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창가 리조트 카지노>, LPGA 선수 공식 후원
04/24/23  

▲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와 후원 계약을 맺은 LPGA 프로 골퍼 가브리엘라 덴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페창가 리조트 카지노

 

여성 프로 골퍼 ‘가브리엘라 덴’ 홍보대사로 영입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소속 프로 골퍼인 가브리엘라 덴(Gabriella Then)과 공식 후원 계약을 맺었다. 덴은 LPGA에서 페창가 홍보대사 역할을 맡는다.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CMO)인 빌 앤더슨(Bill Anderson)씨는 지난 4일(화) 자사 골프 코스에서 열린 CM 프로암 골프 대회에서 이 후원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그는 전 세계 청소년 골퍼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는 덴 선수의 끈기를 예로 들며 그녀만의 독특한 스토리를 전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페창가는 덴 선수의 투어는 물론 전 세계의 소녀 및 젊은 여성들에게 골프를 홍보하는 그녀의 다양한 활동들을 후원하게 된다.

남가주 출신으로 아홉 살에 골프를 시작한 덴은 14살에 처음으로 US 여자오픈골프 선수권 대회에 출전했다. 남가주대학교(USC)에 재학하며 대학 골프 선수로 활동한 그녀는 2017년 EPSON 투어에 출전하기 전에 전국 체전(All-American)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2019년, LPGA의 입학 고사와 같은 퀄리파잉 스쿨의 2단계 진출에 실패한 뒤 골프계를 떠났지만, 18개월 후 골프에 대한 열정으로 다시 골프계로 돌아왔다. 새로운 목표를 가지고 골프계로 돌아온 덴은 캑터스 앤 우먼 올 프로 투어 (Cactus and Women’s All Pro Tours) 대회에서 4개월 동안 세 번의 우승을 거두었다. 자기의 페이스를 되찾은 덴은 2022년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Q스쿨에서 우승을 거두며 LET 대회에 자리를 얻었다. Epson 투어 미드 시즌에 덴은 다시 한번 뛰어난 기량을 발휘하며, 시즌 시작하고 두 번째 경기만에 Epson 투어의 첫 우승을 거머쥐었다. 2022 Epson 투어 시즌 말에는 득점 경기에서 최종 7위를 기록해, 2023 LPGA 투어 출전 자격을 얻어냈다.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는 “가브리엘라 덴을 후원하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그녀가 경기를 향한 재능과 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후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페창가 리조트 카지노(Pechanga Resort Casino)는
미국에서 가장 크고 폭 넓은 리조트/카지노 경험을 제공한다. 2002년부터 지금까지 AAA로부터 다이아몬드 네 개 평가를 받고 있으며, 머무는 기간에 관계 없이 고객들께 럭셔리한 휴가를 선사한다. 5,500개 이상의 인기 슬롯머신과 테이블 게임, 세계적인 수준의 엔터테인먼트, 1,100개의 호텔 객실과 레스토랑, 스파는 물론, Journey at Pechanga 골프 코스까지 제공하는, 고객과 커뮤니티의 니즈에 단순 부응하는 것을 넘어 그 이상을 제공하는 명소이다. Pechanga Band of Luiseño Indians 부족에 의해 소유 및 운영되고 있다.

문의: (877) 711-2946, www.Pecha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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