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총영사관, 취업·창업 관련 법률가 초청 웨비나 개최
09/11/23  

▲ LA총영사관. 사진=shutterstock


LA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한국 청년들의 해외 취업 및 창업 지원을 위해 취업·창업 관련 법률 정보를 제공하는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LA총영사관이 같은 목적으로 준비한 총 6차례의 웨비나 가운데 세 번째이다.

9월 13일(수) 오후 5시에 열리는 이 행사에는 취업ㆍ이민 전문 김덕균 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미국에서 체류하는 신분의 종류들, 신분 유지와 변경 방법, 체류 신분이 없을 때 영주권 신청을 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한다.

세미나는 한국어로 진행되고, https://us02web.zoom.us/j/88409816150?pwd=MzcxU1BXSG9hQkY2Vi9xcDFrVzU3QT09 (회의 ID: 884 0981 6150 / 암호: 3243)에서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한편 LA총영사관의 한국 청년들의 해외 취업·창업 관련 법률 지원 웨비나는 앞으로 두 차례 더 열린다. 남은 일정은 다음과 같다(날짜 - 강사 - 주제).
▶10월 4일 - 성기원 변호사 - 미국 스타트업, 투자 받기 전 주의하여야 할 사항들
▶11월 1일 - 김덕균 변호사 - 영주권, 시민권 신청 시 주의사항

문의: (213) 544-2530, jwyoon02@mof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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