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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라피뇨바지락파스타
02/22/21  

어쩌다 이탈리아 식당에서 외식을 하면, 입맛에 주로 맞는 토마토소스나 크림소스의 파스타를 주로 먹곤 했는데요, 어느 날 할라피뇨가 들어간 파스타를 맛보니 그 맛이 매력적이게 끌리더라고요.

 

이제는 토마토소스나 크림소스 스파게티보다 이런류의 파스타가 더 담백하니 좋습니다.

 

담백한 듯하지만, 할라피뇨의 은근히 끌리는 맛과 매운 건고추의 칼칼함까지 더해지고, 늘 그렇지만 마늘의 매력까지 합체한 맛!

 

혼자 있는 날에는 할라피뇨파스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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