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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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	최대 저수지 ‘미드호’도 말랐다      08/23/21	08/23/21
186	"미국인 43%, 코로나 대유행 끝나도 붐비는 곳서 마스크 쓸 것"      08/16/21	08/16/21
185	구글, 재택근무 직원 임금 삭감 예정      08/16/21	08/16/21
184	‘바이든표 증오범죄방지법’ 실효성 논란      08/09/21	08/09/21
183	뉴욕시, 식당·헬스장 출입 시 백신 접종 증명해야…LA시도 추진      08/09/21	08/09/21
182	출생자 수 감소에 인구 감소 현실화      08/02/21	08/02/21
181	미국 내 아시아계 대우 만족도 급락      08/02/21	08/02/21
180	작년 미국인 기대수명, 전년 대비 1년 반 줄어      07/26/21	07/26/21
179	연방 하원, '북미 이산가족상봉' 법안 이어 결의안도 통과      07/26/21	07/26/21
178	미 서부, 폭염에 산불까지 '이중고'      07/19/21	07/19/21
177	뉴욕 정치 지형 흑인 중심으로 변화      07/19/21	07/19/21
176	'2개의 미국' 표면화… 백신 접종률 따라 코로나 확산 달라져      07/12/21	07/12/21
175	사무실 복귀 대신 사직…구인난 심화 우려      07/06/21	07/06/21
174	연방하원, 주한미군 감축 제한 법안 발의      07/06/21	07/06/21
173	"부채 한도 상향 안하면 8월에 국가부도 맞을 수도"      06/28/21	06/28/21
172	미 서부, 항구적 물 부족 “대가뭄 단계 진입”      06/28/21	06/28/21
171	미국인 자동차 평균 12년 탄다      06/21/21	06/21/21
170	극단주의 테러 범정부 대응 전략 공개      06/21/21	06/21/21
169	팬데믹 이후 키워드 '옷, 자동차, 집'      06/14/21	06/14/21
168	‘천연가스’ 사용 금지 도시 증가      06/07/21	0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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