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김 후보, 유학생 지원 활동 동참
08/24/20  

영 김 연방 39지구 하원의원 후보(사진 가운데)가 오렌지카운티(OC)한인회가 벌이고 있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유학생 지원’ 활동에 동참했다.

 

김 후보는 19일 가든그로브의 OC한인회관을 방문해 비누 29상자(총 2088개)를 전달했다.

 

김 후보는 “비누 기부는 D.K 김 파운데이션의 도움으로 이루어졌다.”며 “한인 사회가 합심해서 코로나19를극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종대 회장(사진 오른쪽에서 두 번째)은 “구호 물품 지원을 신청하는 학생들이 많지 않다.”며 “비누를 포함해 마스크, 쌀 등 생필품들이 준비돼 있으므로 필요한 유학생은 언제든지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714)530-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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