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설 강좌는 ▲초급 컴퓨터(수･목) ▲초급 스마트폰(수･목) ▲기초영어(월･화) ▲우리 노래(금) ▲사물놀이(월) ▲서예(수) ▲기초 민화(목) ▲주말 서예(토)등이다.
운영 기간은 오는 2월 1일(수)부터 5월 31일(수)까지이며 등록 기간은 강좌 시작 전까지이다.
등록비는 컴퓨터, 스마트폰, 영어 강좌는 160달러, 그 외 강좌는 40달러이다. 온라인 또는 방문 등록(680 Wilshire Place. #200, Los Angeles, CA 90005))할 수 있다.
등록 취소 및 환불은 1월 30일까지 가능하다.
강좌별 신청자가 10명 미만인 경우 폐강될 수 있다.

LA한국교육원은 아울러 올 상반기 뿌리교육 강좌를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개설 강좌는 한국어, 한국화, 점토 공예, 바둑, 점토 공예, 태권도, 사물놀이, 해금, 가야금, 코딩, 종이접기, 패브릭 페인팅등이다.
강좌 운영 기간은 오는 2월 1일(수)부터 5월 31일(수)까지이다.
수강 편의를 고려하여 한국어 강좌는 수준별(기초, 한국어1~6) 온라인 수업으로 운영되며 나머지 강좌는 대면으로 진행된다.
등록비는 50달러(일부 강좌 재료비 별도)이며 등록 기한은 강좌 시작 전까지이다. 온라인으로만 등록할 수 있다.

신주식 원장은 “한인 유청소년의 정체성 형성을 위한 프로그램에 많은 학생, 학부모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더 자세한 것은 LA한국교육원 홈페이지(kecl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213) 386-3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