무대포>에서는 지금 명불허전 갈비탕을 비롯한 모든 점심 메뉴를 9.99불에 봉사하고 있다. 풀러턴 <무대포>의 노은주 주방장은 “3가지의 콩, 서리태, 현미, 흑미, 보리 등 10가지의 잡곡으로 지은 잡곡밥과 함께 먹으면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차원이 다른 풀러턴 <무대포>의 점심 메뉴를 경험해 보라.”고 말했다.

 

혹 오리고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풀러턴 <무대포>에 들러 오리갈비, 오리구이, 오리주물럭등의 오리 요리를 경험해보자. 정말 뭔가 다른, 진정한 오리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돌돌 말아 압축한 고기가 아닌, 한 점 한 점이 모두 싱싱한 생오리에서 발라낸 오리육이다. 남의 입에 있는 것도 뺏어 먹어야 할 만큼 건강에 유익하다는 오리고기. 풀러턴 <무대포>에 가야 할 또 하나의 이유이다.

 


문의: (714) 213-8883

주소: 1841 W Orangethorpe Ave., Fullerton, CA 9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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