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품을 창작하는 마음으로 가위를 잡습니다”
04/23/18  |  조회:267  

부에나파크 <필립스 헤어살롱 Pkillip’s Hair Salon>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철학과 가치관이 있다이는 생김새와 더불어 사람을 구별하게 하는 기본 요소이다한날 한시에 태어난 일란성 쌍둥이도 철학과 가치관이 다를 수 있다.

 

저는 하나의 조각 작품을 만들어 간다는 생각으로 헤어컷을 합니다.”

부에나파크 <필립스 헤어살롱 Pkillip’s Hair Salon>과 엘에이 리틀도쿄플라자에 있는 <나야 헤어살롱 Nayah Hair Salon>을 운영하고 있는 필립 김 원장은 헤어컷의 과정은 예술품 창작의 과정과 다름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그는 조각과 헤어컷을 이렇게 비교해 설명했다.

 

조각은 자신을 비롯해 주변 사물을 형상화하고자 하는 인간의 욕구에서 출발했습니다미용도 마찬가지입니다사람들은 자신을 좀더 나은 모습으로 형상화하기 위해 미용실을 찾습니다또 조각이든 미용이든 공간예술이며 상당부분 손의 감각에 의존합니다그래서 작업자의 풍부한 경험이 필요합니다미용에서 고객의 모방 상태와 두상의 생김새외모 등을 판단해 가장 적절한 처치와 헤어컷을 하기 위해서는 헤어디자이너의 다양한 경험이 중요합니다.  또 조각에서 양감과 질감이 중요하듯 미용에서도 슬라이스의 각도컬러링머리의 길이와 부피 등이 매우 중요합니다이를 통해 고객을 가장 돋보이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김 원장은 이렇게 덧붙였다.

하지만 보편성만 추구하다보면 개성을 발현시킬 수 없습니다현대 조각이 다양성에 바탕을 두고 있듯이 미용에서도 유행에 따르기보다는 개개인의 개성을 돋보이도록 스타일을 창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그리고 실내실외 어디에 있든지 다양한 빛에서도 돋보이도록 헤어컷을 해야 어느 공간에 있든지 자신을 가장 잘 드러낼 수 있습니다이런 면에서 헤어컷은 조각예술품을 만드는 과정과 다름이 없습니다.”

 

김 원장은 젊은 시절일본에 있는 미용전문학교에서 2년 동안 수학했다. 1988년 귀국 후 당시 서울 명동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던 어머니를 도와 일하던 중 1998년 미국으로 건너와 엘에이,사이프레스에서 미용실을 운영했다. 7년 전 부에나파크에 <필립스 헤어살롱>의 문을 열었고,얼마전에는 김 원장을 찾는 고객들의 성화에 엘에이에도 <나야 헤어살롱>을 오픈했다.

 

고객들이 김 원장을 찾는 이유는 간단하다감각과 실력이 뛰어나고 미용에 필요한 각종 약품 등도 최고의 제품을 사용하기 때문이다김 원장은 컬리링에 유기농 제품인 슈왈츠코프Schwarzkopf’ 제품을 사용한다지금 인터넷 검색창에서 슈왈츠코프를 입력해 검색해보면 이 회사 제품의 명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필립스 헤어살롱>에서는 손상된 머리카락도 거의 복구 할 수 있는 두피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복구 후 펌이나 염색도 가능하다두피클리닉에는 갈바닉 마사지 기계를 이용해 탈모를 예방하고 발모를 촉진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10회 정도 시술을 받으면 효과를 느낄 수 있다고 한다.

 

<필립스 헤어살롱>에서는 지금 개업 7주년을 맞이 행사로 남자 헤어컷+염색을 50(정가 70)여자 디지털 스피드 펌을 길이에 상관 없이 100(정가 150)에 서비스한다. (5월 말까지)

또 <필립스 헤어살롱안에 있는 <Soo Beauty>에서는 지도자 경력을 보유한 이방카 원장으로부터 3D 눈썹그라데이션 눈썹 등의 반영구화장도 시술 받을 수 있다.

 

<나야 헤어살롱>과 <Soo Beauty>는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문의: (714) 521-8804, (562) 787-8262(필립스 헤어살롱나야 헤어살롱), (213) 858-8919(Soo Beauty)

5258 Beach Blvd, #B. Buena Park, CA 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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