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셀메드> 창립자 장봉근 박사. 사진=셀메드
한국 건강기능식품 시장 선도하는 <셀메드> 미국 시장 진출
놀라운 성장세를 기록하며 한국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셀메드(CellMed)가 미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셀메드의 창립자 장봉근 박사는 최근 본사와의 인터뷰에서 셀메드의 혁신적인 접근 방식과 제품의 장점을 소개했다.
셀메드는 약사 상담을 통해 맞춤형 영양 처방을 제공하는 브랜드로, 2020년 런칭 이후, 한국 내 2,650여 개의 약국에서 셀메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 미국 시장 진출의 일환으로, 지난 2022년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지사를 설립하고 준비 과정을 거쳐 금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미국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장봉근 박사는 셀메드의 핵심 개념인 세포교정영양요법(OCNT: Ortho-Cellular Nutraceutical Therapy)을 설명하며, 기존의 대증요법이 아닌 근본적인 치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OCNT는 천연 활성 영양소를 사용하여 손상된 세포 기능을 회복시키는 접근법을 채택하고 있다.
장 박사는 “기존의 대증요법은 증상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지만, 만성 질환이나 장기적인 건강 유지에는 한계가 있다”며, “OCNT는 세포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장기적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셀메드의 대표 제품인 시아플렉스 에프는 셀메드의 독자적인 특허 공법으로 개발된 혁신적인 안토시아닌-후코이단 나노 복합체(AFNC)를 사용하여 면역 증강 효과 및 암세포 등 비정상적인 세포의 성장 억제 효과를 발휘한다. 장 박사는 시아플렉스 에프의 주요 성분이 아로니아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과 해조류에서 추출한 후코이단으로, 이 두 성분이 나노 복합체로 결합되어 비정상 세포의 성장을 억제한다고 설명했다.
시아플렉스 에프의 장점은 높은 흡수율과 안정성이다. 장 박사는 “AFNC는 발암 물질로 유도된 활성 산소종과 염증 유전자를 억제하여 비정상 세포 활동을 저해하며, 체내 pH 7.4에서도 안정성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양한 연구 결과는 시아플렉스 에프의 효과를 뒷받침하고 있으며, 국제약학저널과 'Journal of Food Biochemistry'에 발표된 연구에서 암 예방과 면역 증강 효과가 확인되었다. 시아플렉스 에프 외에, 한국 내에서는 현재 약 120여종의 셀메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미국 내에서도 20여종의 셀메드 제품이 회원 약국을 통해 유통되고 있으며 2024년 말까지 30여종 2025년 말에는 셀메드 전제품이 미국 시장에 런칭 될 예정이다.
장 박사는 또한 셀메드의 맞춤형 영양 처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모든 사람은 유전자와 스트레스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맞춤형 상담을 통해 개인에 적합한 처방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셀메드는 유전자검사센터도 개소하였다.
셀메드는 "홍인장생" 철학을 바탕으로 자연과학과 최신 기술을 결합하여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천연 활성 영양소를 통해 세포 기능을 회복하고 질병을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셀메드는 캘리포니아의 올림픽 갤러리아 약국과 플러튼 약국을 비롯한 20여개의 약국과 조지아주의 일라이 약국, 인디아나주의 닥터아지즈 약국에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미국 전역으로의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장봉근 박사는 “미국 내 셀메드의 진출이 더욱 확대되어 많은 사람들이 세포부터 건강해지는 놀라운 자연 치유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949) 617-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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