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11/16/20  

지난호(1341호) 13면 ‘선택2020, 한인 후보들 명암 엇갈려’ 제하의 기사 내용 가운데 뉴저지주 3선거구에서 연방하원에 재선된 한인의 이름은 ‘앤지 김’이 아닌 ‘앤디 김’이므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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