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상해 전문 <강원석 변호사>

현대인에게 자동차는 생활필수품이다. 특히 미국에서 자동차 없는 생활은 상상할 수도 없다. 식료품 하나를 구입하려고 해도 자동차를 이용해야 하는 것이 미국이다.

자동차를 운행하다 보면 언제나 따라다니는 것이 사고에 대한 우려이다. 그리고 실제로 사고를 당하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 불행하게도 나의 부주의로 교통사고를 내게 되면 보험료 인상 등 불이익을 감수해야 한다.

그런데 내가 낸 교통사고는 내 잘못이니까 불이익을 감당한다고 해도 내 잘못 없이 사고를 당한 경우에도 충분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런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자동차 사고 이후 떨어진 내 차량 가치에 대한 보상이다.

20년 경험을 보유한 교통사고 상해 전문 <강원석 변호사>에 따르면 교통사고를 당해 차량 가치 하락이 발생했다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단, 구매한 차량(페이 오프 여부 관계 없음, 리스 차량은 보상 불가)으로 출고한 지 2-3년 정도가 경과되지 않은 차량(출고한 지 오래된 차량은 사고 이전 차량 가격과 이후 가격 차이가 거의 없음) 등의 조건에 부합해야 한다.

주변에서 이런 조건에 부합된 교통사고를 당한 후 상해 보상 이외에 자동차 가치 하락에 따른 보상을 받았다는 사람을 만나기 어려운 것은, 피해 당사자나 선임한 변호사조차 차량 감가상각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 사고와 이에 따른 개인 상해 관련한 법률 문제에서 <강원석 변호사>만큼 치밀하게 일을 처리하는 변호사를 찾기는 쉽지 않다. 다음에 소개하는 교통사고 사례는 강 변호사가 수임한 사건을 얼마나 꼼꼼하고 치밀하게 처리하는지 알 수 있는 일례이다.

SUV 운전자가 차량 전복으로 자동차 지붕이 붕괴돼 목이 부러지면서 신체 마비 상해를 입었다. 사건을 수임한 강 변호사는 보험사와의 보상 합의와는 별도로 해당 자동차 생산 회사를 상대로 소송에 들어갔다. 해당 차량 생산 과정에서 자동차 안전 규격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강 변호사는 자동차 전문 엔지니어를 고용하고, 사고 차량과 동일한 모델의 차량을 구입해 전복 시 자동차 지붕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실험을 통해 꼼꼼하게 점검했다. 그 결과 해당 차량이 자동차 안전 규격에 맞지 않게 생산됐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를 증명하기 위한 모든 비용은 강 변호사가 지불했다. 만약 해당 자동차가 안전 규격을 준수해 생산된 차량이었다면 이 비용은 고스란히 강 변호사의 몫으로 남아 있어야 했을 것이다.

강 변호사는 이 사고의 보상금으로 600만 달러 이상을 받아냈다.

자동차 사고는 한 개인은 물론 그의 가족과 주변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들 수 있다. 그래서 내는 것도, 당하는 것도 모두 불행한 일이다. 그렇다고 자동차를 운행하지 않을 수도 없다. 자동차를 운행하다 보면 누구나 사고로부터 자유로울 순 없다. 불행하게도 교통사고에 연관됐다면 그 다음 할 일은 뛰어난 능력이 증명된 변호사를 찾는 것이다. 변호사에 따라 일의 결과가 달라진다는 말은 수도 없이 들었을 것이다.

실제로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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