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된 세법, 꼼꼼하게 따져 최대한 환급 받아 드립니다”
02/14/22  

부에나파크 <오승윤 공인회계사>

 

세금 보고 시즌이다. 개인은 개인대로, 비즈니스 오너는 비즈니스 오너대로 세금 보고를 정확히 해야 차후에라도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다. 더구나 지난해에는 경기부양금 관련 사안 등, 예년과 달리 세금 보고 시 고려해야 할 사안이 많다.

 

법인, 소규모 사업자 회계, 세무관리, 경영자문

개인이든 법인이든 정확하게 세금을 내려 하면 왠지 손해 보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렇다고 요즘처럼 세금 보고 자료가 융자 등 많은 경우 기본 서류로 활용되는 상황에서는 절세만이 능사는 아니다. 어차피 내야 할 세금이라면 합법적으로 절세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오승윤 공인회계사와 같은 절세 전문가가 필요한 이유이다. 오 회계사는 일반회계 업무, 세무 업무, 회계 인증 및 경영 컨설팅을 비롯해 다양한 일을 한다. 비즈니스의 내부 진단을 받고 싶으면 언제든지 문의하면 된다.

 

1.5세 기업 자금관리이사 출신

오 회계사는 고등학교 때 미국으로 이민 와 UC 샌디에이고를 졸업했다. 졸업 후 해양연구소를 시작으로 미국 회사와 한국 회사에서 CFO(Chief Financial Officer, 기업의 자금 관리 이사)로 15년간 근무한 뒤 2004년도에 현재의 공인회계사 사무실로 독립했다. 그래서 한국과 미국 문화에 대한 이해가 높은 것이 장점이다.

또 하나의 장점은 기업 현장 경험이 풍부하다는 것이다. 미국계 회사와 한국계 회사에서 자금을 관리했기 때문에 이 경험을 살려 미국에 지사나 상사를 설립하거나 상장하려는 한국 기업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한국 회사의 미국 법인 설립을 도와줄 수 있고, 미국에 진출하려는 회사들에게 미국의 기업 환경이나 판매 구조, 주류사회 마케팅 방법에 관해 종합적으로 컨설팅할 수 있다.

 

꼼꼼하고 정확한 회계 관리, 합법적인 세금 절약에 역점

오 회계사는 이런 여러 가지 장점과 함께 ‘꼼꼼하고 정확한 일처리 능력’을 우선으로 친다. 서류를 직접 일일이 검토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또 3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재무제표를 만들어 고객이 재무 상태를 파악해 볼 수 있도록 한다.

개인의 상황에 따른 합법적인 세금 절약 방법에 대해서도 조언을 한다. 꼼꼼하고 믿음직스럽게 회계를 관리해주어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다.

 

오승윤 공인회계사는“눈앞에서 손해를 보는 느낌이 들더라도 한 해 한 해 회계 정리와 세금 보고를 착실히 하다 보면, 오히려 나중에는 큰 이익을 보게 된다.”며 올해도 꼼꼼하게 세금 보고 자료를 준비해 새는 돈이 없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오승윤 공인회계사 사무실은 비치와 커먼웰스 길이 만나는 곳, 유니티 은행 뒤에 있다.

 

문의: (714) 522-1120

주소: 6281 Beach Blvd. #101 Buena Park, CA 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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