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김 연방하원의원 지역구 선서식
01/30/23  

▲ 영 김 의원이 남편 찰스 김 씨를 비롯해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오렌지카운티 연방법원 리처드 이 판사 앞에서 선서하고 있다. 사진=영 김 의원실

 

지난해 11월 열린 중간선거에서 캘리포니아주 40지구 연방하원의원에 당선된 영 김 의원의 지역구 선서식이 지난 18일 요바린다에 있는 리처드 닉슨 도서관(18001 Yorba Linda Blvd., Yorba Linda, CA 92886)에서 열렸다.

이날 김 의원은 오렌지카운티 연방법원 리처드 이 판사 앞에서 선서하고 성실하게 의정 활동에 임할 것을 다짐했다.

선서식 자리엔 돈 와그너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 진 헤르난데즈 요바린다 시장, 타라 캠프벨 요바린다 시장 대리, 칼로스 로드리게즈 요바린다 시의원, 세실리아 헙 브레아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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