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꼼하게 따져 최대한 절세해 드립니다!”
02/26/24  

▲ 오승윤 공인회계사. 사진=오승윤 공인회계사


부에나파크 <오승윤 공인회계사>

세금 보고 시즌이다. 개인은 개인대로, 비즈니스 오너는 비즈니스 오너대로 세금 보고를 정확히 해야 차후에라도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다.

법인, 소규모 사업자 회계, 세무관리, 경영자문
개인이든 법인이든 정확하게 세금을 내려 하면 왠지 손해 보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렇다고 요즘처럼 세금 보고 자료가 융자 등 많은 경우 기본 서류로 활용되는 상황에서는 절세만이 능사는 아니다. 어차피 내야 할 세금이라면 합법적으로 절세하는 방법이 필요하다. 오승윤 공인회계사와 같은 절세 전문가가 필요한 이유이다. 오 회계사는 일반회계 업무, 세무 업무, 회계 인증 및 경영 컨설팅을 비롯해 다양한 일을 한다. 비즈니스의 내부 진단을 받고 싶으면 언제든지 문의하면 된다.

1.5세 기업 자금관리이사 출신
오 회계사는 고등학교 때 미국으로 이민 와 UC 샌디에이고를 졸업했다. 졸업 후 해양연구소를 시작으로 미국 회사와 한국 회사에서 CFO(Chief Financial Officer, 기업의 자금 관리 이사)로 15년간 근무한 뒤 2004년도에 현재의 자리에 사무실을 열고 독립했다. 그래서 한국과 미국, 양국 문화에 대한 이해가 높아 한인들에게 최적화된 공인회계사이다.
기업 현장 경험도 풍부하다. 미국계 회사와 한국계 회사에서 자금을 관리했기 때문에 이 경험을 살려 미국에 지사나 상사를 설립하거나 상장하려는 한국 기업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 회사의 미국 법인 설립은 물론, 미국에 진출하려는 한국 회사들에게 미국의 기업 환경이나 판매 구조, 주류사회 마케팅 방법에 관해 종합적으로 컨설팅해 준다.

꼼꼼하고 정확한 회계 관리, 합법적인 절세에 역점
오 회계사는 ‘꼼꼼하고 정확한 일 처리 능력’을 우선으로 생각한다. 서류를 직접 일일이 검토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또 3개월마다 정기적으로 재무제표를 만들어 고객이 재무 상태를 파악해 볼 수 있도록 한다.
개인의 상황에 따른 합법적인 세금 절약 방법에 대해서도 조언한다. 꼼꼼하고 믿음직스럽게 회계를 관리해주는 까닭에 고객 만족도가 매우 높다.

오승윤 공인회계사는“눈앞에서 손해를 보는 느낌이 들더라도 한 해 한 해 회계 정리와 세금 보고를 착실히 하다 보면, 오히려 나중에는 큰 이익을 보게 된다.”며 올해도 꼼꼼하게 세금 보고 자료를 준비해 새는 돈이 없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

오승윤 공인회계사 사무실은 비치와 커먼웰스 길이 만나는 곳, 유니티 은행 뒤에 있다.

문의: (714) 522-1120
주소: 6281 Beach Blvd. #101 Buena Park, CA 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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